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이상래 의장은 이장우 시장과 함께 해외 출장 중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가장 빠른 항공편으로 27일 저녁 6시10분 인천공항 도착 직후, 바로 현대아울렛 화재 현장을 방문하고 희생자 분향소에 조문했다. 이 의장은 앞서 26일 현대아울렛에서 발생한 화재로 환경미화 직원 등 7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사고와 관련하여, 출장 중에도 신속한 상황 파악과 의회 차원의 수습 및 지원대책을 주문한 바 있다. 이번 화재는 최근에 건립된 현대식 시설에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현재의 재난관리방식을 원점에서 다시 들여다 보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희생자 예우와 화재원인 등 앞으로 참사 수습 절차에 중앙정부의 각별한 지원도 필요할 것이다. 대전시의원들은 화재 당일 현장을 방문했고, 27일에도 화재현장을 돌아보고 현장복구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사고 수습 방안에 대해 협의한 바 있다. 또한, 27일 오후에는 대전시의원 일동의 성명서에서“안타까운 희생에 대해 애도”하고“관련 당국의 철저하고 명확한 사고원인 규명과, 강력하고도 항구적인 안전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아산=충남도민일보]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지난 27일 과학교육원에서 열린 ‘2022년 충청남도체육대회 아산시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출전 선수단들을 격려했다. 아산시의회 의원들은 선수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사기를 북돋웠다. 김희영 의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위해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선수단 여러분의 저력을 입증해 주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충청남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아산시 선수단은 육상을 포함한 총 28개 종목에 선수 552명, 임원 및 관계자 271명 등 총 823여 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충청남도체육대회는 보령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아산시의회 의원들은 9월 30일 보령시를 방문하여 승리를 기원하며 응원할 예정이다.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의장실에서 2022년 제4회 의원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김희영 의장은 집행부 국‧소장들에게 “시장의 공약으로 소통을 강조하고 있지만, 충남도민체육대회 등 주요 행사 일정에 대한 보고 누락과 사전 정보 공유가 제대로 안된다”며 “집행부는 제대로 된 소통이 되도록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날 집행부 주요 안건으로는 오는 10월 12일 개최되는 제239회 임시회를 앞두고 아산시 비정규직 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보고 등 15건의 세부 안건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사업의 성립전 예산사용 보고에 대해 “시기적으로 추경에 반영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때 행정절차를 밟지 않았다”며“사전에 세밀한 계획을 세워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아산시 비정규직 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보고에 대해 의원들 사이에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성과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방안을 제시하였고, 시기적으로 행정절차 진행이 늦은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아울러 “아산시 비정규직 권리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입법예고까지 행정절차를
(충남도민일보) 26일 오전 유성구 용산동 소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와 관련하여 대전시의회 시의원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와 그 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대전시의회 시의원은 금번 화재 사고에 대한 현대아울렛 측의 ‘총체적 안전관리 부실’을 강력히 규탄하며, 소방청을 비롯한 관련 당국의 사고원인 규명과 함께 시민의 생명이 위협받지 않도록 강력한 안전대책을 마련하라는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전=충남도민일보) 26일 오전 유성구 용산동 소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대형화재 발생으로 사망 7명, 중상 1명 등 모두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연기가 1층과 2층으로 순식간에 스며들면서 아울렛에 입점한 280여 점포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전시 의회에서는 현장을 방문하여 화재로 유명을 달리한 유가족과 갑작스런 피해로 망연자실하고 있는 입점 점포에 대하여 정중하고 신속한 피해 수습 및 지원대책 파악에 나섰다. 또한, 화재와 관련하여 대응2단계 발령을 하고 장비 30여대와 인력 300여명을 투입하여 진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소방당국 직원들을 격려하고 감사를 표했다. 27일 오후 대전시의회는 대전현대아울렛 화재와 같은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전현대아울렛 화재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촉구 성명서를 발표 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제32회 대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지역 장애인 체육활성화 및 우수 장애인 선수 발굴․육성과 체육활동을 통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인식제고 등 생활체육 화합의 장 마련을 축하 했다. 제32회 대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27일 오전 대전장애인체육센터에서개회식을 갖고 12개 종목별 지정 경기장에서 열리며 경쟁이 아닌 화합하고 즐기는 축제 마당으로 추진된다. 