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서구문화재단은 서구의 역사, 사람, 문화, 예술, 여행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명사 초청 프로그램 ‘인천,서구 이야기’를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재단은 서구 주민들이 인문 소양의 기회를 얻고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더불어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시간으로 방송되며, ▲유동현(인천시립박물관장) ▲김영덕(서구향토문화연구소장) ▲김창수(前인천연구원 부원장) ▲임현태(청년예술가) ▲오윤석(여행작가)가 출연하여 다양한 주제로 인천과 서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서구 이야기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방송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총 5회로 구성되는 본 프로그램은 오는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서구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 서구]
(충남도민일보) 영암군은 지난 해 개관한 ‘영암군 기록관’을 통해 지역 역사 보존의 기틀을 마련해가고 있다. 영암군 기록관은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사업비 30여억원을 투입하여 3개년간 추진한 사업으로 군본청 인근(영암읍 역촌길 5)에 부지면적 635㎡(연면적 918.5㎡),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신축하여 2020년 12월 24일에 개관하였다. 기존 영암군 보존서고가 협소하여 실과소 및 읍면의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없는 상태가 됨에 따라 기록물에 대한 통합 보존·관리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영암군 기록관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 영암군 기록관에는 약 20여만 권의 일반문서와 행정박물, 도면, 시청각기록물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이동식 서가(모빌랙) 97동이 설치되었으며, 서고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기록물 등록부터 활용까지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였다. 앞으로 공공기록물의 효율적 보존 관리를 위하여 중요기록물에 대해서는 DB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공공기록물뿐만 아니라 영암군의 역사를 생생히 기억할 수 있는 민간기록물도 수집, 보존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나갈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 중구 목동은 목동마미뜰 작은도서관이 (사)한국잡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우수콘텐츠잡지 보급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12월까지 매달 우수콘텐츠잡지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우수콘텐츠잡지 육성 및 보급 지원사업’은 국내 등록되어 있는 4천여종의 잡지 중 우수한 잡지를 선정하고, 우수콘텐츠 잡지 배포처를 선정해 잡지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목동마미뜰 작은도서관은 문화/예술/종교지, 여성/생활정보지, 시사/경제/교양지 등 매달 20여종의 잡지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목동마미뜰은 목동복합커뮤니티센터 내 3층에 있는 작은도서관을 2018년 새 단장해 만든 주민소통공간으로, 북카페와 주민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윤영건 동장은 “지원받은 우수콘텐츠 잡지를 도서관에 비치해 다양한 계층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읽기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중구]
(충남도민일보)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되는 월남참전 영웅들의 애환을 담은 영화 「영웅들의 눈물」이 제작발표회를 갖고 오는 5월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지난 8일 홍성군 리첸시아 웨딩홀에서 영화제작사 케이엠스타 주관으로 영화 ‘영웅들의 눈물’ 제작발표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석환 홍성군수와 윤용관 군의회의장, 이화종 대한민국월남참전회 중앙회장, 조성태 (사)채명신장군기념사업회 회장과 전금주 ㈜케이엠스타 대표이사, 장태령 감독, 배우 김동현, 이동준, 이경영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 질의응답하는 자리를 가졌다. ‘영웅들의 눈물’은 베트남 전쟁에 지원한 해병 하사 김진우와 일병 강찬수의 조국에 대한 희생과 월남 한국군 사령관을 지낼 당시 ‘100명의 베트공을 놓치더라도 한명의 양민을 보호하라’는 덕장다운 지시로 베트남전의 영웅으로 기억되고 있는 채명신 장군의 활약상을 담았으며 월남 참전 57주년과 채명신 장군 서거 8주년을 기념해 2022년 개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는 홍성군에서 대부분 촬영예정이며 애국 참전의 가치를 애국적 관점에서 높이 사고 있는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중앙회와 (사)채명신장군기념사업
(충남도민일보)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제57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해 시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1964년부터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를 ‘도서관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솔도서관은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을 주제로 어린이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원예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에는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의 저자인 조소정 작가를 초청해 환경문제와 기후문제에 대해 어린이들과 함께 온라인(ZOOM)상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참치캔을 활용해 나만의 캐릭터 시계 만들기를 통해 버려지는 폐활용품의 새로운 활용(새활용운동)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원예체험프로그램은 총 3회로 운영된다. 허브식물을 활용한 오감을 자극하고, 향기 치료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창의적
