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시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지역 특별기획전’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국내여행 지원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달 28일부터 7월 14일까지 대전 지역의 숙박상품 이용객에게 할인권을 지원하며, 서울 및 수도권을 제외한 다른 지역도 함께 참여한다.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지역 특별기획전은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7만 원 이상 국내 숙박상품 예약 시 5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참여 여행사는 31개 사 33개 채널이며, 11번가, 티몬, 야놀자, G마켓, 여기어때, 인터파크, 웹투어 등이 참여하며 참여 지자체 12개 지역 모두를 포함한 기획전 페이지를 운영한다. 숙박 할인권은 28일 10시부터 참여 온라인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할인권을 발급받은 후에는 유효기간인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안에 결제해야 하며 예약 취소 등으로 유효기간 안에 할인권을 사용하지 않으면 할인권은 자동으로 소멸한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시는 6월부터 전세사기피해자의 주거 안정 및 임차인 보호를 위하여 피해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특별법상 전세사기피해자로 인정받은 임차인으로, 피해주택이 대전에 있으면서 대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할 경우다. 지원 사항으로는 피해자 주거안정지원금(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00만 원), 공공임대주택 입주 시 이사비용(최대 100만 원), 월세(피해주택에서 민간주택으로 이사한 경우 최대 480만 원) 등이다. 지원 신청은 대전 지원센터에서 안내한 신청 기간 내에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정부24를 이용하여 할 수 있다. 신청 시 전세사기피해자 결정문 사본,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을 지참하고, 이사비를 신청하려는 자는 공공주택 임대차계약서 사본, 이사계약서 및 영수증을, 월세 신청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확정일자 날인), 월세 이체 내역서가 추가로 필요하다. 피해자의 지원 신청서(피해자별 신청 기간* 필히 확인)가 접수되면 대전시의 지원 사실 확인을 거쳐 지급까지 최대 20일 소요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세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5일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코리아 탑 메이크업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한국메이크업 미용사회 금지선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메이크업은 단순히 외모를 꾸미기 위한 것뿐만이 아닌 사람들의 미적 감각을 일깨우는 매력적인 분야”라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 가지고 있는 우수한 기술과 예술적 감각을 교류하는 축제와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서부경찰서는 보행자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관리기간을 운영, 가시적 사고예방 활동과 교통약자 대상 맞춤형 홍보활동 집중 추진 등 실효성 있는 보행자 교통안전활동을 전개한다. 주·야간 음주단속강화 및 보행자 사고 다발지점에 홍보 플래카드 게시, 다중이용시설 100여개소에 교통사고예방 홍보문구 자막 송출, 종교단체 신도 대상 안전문자 단체발송 등 실효성 있는 보행자 교통안전활동을 실시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윤동환 경찰서장은 “보행자 사망사고 장소 등 사고 취약구간 거점 및 순찰활동 강화와 보행자 안전 위협행위를 중점 단속·계도하고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집중 추진하여 보행자 사망사고를 적극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중부경찰서는 자전거 절도 범죄 사전 차단을 위한 홍보 활동과 가시적 안전순찰 및 범인 검거 등 절도 예방을 위한 총력 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등천·대전천 등 천변을 끼고 있는 환경적 요건으로 타 기초단체에 비해 자전거 이용률이 높은 중구의 특성상 자전거 절도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관련 범죄예방을 위해 주민 대상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자전거 절도 예방을 위한 방법으로는 ▵자전거 차대번호 기록 ▵앞·뒤 바퀴와 차체에 이중잠금 ▵탈부착 가능한 부품 따로 보관 ▵CCTV 근처 주차 등이 있다. 특히, 자전거 절도는 자칫 경미한 범죄로 오인하기 쉽고 대부분이 청소년들에 의해 발생하는 특징이 있어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법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길재식 중부경찰서장은 “자전거 절도를 근절하기 위해 주민분들의 예방 노력을 당부드리며, 가시적인 순찰 활동 강화와 주민접촉을 통한 홍보를 통해 절도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25일 실시한 2024년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 1차 시험 결과 지원자 2,045명 가운데 총 1,611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최종 집계된 1차 시험 응시율은 78.78%로, 교육복지사 3명 모집에 87명이 응시하여 29대 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으며, 직종별 경쟁률은 ▲교육복지사 29:1 ▲돌봄전담사 22.6:1 ▲특수교육실무원 9.7:1 ▲체험해설실무원 11:1 ▲조리원 1.2:1 ▲임상심리사 2:1 ▲사회복지사 25:1 ▲당직실무원 0.9:1 ▲청소실무원 4.5:1이다. 1차 시험은 인성검사 50%, 직무능력검사 50%로 평가하고 조리원, 당직실무원, 청소실무원은 인성검사로만 