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서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천호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천호공원 사계축제 ‘봄소풍’」 행사를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에 시작된 천호공원 사계축제는 천호공원의 사계절을 즐길 수 있도록 계절별 다양한 공연과 체험부스가 운영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안전하게 공원의 봄풍경을 즐길 수 있는 비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장거리 여행이 어려워진 시민들은 가까운 공원에 설치된 형형색색의 포토존과 이색적인 그림자놀이 무대를 즐기고 여행지에서 느껴보는 특별한 정취를 사진으로도 남길 수 있다. 진입광장에는 특수 제작한 무대형 포토존이 설치되고 공원 곳곳은 공룡, 토끼, 구름 등 다양한 소품들로 장식된다. 포토존은 약 20개소가 설치되며 중앙 광장에는 바닥놀이와 그림자놀이 무대가 조성되어 시민들을 맞이 할 예정이다. 또한, 경관조명이 18시부터 22시까지 점등되어 천호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꽃과 조명이 빛나는 특별한 5월의 봄밤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충남도민일보) #. “부모님의 청각장애로 인해 음악관련 진로결정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울시와 건국대학교음악영재교육원이 있었기에 다른 일반가정의 아이들처럼 입시준비가 가능했고 꿈이 현실로 이뤄질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의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2019년 서울소재 음대의 작곡전공으로 입학했으며, 현재는 오케스트라, 밴드, 현대음악 작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씨(여, 22세, 노원구) #. “제 아이가 음악적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고, 있다고 해도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전문적인 피아노 교육을 시킬 여유가 없었습니다. 서울시 음악영재 사업을 통해 아이의 재능을 확인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초급수준의 평범했던 아이가 2년간의 교육을 통해 현재는 한국대표 콩쿠르의 연이은 수상과 동시에, 피아니스트라는 확고한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공○○(여, 초6 학부모, 은평구) #. “현재 저는 독일 뮌헨국립음대에 입학해 피아니스트로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서울시 음악영재교육을 받을
(충남도민일보) 한용운(애국지사), 안창호(애국지사), 방정환(아동문학가), 이중섭(화가) 등 50여 명의 근현대사 주요 인물들이 잠들어 있는 중랑구 망우리공원에 올 연말 ‘중랑 망우공간’이 개관한다. 망우리공원은 근현대사의 가치가 보존되고 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 공원 내 망우리시립묘지엔 한용운, 이중섭, 지석영 등 애국지사, 예술인 근현대사 50여명의 유명인들의 넋이 서려 있고, 이태원 무연분묘 합장비(유관순 열사의 합장 추정)가 있다. 서울시는 망우리공원 입구에 있는 기존 망우리묘지관리사무소를 철거하고 연면적 1,247㎡, 지상 2층 규모의 ‘중랑 망우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27일에 첫 삽을 떠 올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망우리공원엔 산책을 즐기는 시민부터 체험학습을 온 학생들, 성묘객들까지 연중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공원 내 마땅히 쉴만한 공간이 없었다. 화장실도 기존 망우리묘지관리사무소 내 설치돼 있어 방문객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있었다. ‘중랑 망우공간’은 기존 시립묘지를 관리하는 망우리묘지관리사무소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편의시설을 조성
(충남도민일보) 서울시는 오는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 브랜드를 전세계에 확산시키고, 정원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원박람회의 주제는 ‘정원을 연결하다, 일상을 생각하다(Link Garden, Think Life)’이며, 대상지는 만리동광장, 손기정체육공원 및 중림동 일대다. 정원박람회는 지난해 10월 개최를 목표로 준비하던 중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2.5단계가 지속되면서 올해 5월로 정식 개최는 연기하고, 비대면 컨퍼런스, 온라인 정원문화프로그램만 일부 진행했다. 국제정원심포지엄, 한국전통조경심포지엄 등의 비대면 컨퍼런스, 반려식물 상담소, 가드너의 작업실 등의 정원문화프로그램, 로고송‧UCC 시민공모전, 커스텀포스터 색칠하기 이벤트 등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시민참여형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다. 한편,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피로감이 누적된 시민들에게 도심 속의 정원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주고자, 작년부터 준비해 온 전시정원 조성을 마무리 짓기로 결정했다. 더불어 시민 안전을 고려하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코로나
