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서울시는 푸른수목원(구로구 항동)에 우리나라 토종벼 3종을 심은 논을 조성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재배와 전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벼가 무르익는 가을에는 벼 수확, 탈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일 12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푸른수목원 습지원 840㎡ 공간에 손 모내기로 논을 조성했다. 손 모내기는 못자리에서 모를 쪄서 묶은 다음 논에 옮겨 심는 일로 논 양끝에 길게 늘어뜨린 못줄을 잡는 줄잡이가 서고 못줄 뒤에 모내기하는 사람이 늘어서 모를 심는 협동심과 팀워크가 필요한 작업이다. 이번에 심은 모는 우리나라 토종벼인 붉은차나락, 아롱벼, 보리벼 등 3종으로 오는 가을까지 벼가 자라고 익어가는 한해살이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붉은차나락은 어린모부터 성숙기까지 붉은색 이파리를 띄는 찰벼이며, 아롱벼는 쌀알은 작지만 우수한 품질의 토종벼로 까락과 낱알이 검은색을 띄는 게 특징이다. 보리벼는 자라는 모습이 보리이삭과 비슷해 붙여진 이름으로 출수기에 핑크색의 길고 곧게 뻗은 까락을 볼 수 있다. 푸른수목원 김영준 과장은 토종벼에서 벼․보리 낟알껍질에 꼬리처럼 길게 달린 수염 같은 털인 '까락'
(충남도민일보) 세계 환경의 날(6.5.)을 맞이하여 서울대공원은 비대면식 온·오프라인 교육을 동시에 진행한다. 온라인과 동물원 관람객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10일간 서울대공원 블로그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세계 환경의 날’에 대한 교육 내용과 퀴즈가 게시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행사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대공원 기린 관람장 맞은편 쉼터(파고라)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대공원은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과 활동으로 파괴된 동물의 서식처인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생태계 복원에 노력해야함을 알리기 위해 시민의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이끄는 교육을 진행하고자 한다. 온라인 퀴즈, ‘2021 세계 환경의 날_생태계 복원’ 세계 환경의 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금년도 주제인 ‘생태계 복원’, 우리가 환경을 위한 물품으로 알고 있는 에코백 등의 재사용, 재활용의 실천에 대해 서울대공원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퀴즈 학습을 실시한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5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비밀 댓글로 정답을 남기는 분에게 추첨을 통하여 기프티콘(
(충남도민일보) 서울시설공단은 코로나19가 불러온 변화된 도심 풍경과 동물이 어우러진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공존[共存, 空存]」전시회를 온라인 공간에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서울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와 온라인 전시관에서 6월말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전시회 「공존[共存, 空存]은 동물과 함께 살아가며, 동물을 위해 공간을 비워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인간 위주의 환경이 코로나19로 인해 사슴, 곰, 바다사자 등과 같은 야생동물로 주인공이 바뀌었다는 상상과 재치가 녹아 있는 작품 33점을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들은 3D 가상 전시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볼 수 있다. 3D 가상 전시플랫폼이란 마치 실제 전시회장을 방문한 듯한 사실감과 느낌을 전달받을 수 있게 하는 플랫폼으로, 새로운 전시 경험을 상황과 주제에 맞게 가상공간에서 얼마든지 자유롭게 작품을 디자인하고 기획할 수 있다. 더욱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지금의 상황이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물리적·시간적 장벽 없이 누구나 보고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가정에서 AR/VR 학습, 놀이용으로 이용하는 ‘구글 카드보드’를 활용하면 실제 전시장을
(충남도민일보) 차도에서 경적대신 공연이 흐르고, 답답한 교통체증 대신 시민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차 없는 거리”, 올해는 의 모습으로 새롭게 서울시민들을 찾아간다. 현장공연은 안전하게 즐길 수 있고, 온라인으로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한다. “서울시 차 없는 거리”는 2013년부터 ‘자동차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도로를 본래 주인인 사람에게 돌려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며, 세종대로·덕수궁길·청계천로·대학로 등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걷는 도시, 서울」의 보행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서울의 143개의 차 없는 거리 중에서도 손꼽히는 덕수궁길 차 없는 거리는 보행자들이 차량사고 걱정 없이 자유롭게 넓은 차로를 걸을 수 있는, 인근 직장인의 필수 산책코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시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는 덕수궁 길 차 없는 거리에서 펼쳐지는 오프라인 행사와, 누구나 어디서든 차 없는 거리를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행사와 공연은 덕수궁길 차 없는 거리에서 6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평일 11~14시, 토·일요일 12~17시에 만날 수 있다. 오프라인 차 없는 거리는
