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당진시의회는 13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인(당진시 사회적경제네트워크 송영팔 회장, 당진시 사회적기업협의회 조재웅 회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당진시 사회적경제기업인 10명, 총무위원회 시의원 5명(한상화·김명회·박명우·심의수·전선아), 당진시청 공동체새마을과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 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강윤정 센터장의 강의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이해와 충남의 현황을 통한 당진시의 상황을 진단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은 ▲사회적기업 구매 촉진 및 판로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당사자협의체 지원 요청 ▲사회적기업 종사자 역량 강화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당진시청 공동체새마을과 정영환과장은 “당진시는 지난해 사회적 경제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에 본격 추진을 앞두고 있다”며,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당진시의회는“사회적경제 기업인들에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의 자체적인 노력”을 당부하며, “의회 차원에서도 관공서 구매지원을 위한 판로
(충남도민일보)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3일 저녁 오페라웨딩홀 3층에서 열린 제9회 컨택센터 가족화합 한마당 축제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행사를 준비해 오신 대전컨택센터협회 박남구 협회장 및 관계자 노고를 격려하고, ‘컨택산업 발전 공로’수상자와 우수기관 표창을 받은 분들을 축하”했다 또한, 이 의장은 “130여 개소, 1만 상담자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권익보호 및 인력채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관심 등 주의 깊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의회 인사청문간담특별위원회는 14일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해‘적격’의견을 담은 인사청문간담경과보고서를 채택・의결했다. 경과보고서는 윤성국 임용후보자에 대해“후보자의 도덕성과 가치관, 공직관에 있어서 특별한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고, 업무수행 능력과 자질에 대해서는 채택전 사전 간담회에 참석한 특위 위원간 적격성 여부에 대한 치열한 찬반토론을 벌여 대전관광공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적격 의견”이라고 결론지었다. 아울러 특위 위원들은 “임용후보자가 공사 사장으로 임명될 경우 도시브랜드 제고와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고, 인사청문간담회 과정에서 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정책제안과 지적사항을 유념하여 공사 경영에 임할 것”을 당부하고“지역 특색에 맞는 대전 고유 관광상품 개발・육성 및 ESG 경영체계 구축 등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노력을 다함으로써 모범적인 공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사장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특위가 채택한 경과보고서는 이상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을 거쳐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에게 전달된다.
(충남도민일보)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은 13일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중심, 열심히 일하는 의회의 가치를 중심으로 잘사는 대전시 발전을 실현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상래 의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제9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그간의 성과와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 7월 7일 제9대 대전시의회 개원과 함께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강조하며 ▲시민이 잘사는 대전 ▲시민이 행복한 대전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의 비전”을 갖고, “제9대 전반기 두 차례 회기동안 130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처리하는 등 동료 의원들과 협치의 하모니로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제9대 전반기 들어 조례안 60건, 동의안 48건, 규칙안 1건, 결산안 6건, 예산안 4건, 건의안 4건, 요구안 1건, 결의안 2건 승인안 1건, 의견청취 2건, 청원 1건을 처리했다. 특히, 조례안 60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13건으로 8대 동기 대비 8건이 증가 했고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33억 5천 여 만원을 삭감하여 시와 시교육청의 낭비 요인을 꼼꼼한