(충남도민일보) 서울특별시는 서울역 뒤 중림동 골목길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복합문화공간 ‘중림창고’에 골목책방이 들어선다. 시는 성요셉아파트 맞은 편에 50년 된 무허가 판자건물을 재생해 신축한 ‘중림창고’에 골목책방 '여기서울 149쪽'이 4월 22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중림창고는 낙후된 중림동 일대 지역커뮤니티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중구 중림동 441-1번지 성요셉아파트 맞은 편에 50년 넘게 자리했던 무허가 판자 건물인 창고를 2019년 7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공간이다. 중림창고는 지하 1층 ~ 지상 2층(연면적 267.26㎡) 규모로 주민공동이용시설과 전시공간으로 신축되었고, 경사진 대지, 50여년 간의 지역주민의 기억 등 장소적 특성을 잘 살려내 2020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우수상’, 2020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받은바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골목책방 '여기서울 149쪽'은, 성요셉아파트 주민·상인 공동체인 ‘149번지 이웃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커뮤니티 책방’으로, 시는 일방적으로 운영공간을 기획하는 기존 방식을 탈피하여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 나간다
(충남도민일보) 서울특별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자 ‘다시 찾고 싶은 서울’을 주제로 한 「서울의 매력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심 있는 내‧외국인 모두 참여 가능하다. 내용은 전통과 현대, 열정과 여유가 공존하는 서울의 역사, 문화, 관광, 안전, IT 등 다양한 모습과 매력이다. 예컨대, 경복궁 등 역사 문화와 K-POP, 한류 등 최신 유행 문화가 공존하는 서울(전통과 현대, 자연과 도시, 열정과 여유가 공존하는 서울) / 서울의 명소(산, 강, 광장, 거리 등) 및 문화(한류, 음식, 역사 등) / 안전도시 서울, IT 도시 서울, 스마트한 국제도시 서울 등 공모 분야는 영상, 이미지(사진 등) 총 2개다. 영상은 10초 이상~5분 이내로 제작해 신청자 유튜브 등에 업로드한 후 링크로 제출해야 하며, 이미지(사진 등)는 디지털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 영상은 광고, 애니메이션, VR, 뮤직비디오 등 장르는 제한이 없다. 신청자 유튜브, SNS 등에 업로드 후 접수 시 링크를 기재해야 한다. 이미지(사진 등)는 포스터, 일러스트, CG, 사진, 웹툰 등이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시 디지털 파일을 제출해야 한다
(충남도민일보) 서울특별시 한성백제박물관은 수도권 광역지자체 박물관을 대표하는 경기도박물관 및 인천광역시립박물관과 함께 4월 20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수도권 광역지자체 박물관 협력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선사 및 고대사 중심의 한성백제박물관, 중세 역사 중심의 경기도박물관, 근대 역사 중심의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이 전시, 유물, 학술 등 여러 방면에 걸쳐 각 기관의 특성을 상호 보완하면서 행사를 공동 진행하는 등 박물관 차원의 긴밀한 협력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한성백제박물관은 경기도박물관이 올해 7월말 개최하는 경기 남부권 마한·백제 유적 발굴성과 특별전 관련 학술심포지움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년 경기도박물관과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해 온 경기-인천 학술심포지움에도 협력하고, 향후 3개 박물관 공동의 온라인 전시·교육 및 온라인 학술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성백제박물관 김기섭 관장은 “소통과 협력의 시대에 광역지자체 박물관들이 서로의 장점·강점을 적극적으로 나누며 협력한다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훨씬 더 늘어날 것이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네
(충남도민일보) 서울특별시는 4월 21부터 흔하지만 소중한 우리 주변의 생물, 생명력을 그리는 작가 정정엽의 개인전 '정정엽 : 조용한 소란'을 서울식물원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식물문화센터, 마곡문화관에서 오는 10월 24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91년 완성한 ‘어머니의 봄’부터 ‘옐로우빈 풍경(2020)’, ‘축제10(2021)’ 등 최근 작품까지 작가 정정엽(1962년 생)이 30여 년 간 작업해 온 다양한 작품 45점을 선보인다.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정정엽은 여성주의, 생태주의적 시각을 바탕으로 회화, 설치, 퍼포먼스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크게 살림의 미학 ·생명의 씨앗 ·공존이라는 문제, 세 섹션으로 나뉘어 열린다. 프로젝트홀2(식물문화센터 2층)에는 살림의 미학, 생명의 씨앗 섹션의 작품 24점이 전시되는데 여성의 노동, 살림에 대한 작가의 관심을 바탕으로 창작된 여러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냉이, 달래, 고들빼기 등 주로 밥상에서 나물로 접해온 식물이 선명한 색상과 역동감 있는 작품으로 다시 태
(충남도민일보) 서울특별시는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 광장, 시장, 공원 등 야외 열린 공간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선보일 '서울365거리공연단' 150팀을 공개 모집한다. '서울365거리공연'은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 11년 차를 맞은 서울시 대표 거리공연 사업이다.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다양한 공연예술을 관람할 수 있게 하고, 공연 기회가 부족한 거리예술가들에게는 자신의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활동 무대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서울365거리공연단' 150개 팀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간 돈의문박물관마을, DDP, 구로G밸리, 가든파이브 등 서울 도심 14개 공간에서 1,000여 회의 다양한 거리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권 인근에서 공연을 펼쳐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소규모 공연을 진행했다. '서울365거리공연단'은 전통, 기악, 음악, 퍼포먼스 등 장르 구분 없이 소규모 거리공연이 가능한 문화예술 전공자 또는 문화예술 활동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150팀(명)의 '서울365거리공연단'에게