(충남도민일보)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코로나19시대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을 6월부터 11월까지 가족과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10개 프로그램을 총 8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실시간 수업인 ‘생생집콕’ 프로그램은 사전에 배송 받은 재료를 활용해 강사와 소통하는 5개의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골라 듣는 재미가 있다. 문화비축기지의 야외공간체험이 가능한 ‘생생기지’ 5개 프로그램은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요가와 명상, 텃밭 가꾸기 등으로 푸르른 공원의 자연을 만끽하며 즐길 수 있는 활동이다.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수업 ‘생생집콕’ 프로그램은 온라인 화상회의 앱(ex,Zoom 등)을 이용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심신을 치유하고 일상에서 누적된 긴장을 완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을 통해 강사와 직접 소통하며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시간을 가져보자. ‘생생기지’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지침을 준수하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문화비축기지의 야외공간을 경험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도시민들의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요가와 명상, 가족 간의 화목을 다질 수 있는 텃밭 가꾸기 등에 참여하면서 적극
(충남도민일보) 서울시는 매월 스토리가 있는 ‘이달의 미래유산’을 선정하여 홍보하고 있다. 지난 5.11일부터 5.20일까지 ‘6월의 미래유산’을 선정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하였으며, 그 중 한옥 보전구역으로 지정된 ‘북촌 한옥밀집지역’, 호국선열을 기리는 ‘국립 서울현충원’, 식민지 시대 서울 서민의 모습을 묘사한 ‘운수 좋은 날’이 6월의 미래유산으로 선정되었다. 투표후보로 운수 좋은 날(1924년 6월 잡지 「개벽」에 발표된 현진건의 소설), 북촌 한옥밀집지역(2016년 6월 한옥 보전구역으로 지정), 국립서울현충원(호국선열을 기리는 6.6 현충일 관련), 양재동 화훼공판장(1991년 6월 최초 공영 화훼도매시장으로 개장), 반포대교(1982년 6월 준공), 태릉선수촌(1966년 6월 설립), 박두진의 시 도봉(1946년 6월 「청록집」 수록)이 제시되었다. 투표는 구글독스를 이용한 설문링크를 관련 홈페이지(미래유산, 서울문화포털, 서울시 문화분야)와 SNS(미래유산, 문화본부)에 게시하여 진행되었다. ① 북촌 한옥밀집지역 ‘북촌 한옥밀집지역’은 조선시대 양반층 관료가 거주하던 대표적인 주거지로, 1930~40년대에 지어진 도시형 한옥들로
(충남도민일보) 서울을 상징하는 특색 있고 감각적인 기념품을 찾기 위한 「제9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이 개최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디노마드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서울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기념품을 개발하고, 동시에 중소디자인 업체와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공모전의 주제는 자유주제로, 서울의 역사와 산업, 문화, 생활 기반 시설 등을 표현하거나 서울을 상징하는 재료를 활용한 관광기념품이면 무엇이든 출품할 수 있다. 공모부문은 구매자들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프리미엄제품’ 부문을 신설하여, ‘일반제품’ 부문과 함께 2개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일반제품’은 10만원 이내로 판매가 가능하고, 지속적인 생산 및 양산이 가능한 제품을 출품하면 된다. ‘프리미엄 제품’ 부문은 10만원~30만원의 제품으로, 프리미엄 선물용 및 장식용으로 적절한 기념품을 출품하면 된다. 출품된 공모작은 1·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최우수상·우수상·프리미엄 제품상 등 특선 총 8선과 아이디어상 10선을 선정한다. 이외에도 온라인을 통해 일반시민들의 대중심사를 진행, 시민인기상 10선을 별도로 선정할 예정
(충남도민일보) 서울특별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원사진사가 기록해온 ‘서울공원의 사계’ 사진 100여점을 장충단공원 내 다담에뜰과 공원 산책로 일대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공원사진사 서울공원을 기록하다 ‘서울공원의 사계’'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2016년부터 활동해온 공원사진사가 기록한 ▲남산 ▲북서울꿈의숲 ▲중랑캠핑숲 ▲낙산공원 ▲용산가족공원 ▲서울창포원 ▲경춘선숲길 등 서울시 7개 공원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는 공원의 주요 풍경과 사계절의 변화 모습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재능 나눔 활동가인 ‘공원사진사’를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중부공원녹지사업소 산하공원에서 40여명의 공원사진사가 활동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녹음이 우거진 공원 내 산책로를 따라 가벼운 산책과 함께 사진 관람이 가능하며, 산책로 끝에 위치한 다담에뜰 내부에서도 한옥의 고즈넉함을 느끼며 공원의 사진을 관람할 수 있다. 다담에뜰 내부 사진 관람 시 감염증에 따른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 및 QR체크인(출입명부 작성) 확인
