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 천안시의회는 10일, 권오중 의원(국민의힘, 중앙동·일봉동·신안동)이 제278회 임시회에서 오토바이 난폭운전 근절을 위한 5가지 대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발언에서 "배달 대행 및 퀵서비스 오토바이의 사고율이 영업용 자동차보다 7배, 개인용 오토바이보다 15배 이상 높다"며, 오토바이 난폭운전이 시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륜차 단속 강화를 위해 후방무인단속카메라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후방무인단속카메라 설치 후 이륜차 법규 위반율이 18.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천안시에서도 시범 운영한 9곳에서 단속된 차량의 절반 이상이 이륜차로 확인되는 등 높은 단속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오토바이 난폭운전 근절을 위한 5가지 대책을 제안했다. △후방무인 단속카메라 확대 △공익제보단 운영 활성화 △오토바이 운전자 대상 정기 교육 △유관기관 합동 단속 △법적 제재 강화를 주요 대책으로 제시했다. 특히, 세종시의 '이륜차 안전신고 포상제'처럼 시민 신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여성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여성의 권리 향상 및 사회적 역할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지사와 강임금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시군 여성단체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성금 기탁식,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간담회에 앞서 충남여성단체협의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도에 전달했으며, 도는 기탁받은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도·시군 여성단체협의회가 도지사에게 지역 여성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와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여성 권익 증진 및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등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도와 충남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도내 여성의 권익을 높이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지역 여성정책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먼저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도민의 곁에 함께해준 협의회에 감사를 전하며 “민선 8기 충남도정의 중
아고다의숙박산업을위한골드서클어워드에서동남아강세속태국이1위유지 싱가포르, 2025년 3월 10일 /PRNewswire/ -- 아고다(Agoda)가 개최한 권위 있는 제16회 골드 서클 어워드(Gold Circle Awards)에서 태국이 1위 자리를 유지하고 베트남이 처음으로 5위권에 진입하면서 동남아시아의 우수한 숙소 서비스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 올해는5위권안에동남아국가가4개국이나포함됐으며, 이는2021년이후처음이다. 국가별순위는각국가에서권위있는상을수상한숙소수를기준으로결정된다. 일본이432개로2위를차지했고, 인도네시아(3위)가365개, 베트남(4위)이315개, 말레이시아(5위)가311개로모두2024년상위&n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민선8기 힘쎈충남이 서해권역 현안 문제를 연구하게 될 국가 기관 유치에 성공했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1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서해연구소 설립 시범사업 대상지로 서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해양과학기술과 해양산업 발전에 필요한 원천 연구, 응용 및 실용화 연구 △해양 및 극지과학기술 정책·제도 연구 △해양과학기지 등 해양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 중인 우리나라 대표 글로벌 해양연구기관이다. 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 환경과 수산자원 변화, 갯벌 보전,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 등 서해권역 해양과학기술 연구를 위해선 전문 연구 기관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해부터 서천군, 지역국회의원 등과 함께 서해연구소 유치를 본격 추진해왔다. 또 2018년 1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경기도 안산에서 부산으로 옮긴 후 서해권역 해양과학기술 연구 거점이 없는 상황도 서해연구소 유치 추진 배경이다. 지난해 12월 개최한 ‘해양수산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유치를 통해 서해안의 혁신적인 해양과학연구 거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에 맞춰 관광 인프라를 대거 확충, 볼거리·즐길거리 넘치는 충남을 만든다. 또 대표 관광 상품 개발·운영, 지역 자원 연계 이색 프로그램 운영, 관광 수용 태세 확립 등을 통해 충남 방문의 해 운영 성과를 높이고, 관광 업체에 대한 금융 지원을 통해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 관광 자원 개발 추진 상황 등 발표 도는 충남 방문의 해 관련 △주요 관광 자원 개발 △충남 방문의 해 운영 △관광 업체 특화 보증 금융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도는 우선 올해 27건, 내년 14건 등 2년 간 총 41개 관광 자원 개발 사업을 마무리한다. 총 사업비는 3488억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서부 내륙권 광역 관광 개발 4건 961억 원 △〃 계획 공모 관광 개발 2건 297억 원 △국토교통부 해안 및 내륙권 관광 개발 2건 278억 원 △도 관광 자원 개발 26건 1075억 원 △도 지역 균형 발전 7건 877억 원 등이다. ◆ 백제문화의전당 연말 시범운영 올해 완료하는 주요 사업으로는 △공주 백제문화전당 조성 △금산 금강 여울목길 내발로 가는 사업 △예산 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은 교육부 위(Wee) 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사업에 2024년 시작으로 2025년에도 선정됐다고 6일(목) 밝혔다. 