베이징 2025년 10월 2일 /PRNewswire/ -- 산이 그룹(SANY Group)이 2025년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인도네시아 광업기술박람회(Mining Indonesia 2025)에서 최신형 대형 광산 장비와 첨단 제조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산이의 대형 중장비 및 전기 구동식 중장비 통합 포트폴리오와 더불어, 광업의 작업 안정성, 안전, 그리고 거시적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산이 그룹의 의지가 주목받았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SANY Showcases Integrated Green Solutions at Mining Indonesia 2025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786122/SANYGroupIndonesiaVideo.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786122/SANYGroupIndones
광저우, 중국 2025년 10월 2일 /PRNewswire/ -- 9월 27일에 열린 제7회 세계 신에너지 자동차 대회(WNEVC) 개막식에서 펑 싱야(Feng Xingya) GAC 그룹 회장 겸 사장은 '사용자가 규정하는 친환경, 자동차의 새로운 미래 공동 창조(User-Defined Green, Co-Creating a New Future for Mobility)'라는 주제를 들고 연단에 올라 친환경 저탄소 전환 정책에 관한 GAC의 전략적 사고와 실천 계획을 공개했다. 펑 싱야 회장은 '사용자가 규정하는' 친환경이란 사용자의 입장에서 기술을 개발하는 접근법을 유지한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즉, 최첨단 기술을 동원해 사용자의 요구를 직접 해결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완성하고, 실용적이고 정밀한 친환경 자동차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GAC's Feng Xingya: User-Centric Green Solutions for a Sustainable Future jw
세인트루이스, 2025년 10월 1일 /PRNewswire/ -- 글로벌 포장 산업을 선도하는 트라이코브라운(TricorBraun)이 2024 지속 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트라이코브라운이 임직원, 고객, 지역사회, 그리고 지구를 위해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으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상세히 담고 있다. 리즈 퍼치(Liz Futch) 트라이코브라운 ESG 전략 및 프로그램 이사는 "올해 보고서는 우리가 얼마나 큰 진전을 이루었는지를 보여준다"며 "단순히 더 도전적인 지속가능성 목표를 추구하는 것을 넘어, 특히 온실가스 배출 관리와 관련해 이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역량을 갖추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팀은 고객과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모든 사업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트라이코브라운의 여정은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우리는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긍정적 영향을 만들어 나가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라이코브라운2024년 지속가능성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란자제트, 영국 교통부로부터 이번 기금 배분 최대 규모인 1300만 달러 수주 - 영국 티사이드에서 진행 중인 란자제트의 지속 가능 항공유 프로젝트의 다음 개발 단계 지원 티사이드, 영국, 2025년 10월 1일 /PRNewswire/ -- 차세대 연료 기술 선도 기업이자 지속 가능한 연료 생산 기업인 란자제트(LanzaJet, Inc.)가 영국 교통부의 첨단연료기금(Advanced Fuels Fund , AFF)으로부터 미화 1300만 달러(1000만 파운드 이상)를 지원받았다. 이 자금은 란자제트가 영국 티사이드에서 추진 중인 지속가능 항공유(SAF) 프로젝트 '프로젝트 스피드버드(Project Speedbird)'의 다음 단계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사용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주요 투자자이자 SAF 고객인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을 위해 개발되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프로젝트 스피드버드가 기본설계 단계(Front-End Engineering Design, FEED)로 진입하는 데 활용되며, 폐기물 기반 원료를 활용한 영국 최초 상업 규모 에탄올-SAF 생산 시설 중 하나를 구축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 이번 AFF 선정 프로
뉴욕 2025년 10월 1일 /PRNewswire/ -- 태양광(PV)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인 JA솔라(JA Solar)가 2025년 유엔 기후 정상회의(UN Climate Summit 2025)에 참가해 지속 가능성 분야의 경험과 기후 행동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JA솔라의 리징(Li Jing) 브랜딩 및 지속 가능성 총괄 사장은 이번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다수의 유엔 고위급 회의에서 연설했다. JA솔라는 녹색 전환을 향한 주요 조치로, 정상회의의 '회피된 배출(Avoided Emissions)' 세션에서 창립 이후 첫 번째 환경 지속 가능성 보고서(Environmental Sustainability Report)를 공개하고, '4F(Faster, Foster, Fairer, Further-reaching) 환경•기후 전략'을 함께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최신 글로벌 공시 기준에 맞춰 다섯 가지 핵심 환경 이슈에 대한 리스크와 기회 분석, 관리 방안, 목표를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JA솔라의 녹색 전환 경로를 명확히 할 뿐 아니라, 전 세계 태양광 업계의 체계적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했다. 책임 경영 측면에
