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오산시 신장1동은 지난 28일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오산시푸른봉사회가 함께 동 특화사업 ‘특별생일애(愛)’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팔순(1945년생)과 구순(1935년생) 생신을 맞이한 지역 내 취약계층 10명의 어르신에게 관내 단체 및 기관장들이 함께 생신 축하 및 레크리에이션과 음식을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이다.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은 눈시울을 붉히며“행정복지센터에서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자리를 마련해줘서 참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양호 위원장은 “생신 잔치를 위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만나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듣고 내 부모의 생신상을 준비하듯 이 행사를 준비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택진 신장1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신장1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가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함께한 오산시푸른봉사회에서는 신장1동 지역 내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생일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의정부시 호원2동행정복지센터는 5월 29일 호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70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자 ‘건강플러스 꾸러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호원2동 지사협이 주관한 사업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후원금을 활용해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홍삼 농축액 스틱, 선식, 휴대용 구급함, 갈비탕, 사골곰탕을 보냉가방에 한 꾸러미로 제작했다. 또 28일부터 실시한 ‘화재 안전 지킴이’ 사업의 소화패치도 함께 전달하며 폭염 및 온열질환 대처방법 등을 안내했다. 김순주 복지지원과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여름나기를 위해 선제적으로 지원해 주신 호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서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 마음을 다 함께 살필 수 있는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경기 오산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연말까지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노후상수도관 교체 사업을 시행한다. 현재 원동, 외삼미동, 세교동 3개소 공사 추진 중으로 6월 내 공사 완료 예정이고 추가로 진행되는 원동, 궐동, 오산동 3개소는 5월부터 추진해 8월 내 공사 완료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교통량과 수돗물 사용량이 많은 시가지가 포함되어 통행과 급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구간별로 사업 시행하며 교차로 등 차량 통행이 잦은 곳은 야간 및 주말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임두빈 수도과장은 “공사 중 상수관망과 실제 매설 현황이 달라 예기치 못한 단수, 적수, 출수 불량 등 시민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시민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수돗물에서 이물질이 나올 때에는 잠깐 수돗물을 틀어놓아 이물질을 배출하고 이 현상이 지속될 경우 오산시 수도과로 문의하면 방문해서 조치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5월 24일과 29일 주민들과 함께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각종 쓰레기와 퇴적물로 막힌 빗물받이는 도시 침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이에 가능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및 자율방재단 회원들이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솔선수범해 정화활동에 나섰다. 먼저 24일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30여 명이 신촌로터리에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 사이의 반지하주택 밀집구역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어 29일에는 통장협의회 및 자율방재단 회원 40여 명이 과거 침수피해가 많았던 신촌로75번길에서 의정로202번길로 이어지는 반지하주택 밀집구역의 빗물받이 60여 개를 집중 정화했다. 김화선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여름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클 우려가 있다고 들었다”며, “오늘 흘린 땀이 우리 동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됐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수진 자율방재단 대장은 “매년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하지만 올해는 자원봉사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 더욱 힘이 났다”며, “올해도 작년처럼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5월 29일 고산다온어린이집과 고산아띠어린이집이 취약계층을 위한사랑의 반찬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두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직접 만든 반찬(17종) 20세트를 기탁했다. 한 세트는 성인 1명이 일주일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송산3동은 기탁받은 반찬 세트를 독거노인 20가구에 전달했다. 고산다온과 고산아띠어린이집은 작년 5월에도 취약계층 30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한 바 있다. 장선미‧김진순 원장은 “올해도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을 후원했다”며, “아이들에게도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금숙 복지지원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준 고산다온어린이집과 고산아띠어린이집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후원에 동참해 주시는 분들과 함께 따뜻한 송산권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오산시는 지난 28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재활용품 수거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사고 예방 및 혹서기 대비 폭염 대처방안 교육을 시행했다. 시는 매년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대상 위험에 노출되어 다치는 사고를 예방하고자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와 협력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착용해야 하는 안전용품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본격적인 폭염을 대처하기 위한 혹서기 대비 교육도 병행했다.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지원 시책 수립을 위해 실태 파악을 위한 면담도 실시했다. 이동한 노인장애인과장은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들께서 매년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용품 착용의 중요성을 잊지 않으시길 바라고 이러한 교육이 부상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취약가구를 위한 청소 프로젝트 ‘깔끔한 집 만들어주기 48호’ 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이나 장애 또는 건강 문제로 스스로 주거환경 정비가 어려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마련했다. 폐기물 처리, 청소, 소독‧방역, 짐 정리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자금동의 특수시책이다. 대상자는 “아이와 함께 사는 집이지만 몸이 불편해 정리나 청소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큰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기분”이라고 전했다. 자금동 관계자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앞으로도 구석구석 살피고 돌보는 자금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도움을 드릴 방법이 있는지 항상 고민하고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오산시가 이달 29일부터 6월 14일까지 2024년‘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 업소는 물가 상승 억제와 개인 서비스 안정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고 있는 업소로 오산시는 현재 총 19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되어 있다. 