평가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6월 5일 1차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를 시작으로, 2차 면접시험을 거쳐 7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일선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배치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교육공무직 채용으로 대전교육가족으로 함께할 우수인력이 많이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공정한 시험 운영으로 투명성을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 한밭도서관은 6월 8일부터 대전지역 3세~7세 영유아의 행복한 책 읽기를 돕고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북스타트’란 그림책을 매개로 아기와 양육자가 행복한 관계를 형성하고 책과 함께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지역사회문화 독서프로그램이다. 아기와 양육자들 사이의 친교와 소통을 돕는‘오감발달 책놀이’와 나이별 어린이 그림책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북스타트 부모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에게 책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책 꾸러미에는 단계별 맞춤 그림책 2권, 안내 책자, 에코백이 포함되어 있다. 한밭도서관 김혜정 관장은“영·유아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그림책을 읽으며 부모와 함께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책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5월 29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특색 있는 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마티네 콘서트의 올해 두 번째 무대가 5월 31일 금요일 오전 11시 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펼쳐진다. 지휘자가 연주 중간에 해설을 곁들여 음악과 함께 관객들에게 편안한 오전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 마티네 콘서트는 올해는‘로맨틱’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목포시립교향악단의 제6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하고, 전국을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젊은 지휘자 정헌이 바통을 잡고 무대를 이끈다. 콘서트 주제인‘로맨틱’에 걸맞게 슈베르트의‘밤과 꿈’그리고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내일’로 첫 무대를 장식한다. 이 두 곡은 본래 성악곡인데 이번 연주회에서는 특별히 대전시향 관악기 단원들의 솔로로 연주된다. ‘밤과 꿈’은 이석재의 트럼펫 연주로‘내일’은 클라리넷 수석 이진아가 연주해 원곡과는 다른 색다른 음색의 매력을 맛볼 수 있다. 이어 포레의‘시실리엔느’와 말러가 사랑하는 그의 아내에게 헌정한 곡으로 유명한 교향곡 제5번의 4악장 ‘아다지에토’가 연주된다. 마지막 무대는 바그너의 지크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시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CES 2025’대전통합관에 참가할 스타트업 및 성장기업을 오는 6월 3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시의 핵심 전략산업인 바이오헬스, 나노ㆍ반도체, 국방, 양자기술, 우주ㆍ항공을 비롯하여 산업 각 분야의 첨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은 물론 성장기업들도 해외시장에 기술을 선보이고 진출할 수 있도록 참가 규모와 대상을 확대한다. 시는 지난 1월 ‘CES 2024’에 첫 대전 단독관을 열고 스타트업 20개사를 참가시켰으나, ‘CES 2025’에는 50% 증가한 총 30개 사 규모로 CES 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5년 이상의 성장기업도 참가시켜 2개 전시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혁신 신기술을 보유한 20개 사의 스타트업은 유레카파크 內‘대전 1전시관’에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성장기업 10개 사는 파빌리온관 내‘대전2전시관’에서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 ‘CES 2025’ 대전통합관 참가 신청 대상은 공고일(5.22.기준) 기준 대전에 본사 또는 지사, 연구소를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6월 4일부터 7월 21일까지 만년동 본관 5전시실에서 '제21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21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을 수상한 이만우와 정철의 작업세계를 소개한다. 이들은‘풍경’이란 공통의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독자적인 조형언어로 동시대의 서사를 화면에 담는다. 이만우는 목원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 중에 있다. 18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초대전, 기획전, 단체전을 통해 예술혼을 천착하며 작가로 살아가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표작인‘논바닥 풍경’과 내밀한 경험에서 비롯한 사유가 담긴 근작‘눈 쌓인 풍경’등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수행처럼 쌓아 올린 그의 붓질을 통해 철학자 니체가 말한 삶에 예술을 들여온 이만우의 작가적 태도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정철은 추계예술대학교와 한남대학교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40여회의 개인전과 초대전, 그리고 다수의 기획전 등에 참여하며 회화의 오랜 영역인 풍경을 화폭에 담으며 작품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섬세하고 세밀한 붓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 한밭도서관은 유아·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6월 1일 꼬꼬마 인형극‘종이봉지 공주’를 선보인다. 