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진주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진주성 내 잔디광장에서 올해 첫 무형문화재 토요상설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형문화재 토요상설공연은 2007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며, 진주시의 다양한 무형문화재를 홍보하기 위해 관람객에게 공연을 비롯한 공연복 착용체험, 악기체험, 공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주성 내 공북문 잔디광장에서 개최되며 국가무형문화재 진주삼천포농악, 진주검무와 경상남도무형문화재 진주포구락무, 신관용류 가야금산조, 진주오광대, 진주교방굿거리춤의 보유자, 이수자 등이 출연한다. 또한, 경상남도무형문화재인 장도장, 두석장의 공예 시연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개최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에게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며, “앞으로 공연장소의 다변화, 공연내용의 다양성을 통해 더욱더 사랑받는 토요상설공연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
(충남도민일보) 함안군이 함안면 괴항마을을 배경으로 ‘무진정의 인연’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영상의 배경이 되는 괴항마을은 녤공공미술 프로젝트’가 추진되었으며 벽화, 조형물, 의상실, 불의 공간, 숯의 공간 전시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마을이다. 또한, 영상 안에 나오는 살롱 드 괴항은 개화기 의상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공간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개화기 옷을 입고 시간여행을 떠나 그곳에서 인연을 만나고 현재로 돌아와 다시 인연을 이어가는 내용으로 함안군 공무원이 직접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군은 무진정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괴항마을을 과거 개화기 시대적 배경의 연결고리로 영상을 제작함으로써 유튜브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함안군 유튜브 TV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의상실, 전시관, 낙화놀이 체험관 등은 5월 19일에 개방될 예정이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충남도민일보) 청주시가 성안길에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공감대 형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는 14일부터 이틀 간 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성안길 롯데시네마 인근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조감도가 찍힌 일회용마스크 1000여 장을 배부했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물질의 미세구조 현상을 관찰하는‘초정밀 거대 현미경’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의 원천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가 건립하는 1조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특히,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소재 부품 산업 등 분야에서 미래성장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여러 지자체가 유치전을 펼친 가운데 우리 시와 충북도가 오창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유치를 성공했고 이달 말 최종관문인 예비타당성조사 평가결과만 남은 상태이다. 현재 시와 도는 2022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올해 말까지 방사광가속기가 들어설 부지 54만㎡를 완벽 조성해 과기정통부에 제공할 예정이며, 2027년 준공해, 2028년 본격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기업설명회, 홍보
(충남도민일보) 해양수산부와 연안교육센터(한국연안협회장 윤진숙)는 ‘제7회 연안관리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열고 4월 16일부터 5월 30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해양수산부는 연안 개발 확대, 기후 변화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연안의 가치를 일깨울 수 있는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연안관리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 1,092점의 접수작 중 포스터 7점, 사진 18점, 명칭제안 7점 등 32점의 수상작이 선정된 바 있다. 올해 공모전은 연안의 다양한 모습을 초등학생의 시선에서 그림으로 표현하는 ‘포스터 그리기’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바다 사진’ 및 ‘캐릭터 그리기’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포스터 그리기 부문은 아름다운 우리 연안, 지켜야 할 우리 연안 등 연안의 다양한 모습을 주제로 하고, 바다사진 부문의 경우 디지털카메라(DSLR 등)와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태블릿 등)로 나누어 연안의 다양한 모습을 주제로 공모한다. 마지막으로, 캐릭터 그리기 부문에서는 연안을 대표하는 생물 또는 상징물 등을 소재로 한 캐릭터를 주제로 공모를 진행한다.