위(Wee) 프로젝트는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학생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다중의 통합지원 서비스망으로 교육부에서 2008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그 기능을 확대·개편했다. 이에 전국 17개 교육청 중 2024년 선정된 충남교육청은 아산교육지원청을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하고 전담 인력을 추가 확보하여 운영하던 것이 우수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2025년은 아산, 천안, 서산,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를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받아 위(Wee) 프로젝트 개편 시범사업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또한 '온마음봄프로젝트(마음을 열고 길을 따라 가니 봄이 됐다.)'를 장기목표로 ▲충남교육청 슈퍼바이저급 상담교사 위촉 ▲도교육청 중심 위기학교긴급지원단 운영 ▲지역협의체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강화 ▲병원형 위(Wee) 센터 위탁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은 3월 9일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식을 끝으로 충남 내 4개 방송통신중․고 입학식을 모두 마치고 2025학년도 방송통신중․고 교육과정 운영을 힘차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3월 8일 홍성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와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3월 9일 천안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와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의 입학식이 거행됐다. 올해 방송통신중․고 신입생 규모는 총 11학급 286명으로 천안중부설방송통신중 47명(2학급), 홍성여중부설방송통신중 37명(2학급),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 128명(4학급),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 75명(3학급)이다. 나이는 10대에서부터 80대까지 다양하며, 방송통신중학교 평균 나이는 65세, 방송통신고등학교평균 나이는 58세이다. 특히, 올해는 91세 최고령자(고등학교과정)가 입학하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남학생보다 여학생 비율이 80% 이상으로 현저히 높으며. 거주지는 천안, 아산, 홍성, 보령, 태안, 예산 순으로 많았다. 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매년 방송통신중․고등학교 입학식장에서 배움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지난 7일 아산캠퍼스에서 교육과정의 질적 고도화를 위해 재학생으로 구성된 ‘호서서포터즈 7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호서서포터즈는 교육 수요자인 학생이 직접 교육 관련 의견을 수집하여 대학과 공유하고, 개선 과정에 참여하는 모니터링단이다. 2025학년도에는 56개 학부(과)에서 총 103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임명장 수여 및 선서식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서포터즈의 역할과 주요 활동에 대해 학습했다. 또한 학부(과)별 협동 활동을 통해 단결력을 키우고, 단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서서포터즈의 학생 대표로 선발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조태현 학생은 “호서서포터즈의 활동이 대학 운영과 교육과정 변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교육성과관리센터장 성소연 교수는 “호서서포터즈는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는 호서대의 대표적인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대학 구성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 신설된 스쿨제, 자유전공학부 등 교육과정마다 맞춤형 모니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각 학교에 설치돼 있는 그레이팅(배수로 뚜껑)을 보완하기 위해 덧씌웠던 고무판이 기존 그레이팅과 이질감이 크고 햇빛에 의해 변형돼 재시공해야 함에 따라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다. 특히, 학교 교정에 설치돼 있는 철근 격자형 그레이팅의 발목 끼임과 미끄러움을 방지하기 위해 보완작업을 실시한 고무판의 고정형태가 케이블타이 또는 볼트 등을 사용했기에 고정시킨 부분이 이탈하거나 고무판이 말리는 형태로 변형되면서 학생들의 보행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를 인식한 세종시의회는 그동안 제정돼 있지 않은 그레이팅에 대한 안전기준을 지방단체 최초로 규정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충남도의회는 몇 년 전부터 설치돼 있는 그레이팅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시공하는 것 보다 고무판을 사용할 경우 기존 그레이팅을 폐기하고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시공하게 되면 예산을 낭비하게 된다는 이유로 고무판 사용을 권장했으나 3년이 지나기 시작하면서 고무판의 문제점이 심하게 드러나면서 재시공을 해야 하는 결과를 초래해 오히려 예산을 낭비하게 됐다는 평가이다. 각 학교 교장은 그레이팅에 대한 뚜렷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 천안시의회는 복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문성동·봉명동·성정1동·성정2동)이 10일,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천안시 인사청문회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복아영 의원은 발언에서 “이번 천안시에서 처음 시행된 인사청문회는 단순한 절차를 넘어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정립하는 중요한 첫걸음이었다”고 이번 인사청문회 성과를 말했다. 