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충남도민일보) 최근 영유아 시기부터의 부모 역할과 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부모교육’을 활성화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충남도의회는 19일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영유아교육기관 부모교육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열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홍성현 의원(천안1·국민의힘)이 좌장을 맡고, 이만수 영유아교육연구소 더자람 선임연구원이 주제 발표를 했다. 김규수 원광대학교 유아교육과 명예교수, 이미정 충남교육청 유보통합추진TF팀장, 이혜경 충남교육청 행복교육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만수 선임연구원은 ‘부모교육’을 주제로 부모교육의 필요성과 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 모형을 설명했다. 이 선임연구원은 “부모교육은 영유아시기부터 장기적으로 지속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며 “부모교육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교수방법, 상담인프라 등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론자들은 ▲아버지 육아교실 확대 운영 ▲영유아교육기관의 부모 멘토 역할 강화와 부모교육이력관리시스템 도입 ▲가족 형태와 특성에 따른 맞춤교육과 부모교육 의무화 등 부모교육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충남=충남도민일보)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은 19일 충남노인복지시설협회에서 주관한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이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주문했다. 발제를 맡은 한국장기요양지역협회연합 정책연구소 송은옥 수석연구원은 “노인요양시설의 장기요양종사자의 고용 안정성이 낮은 것은 종사자에 대한 처우가 열악하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하며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민관의 노력과 인력의 충원, 종사자 인권보호를 위한 법적 지원체계 마련 등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방한일 의원은 “점점 고령화되어 가고 있는 충남의 현실을 볼 때,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인식과 처우개선에 대한 해결책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와 관련하여 “장기요양요원 간의 이유없는 차별적 대우에 대해서도 충남도의 적극적인 대응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처우개선은 충남도민이 질 좋은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름길인 만큼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발전 방안을 강구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충남도민일보) 당진시의회 총무위원회가 지난 18일, 당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시 노인장기요양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당진시의회 시의원,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협회 유양희 회장을 비롯한 노인장기요양기관 관계자, 당진시청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유양희 회장은 노인장기요양기관에 대한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오늘 간담회에서 요양보호정책과 처우개선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노인장기요양협회 측은 ▲직종 차등 없이 처우 개선비 지급요청 ▲장기요양기관 근무자 상해보험 가입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인력풀 제도실시 ▲당진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인허가 검토 ▲장기요양기관 주간보호 차량에 장애인 주차증 발급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김명회 시의원은 돌봄 근로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에 공감하며, “상위법 및 타 지자체, 타 기관·단체와의 형평성 및 여건 등을 검토해 오늘 논의된 건의 사항들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중장기적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한상화 총무위원회 위원장은“오늘 논의된 사항 대부분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의회는 제245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18일에 현안 및 주요 사업장 방문을 했다. 처음으로 방문한 이순신 종합운동장 축구장에서 의원들은 “중계방송만 보더라도 경기장 내 잔디 부식이 심각하다”며 “FC 경기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는 선에서 잔디구장 배수층 재조성 공사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달라”고 요구했다.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가 컸던 배방정에 방문해서는 “여름철 장마에도 부양식으로 설계한 한강공원 편의점 건물들은 침수 피해를 비켜 갔다”고 전하며 “협의가 가능하다면 부양식 설계 방식도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탕정 예미지 RFID 시스템 현장을 방문하여 ”RFID기반 종량제는 현재 아산신도시 공동주택 중심으로 설치되어 있다“며 ”모종동 공동주택 및 원도심과 원룸촌 일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RFID기반 종량제 배출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각 세대 내 관리사무소에서만 배출 카드가 발급이 가능하다“며 ”편의점에서도 구매 가능한 시스템으로 개선하고 아산시 전역에서 RFID기반 종량제 배출이 가능하다면 시민들의 편리성과 이용률이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방문한 장재리 크린넷 설