(충남도민일보) 서울특별시는 양재 시민의숲에서 시민들이 숲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숲문화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오는 4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월 1~2회) 시민의숲 커뮤니티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문화아카데미는 ‘숲해설&산책’ ‘숲가꾸기체험’, ‘생태드로잉 워크숍’, ‘북토크’ 등 시민과 함께 숲의 가치를 직접 생생하게 체험하고 느끼며 나눌수 있는 9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숲을 즐기기 가장 좋은 4월에서 11월까지 운영되기에, 프로그램 참여자는 이 기간 동안 자연풍경의 변화도 함께 느끼며 ‘숲도 건강, 나도 건강’이라는 목표를 이루게 된다. 시작일인 4월 24일에는 ‘우리가 숲을 잘 바라보는 방법’ 이란 주제로 산림전문가 김석권 박사의 현장 강연이 13시부터 14시까지 진행된다. 숲을 관찰하며 숲 속의 나무와 풀 등을 그려보는 ‘생태드로잉’, 숲에서 재료를 찾아 요리하는 ‘요리 클래스(온라인)’, 나무 가지치기 등을 배우는 ‘숲 가꾸기 체험’, 숲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숲 플레이리스트’ 등 시민들이 평소 경험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숲 관련 주제와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될 계획이다.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
(충남도민일보) 서울특별시는 4월 16일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티저사이트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공식 심볼인 바람장미와 비주얼 아이텐티티(VI)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7월 말 정식 홈페이지가 개설될 때 까지 비엔날레 관련 정보를 제공 할 예정이다. 제3회 서울비엔날레 심볼은 서울비엔날레 주제인 ’크로스로드‘를 직관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5가지 색상의 선들이 서로 교차하는 형상으로 이를 통해 도시의 회복력이 확장되는 의미를 표현하고자 했다. 또한, 제3회 서울비엔날레 공식 포스터는 도시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이 서로 만나고 흩어지는 형상을 비주얼 아이덴티티(VI)로 삼고 이를 통해 도시의 유기적인 모습과 자생적 회복력을 추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21 서울비엔날레는 서울 도심 곳곳에서 다채로운 전시 콘텐츠를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46일간 선보일 예정이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리는 주제전+도시전은 주제의 작가적 해석을 보여주는 전시로 회복력 있는 도시를 위한 건축과 인프라의 새로운 융합 및 디자인 변화를 제시하며, 글로벌 스튜디오는 세계 유수 41개 건축대
(충남도민일보)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봄철 대표축제「서울드럼페스티벌」이 제23회를 맞아 회귀(回歸:RETURN)를 주제로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드럼경연대회 ‘더 드러머(The Drummer)’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7년 「제19회 서울드럼페스티벌」에서 처음 진행된 “더 드러머(The Drumer)”는 2017년 138개팀, 2018년 208팀, 2019년 232팀이 참가, 국내외로 참여가 점차 증가하며 열띤 경연을 펼쳐오고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프로그램이 취소되었으나, 2021년 다시 시민들을 찾아왔다. 드럼경연대회 ‘더 드러머(The Drummer)’는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드럼에 열정이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하여 드럼실력을 뽐낼 수 있으며, 올해에는 특히 드럼을 모티브로 하는 오디션 형태의 경연대회 진행을 통해 보다 많은 대중에게 드럼 애호가들이 본인의 연주 실력을 알리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칠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 외국인은 프로부문에 한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부문은 학생부(▲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와 일반부(▲아마추어 ▲프로) 총 5개로 각 부문별로 경연이 이루어진다. 모든
