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시는 20일 대전세종연구원에서‘제2차 대전시 뷰티산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뷰티산업자문위원회는 대전시 뷰티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필요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로 시는 지난 3월, 시의원 및 뷰티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11명을 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이날 자문위원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뷰티산업진흥원 설립과 관련하여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진흥원 운영 및 뷰티산업 육성 중장기 발전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와 분야별 뷰티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운영계획과 단기·중장기 발전계획에 반영하여 진흥원이 대전 뷰티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전담 기구로서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시는 20일 D-유니콘라운지에서‘대전형 실증 플랫폼’의 성공적인 구축・운영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9월 ‘실증 테스트베드 대전 도시 구현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4월 대전의 우수한 과학기술과 혁신역량을 결집하고 분산된 실증자원을 통합․관리하기 위해 총 46개 기관*의 총괄 실무담당자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발족했다. 이번 회의는 9월 2일 본격 서비스를 시작하는‘대전형 실증 플랫폼’의 구축 현황을 소개하고 실무협의체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실증 Web포털 메뉴와 콘텐츠 구성, 실증자원 DB 구축 범위, 실증 관련 시스템 연계 사항 등 현재까지의 추진내용을 소개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실무협의체는 실증 플랫폼 활성화 운영을 위한 실증자원의 확대발굴, 기관별 실증창구 역할과 협조 사항 등을 논의하며 다각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발전 방향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대전시는 실증 수요처인 기업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11월 용역추진 기간까지 지속적인 보완을 거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은 20일 2024년 을지연습이 진행중인 대전시청과 교육청 2개 기관 상황실을 방문해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조원휘 의장과 ▲송대윤 부의장 ▲이용기 운영위원장, ▲정명국 행정자치위원장 ▲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민경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대전시청과 대전교육청 순으로 을지연습 상황보고를 청취하고 훈련중인 관계 공무원을 격려했다. 조원휘 의장은 “을지연습은 단순한 훈련이 아닌 국가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실전에 임하는 마음으로 위기 관리 능력을 배양하여 확고한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근무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2024 을지연습은 민·관·군 합동으로 국가 비상 상황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전국 단위 훈련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제16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올해 16회를 맞는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공공디자인, 대전의 이야기를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236개의 출품작 중 60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은 ‘도시가 국가를 대표하는 도시 시대’인 만큼 그에 걸맞은 좋은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선보여 준 것에 감사하다”며, “대전의 아름다운 공간들이 잘 마케팅되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오늘 수상자를 비롯해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8월 20일, ‘2024 을지연습’ 일환으로 전시 학교 재배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 재배치 훈련은 전시 상황에서 학교시설이 군이나 국가기관에 동원될 때, 동원된 학교 학생들의 교육활동 및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인근 수용학교로 인원 및 생활기록부 등 중요문서를 신속하게 이동하는 훈련이다. 또한 훈련 참가자들은 수용학교에서 전시 재배치 학교의 수용시설 활용 계획 및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논의함으로써 전시 임무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훈련에 참여한 대전느리울초등학교 관계자는 “실제 학교재배치 훈련을 통해 학교는 전시 교육절차를 숙달하고, 재배치 관련 제반 계획의 실효성 점검 및 보완점을 개선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 독서 흥미 제고 및 인문 소양 강화를 위해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제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산성에서 놀자'를 오는 9월 2일부터 2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1기 ‘지구를 지켜라’, ‘공간지능 UP! 연산 UP!’ 등 4개 강좌, 2기 ‘달콤 짭조름한 인문학 사탕’, ‘멀티미디어 동화책 만들기’ 등 4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1기 수강생은 8월 21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추첨으로 모집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공모로 선정된 우수 강좌들로 구성했으며, 안전한 운영을 위해 위촉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및 아동 학대 예방 등의 내용을 포함한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차별화된 체험형 독서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독서에 흥미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1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09:00~17:00) 각 고등학교 및 시교육청에서 일제히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전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출신) 고등학교에 응시원서를 제출하며, 대전에 주소를 둔 검정고시합격자, 타시도 고등학교 졸업자, 기타 학력 인정자 및 시험편의제공대상자(시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등)는 대전광역시교육청(별관 2층 소회의실)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올해 수능 응시원서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작성 시스템을 이용하여 고3 재학생 및 졸업생이 응시원서 접수처 방문 전에 자택에서 수능 원서를 온라인으로 작성할 수 있다. 응시원서 작성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본인 확인이 가능한 수단(간편/공인 인증서 등)을 통해 접속해야 하며, 수험생은 응시원서 주요 내용을 입력한 후 반드시 응시원서 접수처에 방문하여 작성 내용을 확인한 후 서명 및 응시수수료를 납부해야 응시원서 제출이 완료된다. 온라인 원서 작성이 어려울 경우, 원서접수처 방문을 통해 기존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시민들이 교육청 살림살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3회계연도 결산기준 지방교육재정공시 자료를 공개했다. 