(충남도민일보)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 있는 동네서점을 평생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우리동네 책방 배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초구 동네서점인 ‘책방오늘’에서 특별한 배움터가 열린다.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 시집 ‘나는 이름이 있었다’로 제27회 대산문학상을 받은 오은 시인과 직접 만나 책도 읽고 함께 산책하며 글도 써볼 수 있다. ‘책방오늘’을 포함해 서울 전역 동네서점 20곳(15개 자치구)에서 각 서점의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북세미나, 토론, 낭독회, 독서클럽, 인문학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달부터 11월까지 마련된다. 도서를 판매하거나 북큐레이팅(도서 안내)하는 기존 서점의 역할에 인문학 콘텐츠와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더해 동네서점을 시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배움터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한다는 목표다. 온라인에 밀려 어려움을 겪어온 동네서점이 지역사회의 문화거점으로 활성화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우리동네 책방 배움터’ 사업에 참여하는 동네서점 관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충남도민일보) 2021년 6월 1일 서울시는 ‘서울의 밤, 서울의 빛’을 주제로 밤이 아름다운 도시 서울을 만드는 ‘2021 서울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2007년 ‘시민과 더불어 만들어 가는 서울’을 위해 시작된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으로, 매년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시민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 우수작품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수상작품은 실물로 전시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시 전역에 설치돼 시민이 감상 가능한 참여형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모전은 만 19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반부와 중·고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학생부로 나눠 모집하며, ①‘서울의 야간 관광 콘텐츠’, ②‘이웃의 밤을 위한 공공디자인’ 2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다. ‘서울의 야간 관광 콘텐츠’는 ‘서울 라이트’와 연계한 포토존, 놀이기구 등 서울의 밤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빛을 활용한 공공디자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웃의 밤을 위한 공공디자인’은 산책길, 귀갓길, 갓길 등 도로에서 발생하는 범죄와 어두움으로부터 이웃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대상으로 공모
(충남도민일보)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유연식) 서서울예술교육센터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예술놀이랩(LAB)'의 참여자를 6월 1일부터 5일까지 모집한다. '예술놀이랩(LAB)'은 코로나19 시대에도 안전하게 예술놀이를 할 수 있도록 현직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교육가(Teaching Artist, TA) 7명이 제안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TA의 창작 활동과 연계한 「문 앞의 예술놀이」와 「내일은 예술놀이」등 2가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문 앞의 예술놀이」는 택배로 주고받는 비대면 방식의 예술놀이(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신청한 주소로 각각의 주제를 담은 예술교구가 배송되면 이를 직접 만들어본 후 만든 작품을 다시 부치는 방식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이며, ▲‘신(神)들의 마을’ ▲‘상자에서 시작된 이야기와 사물들’ ▲‘상상 모험여행 프로젝트’ 등 세 가지 체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신들의 마을’은 살면서 가장 의미 있었던 장소․사람․사물 등을 생각하고 그것에 깃든 다양한 신(神)의 모습을 상상해 점토 인형으로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4~6학년 100명을
(충남도민일보) 대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영상학 전공 A씨. 해외에서도 관심과 인기가 높은 한류 방송 프로그램을 즐겨보며 방송 제작자로서의 꿈을 가지고 대학교에 입학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화상연결로 진행되는 수업과 부족한 현장 경험, 축소되거나 중단된 대학생 참여 콘텐츠 캠페인으로 많은 갈증을 느끼고 있다. 올해는 소셜미디어 채널 기반 1인 제작자나 비접촉 야외 활동 테마 콘텐츠 인플루언서를 보며 조금 더 알찬 방학기간을 보낼 계획이다. 서울시가 오래가게와 골목문화, 지역체험 등 서울만이 지닌 이야기로 스토리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갈 대학생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액션카메라 브랜드 ‘고프로’와 대학생 크리에이터 모집부터 운영, 콘텐츠 확산까지 함께할 예정이라 참가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될 대학생 크리에이터들에게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서울 콘텐츠를 만들어 확산시키는 기회를 제공하여 차세대 우수 콘텐츠 제작자로 거듭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서울스토리 크리에이터 캠페인은 국적에 상관없이 현재 재학 중인 대학생 중 서울에서 미션 활동이 가능한 누구나 응모할 수