(충남도민일보)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영화 ‘좋은 빛, 좋은 공기’의 광주 특별 시사회가 16일 오후 6시 광주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시장과 임흥순 감독,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 참사관, 5.18단체, 영화 출연자들이 참석한다. 지난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광주시가 제작지원한 임흥순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좋은 빛, 좋은 공기’는 1980년 전후 국가폭력을 겪은 광주(光州, 좋은 빛)와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 좋은 공기) 두 도시에서 일어났던 거울처럼 닮아있는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길을 이야기하는 영화다. 영화는 시사회를 거쳐 오는 28일 전국 160개 상영관에서 정식 개봉할 예정이다. 한국 작가 최초 베니스 비엔날레 은사자상을 수상한 임흥순 감독은 두 도시의 이야기를 감독만의 새로운 영상언어로 표현해 감각적인 화면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승화했다. 영화는 ‘거울’, ‘안녕’, ‘눈까마스(Nunca Mas, 더 이상은 안돼)’, ‘이름도 남김없이’, ‘쑥갓’이라는 총 5개의 장면을 통해 같은 시기, 같은 국가폭력의 고통을 겪은 광주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시대상
(충남도민일보) 양산시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활동의 장, 2021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IZ가 지난 10일 오후 2시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시작을 알렸다. 코로나19로 발산하지 못한 청소년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하는 한편 집콕 생활에 지친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사했다. 유튜브‘양산시청소년회관’공식 채널에서 실시간 온라인 방송된 이날 행사는 [머선129]라는 부제 아래에 최대 동시 시청자가 122명, 실시간 재생횟수가 1,760회를 기록하며 반응이 뜨거웠다. 청소년축제기획단과 대학생축제기획단에서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출연자(팀)을 직접 선정했으며,‘히든가요제’에서는 10명의 청소년이 노래 경연을, ‘동아리원정대’에서는 4개 동아리(팀)의 활동 영상 소개를,‘사연 들려주는 마당’에서는 엄선된 사연 소개를, 청소년 사회자의 발랄한 진행으로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와 함께 방송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준비한 올해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축제기획단‘가온누리’와 대학생축제기획단‘나우누리’에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였으며 청소년영상동아리‘Wide-angle’에서 온라인방송을 실시간 송출하며 청소년의 손으로 직접 만드는 청소년축제를 보여주었다
(충남도민일보) 화성시여성비전센터는 5월 6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1회 4주간 화성인문학아카데미 「여성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세계음악을 통해 음악에 담긴 여성 인문학적 의미를 발견하고, 강의를 통한 인문학적 경험을 바탕으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이번 인문학 강의는 ‘여성과 음악’을 주제로 강시현 새울림교육센터 대표가 진행한다. 여성주의 관점에서 분석한 한국노래, 여성이 부르고 그들의 목소리가 드러난 해외의 노래 등을 통해 음악에 내포된 인문학적 의미를 알아본다. 5월 6일은 우리나라, 13일은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20일은 유럽과 남미, 27일은 아시아로 여성음악을 통해 온라인 세계 여행을 떠난다. 오는 4월 19일부터 유앤아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강좌별 30명 선착순 모집하며, 2강 이상 신청가능하다. 여성음악에 관심 있는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상세사항은 유앤아이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 ‘문화, 역사, 철학 등 폭넓은 인문학 분야에 대한 관심과 교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하반기에도 여성비전센터가 다채로운 인문학 강의를
(충남도민일보) 광주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동구가 주관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이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사업의 결과물을 근대가옥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예술인들에 대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특색에 맞는 공공미술로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동구는 지난해 10월 ‘시티즌 랩:별별별서’로 프로그램 명칭을 확정하고, 참여 작가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 자문 등을 진행해왔으며 완성된 작품은 4월 동명동 근대가옥에 설치돼 광주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동명동 근대가옥(동계천로 168-5)은 1954년에 지어진 서양, 일본, 한국의 건축양식이 어우러진 독특한 양식의 건축물이다. 동구는 해당 건축물을 보존해 문화향유의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이번 프로젝트의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동구 도심지에 숨겨져 있던 근대가옥을 도심 속 별장으로 탈바꿈시키고 누군가의 삶의 터전이었던 ‘집’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열린 공간’으로 변모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시티즌 랩:별별별서’는 고택이 가진 본래의 구조를 최대한 보존하
(충남도민일보) 창원시는 15일 수도권-지방간 문화 양극화를 해소하고 동남권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높여줄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범시민 서명운동은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시민 의지 결집을 위해 추진되며, 목표 인원은 창원시 인구의 약1/4인 25만명이다. 추진기간은 14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서명은 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서명운동 배너를 클릭하거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마트 폰 카메라로 비추면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 서명은 시‧구청 민원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서명지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서명페이지에는 서명하기 기능과 더불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관련 상세정보를 볼 수 있는 상세보기와 홍보영상 보기 기능이 있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설립의 필요성, 장점, 설립근거, 사업개요 등 상세한 정보를 편리하게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서명을 마친 시민들은 SNS 공유하기 기능을 통해 손쉽게 가족, 친구, 지인에게 홍보할 수 있어,
(충남도민일보) 서산교육지원청은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교직원의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주간’을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 교직원 및 민원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장애인식개선 행사는 첫날 장애이해 퀴즈대회를 시작으로 22일 오후에는 서산성봉학교 학교기업 ‘별솔’이 1일 카페로 운영된다. ‘별솔’ 카페에서는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교육청 직원을 상대로 콩나물, 과일 건조칩, 드립백 등 학교기업 생산품을 판매하고 원두커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국 장애공감 사진전 수상작 12점을 게시하고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용 기념품을 나눠주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서산교육지원청은 강의 중심의 관례적인 교육을 지양하고 관내 특수학교인 서산성봉학교와 연계하여 장애인식개선교육을 매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서산성봉학교 학교기업 생산품에 대한 인기가 많아 1일 카페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 장우현 교육장은 “이번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이 비록 장애인의 날에 집중되는 행사지만 교직원의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도모할 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행사를