대전교육청 누리집에 공시한 2023회계연도 결산규모는 교육비특별회계에 기금을 포함하여 세입결산액 3조 6,937억 원, 세출결산액 3조 6,008억 원이며, 전년대비 각각 2,534억, 2,858억이 감소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경기침체에 따른 세수 감소로 교육부로부터 교부 받는 이전수입 등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며, 대전교육청은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교육활동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효율적인 기금 활용과 교육부의 교부금 자체노력도 평가 중 이‧불용액, 신속집행 등의 분야에서 100억 원의 인센티브 성과를 거두는 등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 교육재정공시 주요 내용은 법령에서 정한 일반적인 재정운용상황인 공통공시와 지역적 특징 등 특수한 재정운용상황에 대한 특수공시로 구분되고, 공통공시는 교육부 지침에 따라 작성된 14개 분야 84개 항목의 재정운용 상황을 담고 있으며, 지방재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시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정거장 디자인에 대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발굴하여 2028년까지 트램 정거장을 건설할 목적으로 디자인(설계)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2단계로 진행된다. 1차는 디자인 콘셉트 및 방향 중심으로 트램 정거장 4개 디자인(일반 디자인 2, 특화 디자인 2)을 우선 접수받고 2차에서는 상세 디자인과 기본설계를 하고 주박기지*, BI 디자인 등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공모에는 디자인, 건축 관련 전공자(재학생, 졸업생, 석·박사 포함)와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건축사사무소도 참가할 수 있으며 8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에 관련된 공고, 지침서 등을 내려받아 신청할 수 있다. 1차 심사에서 총 18개 작품을 선정하며 이 가운데 8개 작품을 뽑아 2차 공모 참가 자격을 부여하고 나머지 10개 작품은 입선으로 확정된다. 최종 당선작은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거쳐 12월 말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대상 작품에는 상금 1억 원과 상장을 수여하고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2선거구)과 이용기 의원(국민의힘, 대덕구 제3선거구)은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령화로 인한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농기계 보급과 공공형 계절근로제도 도입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대전광역시생활개선연합회 김정순 회장은 “지금 농촌에는 일인여성 농업인이 대부분이고, 이 여성농업인들이 소득향상에 많은 부분을 기여하고 있지만, 그에 걸맞은 정책 지원이 뒷받침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여성의 신체조건과 밭농사 중심의 농업활동 특징을 반영한 편의장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농촌지도자 대전광역시연합회 김민순 회장은 “농촌의 고령화로 농번기에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하면서 공공형 계절근로자제도 도입을 요구했다. 또한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연수 프로그램이나 농업인 행사 관련 예산이 해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둔산경찰서는 지난 2024. 7월부터 대전시청, 대전도시철도, 통계교육원과 협업하여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최근 피해사례를 활용하여 국민 누구나 알기 쉬운 카드뉴스를 자체 제작, 대전시내버스 300대 디지털노선도, 대전도시철도 LCD 승객음성안내기 336대, 행선안내 게시기 96대, 통계교육원 전광판에 송출하고 있다. 대전둔산경찰서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비대면 피싱범죄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홍보는 일반 국민에게 예방 및 대응방안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매체를 선택하고,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진행했다” 고 밝혔다. 이화섭 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진화하고 있어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피싱범죄 피해 예방에 기여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9일 갑천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장기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해 행사를 준비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 박상동 회장, 대전광역시 파크골프협회 연규양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대회 개최를 성원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는 시민들에 각광 받는 스포츠”라며, “대전시의회에서도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파크골프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여가생활 진작을 위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105명 내외의 선수들이 경합해 최종 36명을 선발하고, 최종 선발자들은 올해 9월에 치러지는 ‘제2회 대통령기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간의 대장정을 펼친‘대전 0시 축제’가 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3무(無) 축제’속에서 축제 본연의 목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교통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은 개선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9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동부·서부 경찰서 및 소방서·각 본부와 자원봉사자, 언론사, 공직자 등의 직급과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를 통해 우리가 목표한 경제 효과를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일부 식당은 주말 3일 동안 최대 5배, 많은 치킨집도 평소 대비 3 에서 4배의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며 소상공인의 생산·부가가치 효과를 예로 들었다. 이 시장은“항상 얘기했듯 올해 부족했던 점을 내년에 또 채우고 개선하면서 오랫동안 축적된 여러 경험이 결국 최고의 축제를 만든다”며“이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교통 통제로 어르신, 중앙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시는 국가 총력전하 전시 대응 능력 구비를 위해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자치구, 사업소, 직속기관 등 45개 기관 8,7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전시 대비 개인 및 기관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 등을 검증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을지연습 첫날인 19일에는 행정기관 소산훈련 등 전시전환절차를 시작으로 도상연습, 실제훈련 및 전시 현안과제 토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총 6건의 국가중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테러대응 실제 훈련을 자치구별로 실시한다. 연습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외부 전문 평가관을 확대 운용한다. 또한 실질적인 연습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사후검토(AAR) 방법을 적용할 예정이다. 사후검토 방법은 기존의 일방적 보고 위주의 강평에서 벗어나 연습 간 무엇이 잘 되고 잘못됐는지를 되돌아보면서 교훈과 개선 사항을 도출하는 강평 방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최근 북한의 오물풍선 및 러시아와의 무기 거래 등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6회째 실시되는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연습으로 중앙 및 지방행정기관, 헌법기관, 주요 공공기관 및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4천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습에 임하며 전쟁 이전 국지도발․위기관리 연습과 전쟁 발발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하여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도상훈련, 현안과제 토의, 재배치 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의 다양한 훈련을 실전과 같이 실시한다. 첫날인 19일에는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하여 전시 행정체계로 신속히 전환하는 전시직제편성훈련, 20일에는 학교 재배치 관련 제반 계획을 보완․검토하기 위한 재배치 훈련, 21일에는 러-우 전쟁, 이-하마스 전쟁 등과 같은 다양한 전시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공습 대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민방공 경보 시 행동요령 및 방독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