(대전=충남도민일보)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2일 저녁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대전 UCLG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에 참여한 각 국의 단체장, 지방의회 의장 등 관계자를 환영하며, 이번 대회를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낌없이 보내 준 모하메드 부드라 회장, 에밀리아 사이즈 사무총장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 의장은 “세계시민의 인권의 보장과 증진, 세계평화 유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연대 요구, 세계지방정부연합의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위해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당진시의회는 지난 1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조상연) 주관으로 당진시 토목직 공무원 10명과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현안 해결과 도시개발의 중심축인 토목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 및 공유가 이뤄졌으며, 특히 ▲제설관련 전문인력 용역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토목사업비 확충 ▲도로보수 예산 적극 확보 ▲토목직 공무원의 사기진작 방안 마련 및 충원의 필요성 등이 건의됐다. 조상연 산업건설위원장은“예산이 투입되더라도 기술용역은 과감히 추진하고, 실무 담당자와 민원인간 소통은 강화하는 업무 배분이 필요하다”라며, “이와 함께 선진지 벤치마킹 등 토목 기술 공법 습득을 통한 역량 강화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지난 7월 15일 시민과의 첫 만남 이후 민원의 최일선에 있는 실무 담당자와의 소통의 시간을 진행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2일 저녁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2 대전 UCLG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에 참여한 각 국의 단체장, 지방의회 의장 등 관계자를 환영하며, 이번 대회를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낌없이 보내 준 모하메드 부드라 회장, 에밀리아 사이즈 사무총장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 의장은 “세계시민의 인권의 보장과 증진, 세계평화 유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연대 요구, 세계지방정부연합의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위해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당진시의회는 지난 11일 제1차 정례회에서 해양경찰청 인재개발원 건립지로 당진시 유치 결의문을 채택했다. 시의회 결의문은‘해양경찰철 인재개발원 당진시에 유치를 건의드립니다’로 시작해 당진시 유치의 타당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피력했다. 첫째, 당진시는 타 후보지에 비해 해안과 연접해 있고, 수도권과 의 접근성, 사통팔달의 교통, 항만물류의 요충지로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영덕 고속도로가 건설되어 있고, 서해복선 고속전철이 건설중에 있으며, 천안∼당진 고속도로 개설 등으로 전국 교통망이 연결된 사통팔달의 교통 최적의 요충지로 자리잡고 있다고 했다. 둘째, 왜목·난지도해수욕장에서 언제든 해상교육이 가능하며 당진항의 항만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음을 말했다. 셋째, 관내 세한대학교, 신성대학교, 호서대학교 등과 연계한 학사 운영과 국가 중요시설인 현대제철, 동서발전과 LNG 5기지가 건립중에 있어 협업을 통한 통합방호 교육훈련 등 장점이 있다며 당진시가 해양경찰청 인재개발원의 최적지라고 건의했다. 향후 결의문을 대통령 비서실, 국회의장, 국무총리실,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충청남도
(충남=충남도민일보)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지난 11일 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울산종합운동장을 방문해 충청남도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행문위 김옥수 위원장을 비롯해 오인환·박기영·박정수·이현숙 의원이 참여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규모의 선수단인 2만 8900여 명이 참가했다. 충남도는 종합순위 6위를 목표로 49개 종목에 179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이날 충남도는 육상(남자 고등부 400m 릴레이, 여자 대학부 800m, 여자일반부 20㎞ 경보), 레슬링(여자일반부 자유형 76㎏급), 역도(남자일반부 용상 73㎏급, 여자일반부 인상 87㎏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목표 순위를 향해 순항 중이다. 김옥수 위원장은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선수 여러분이 흘린 땀이 결실을 맺길 충남도민과 함께 염원한다”며 “목표한 결과를 이뤄 충남의 명예를 드높여 달라”고 격려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의회는 2022년 하반기 신규ㆍ전입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의회에 신속한 적응과 직원 간 소통을 위하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사무감사와 '23년 예산안 심사 등이 실시되는 제2차 정례회(2022년 11월 7일 ∼ 12월 16일)를 앞두고, 차질 없이 의정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하여 마련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의 주요내용으로는 ▲ 대전시의회 현황 및 의회 공무원으로서의 자세 ▲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인사 운영 방향 ▲ 지방의회 전문교육기관 및 프로그램 현황 ▲ 갑질, 성 비위 등 주요 비위 공직자에 대한 강화된 처벌 기준 등이다. 특히, 오는 11월 7일부터 열리는 제2차 정례회에 대비하여 체계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의정연수센터 및 국회 의정연수원 등에서 운영하는 지방의회 사무직원 전문 직무교육을 이수하도록 하는 등 전문 역량 강화에 힘쓰도록 주문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신규 공무원은 “첫 공직 생활을 그것도 의회에서 시작하게 되어 막연한 두려움이 있