베이징2025년 10월 1일/PRNewswire/ -- 북경대학교 광화관리학원(Guanghua School of Management)이 올해 9월 '퓨처 리더스(Future Leaders)' 국제 학부 프로그램의6기 신입생을 맞이했다. 2019년 광화에서 시작된 이 복수 학위 프로그램은 중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 비전을 갖춘 차세대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지금까지 전 세계15개 주요 경영대학과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35개국•지역에서 온 우수 학생 235명이 참여했다. Peking University Guanghua School of Management’s “Future Leaders” Program students on campus during their two-year China study. 이 프로그램은 독창적 모델을 도입했다. 각 파트너 대학이 선발한 우수 학생들을 모아, 2년은 자교에서, 이후 2년은 중국 베이징대 광화관리학원에서 몰입형 과정을 밟도록 한다. 학생들은 강도 높은 커리큘럼을 이수하고 주요 기업과 협력하며, 베이징뿐 아니라 중국 내 여러 광화 위성 캠퍼스에서 학업을 이어간
베이징2025년10월1일/PRNewswire/ -- 지난월요일에제1회싱샤-아프리카커피축제가중국중부후난성창사현에서공식적으로시작되었다. 커피가중국과아프리카간의긴밀한경제및무역협력을촉진할가교구실을맡게된셈이다. 이번발족식에서는많은관심을모았던후난성(창사) 커피산업단지(Hunan (Changsha) Coffee Industrial Park)가정식으로개장하고영업에돌입했다. 중국(후난성) 자유무역시범운영지대(China (Hunan) Pilot Free Trade Zone)의창사구역중에서도공항지대요충지에자리한이산업단지는'공항허
마스(Mars)와 캄(Calm)은 배우이자 유기묘를 키우고 있는 셰일린 우들리(Shailene Woodley)와 함께 반려동물이 인간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반려동물 입양이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알리고자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마스와 캄의 의뢰로 최근 진행된 전 세계 설문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 보호자의 무려83%가 반려동물 덕분에 정신 건강이 호전되었다고 답했다.1 전 세계 보호소에 약1200만 마리의 개와 400만 마리의 고양이가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만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 가운데, 마스, 캄, 셰일린이 의기투합해 마스의 '범국가적 반려동물 입양 행사(Global Adoption Weekend)'(2025년 10월 3일~5일)을 맞아 반려동물 입양, 그리고 인간과 동물의 유대감이 창출하는 효과를 홍보하러 나선다. 브뤼셀, 2025년 10월 1일 /PRNewswire/ -- ROYAL CANIN®, WHISKAS®, CESAR®, BANFIELD™, BLUEPEARL™, VCA™, ANTECH® 등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주인이 사랑하는 브랜드를 보유한
브라이언컬리의설계로환경친화적게임과이지역만의운치있는해안이독특하게어우러지는세계유일의골프장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5년 10월 1일 /PRNewswire/ -- 재생형 관광 명소인 더 레드씨(The Red Sea)와 아마알라(AMAALA) 개발사 레드씨 글로벌(Red Sea Global, RSG)이 슈라 아일랜드(Shura Island)에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섬 골프장인 슈라 링크스(Shura Links)를 공식 개장했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Take a look at highlights from the inauguration for Shura Links attended by His Excellency Yasir Al Rumayyan, Governor of PIF and Chairman of Golf Saudi jwplayer('myplayer1').
쿤산, 중국 2025년 10월 1일 /PRNewswire/ -- 2025년 양안(쿤산) 중추절 등불축제가 9월 29일 장쑤성 쿤산에서 막을 올렸다. 행사에는 현지 관료와 지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이 거행됐다. 축제는 다양한 대중 행사, 문화 활동과 함께 10월 말까지 이어진다. 올해 축제는 '화개병제, 등영양안(花开并蒂, 灯映两岸)'을 주제로, 첨단 조명 및 시각 기술을 활용해 쿤산과 대만 간의 산업 협력 및 금융 혁신 성과를 조명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경제 교류를 강화하는 데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축제는 후이쥐 광장과 저우좡 고진, 두 곳에서 진행된다. 후이쥐 광장에서는 '사슴'과 '꽃'을 주제로 한 드론 쇼와, 꽃장식 비녀와 수수(水袖, 긴 비단 소매) 등 곤곡(崑曲)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봇 공연이 펼쳐지며, 전통 예술과 현대 기술이 융합된 무대를 선보인다. 저우좡 고진에서는 공원 전역에 테마별 등불 장식이 설치되어 고진의 역사적 매력과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경관을 제공한다. 후이쥐 광장은 양안 주민 간 교류의 중심 공간으로, 중국 공산당 쿤산시 당위원회와 시 정부가 뜻을 같이하는 대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사장 이명수)는 10월 1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된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사 일리미스테라퓨틱스(대표 박상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관의 대표인 KBIOHealth 이명수 이사장과 일리미스테라퓨틱스 박상훈 대표이사는 일리미스테라퓨틱스의 서울 사옥에서 만나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상호 업무 교류 활성화하는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일리미스테라퓨틱스가 비임상 단계 진입예정인 치매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어, ‘뇌질환 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를 가속화 하는데 중점을 둔다. 이 외에도 ⯅ 정부부처 연구개발사업 공동 기획 및 대응 ⯅학술회의, 세미나, 워크숍 공동 개최 ⯅전문인력의 상호 교류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 ⯅ 연구시설·인프라의 상호 이용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기존 알츠하이머 치매 항-아밀로이드베타 항체 치료제는 Fc수용체 기반 대식작용을 통해 뇌 내 아밀로이드베타를 제거하지만, 염증 반응과 ARIA(뇌출혈, 부종)와 같은 부작용이 우려된다.일리미스테라퓨틱스는 기