(충남도민일보) 파주시 해솔도서관이 초등교과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도서관 소장 자료를 학년 과목별로 분류한 초등교과연계도서 목록 자료집을 만들어 배포한다. 자료집은 파주시 지역 내 초등학교 및 도서관 이용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약 200부 가량 배포된다. 연계도서 목록자료집은 초등학생의 교과학습과 자기주도 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최신 개정교육과정을 반영했다. 교과서 수록도서 및 과목별 학습에 도움이 되는 도서목록을 선별해 그간 적절한 도서목록 선택에 고민이 많았던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인숙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교육특화도서관으로서 지역주민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학생들의 읽기능력 및 이해력 향상과 독서능력 향상은 물론 교과내용과 관련한 다양한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교과수업 및 자기 주도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충남도민일보) 파주시 법원도서관의 지하 공간이 누구나 내려가 보고 싶은 ‘왁자지껄 자료실’로 탈바꿈했다. 그동안 도서관 이용자들이 편하게 쉬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이 갖고 있는 ‘정숙’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누구나 휴식을 취하고 대화와 토론도 할 수 있는 자료실을 만들었다. ‘왁자지껄 자료실’에는 장서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예술 분야와 청소년 도서 위주로 비치했으며 편안한 소파를 배치해 안락함을 더했다. 또, 감각적인 조명과 색상으로 카페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커피 한 잔하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공간으로 달라졌다. 법원도서관 이용자 양준희 씨는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학습토론을 하기가 어려웠는데 왁자지껄 자료실에서는 마음껏 토론하며 독서와 학습을 할 수 있어 좋다”라고 말했다. 윤명희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알찬 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왔고 새로운 공간이 만들어진 만큼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법원도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코로나19 소독 시간으로 이용이 제한된다. [뉴스출처 :
(충남도민일보) 구리문화재단(이사장 안승남)은 지난 3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의 발대식을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단법인 구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의 음악 활동을 통한 성장과 사회의 변화를 추구했던 베네수엘라의 음악 교육인 ‘엘 시스테마’의 한국형 사업이다. 구리문화재단은 2020년 예비 거점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1년 운영 사업 공모에서 신규 거점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 단원과 음악감독, 교육 강사 임명장 수여식과 교육 강사들의 축하 공연 무대가 이어졌으며, 함께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앞으로의 꿈의 여정에 기대를 높였다. 안승남 구리문화재단 이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꿈의 오케스트라에 모여 악기 연주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친구들을 위하고 서로 챙겨주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배울 기회가 될 것이다”며 “무한한 꿈이 자라날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의 시작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한편 발대식을 마친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는 앞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2회 합주 수업과 파트별 악기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충남도민일보) 천안시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 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8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지역도서관을 거점으로 주민의 문화수요 충족, 자생적 인문 활동 확산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운영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천안시중앙도서관은 지난 2014년부터 7년 동안 독서, 토론, 탐방을 연계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함께 쓰기’를 주제로 5월부터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타인과의 교류에 고립됐던 시간을 글로 쓰고 그림으로 그려보며 지역을 여행함으로써 힐링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프로그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과 참여방법 등은 천안시중앙도서관에서 추후 공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충남도민일보) 천안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공연환경의 활성화를 위해 공연기회가 대폭 줄어든 지역 아티스트를 적극 발굴·지원하는 ‘토요예술무대’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 개관 9주년을 맞이하는 천안예술의전당은 대표 콘텐츠인 ‘11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경험을 살려 이번 ‘토요예술무대’를 통해 소극장 공연 콘텐츠의 다양성과 극장 활용성의 외연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토요예술무대는 성악솔리스트, 국악앙상블, 목관 5중주, 챔버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한 음악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충남 전 지역의 아티스트를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진행과 해설은 KBS 공채개그맨 출신으로 클래식, 국악, 대중음악, 무용 등에서 전문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는 예술MC 김병재가 맡는다. 또,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좌석배치 등의 방역시스템 유지는 물론 천안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방 1열에서도 온라인으로 실시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당초, 3월 2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방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충남 유일의 목관5중주 앙상블인 ‘앙상블메종’이 4월 17일 오후 5시에 첫 출발을 알리게 됐다. 공연