강원도 원주시는 14일 시청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복지TV강원방송과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경기도 여주시와 SK하이닉스가 설립한 이후 전국에서 두 번째 사례이다.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고용에 대한 국가책임 실현과 장기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유지를 목적으로 2018년 도입된 제도이며, 지자체 또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과 함께 설립하는 사업장이다. 이날 협약식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향현 이사장, 원창묵 원주시장, 복지TV강원방송 이창혁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에서는 지역 내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공동설립에 다같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에 설립하는 표준사업장의 주요사업은 IT관련 사업으로 장애인 대상 무료교육을 진행해 전문 인력을 양성, 약 60~70명의 고용창출로 지역 내 장애인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한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춘 사업장 건축으로 장애인들의 안정성도 확보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원주시와 복지TV강원방송은 올 상반기에 TF팀을 구성해 법인설립을 진행하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설립비용 최대 20억
(충남도민일보)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을 배출한 울산 중구가 지역 초등학교를 찾아 아이들의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을 돕는 ‘찾아가는 외솔기념관’을 운영한다. 중구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병영초등학교를 비롯해 양정초, 월계초, 양지초 등 12개 초등학교에서 언어순화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외솔기념관-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 추진 중인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울산 중구 출신의 한글학자인 외솔 최현배 선생과 한글의 가치에 대한 현장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소중한 우리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사용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외솔 최현배 선생은 병영 출신의 우리나라 대표적인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로, 우리말에 담긴 민족정신을 물려주기 위해 한글교육에 힘썼다. 교육은 신청학교인 우정초, 병영초, 신정초, 신천초, 양정초 등 울산 지역 내 초등학교 가운데 12개교의 2~6학년, 학생 1,400여명을 대상으로 전체 48차례에 걸쳐, 1회당 2시간씩 학년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한글학회와 외솔 최현배 선생의 업적을 알아보는 ‘우리말의 역사와 인물’, 평소 내가 사용하는 언어를 되돌아보고
(충남도민일보) 은평구는 한국고전번역원(원장 신승운)과 4월 16일 구민의 학습권 신장과 고전교육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고전번역원은 고전번역 전문인재 양성과 고전 대중화에 선도적인 국가 기관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민들에게 고전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올바른 인성 함양과 전통문화 계승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전산문, 한시감상, 고전명구 등 양질의 컨텐츠를 지역교육통합정보시스템인 은평배움모아에 연계하고, 더 나아가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인문학 교실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은평구는 ‘백만 가지 배움, 백배로 즐기는 학습사회 은평’을 비전으로 경계를 넘나드는 평생학습도시를 구축하고 있어, 양 기관이 서로 도와 협력사업을 추진한다면 긍정적인 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구민이 고전교육 콘텐츠를 학습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기관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의 장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충남도민일보) 부천문화재단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매달 20일경 '20X20 문화배달’로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마련된 일정은 ▲판타스틱 씨네 클래스 및 재가이버(4월) ▲문화도시 시민 환영 프로젝트(5월) ▲박물관 문화의 날(7월)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8월) ▲공연창작소 실연 및 수주문학제(9월) ▲포럼 및 전시(10월) 등 10여 개다. 재단은 4월 20일 인문학적 영화 읽기를 주제로 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에서 ‘판타스틱 씨네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 ‘알바트로스’(2018, 감독 크리스 조던) 관람 뒤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의 진행으로 지구와 인간의 공존을 위한 환경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현장 또는 온라인을 통해 예매 신청할 수 있다. 같은 날 사회취약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을 돕는 ‘재가이버’도 이뤄진다. 재가이버는 부천문화재단과 미국 드라마 속 주인공 맥가이버를 더한 말로 문화공간의 안전을 책임지는 재단 시설 담당 직원들이 직접 나서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2001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설립한 재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