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당진시의회는 지난 2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시 예술·문화 활성화를 위한 한국예총 당진시지회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한국예총 당진시지회 8명, 총무위원회 시의원 5명, 당진시청 문화관광과 공무원 2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문 문화·예술인에 대한 지원 확대 ▲당진예술제 행사 확대를 통한 전문 문화·예술인의 저변 확대 ▲한국예총 당진시지부에 대한 문화예술진흥기금의 직접 지원 ▲중앙문화예술회관 건립 등에 대해 논의하며 당진시 문화·예술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상화 총무위원장은 “당진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노력해주시는 문화·예술인들의 처우개선과 당진시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시의회에서도 집행부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시의회(이상래 의장)는 추석 명절을 맞아 5일 동구 판암동에 위치한‘판암사회복지관(관장 안영선)’과‘생명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배영길)’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서 이상래 의장은“명절이 되면 취약계층이 느끼는 소외감과 고통이 더 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더불어“소외계층을 위한 의정활동에 특별히 힘을 쓰겠다”며 이날 위문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복지시설 운영실태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판암사회복지관 안영선 관장’과 ‘생명종합사회복지관 배영길 관장’도 지역의 어려운 분들과 따뜻한 명절을 맞이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온정을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한, 대전시의회는 각 상임위별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시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5일 동구 판암동에 위치한‘판암사회복지관’과‘생명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서 이상래 의장은“명절이 되면 취약계층이 느끼는 소외감과 고통이 더 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더불어“소외계층을 위한 의정활동에 특별히 힘을 쓰겠다”며 이날 위문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복지시설 운영실태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판암사회복지관 안영선 관장’과 ‘생명종합사회복지관 배영길 관장’도 지역의 어려운 분들과 따뜻한 명절을 맞이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온정을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한, 대전시의회는 각 상임위별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의회는 9월 2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한밭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위문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위해 생활용품과 과일을 준비하여 방문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외부에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들의 애로사항 청취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전명자 의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도 이번 추석 명절만큼은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며 “서구의회에서 시설 이용자들이 불편한 점은 없는지 계속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2일 몽골 지방정부 의장단(케를렌출룬, 나란투야, 셈지마)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아산시의회에서 이기애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몽골 의장단과 차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기애 부의장은 “이번 방문이 상호 교류와 협력의 계기가 되어 함께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몽골 의장단 측은“이번 환대에 많은 감사를 드리며, 향후 다시 만날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지난달 3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고 따뜻한 정이 넘쳐나는 추석 명절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방축지역아동센터와 무지개동산 요양원, 하얀민들레 노인요양원을, 복지환경위원회는 아인하우스와 사랑의집 에덴을, 건설도시위원회는 성심요양원과 꿈꾸는 나무를 방문해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희영 의장은 “아산시의회는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인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한 의원들은 “추석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과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훈훈한 시간 되었다며 주변에 어려운 시설이 없는지 시민의 불편함이 없는지 더 꼼꼼히 챙겨 보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의회는 매년 명절에 여러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당진시의회의 조례연구모임(대표 조상연 의원)은 지난 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지방자치법과 당진시 조례로 접근하는 통합의정'을 주제로 2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당진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대 오산시의회 부의장이자 현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소장을 초빙해 실질적인 사례 검토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감사법무담당관·보건소 소관 조례 17건의 상위법령 불합치 사항, 불필요한 규제 사항 등 조례 개선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했다. 조상연 의원은 “이번 조례연구 모임이 당진의 실정에 맞는 정책을 심도 있게 고민하고 개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향후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자치법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당진시민에게 실효성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 조례연구모임은 지난달 31일, '당진시 미정비 조례 개선 방안' 1차 교육을 통해 기획예산담당관·홍보소통담당관·시립도서관·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조례 13건을 검토한 바 있으며, 추후 연구대상 조례 중 전국 자치단체 유사 조례를 분석하고, 참고 자료를 수집해 다음달 연구 과제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가질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의회는 2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중구의회 의원들은 시설 종사자로부터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구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윤양수 의장은“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전하고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따듯하고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구 의회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중구의회 의원들은 매년 추석과 설 명절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이용자 및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남=충남도민일보)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서)는 지난 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18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를 찾아 최첨단 소방 장비와 기술을 관람했다. ‘소방발전 4.0시대, 도약하는 소방산업’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새롭게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최첨단 소방장비와 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었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사상 최대 규모인 27개국 357개사 1223부스 규모로 열렸다. 