(천안=충남도민일보) 천안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제263회 임시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1일차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방문 대상지는 ▲백석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현장 ▲백석동 행정복지센터 신축부지 ▲서북구청 ▲축구종합센터 건립부지 등 4개를 방문했다. 현장방문에는 유영채 위원장과 유수희 부위원장, 장혁, 김미화, 김행금, 정선희 의원이 참석해 백석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현장·백석동 행정복지센터 신축부지·서북구청·축구종합센터 건립부지 방문하여 현황과 성과, 애로사항 관련 설명을 듣고 차례로 둘러보았다. 먼저 방문한 백석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침수 피해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고자 백석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위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두번째로 방문한 백석동 행정복지센터 신축부지를 방문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행정복지센터가 될 수 있도록 천안시 관계부서가 적극적인 자세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다음으로 서북구청을 방문하여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악성민원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대책
(천안=충남도민일보)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제263회 임시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1일차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김철환 위원장, 박종갑 부위원장, 강성기, 이병하, 김강진, 육종영, 이지원 의원은 직산읍 ‘이팜스’꽃가루채취농가를 시작으로 ▲ 과수화상병 매몰 농가 ▲천안제4일반산업단지 ▲ 아우내 농협 농산물종합유통센터 등 4개소를 방문하여 현황 및 성과를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꽃가루채취 농가인 ‘이팜스’와 과수화상병 매몰 농가를 방문한 김철환 위원장은 “꽃가루 채취 기술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하겠다. 또한 과수 화상병 피해 농가의 피해 현황을 토대로 지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천안제4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한 위원들은 산단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 보면서 운영 관리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마지막으로 아우내 농협 농산물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하여 오이, 멜론, 부추, 블로베리, 복숭아, 찰벼, 두류, 깨류 등의 매출 현황 및 아우내 농협 지원 사업 내역을 확인했고 천안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
(천안=충남도민일보) 천안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8일부터 2일간 천안시의 주요 사업 및 시설물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현장방문 대상지는 8개소로 ▲1일차 백석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 백석동 행정복지센터 신축부지 등 4개소 ▲2일차 천안생활체육공원(실내배드민턴장 등), 천안생활체육야구장 등 4개소를 방문한다. 행정안전위원회는 백석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각 방문지를 둘러보며 담당부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추친현황과 운영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유영채 위원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 현황과 현장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관계부서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말씀주신 부분들이 의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천안=충남도민일보)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김철환)는 18일부터 2일간 천안시의 주요 사업 및 시설물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현장방문 대상지는 9개소로 ▲1일차 꽃가루채취농가, 과수화상병매몰농가 등 4개소 ▲2일차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축산물공판장, 천안시학교급식지원센터 등 5개소를 방문한다. 경제산업위원회는 꽃가루채취농가 현장을 시작으로 각 방문지를 둘러보며 담당부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추친현황과 운영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철환 위원장은“가능한 꼼꼼하게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관계자들의 주요 의견을 청취하여 천안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천안=충남도민일보) 천안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8일부터 2일간 천안시의 주요 사업 및 시설물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현장방문 대상지는 9개소로 ▲1일차 아름드리공원, 물총새공원 등 4개소 ▲2일차 중로 3-311 도시계획도로, 일봉근린공원 민간특례사업 호반써밋 센트럴파크 등 5개소를 방문한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아름드리공원을 시작으로 각 방문지를 둘러보며 담당부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추친현황과 운영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권오중 위원장은 “현장방문은 주요 시설의 현황과 안전 점검 사항을 눈으로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활동”이라며“현장의 미비점에 대해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충남도민일보)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7일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충남지역 고등부 선수단을 격려했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충남에서는 63개교, 509명의 학생이 42개 종목에 출전한다. 이날 교육위는 충남을 대표해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천안고 배구단과 종합상황실 등을 방문했다. 편삼범 위원장(보령2·국민의힘)은 “모든 시도와 노력은 성장의 중요한 부분이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은 감동을 준다”며 “끈기와 열정으로 최상의 결과를 향해 내딛는 여정을 응원한다”고 말하며 힘을 보탰다.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이 17일 제245회 임시회 상임위에서'아산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조례개정안이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주요 내용은 지방보조금 관련 교육 계획 수립과 운영 방안 등을 신설하고, 상위법령 개정 사항을 규정했다. 