이날 김진오 부의장은 “교통과 산업의 고도화에 따른 사고와 재해, 그리고 수명 연장에 따른 고령화와 질병의 장애가 더 이상 먼 남의 일이 아닌 나와 내 가족의 일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의회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편의와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을 연구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태어난 도시도 고향이고 삶의 터전이 된 공간도 고향입니다. 대전에 사는 기쁨을 담았습니다.” 대전광역시의회는 9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의회 1층 시민휴게공간에서 ‘의정소식지와 함께하는 어반스케치 전시(부제고향은 대전입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에서 어반스케처로 활동 중인 김소형, 강정임, 유재현 3인의 작품과 2022년 의정소식지 어반스케치 표지 작품 등 총 40여 점을 선보인다. 2015년부터 대전의 그림모임 어반스케치 대전을 운영하고 있는 김소형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대전은 살기 좋은 도시이며 과거부터 철도를 기반으로 이주민이 많은 도시로 알려져 있다”며 “태어나지 않았어도 장소와 연결된 곳이 곧 고향이라는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전시에 함께 참여한 강정임 작가는 전국 여행지를 찾아 글과 사진으로 충청도 여행백서(2014, 나무자전거)와 강원도 여행백서(2018, 나무자전거)를 출간하며 여행 드로잉을 남기고 있으며, 유재현 작가도 도심에서 만난 소소한 풍경을 그리면서 색다른 시선으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래 의장은 “의회 청사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장을
(충남도민일보)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해외순방 중에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화재 수습과 현장 지원을 위해 급하게 귀국한다. 26일 오전 7시 45분경 발생한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화재 사건으로 오후까지 4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됐다. 이상래 의장은 화재 현장 수습 지원을 위해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가장 빠른 항공편으로 27일 저녁 6시 10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이상래 의장은 현대아울렛 화재 상황을 미리 보고 받고, 의회에서 협력할 수 있는 모든 지원과 인명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용산동 현대아울렛 화재 현장을 방문한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경)는 화재 현장 점검과 화재 발생 경위 등을 청취하고 피해 조사와 지원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천안=충남도민일보] 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는 26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기 의정자문단 위촉식을 가졌다. 제3기 의정자문단은 제9대 전반기 천안시의회 개원에 따라 각 상임위원회별로 4명씩 총 16명으로 지역대학 교수·각계 전문가를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제3기 자문단에는 ▲경제산업위원회 소속 최병열(법무법인 한주 변호사), 하채수(선문대 행정학과 교수), 윤종환(천안시기업인협의회 상임부회장), 박효숙(충남의용소방대 연합회 여성회장),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엄소영(前 호서대 평생교육원 초빙교수), 조세연(더불어민주당 여성위원 부위원장), 장 숙(前 충남여성정책 개발연구원), 이양미(퀄트라임그리고 플라워 대표), ▲복지문화위원회 소속 주민경(호서대학교 학점은행제 경영학과 주임교수), 김화열(더원디엔씨 대표이사), 노재거(前 온양여자중학교 교장), 유병수(한마테크(주))▲건설교통위원회 소속 한종호(호서대학교 학점은행제 경영학과 주임교수), 손순란(사단법인 충남소비자 공익네트워크 대표), 김동환(프로덕션 블랙 대표) 조의상(세경대 외래교수)가 위촉됐다. 제3기 자문단은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하며 연 2회의 정기 회의와 필요시 수시로 회의를 운영하며 의정 현안
[충남=충남도민일보] 충남도의회 의원이 겸직신고를 불성실하게 제멋대로 했다는 비판이다. 23일 도의회에 따르면 충남도의원 총 48명의 의원 가운데 절반에도 미치지 않은 23명만 겸직 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의회 홈페이지 프로필에는 현직이라고 밝히고도 정작 겸직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의원이 절반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게다가 신고는 했지만 누락했거나 선택적으로 신고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모두 현행 지방자치법 위반이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의회의원이 해당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운영비, 사업비 등을 지원받고 있는 기관·단체 및 그 기관·단체가 설립·운영하는 시설의 대표, 임원, 상근직원 또는 그 소속 위원회의 위원은 겸직이 금지된다. 여기에는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및 지회, 재향군인회 지방조직, 한국노총 및 민주노총 지역본부, 각급 체육회, 생활체육회 지방조직,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지역사회복지 협의체, 영농조합법인 등이 해당된다. 그런데도 버젓이 그 직을 유지하고 있는 의원이 3명이나 됐다, 역시 신고하지 않았다. 게다가 의원 프로필에 게재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의장의 사임 권고는 단 1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23일 2021회계연도 대전광역시교육청 결산 및 예비비 지출, 기금 결산 심사를 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2021회계연도 대전광역시교육청 예산현액은 전년도 대비 7.0% 증가한 2조 5,526억 300만원으로, 세입 결산액 2조 5,571억 6,100만원, 세출 결산액 2조 5,086억 3,300만원이며, 기금은 1,524억 5,700만원으로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결과 교육청 결산, 예비비 지출, 기금 결산 승인 안건 모두 원안 의결했다. 9월 29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으로 교육청 소관 결산심사에서 ▲ 김선광 의원은 대전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대하여 질의를 하면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확대하여 향후 대전지역에서 사회일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고교학점제에 대하여 너무 어린 나이에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점에 대해 우려를 표했으며, 교원 충원 문제와 수도권과 지방과 학력 격차가 더욱 심해질 것에 대한 대안을 강구 해야 한다고 했다. ▲ 정명국 의원은 학교 스마트단말기 보급 사업 관련하여 사업비를 본예산 보다 추경예산 반영