(충남도민일보) 여주시는 5월부터 7월까지‘Global 인문학 탐방! 인문학 세계여행’을 주제로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종도서관에서 공모한‘인문학 세계여행’이 선정됐다. 코로나19로 막혀버린 세계여행의 아쉬움을 반전의 기회로 삼아 세계여행관련한 인문학적 소양을 쌓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2차 10회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한다. 1차시 프로그램은 이수호 여행작가가 모로코, 페루, 멕시코, 아프리카, 터키, 발칸반도에 관련한 강연을 진행한다. 2차시 프로그램은 송윤경 여행작가가 이탈리아, 포르투갈, 동유럽 3국, 대한민국 명소에 관련한 강연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접수는 4월13일부터 4월26일까지이며 5월1일부터 7월3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평생교육과는‘지성이 넘치는 여주시 만들기’를 위한 인문학 활성화를 적극 도모하고자 이번 인문학 공모사업 외에도 분야별로 권위 있는 명사를 초청하는 등 정례화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충남도민일보)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4월 ‘랜선 인문학 마당’으로 마음치유 전문가 박상미 교수 초청 강연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랜선 인문학 마당은 안산중앙도서관에서 매월 경기도 문화의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및 그 주간)에 진행하는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으로, 지난 3월에는 패션큐레이터 김홍기 작가의 ‘옷장 속 인문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27일 오전 10시 줌(ZOOM)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강연은 타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단호하고 건강한 관계의 기술을 통해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박상미 교수는 현재 더공감 마음학교 상담연구소 소장 및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겸임교수로, EBS TV ‘클래스e 박상미의 관계상담소’ 및 ‘파란만장’, EBS 라디오 ‘박상미의 마음마음’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2020)’, ‘박상미의 고민사전(2019)’, ‘마음아, 넌 누구니(2018)’ 등이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안산시]
(충남도민일보) 안산시는 ‘도서관 주간’(4월12~18일)과 ‘세계 책의 날’(4월23일) 을 맞아 안산미디어라이브러리에서 외국 어린이 도서를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안산미디어라이브러리 제1영어자료실에서 전시하는 외국 어린이도서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활용 가능한 도서로, 총 4개 국어(영어, 독일어, 이태리어, 프랑스어)의 카테고리(사운드북, 플랩북, 쓰기·문법, 리딩) 100종이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라이브러리 소장도서 외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외국아동자료 기관 대출 서비스’를 활용해 외국 어린이 원서를 제공받았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폭넓은 자료 이용과 독서진흥 활동 지원을 통해 책 읽는 안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안산시]
(충남도민일보) 거창군은 분산성 발굴 현장에서 박종익 도 문화재위원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산성 발굴조사 학술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발굴조사는 비지정 가야문화재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3월 경남연구원의 정밀지표조사에서 확인된 성벽, 추정 북문지, 동쪽 계곡부 집수시설에 대해 (재)경상문화재연구원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하여 거창지역 가야유적 복원과 실체 규명을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술자문회의에서는 성벽구간 발굴조사, 추정 북문지, 집수지 시굴조사에 대한 발굴단의 조사결과 설명과 분산성의 구조, 성격, 축조시기에 대해 깊이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 이날 참석한 자문위원의 의견에 따르면 분산성은 6세기 후반 이후 신라에 의해 축성된 성곽으로 신라가 이 지역 가야세력 점령과 깊은 관련이 있을 것으로 파악했다. 더불어, 길이 약 840m 규모의 전형적인 신라 군현 단위의 성으로 역사적 가치가 충분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약 7m 너비의 석축 성벽, 외벽 기저부에 보축과 보축토가 확인되어 분산성의 성격 규명과 축조 시기를 정확히 규명하기 위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피력됐다. 분산성은 거창분지의
(충남도민일보)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제57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주간’이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려서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한 주를 ‘도서관주간’으로 설정한 것으로, 군포시 6개 시립도서관들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본도서관은 ‘도서관주간’ 행사로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해 온·오프라인으로 시민들이 저자의 강연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4월 14일에 사진치유 에세이 『당신 곁에 있습니다』의 저자 임종진 사진작가가 사진치유에 관해 알려주고, 4월 15일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의 저자인 정신과 의사 이시형 박사가 행복론을 강의한다. 이어 4월 17일에는 『테라 인코그니타』의 저자인 고고학자 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가 기록되지 않은 미지의 역사를 시민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산본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에 더욱 흥미를 느껴서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군포시]
(충남도민일보) 서울시는 남산자락 아래 위치한 ‘남산골한옥마을’을 온라인 영상으로 소개하는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 탐방'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4월 공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발길이 끊긴 외국인들에게 ‘남산골한옥마을’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서울의 시민이용시설인 ‘남산골한옥마을’을 홍보하고자 마련된 새로운 대시민서비스이다.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 탐방' 영상물은 ‘남산골한옥마을의 조성과정’과 ‘남산골한옥마을 안 전통가옥 5채’에 대한 것으로, 총 6편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남산골한옥마을의 조성과정을 담은 “남산골한옥마을에 대해 말하다”는 이 곳의 조성에 참여한 건축가 김원(광장 건축환경연구소 대표)의 인터뷰를 담았다. 조선시대 남산자락 밑 ‘남촌’으로 불렸던 남산일대는 신선이 사는 곳으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던 곳이었다. 자연을 벗 삼아 가난하지만 독서를 좋아하고 선비정신을 갖춘 ‘남산골 선비’들이 모여 살아 문기(文氣)가 가득했던 마을을 설명한다. 이러한 남산일대는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남산 곳곳에 조선신궁 · 경성신사 등과 일본종파 사찰들을 짓고, 조선총독부 총독 관저가 한시적으로 들어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