박효진 의원은 “실과별·사업별로 재량껏 운영되던 교육을 통일함으로써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와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에 발맞추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2021년 아산시가 민간에 배분한 지방보조금은 약 1,226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8.28% 차지할 만큼 큰 규모이다”며 “체계화 된 교육을 통해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관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본 조례 일부개정안은 오는 26일 개최되는 아산시의회 제245회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충남=충남도민일보)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김옥수)는 지난 16일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목포를 방문해 충청남도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옥수 위원장을 비롯해 이상근·오인환·박기영·박정수·이현숙 의원이 참여했다.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은 18세 이하 남자배구 천안고등학교 경기를 관람하고 탁구경기장으로 이동하여 관계자를 격려했다. 김옥수 위원장은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목표한 결과를 거두길 충남도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며 선전을 기원했다. 충청남도는 종합 5위를 목표로 49개 종목에 1878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고 있다.
(충남=충남도민일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는 16~17일 강원도 강릉에서 제7차 임시회를 개최하고, 제18대 후반기 임원 선임의 건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제7차 임시회에는 시도의회의장 16명과 강원도지사 및 교육감, 강릉시장 등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개회식과 간담회에 이어 본회의를 거쳐 안건 협의 및 심의를 진행하고, 2일차에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현장을 시찰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이재민 지원 등을 위해 충남도의회가 신청한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재난구호금 1천만원을 지원받았다. 이번에 상정된 안건으로는 ▲제18대 후반기 임원 선임의 건을 비롯해 ▲지방의회 의원 의정활동 예산지원 관련 개선 건의안 ▲한국형 구급차 개발 및 도입 촉구 건의안 ▲지방공기업 경영평가권의 지방이양 촉구 건의안 등이 있으며, 채택한 건의안에 대해 정부와 국회에 촉구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의회 조길연 의장은 “협의회장으로서 첫 임시회를 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의결한 안건들이 정부와 국회에 조속히 전달되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충남도민일보) 당진시의회가 13일 당진국민체육센터에서 시의회와 집행부 상호 간 화합의 한마당인 배구 친선경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의회와 집행부 간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덕주 의장을 비롯한 당진시의회 소속 의원들과 오성환 시장 및 집행부 간부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시의원들은 이날“스포츠 경기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와의 친목을 다지고 연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덕주 의장은“우리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협력과 조화를 통해 합리적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오늘 친선 배구경기는 두 기관의 갈등을 해소하고, 더 건강한 의정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의 이익을 위해 협력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면서“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포츠 활동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겠다”는 뜻을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당진시의회가 16일‘제104회 임시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제105회 임시회를 오는 10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9일간)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의회운영위원회의실에서 심의수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운영위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10월 23일에 있을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안건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심사 및 의결을 거쳐 10월 31일 개최되는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 처리에 대한 심사결과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18건에 이르는 안건 중 의원발의 안건은‘당진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안’을 포함해 총 4건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심의수 의회운영위원장은“이번 임시회에서도 다수의 안건에 대한 심사가 예정돼있는 만큼 내실 있는 심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의회는 16일 의장실에서 법률사안 운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법률 고문을 신규 위촉했다. 아산시의회는 김희영 의장을 비롯해 맹의석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안정근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김동혁 의회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석현(위석현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에 대한 법률 고문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법률 고문은 ▲의회 관련 법률사안의 자문 ▲의장이 위임한 의회 관련 쟁송사건의 소송 수행 ▲그 밖에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법률 자문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2023년 10월 16일부터 2024년 10월 15일까지 1년간이다. 김희영 의장은 “38만 아산시민의 대의기관인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자문 등 법률 고문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