청두, 중국2025년10월1일 /PRNewswire/ -- 2025년위린민속음악의계절(Yulin Folk Music Season 2025)이9월29일쓰촨성청두우후구민속음악골목광장에서공식적으로개막했다. 문화축제기간이올해에도어김없이청두에서가장활기차고예술적인중심지에열린것이다. TheYulin Folk Music Season 2025 kicks off on Sep 29 in Wuhou district of Chengdu, Sichuan province. 개막식에서라이브공연, 업계전문가의전망, 주요내용발표, 관중과의소통시간이자연스럽게어우러지면서3개월간진행될음악축제가시작되었다. 무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의회는 9월 30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가족 및 돌봄 인력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에는 △김행금 의장, △배성민 운영위원장, △강성기 경제산업위원장, △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 △이종만 복지문화위원장, △유수희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종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7명의 의원과 정규운 의회사무국장이 함께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들과 명절의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의회는 시설별 수요에 맞추어 쌀과 화장지 등 위문품을 준비하여 전달했으며, 시설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방문 대상 시설은 △신아원 △하나지역아동센터 △마음편한집 △직산서로사랑지역아동센터 △무지개공동생활가정 △다윗공동생활가정 등 총 6개소였다. 김행금 의장은 “이번 위문 활동으로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제다, 사우디아라비아, 2025년 10월 1일 /PRNewswire/ -- 사우디아라비아의 선도적인 부동산 개발사인 다르 알 아르칸(Dar Al Arkan)이 랜드마크 마스터플랜맨해튼(Manhattan)을 출범한다. DAR AL ARKAN PLANS TO LAUNCH “MANHATTAN” MASTERPLAN IN JEDDAH, A LANDMARK DESTINATION ON KING ABDULAZIZ ROAD FEATURING ‘TRUMP PLAZA’ 맨해튼마스터플랜은제다중심부에위치한100만㎡규모의최상급부지에조성될예정이다. 도시역사상역대최고가치로거래된이부지는킹압둘아지즈로드(King Abdulaziz Road)에자리잡고있어전략적가치가뛰어나다. 맨해튼은비교할수없는규모와입지를바탕으로&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제8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18점을 전시한다. 충남도의회와 충청남도남부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한 이번 전시회는 도내 거주 장애인에게 예술 분야의 재능개발과 문화예술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장애인 예술에 대한 이해와 소통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제8회를 맞는 공모전은 지난 4월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복지관 주관 행사로 진행됐다. 그림‧사진 분야에서 총 105명의 장애 예술인이 참여하여 대상(도지사‧교육감상)을 비롯한 총 18점(학생부 11, 성인부 7)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장애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속에 함께 존재하는 일상이고, 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지역사회의 포용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함께 장애를 이해하고 사회 전반적인 인식의 개선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움아트홀의 다음 전시회는 오는 11월 3일부터 열리며, 박순영 작가의 ‘행복한 오후’ 개인 작품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에 대한 원칙적인 반대 입장을 표했다. 그러나 도내 6개 대상 지역 가운데 4개 군이 사업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점을 감안, 공모에 선정될 경우 해당 군과 별도 협의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김 지사는 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에 대한 도의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먼저 “농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을 추진하는데, 국비 40%, 지방비 60%(5:5)로 재정 분담을 제시, 신청 희망한 4개 군만 해도 연간 도비 1157억 원이 투입되어야 한다”며 “원칙적으로 반대”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이번 시범 사업에 대한 절차적인 문제도 제기했다. 시범 사업이라면 전국 9개 도에 한 개 군을 선정, 국비 100%를 지원하는 것이 타당하지만 “공모 방식은 지자체 간 갈등과 불필요한 경쟁을 조장할 뿐”이라는 것이 김 지사의 판단이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평소 보편적 복지에 대해 포퓰리즘이라는 소신을 갖고 있는데, 같은 맥락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도 그렇다”며 “소득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똑같이 지원하면, 정작 필요한 소외계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