모집 대상은 오산시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종으로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지방세를 체납한 경우 ▲법인 및 프랜차이즈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절차는 착한가격 메뉴 가격수준, 위생·청결, 공공성 기준 등을 고려해 평가한 뒤 민·관 공동 현지실사평가단의 현지실사 평가를 통해 적합 업소를 선정한다. 지정된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 교부 및 홍보, 소정의 재정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용현동 소재 만가대경로당에서 ‘제2차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주민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한 기본 건강사정(혈압, 혈당 및 콜레스테롤)을 실시하고, 대상자별 건강관리 교육, 복지서비스 안내 및 개별상담을 제공했다. 앞서 송산1동은 지난달 용현동 소재 우영경로당에서 제1차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운영한 바 있다. 올해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추진해 보건복지서비스에 대한 지역주민의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성희 동장은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 연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오산시는 현재 고인돌공원(금암동 520) 내 '장미뜨레'에 장미가 만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조성되어 첫선을 보인 고인돌공원 '장미뜨레'는 유럽풍 기하학의 조형물과 장미터널, 산책로, 포토존, 분수가 조성됐다. 현재까지도 5월이 올 때마다 장미는 매해 새로이 피고 지기를 반복하며 본연의 아름다운 색감과 향기로 자연스레 오산시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게 됐다. 올해에는 기존 '장미뜨레'보다 다채로운 색감의 장미(벨베데레, 핑크퍼퓸 외 20종)와 금계국을 심어 더 화려한 모습을 보인다. 장미뜨레 인근에는 '고인돌공원 맨발 황톳길 조성사업'이 6월 개장을 목표로 공사 중이어서 앞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곳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이종경 생태공원녹지과장은 “공원이 제공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여가·편의·서비스를 시민들께 제공하고 시민들이 공원을 영위하며 행복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의정부시 보건소 신곡치매안심센터는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 ‘청춘품은교실’ 2~4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춘품은교실은 치매진단을 받지 않은 노인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대상자 수준에 맞춘 인지자극 훈련과 더불어 원예치료, 서예 및 수공예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기는 6월 5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3기는 8월 12일부터 매주 월․수요일에, 4기는 10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운영한다. 각 기수 모두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8회기씩 신곡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프로그램 시작 일주일 전까지 신곡치매안심센터에 유선(031-870-6182)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기는 5월 7일 시작해 운영 중으로 95%의 높은 참석률과 함께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연국 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의정부시 보건소는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재학생 5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당교실’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고당교실은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사업장 및 복지시설 등에 방문해 고혈압‧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4월 3일에는 우편집중국 사업장 근로자 4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추가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장연국 소장은 “직접 찾아가는 교육으로 시민들에게 제약없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의정부시 보건소는 7월부터 9월까지 비대면 영양강좌 ‘2024 슬기로운 영양생활’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건강한 영양 습관 형성과 균형잡힌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전문 영양사의 녹화 강의로 기수당(총 3기수) 3개 강좌로 구성했다. 한국인의 식생활 행태에 맞는 바람직한 식사 방법, 올바른 식품 섭취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도 높은 이론교육과 건강식 레시피 제공, 요리교실 실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종료 후에는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출제된 퀴즈를 맞힌 정답자와 요리 실습을 인증한 참여자에게 건강생활홍보물을 제공한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의정부미술도서관은 신사실파 작가들과 관련 자료를 소개하는 신사실파 아카이브 기획전시 ‘책 위에 내려앉은 그림’을 6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정부미술도서관이 탄생하게 된 중요한 시작점인 신사실파 백영수 화백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 신사실파 관련 서적과 월간지, 포스터 등을 선보이며 백영수 화백의 영상 다큐멘터리도 상영한다. 또한 전시를 관람한 후 관객 참여형 공간에서 관람객들이 소감을 적으며 전시의 마지막 부분을 완성하도록 했다. 전시는 의정부미술도서관 1층 전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궁금한 사항은 미술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확인 가능하다. 박영애 도서관과장은 “미술도서관의 정체성을 담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지역의 문화자산인 백영수 화백의 가치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책과 미술 작품이 공존하는 미술도서관에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의정부시는 의정부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5기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취‧창업특강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의정부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인생 후반 생애전환기인 베이비부머세대(1955~1974년)의 인생 설계를 위한 상담, 교육, 취‧창업, 창직, 사회공헌 활동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 교육사업이다. 이번 5기 취‧창업특강은 4월 29일부터 4회(1회 3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김환철 경민대학교 교수 등이 ▲창업희망자를 위한 실무 ▲임산물 가정 재배를 통한 소규모 창업 ▲개인생산성 향상과 네트워킹 협업 등에 대해 강의했다. 특강에 참여한 130여 명의 수강생들은 취‧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취업 및 창업 준비에 대한 의욕을 높였다. 의정부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경민대학교 승태관 3층에 총 350㎡ 규모로 휴카페, 상담실, 강의실, 행정사무실 등 전용공간을 갖추고 있다. 의정부시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4주 생애설계과정과 8주 기술과정을 운영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의정부시는 중랑천 진출입로에 설치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안전 게이트’에 대한 일제 점검을 5월 30일부터 2주간 실시한다. 스마트 안전 게이트는 중랑천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보 전달체계를 강화하고자 설치한 시설로 집중호우 시 자동으로 중랑천 출입을 차단한다. 이번 일제 점검에서는 현장의 수목, 지형 등 형상 변경에 따른 보완 사항을 확인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험 가동도 한다. 특히, 내부 스마트 운영 플랫폼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현장의 변화를 점검하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마련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관계 부서 및 각 담당 동과 협력해 스마트 안전 게이트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스마트 안전 게이트는 2022년 국토교통부 주관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마련한 시설이다. 급작스러운 집중호우 등에 따른 하천 구간 침수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중랑천 산책로 전 구간(약 5km, 총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