(충남도민일보) 걷기 좋은 계절,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구간을 걸으며 건강도 지키는 ‘온라인 서울트레킹’이 안전하게 진행된다. 서울시가 2011년부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서울트레킹’이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리게 됐다. 2011년부터 진행된 ‘서울트레킹’은 서울의 명소와 명산을 걷는 가족 여가 프로그램으로, 매회 1,000여 명이 모여 실시해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저하된 시민들의 체육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온라인 서울트레킹’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 회차별 5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2차 참가자 모집은 5.31.부터 6.6.까지이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회차당 500명까지 선착순 신청 할 수 있다. 4.26.부터 실시한 1차 참가자 모집은 하루 만에 선착순 완료돼, 운영을 마감하였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걷기 위해 방역물품이 포함된 ‘트레킹 패키지’도 사전 배송된다. KF-AD 마스크, 마스크 가드, 휴대용 손세정제, 기념품 등으로 구성된 트레킹 패키지는 ‘온라인 서울트레킹
(충남도민일보) 서울시는 ‘서울의 밤, 서울의 빛’을 주제로 밤이 아름다운 도시 서울을 만드는 을 개최한다. 은 2007년 '시민과 더불어 만들어 가는 서울'을 위하여 시작된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으로, 매년 새로운 주제를 선정하여 시민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 우수작품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수상작품은 실물로 전시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시 전역에 설치되어 시민이 감상 가능한 참여형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공모전은 만 19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반부와 중·고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학생부로 나누어 모집하며, ①‘서울의 야간 관광 콘텐츠’, ②‘이웃의 밤을 위한 공공디자인’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한다. ‘서울의 야간 관광 콘텐츠’는 ‘서울 라이트’와 연계한 포토존, 놀이기구 등 서울의 밤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빛을 활용한 공공디자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웃의 밤을 위한 공공디자인’은 산책길, 귀갓길, 갓길 등 도로에서 발생하는 범죄와 어두움으로부터 이웃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총 44개 작품을 선정해 총 2,500만원의 상
(충남도민일보) 서울특별시는 국내 유일 민요 전문박물관 ‘서울우리소리박물관’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민요 소리꾼 6인의 생애와 그들이 부른 17곡의 민요를 만날 수 있는 '이 땅의 소리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땅의 소리꾼' 특별전은 민요 소리꾼 6인의 인생 이야기와 그들의 삶의 일부였던 다양한 향토민요를 재조명한다. 전시의 주인공들은 1920~30년대 태어나 한 평생을 소리와 함께 살다 간 분들로 이번 전시에서는 그들이 살던 삶의 터전을 배경으로 한 육성 인터뷰 영상을 통해 향토민요의 현장을 느껴볼 수 있다. 전시는 각 지역별 대표 소리꾼 6인의 생애와 노래로 구성되었다. ▴충청북도 보은 ‘서정각’ ▴전라남도 고흥 ‘정영엽’ ▴강원도 화천 ‘신현규’ ▴경상남도 고성 ‘천의생’ ▴충청남도 태안 ‘강대성’ ▴경상북도 칠곡 ‘우상림’ 등이다. 충청북도 보은 ‘서정각’ : 충청북도 보은군 풍취리 마룻들은 인근 지역에서 보기 드문 너른 들판으로, 멋진 농요가 전승되어온 배경이 되었다. 총명하고 목청 좋은 소년 ‘서정각’은 어른들의 총애를 받아 이 마을의 소리판을 이끄는 소리꾼으로 자라났다. 그의 선창으로 전개되는 ‘모찌는소리’, ‘모
(충남도민일보) 서울시가 ‘온라인 하늘광장 갤러리’를 통해 '2020 하늘광장 갤러리 공모 선정작’ 전시 5건을 공개했다. 서울시는 도시재생, 지속 가능성, 기후환경 등 현대 도시 ‘서울’이 갖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주제로 매년 전시 작가를 공모하여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2년 신청사 개청 이후 시민들이 청사 내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하늘광장 갤러리’는 서울시 청사 본관 8층에 위치한 220㎡ 규모의 전문 전시공간이자 서울광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2014년부터 시민 작품 공모를 통해 매년 5건의 전시를 개최하며 시민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기획자 이장로, 작가 정혜숙, 장용선, 구지은, 김잔디 등 다섯 명(팀)의 작품을 선정했지만, 급격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시를 개최하지 못했다. 서울시는 중단되었던 ‘2020년 하늘광장 갤러리 공모 선정작’ 전시를 온라인 전시로 전환하고, 다섯 개 전시를 지난해 11월부터 순차 공개했다. ‘온라인 하늘광장 갤러리’에서 제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