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9일 오전 동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는‘제9회 대전생활체조경연대회’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대전광역시체조협회 윤미옥 회장과 공감 언론 뉴시스 김형기 대표 등 대회 준비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생활체조는 건강을 유지하고 체력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일상에 활력을 더 할 수 있는 건전한 여가 활동으로 생활체육 분야의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고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9일 오전 판암근린공원에서 개최된‘판암1동 어울림 한마당 축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동네잔치인 만큼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판암1동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필요한 일들이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알뜰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천안=충남도민일보] 천안시의회는 28일 제254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김철환 의원(경제산업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성환종축장 부지에 대한 차질 없는 첨단 국가산업단지 유치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천안시의회는 앞서 21년 12월 21일 제24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성환종축장 부지 활용을 위한 건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대표발의자 김철환 의원(경제산업위원장)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천안 북부권역의 성환종축장 부지에 대한 차질 없는 첨단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주변지역 뉴타운 건설 적극 이행 ▲충청남도와 천안시의 일관성 있는 지지 ▲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에 보다 철저히 대비하는 차원의 TF팀 구성을 촉구하며 성환종축장 부지에 대한 차질 없는 첨단 국가산업단지 유치 의지를 밝혔다.
(대전=충남도민일보)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8일 11시 중촌동 자유회관에서 열린 ‘제42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했다. 위령제는 반공 애국지사들의 조국과 국민에 대한 충성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헌신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 넋을 기리며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추도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지켜낸 애국지사의 투철한 애국심이 있었기에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이 지속되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하며, 자손 대대로 전쟁이 발발하지 않도록 강건한 국방력과 영민한 안보 외교로 이 땅을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미래 정치 꿈나무가 될 대전동광초등학교 학생들이 10월 28일 오전 10시 대전광역시의회 본회의장을 견학하고, 의정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며 지방의회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날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한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의회는 시민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하기 위한 조례․규칙을 만들고 정책 마련을 위해 연구․토론하는 곳”이라고 말하면서 시민의 행복과 대전시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의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당진=충남도민일보) 당진시의회는 지난 26일, 소상공인연합회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당진시의회 의원 10명, 당진시 소상공인협의회(회장 유명열) 임원 13명, 당진시청 지역경제과장을 비롯한 담당 팀장 등 3명, 총 2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왜목, 장고항, 교로리 부근의 상권 침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광 코스 개발 등 당진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제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협의회 임원들은 ▲운영비 및 인건비 지원 ▲소상공인의 날 행사 지원 ▲소상공인 대상 세무교육·친절교육 등 지원 ▲소상공인 생애주기 돌봄 시스템 구축 ▲밀집 상가 전기 화재 정기점검 지원 등을 건의했다. 당진시의회 의원들은 “오늘 청취한 소상공인의 의견은 해당부서와 협의·검토할 것이고, 특히 1인 자영업자 청년계층 등 여러 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정책에 반영하는데 의회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시의회는 박주화(국민의힘, 중구1) 의원과 이한영(국민의힘, 서구6) 의원 공동주재로 27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교급식 운영 개선을 위한 교육위원회-영양교사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위원회와 대전시 관내 학교에 근무하는 영양교사가 직접 만나 대전시교육청의 학교급식 운영 현황을 논의하고 학교급식 개선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자로는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성(국민의힘, 대덕구1), 김민숙(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이중호(국민의힘, 서구5) 의원이 참석했고, 강전왕(대전시 학교급식지원팀장), 윤은경(대전시교육청 학교급식 담당)과 학교현장에서 영양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이재학(대전갈마초), 박지연(대전복수초), 정진연(대전법동초), 고민서(대전버드내중) 등 대전교육 관계자가 참여해 학교급식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한영 의원은 “무상급식비에 식품비 뿐만 아니라 인건비와 운영비가 포함되어 있는 현행 방식을 변경하는 등 정책 개선 방안이 필요한 시점임”을 설명했다. 박주화 의원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이 전면실시 되고 있는 현재는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충남도민일보)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7일 15시 동구 인동 211-4번지에서 열린 ‘인동 국민체육센터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19년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 선정부터 기공식에 이르기까지 불철주야로 체육센터의 기공을 위해 정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시민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더불어 이 의장은 “시민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를 위한 생활체육이 시민의 건강향상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기반을 다지는데 깊은 관심을 갖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7일 오후 대전 동구 쌍청 웨딩홀에서 열린 ‘제13회 시가 익어가는 마을 축제’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를 통하여 온(On)마을이 인문학에 흠뻑 빠지듯이 대전광역시의회는 시민들의 마음에 감동을 선사하는 최고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충남도민일보) 충남도의회는 27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2022년도 하반기 의정홍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해, 효과적인 의정 홍보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도의원과 직원들의 홍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김봉덕 청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뉴미디어 및 SNS 활용 의정홍보 전략’을 주제로 홍보 효과 제고 방안을 강의했다. 