(충남도민일보)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1일 오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와 함께하는 ‘스마트시티쇼’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스마트시티는 전자·디지털 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하여 도시생활의 안전과 편의, 그리고 효율성을 극대화한 미래지향적인 도시로서 시민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역동적으로 그려 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장은 “스마트도시의 완전한 구현과 지속적인 기술공유 및 진보가 가능하도록 필요한 제도적 환경을 정비하는 등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당진시의회 심의수 의원은 11일, 제97회 당진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한 대책 촉구'에 대해 5분 자유 발언을 했다. 코로나19의 확산과 장기화는 우리 삶에 큰 변화를 초래했고 특히 임차자영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에게는 큰 상처를 남겼다며, 당진시의 소상공인은 2019년 기준 전체 사업체 수의 78.1%, 종사자 수의 24.8%를 차지하는 중요한 경제주체임을 언급했다. 소상공인은 코로나19 등 빠른 사회환경 변화 등으로 긴급한 자금 수요가 발생하면 규모의 영세성, 담보 부족, 정보의 비대칭성 등으로 적기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어려워 소상공인 비중이 사업체 기준 2012년 80.4% 2015년 79.4% 2019년 78.1%로 감소추세를 보인다고 했다. 이에 당진시에서는 충청남도 내 자치단체 중 최초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도입 시행하고 있다. 당진시의 출연금을 담보로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담보가 부족한 소상공인들에게 저리의 무담보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남연구원의 2022년도 당진시 특례 보증의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7.3%가 만족도가 높았고
(충남도민일보) 당진시의회 최연숙 의원은 11일, 제97회 당진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과 활성화 대책 촉구'에 나섰다. 당진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제일의 쌀농사 중심지이자 식량안보의 중추이지만, 올해는 지난해 같은 날 대비 25% 정도 하락하는 등 45년 만에 쌀값 최대 폭락의 고통을 겪는 지역이 됐다고 언급했다. 정부에서도 쌀값 안정화를 위해 햅쌀 45만 톤을 매입하기로 했으나 쌀값 하락을 막는 데는 역부족인 현 사태의 심각함을 지적했다. 최 의원은 쌀값 하락의 원인으로 기계화로 쌀 생산량은 증가한 반면, 국민 식생활 변화로 쌀 수요 감소를 가장 큰 이유로 꼽으며, 쌀 소비 확대라는 측면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과 활성화 대책 방안으로 세 가지를 제안했다. 첫째 온·오프라인을 이용한 신규 거래망 발굴·확충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인 시 차원에서의 긴급 유통대책 마련 둘째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대시민 캠페인과 운동 전개 셋째 당진 쌀 품질 고급화와 함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등이다. 끝으로 기초자치단체
(충남도민일보)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1일 오전 전천후 게이트볼장(문지동)에서 열린 제31회 대전광역시장기 생활체육게이트볼 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대전광역시체육회 이승찬 회장, 대전광역시게이트볼협회 백낙영 회장 등 관계자들의 정성과 노고를 격려” 했다. 또한, 이 의장은 “백세시대 생활체육인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전천후 및 야외 경기장의 유지보수와 게이트볼 선수 등의 편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당진시의회 김명진 의원은 11일, 제97회 당진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벼 재배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지원대책 마련 촉구'에 목소리를 높였다. 비룟값과 면세유 가격 등 생산비는 크게 오른데다 쌀값은 40여 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여 농민들의 힘듦을 지적하며 당진시의회에서는‘쌀 가격 폭락에 따른 정부 대책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한편, 정부는 쌀 시장 격리와 수확기 농가 벼 출하 지원 등 수확기 쌀 수급 안정 대책을 내놓았지만, 정부 차원의 대책이 우리 지역 농민들에게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당진시 차원에서 벼 재배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한 정책으로 네 가지를 제안했다. 첫째 항공 및 드론 방제 사업 확대, 둘째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이뤄지는 농작업단 운영 확대, 셋째 2020년 6월 대비 올해 150% 상승한 면세유 지원 검토, 넷째 현재 1ha당 250만 원을 지급하고 있는 대체 작물 재배에 따른 성토 및 배수 시설조성 지원을 현실에 맞게 확대하는 방안 등이다. 끝으로 정성을 쏟아 벼수확을 앞두고 있지
(충남도민일보) 제4대 당진시의회 개원 100일을 맞아 시의회는 11일 상록수홀에서 당진시의회 9대(군의회 5대, 시의회4대) 31년만에 처음으로 언론인과 의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남지역 언론사, 언론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지난 100일간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그간의 성과를 발판으로 더 큰 결실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김덕주 의장은 인사말에서“여야 동석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당진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타 시·군보다 빠른 일정으로 개원하여 공백없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속도를 낼 수 있었다”며, “뜨겁게 지지하고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이 있었기에 제4대 당진시의회는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당진시의회는 지난 7월 개원 이래 ▲화합적인 의장단 선출 및 원 구성 완료 ▲당진항발전특별위원회, 제2서해대교특별위원회 발족 ▲민생과 경제 활성화 관점에서 추경 예산안 철저 심의 ▲엄중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집행부 견제와 감시 수행 ▲전자투표시스템 도입을 통한 정책 결정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등을 100일간의 성과로 내세웠다. 특히 총 3회의 회기를 운영하며 47건의 안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