[충남=충남도민일보]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창용, 이하 예결특위)는 23일 제2차 예결특위 회의를 열고, 2022년도 제2회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 결과 총 73억 2357만 원을 삭감했다. 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총 5조 4762억 원으로, 기정예산 4조 4511억 원보다 1조 251억 원(23%) 증액 편성됐다. 이날 예결특위는 불요불급한 예산조정과 현미경 심사를 통해 73억 2357만 원을 삭감했으며, 이는 교육위원회 예비 심사 결과를 반영한 결과다. 감액된 예산은 전액 예비비로 편성됐으며, 기금은 도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됐다. 주요 삭감사업 내역은 ▲충남마을교육공동체운영(11억) ▲방과후학교수강료한시적지원(53억) ▲보통교실증축(8억6000만원) ▲공공도서관미디어창작공간조성(2500만원) 등 총 4건이다. 최창용 위원장(당진3·국민의힘)은 “안정적인 교육 운영, 학생복지 향상, 교육수요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신중히 심사했다”며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충남 미래 교육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되고, 교육공동체 활성화와 교육여건이 개선되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추경안은 28일 제34
(충남도민일보)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3일 제2차 예결특위 회의를 열고, 2022년도 제2회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 결과 총 73억 2357만 원을 삭감했다. 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총 5조 4762억 원으로, 기정예산 4조 4511억 원보다 1조 251억 원(23%) 증액 편성됐다. 이날 예결특위는 불요불급한 예산조정과 현미경 심사를 통해 73억 2357만 원을 삭감했으며, 이는 교육위원회 예비 심사 결과를 반영한 결과다. 감액된 예산은 전액 예비비로 편성됐으며, 기금은 도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됐다. 주요 삭감사업 내역은 ▲충남마을교육공동체운영(11억) ▲방과후학교수강료한시적지원(53억) ▲보통교실증축(8억6000만원) ▲공공도서관미디어창작공간조성(2500만원) 등 총 4건이다. 최창용 위원장(당진3·국민의힘)은 “안정적인 교육 운영, 학생복지 향상, 교육수요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신중히 심사했다”며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충남 미래 교육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되고, 교육공동체 활성화와 교육여건이 개선되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추경안은 28일 제340회 정례회 4차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2022년 제4회 의원회의를 오는 27일 10시 의장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의원회의 집행부 안건으로는 △각종 위원회 위원 일괄 변경 추천(기획예산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국비보전에 따른 성립전 예산 사용(사회적경제과) △아산시 특례 지정 신청 동의(안)(자치행정과) 등 15건에 대한 관련 부서장의 설명이 있다. 또한, 자체 협의사항으로 △제239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에 대한 의회사무국장의 보고가 있다.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지난 22일 시의원,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제28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개최지인 당진시를 방문하여 아산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의원들은 농구 경기가 열리는 송악문화스포츠센터, 게이트볼과 축구 경기가 진행되는 당진종합운동장, 탁구 경기가 펼쳐지는 당진실내체육관, 좌식배구 경기가 열리는 당진국민체육센터를 찾아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며 격려의 뜻을 전달한 후,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이어 김희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개회식이 열리는 당진시 종합운동장을 찾아 아산시 선수들과 악수하며 승리의 기운을 북돋아 주었다. 김희영 의장은 “신체적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여러분의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내며, 아름다운 경쟁과 뜨거운 승부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며 아산시는 육상 등 17종목에 출전하여 16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의회는 23일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진행해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날 중구 의회는 사업 추진 시 구정 질문 사항 등 구민 주요 관심사항을 구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윤양수 의장은“심도 있고 내실 있는 구정실현을 위한 동료 의원님들의 열정과 김광신 중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민의를 대변하는 의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이 사업추진에 반영되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윤리특별위원회는 제1차 회의를 개회하여 류수열 의원을 윤리특별위원장으로 호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