김기서 위원장(부여1·더불어민주당)과 조철기 의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사에 처음 선보인 로봇·드론 특별전시관을 찾아 협소한 공간에서 생존자를 탐색하는 뱀형 협소 로봇과 화재현장에 투입되는 수색용 4족 보행보롯, 웨어러블 로봇, 스카이아이 로봇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설명을 들었다. 또한 소방청 및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참관하며 소방공무원들의 안전과 최첨단 개인 소방장비 확충을 강조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소방분야 근무 여건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지난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소방안전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의회 송활섭 운영위원장은 2일 추석 명절을 맞아 대덕구 읍내동에 위치한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송활섭 위원장은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경청하며 종사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송활섭 위원장은 “노인들이 지역사회의 중심에서 건전한 사회참여를 통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느끼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대전시의회가 솔선수범해 노인들의 권리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올바른 신체활동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의회 이재경 행정자치위원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일, ‘우리누리’ 시설을 방문해 직접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이재경 위원장은 시설에 종사하는 많은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어 이재경 위원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항상 힘써주시는 시설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운영법인 ‘수양원’은 1986년 정신요양시설 복지사업을 시작으로, 2012년 어르신을 위한 노인요양시설 운영을 통해 지역의 복지서비스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일 시의회 공감실에서 학교 교육 협력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학교운영위원장들에게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상래 의장과 박철용 동구의회 운영위원장, 정민기 대전자양초등학교운영위원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예산 편성 관련 지역 초등학교 현안 사업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상래 의장은 “원도심 지역의 교육 불균형 상황과 경제적 격차가 학력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교육 예산정책에 대하여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정민기 대전자양초등학교운영위원장 등은 “지역 간 불균형 된 교육격차와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관심과 개선 방안 모색”에 학부모도 머리를 맞대어 지역의 현안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시 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도 참석해 기관협력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이상래 의장은 “미래의 교육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꼼꼼히 따져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간 교육 불균형이 없도록 의정활동에서 예산과 정책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당진시의회에 지난 1일 당진시의 산업단지 견학을 목적으로 몽골 지방정부 의장단(나란투야, 셈지마, 케를렌출룬)이 방문했다. 방문에는 당진시의회 의원 6명, 충남도의원, 송악농공단지 협의회장, 당진산업단지 협의회장이 참석했다. 몽골 지방정부 의장단 일행은 당진시의회 회의실, 본회의장 등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차담회 시간을 가졌다. 김덕주 의장은 환영인사를 통해“이번 방문이 당진시의회와 몽골 지방정부 의장단의 우호증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상호 교류하여 서로의 문화에 대해 서로 알아가며 함께 발전하길 기대한다”며“우리 당진에는 기지시줄다리기라는 전통놀이가 있는데 줄다리기를 축소하여 만들고 몽골에 가서 함께 즐기고 싶다”는 소희를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9월 1일 오후 4시 대전시청 대강당(3층)에서 “2022년 양성평등주간기념식 및 대전광역시여성대회”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이상래 의장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박희조 동구청장, 전재현 중구 부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등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전여성상을 수상한 아이코리아 대전시지회 서지원, 대전 서구 바르게살기위원회 소군자 등 수상자와 유공자를 축하했다. 이상래 의장은 “성인지교육과 양성평등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성주류화 조치에 앞장서는 등 양성평등의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권통문의 날과 여성주간 동안 성인지적 관점에서 우리 사회 곳곳의 차별을 발견하고 바로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 다름을 차이로 인정하고 존중할 때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대전,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당진시의회의 조례연구모임(대표 조상연 의원)은 지난 3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당진시 미정비 조례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당진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예산담당관·지속가능발전담당관·홍보소통담당관·시립도서관·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조례 13건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으며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자 현 양천구의회 전문위원 한동석 강사를 초빙하여 강의했다. 교육은 지난해에 다루지 못한 미정비 조례에 대해 실질적 사례 중심으로 검토하고 지역주민과 지방의회가 함께 논의하고 협치하여 제정하는‘생활조례’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조례 제·개정 시 법률 적합성 검토 방법 등을 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조례연구모임에 참여한 의원들은 사전 조사한 당진시 조례 현황 및 문제점을 공유하는 가운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관심 분야 조례와 생활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상연 의원은 “조례는 정책을 담는 그릇으로 공무원이 일을 하게도, 일을 못하게도 한다”면서“이번 조례연구모임이 조례를 제정하고 개정하여 시민중심의 생활밀착형 정책을 만드는 단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이병하 천안시의원(나선거구 - 신안동, 중앙동, 일봉동)이 천안시의회 제252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천안시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이 9월1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시의원에 따르면 이번에 ‘천안시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기존에 회기 시작 7일 전까지였던 의안 제출기한을 10일 전으로 앞당기는 한편, 시장이 제출하는 의안에만 적용했던 제출기한을 모든 의안에 공통적으로 적용하게 됐다. 이병하 시의원은 “보다 면밀하게 의안을 검토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그 편익이 천안시민 여러분께 돌아갈 수 있게 하고자 제안했다”며 취지를 밝혔다. 또한 ‘천안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전기자전거를 이용하고 싶어도 금전적 부담으로 이용하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보다 쉽게 전기자전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에 △전기자전거 구입비용 근거규정 △전기자전거 충전소 설치규정 △방치자전거 처분을 위한 규정 등을 신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