왕자에게 선택받기보다는 자신의 삶을 선택한 공주의 이야기로 온 가족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인형극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신청은 5월 29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강좌신청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한밭도서관 김혜정 관장은“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손인형극 공연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도서관 나들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대전시와 대덕특구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연중 추진하는 대덕특구 민간연구소·기업 행사의 두 번째로 (주) 바이오니아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갖고 양 기관 상호협력을 논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이사,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과 육성에 적극 공감하고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시장은 첫 인사로“(주)바이오니아는 1992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스핀오프(Spin-off) 돼 만들어진 국내 1호 바이오 벤처기업이다”라며“그동안 바이오 소재 분야에서 국산화하거나 세계 최초 개발한 기업으로 역량과 성과가 우수하다. 향후 세계를 선도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대전 상장기업 수는 57개 사로 바이오 기업 수가 44%(25개 사)를 차지할 만큼 바이오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풍부한 인프라를 잘 갖춘 도시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상장기업 수는 6대 광역시 중 세 번째로 많은 도시이다. 시가총액은 총 43조로 지방 5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다”라며“지역의 첨단기술로 무장된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자들의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지역기업에 법률·노무·회계 등 전문 분야 무료 상담을 지원하는 ‘대전ICT산업협회 기업지원단’을 만나 격려하고 향후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대전ICT협회 기업지원단의 모범적인 지역 공헌활동이 지역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전시도 지역기업과 대전ICT산업협회가 지속적으로 상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4일 동구 대동에 위치한 달빛아트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하늘마을 사회적협동조합 배정화 이사장 등 내빈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달빛아트센터의 개관을 축하한다”며, “달빛처럼 은은하게 주민의 일상을 비추는 친근한 문화공간이자 소통공간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시는 24일 중독 회복자 동료지원가 양성 과정을 이수한 8명에 대한 수료식을 진행했다. 동료지원가란 회복 중인 중독 당사자가 본인의 회복 경험 및 지식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중독질환자와 조력하여 함께 회복하는 사람을 말한다. 5개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그동안 20명의 동료지원가를 양성했으며 양성된 동료지원가는 가정방문, 재활프로그램 지원, 병원 방문 등 중독질환자 회복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손철웅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앞으로 동료지원가들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중독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5개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질환자(알코올, 마약, 도박, 스마트폰 등) 대상 상담 및 사례관리, 가족지원서비스, 중독폐해 예방 교육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은 5개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구 , 서구 , 유성구 , 대덕구 )로 문의하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경찰청은 24일 대전경찰청 7층 소통홀에서 사이버 도박, 마약과 같은 청소년 중독범죄 예방을 위해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 9개 기관이 모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경찰청 김만수 생활안전부장 ▲이승희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장 ▲맹혜영 충청권 마약류중독재활센터장 ▲노지정 대전스마트쉼센터장 ▲ 정미숙 동구중독관리센터장 등 대전시 5개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사이버 도박·게임 등 각종 청소년 중독범죄에 대해 예방 단계부터 공동대응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전문 기관의 사례관리를 통해 청소년 중독범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고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한편 대전경찰청을 비롯한 9개 기관은 중독범죄에 있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에 뜻을 모아 범죄예방 교육 및 홍보사업을 공동추진 예정이며, 경찰 단계에서 발굴한 중독범죄 위기 청소년에 대한 기관 간 사례연계를 통해 상담·법률·의료 지원 등 적극적인 사후 지원을 약속했다. 이승희 대전충남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