(충남도민일보) (재)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는 고성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에 2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2021 경상남도 지역축제 청년기획단 운영」과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한「2021 전국풍물상설공연지원 사업」이다. 선정된 2개의 사업의 예산규모는 군비 투입 없이 각각 도비 2천만 원과 재단지원금 3천5백만 원 등 지원을 통해 공룡엑스포의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민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엑스포조직위는 지난 31일 청년기획단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5월부터 경남 거주의 청년을 모집한다. 관광, 홍보, 행사 3개 분야에 모집된 청년들의 창의력 가득한 기획을 통해 지역자원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 개발, 공룡엑스포 홍보, 청춘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룡엑스포의 새로운 색을 더하고 고성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또, 지난달 26일 전국풍물상설공연지원사업 협력기관 선정을 통해 오는 9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열리는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서 전국 8도의 다양한 풍물을 선보이는 ‘어울마당 풍물세상’이 총 8회 진행될
(충남도민일보) 광산구는 ‘2021년 스마트 K-도서관(미디어 창작공간 조성) 지원 사업’ 운영도서관으로 신가도서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 K-도서관 지원 사업’은 대국민 미디어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도서관에 ‘미디어 창작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가도서관은 공모 선정으로 국비 25백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미디어 창작을 위한 시설 공간의 인테리어를 추진하고 창작 공간 내 카메라, 프롬프터 등 최신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미디어 창작공간’은 도서관 온라인 원격강의 장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에게 영상, 음향 편집 및 제작 방법을 교육하고, 개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적극 제공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광산구]
(충남도민일보) 서귀포시 남원읍과 남원읍축제위원회에서는 2021년 4월 14일 ~ 4월 30일 보름동안 제25회 한라산 청정고사리 축제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하여 전년도 취소가 되었던 고사리 축제는, 올해 대면축제가 어려운 실정에서 비대면(온라인) 형태로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지역축제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축제 주요내용으로는 고사리 영상컨텐츠 제작, 그림그리기 대회가 추진될 예정으로 영상컨텐츠는 고사리 음식 요리레시피(오일파스타, 궁중떡볶이, 비빔밥, 빙떡, 볶음)와 전통풍습재현(삶고 말리기)을 촬영하여 4월 말에 게시·송출될 예정이며, 풍습재현을 통해 말린 건고사리는 코로나19 시대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고사리 그림그리기 대회는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되며, 접수기간(4월 16일 ~ 4월 26일)동안 우편 및 방문제출로 작품 접수가 이루어진다. 양영일 축제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올해는 비대면형태로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영상컨텐츠 제작을 통하여 남원읍 고사리의 브랜드화와 전국적인 홍보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주시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완연한 봄기운과 어우러져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공주시 충남교향악단은 지난 13일 공주문예회관에서 명지휘자 초청연주 시리즈 두 번째 무대인 ‘클래식의 향연’을 개최했다. 연주곡으로는 베버의 ‘오베론’ 서곡, 브르후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 그람스 교향곡 ‘제1번 c단조’ 등이 이어지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따뜻하게 위로했다. 강석희 지휘자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오페라를 비롯해 고전, 낭만,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을 소화해 내는 등 섬세하고 부드러운 리더십과 작품에 대한 뛰어난 해석력을 지닌 지휘자로 알려져 있다. 협연자로 출연한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유는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역사상 최초의 상주 예술가로 최근 클래식FM이 선정하는 30세 이하 최고의 클래식 연주자 30인에 선정되었으며 16세에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입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공연이 끝난 후 신관동에 거주하는 시민 강 모씨는 수십 분 동안 안정적이고 풍성적으로 연주한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의 실력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협연한 바이
(충남도민일보) 여수시가 내년 5월부터 8월까지 국립광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여수 특별전’ 성공개최를 위해 지난 14일 오후 시장실에서 국립광주박물관, 여수 흥국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권오봉 여수시장과 이수미 국립광주박물관장, 명선 흥국사 주지는 ‘여수 특별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약서에 서명하면서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협약서는 ‘여수 특별전’ 전시의 성공개최와 흥국사 불교문화재 조사 및 유물 대여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3개 기관은 전시기획 및 진행, 현지 조사, 유물 대여와 운송, 도록 발간, 전시 홍보 등에 있어 유기적 협력을 통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2022년 개최될 ‘여수 특별전’은 청동기시대 비파형동검문화 중심지였던 선사시대와 위기에 빠진 나라를 위해 일어난 조선시대를 거쳐 2012여수세계박람회로 낭만의 도시로 거듭난 현대에 이르기까지 여수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국립광주박물관에서 3개월간 전시를 통해 전국의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여수와 관련된 유물을 볼 수 있고, 여수의 대표사찰인 흥국사의 훌륭한 불교문화재도 다수 포함돼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
(충남도민일보) 금산축제관광재단(이사장 문정우)은 금산인삼축제 40주년을 맞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0일부터 14일까지이다. 이번 공모전은 인삼축제 4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비대면 온라인콘텐츠, 온·오프라인 융합형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인삼축제의 주제와 부합하는 프로그램부터 홍보·마케팅, 시설물, 음식, 기념품 등을 신청 서식에 맞춰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1인 최대 2개까지 응모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 후 제안서와 함께 재단으로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 위원회를 통해 진행하며, 주제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대중성을 고려해 평가한다. 대상(1명)에게는 7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하며, 최우수(2명)는 각 50만 원, 우수(5명)는 각 30만 원을 시상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