김 교수는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 양상과 이에 따른 미디어 이용자의 특징, 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교수는 “효과적인 의정홍보를 위해서는 지역의 이슈와 일상에 밀착하고, 이용자들의 속성을 파악해 정보를 이해·공감하기 쉽게 풀어줘야 한다”며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과 트렌드의 변화에 맞춘 홍보기법을 소개했다. 이어진 아카데미 2부에서는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차별화된 의정 홍보를 위한 충남도의회 SNS 홍보 캐릭터 개발 관련 소개와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김찬배 사무처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의회가 도민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회의 홍보 전문성을 강화하고, 원활한 의정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충남도민일보) 대전시의회와 대전시는 26일 오후 7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대전 청년들과 시의원, 공무원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대전청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청년협의체인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소속 19명과 청년정책연구팀 5명 등 24명이 대전청년의회 의원으로 위촉됐으며, 청년들은‘사회초년생 마음 예방주사’등 3건의 정책제안 발표와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는 등 청년세대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청년정책 소통의 장을 이루었다. 위촉된 청년의원들은 앞으로 자신들이 제안한 정책의 추진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제안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앞으로도 대전시의회와 청년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청년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의제와 청년정책을 발굴하는 자리를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이번에 제안된 정책들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제·개정 등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집행부와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청년의회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자로서 청년문제 개선을 위해 1일 의원이 되어 대전시에 공식적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
(대전=충남도민일보)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6일 16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7대 대전광역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노동자 인권과 함께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권리 증진을 위한 노조의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보다 나은 노동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정책을 발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의회는 10월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제24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서 심사한'대전광역시 중구의회 기본 조례안'등 22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대전광역시 중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안이 가결됐다. 윤양수 의장은“이번 임시회 기간동안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들과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중구의회는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오은규 의원은 민선 8기 구정 발전을 위한 조긱개편 방향과 노인청년과 신설 당위성에 대한 5분 자유 발언을 실시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시의회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5개 초등학교 190여명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2022년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1일 시의원이 되어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 자유발언 등을 체험하는 등 열띤 분위기 속에 적극적인 참여의식을 보여주었다. 이상래 의장은 “청소년의회교실은 지방자치를 이해하고 지방의회 기능과 역할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와 나아가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이 돼 달라”고 말했다. 한편 2014년에 시작되어 올해 46회째를 맞이한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시의원이 되어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하는 대전시의회의 대표적인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3,228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의식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충남=충남도민일보) 충남도의회는 26일 천안 북일고등학교 학생 23명과 지도교사 2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천안 북일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혐오 표현을 사용하지 말자’, ‘교권을 향상시키자’라는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혐오표현 금지에 관한 조례안’, ‘교권 향상 및 보호에 관한 조례안’ 2건을 처리했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의장선거, 2분발언, 조례안 처리 등 의정활동을 체험해 봄으로써 청소년들은 발표능력을 키우고, 민주적 회의 절차를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관련된 현안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며 “청소년들이 지방자치 원리와 지방의회의 기능을 배워볼 수 있도록 의정활동 체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충남도민일보)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가 다음달 열리는 제341회 정례회를 앞두고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의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조례안 심사 등에 대비한 교육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안건소위는 또 워크숍 기간 중 충남소방복합타운 건립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공정과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의원들은 청양군 비봉면 록평리 일대 38만여㎡ 부지 소방복합타운에 건립을 추진 중인 충청소방학교, 119항공대, 장비정비센터 등 현장을 둘러봤다. 특히 전문 훈련시설은 현장대원들의 의견과 제안을 충분히 반영하고 추진해서 추후 활용성을 높일 필요가 있으며, 나아가 미래형 재난에도 대비할 수 있는 교육훈련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