복 의원은 천안시 공공기관 현황에 대해 언급하며, “현재 천안시에는 공기업 1곳, 출자기관 2곳, 출연기관 6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천안시복지재단,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천안시청소년재단의 기관장 임기 종료가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복 의원은 “인사청문회는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후보자의 능력, 도덕성, 전문성을 철저히 검증하는 과정”이라며, 이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천안시의회 자체적인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절차를 마련해 청문회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보리생명미술관은 3월 7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교내 하은기획전시관에서 500년 서양미술사를 '모나리자'에 담은 이성구 화가의 기증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중세시대부터 르네상스, 인상파, 팝아트에 이르기까지 변화해 온 서양미술의 특징적인 화풍을 '모나리자'를 통해 표현한 3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지난 2024년 연말, 백석대학교 보리생명미술관에 기증된 것으로, 이를 바탕으로 기증특별전이 마련되었다. 전시는 기증된 작품들을 기준으로 총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었다. 중세시대부터 미니멀리즘에 이르는 과정을 세분화하여, 각 시기별 미술사조가 어떤 영향으로 탄생하고 변화했는지를 조명한다. 또한, 작품 캡션에 QR코드를 삽입해 미술사조별 대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여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성구 화가는 서양미술사조의 변화 과정을 하나의 명화를 통해 집약적으로 표현했으며, 이번 전시는 미술사조의 변화무쌍한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성구 화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한 후, 광고기획사인 제일기획 전무, 농심기획 대표이사를 역임하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당진시의회는 7일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당진문화원 사업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총무위원회 박명우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당진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진문화원 김윤숙 원장은 "당진문화원의 주요 지역문화사업과 함께 개원 7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시의회와 간담회를 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시의회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명우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당진문화원의 사업 방향과 지원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라며“지역 문화 발전에 미칠 영향과 타당성을 고려하여 신중히 논의할 것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당진문화원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향후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방콕 2025년 3월 10일 /PRNewswire/ -- 수카나 차바니치(Suchana Chavanich) 쭐랄롱꼰대학교해양과학과교수겸수산자원연구소(Aquatic Resources Research Institute)부소장이최근지구온난화와미세플라스틱폐기물의영향을연구하기 위해 28일간의남극탐험 길에 올랐다. 태국과학자들,남극의지구온난화조사위해출국 수카나교수는기후변화가예상보다 빠른속도로진행되고 있다고경고하고 있다. 남극에서1만 1000km 이상떨어져있지만태국 역시 남극에서 벌어지는환경변화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게 현실이다. 수카나 교수가 참여한 이 극지 연구 프로젝트(Polar Research Project)는 마하 찌끄리 시린톤(Maha Chakri Sirindhorn) 태국&nb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존중 및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아동학대예방 릴레인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충남창경센터의 강희준 대표이사는 “아동이 마음껏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창업기업들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할 때 아동 보호의 관점도 함께 고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창경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참여하며 아동 보호의 필요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창업 생태계 내에서도 기업들이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경영 방안을 고민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한 기관이 참여한 뒤 다음 기관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충남창경센터는 후속 참여 기관으로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지목하여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 자율성존중•선택적근로시간제로업무효율성및기업문화혁신주도 서울, 한국 2025년 3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 피부과학 전문 기업 갈더마코리아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GPTW코리아에서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과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도 함께 수상하며, 우수한 기업 문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이재혁 갈더마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최고경영자상'을, 김남준 이사는 'GPTW 파이오니아상'을 수상하며 Commercial Excellence의 조직 안정화, 회사와 인재의 동반 성장 철학을 통한 기업문화 개선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받았다. 갈더마코리아는'모두를위한피부과학을발전시킨다'라는비전아래피부과전영역에서한국인의피부건강을위한최적의&nbs
바르셀로나, 스페인2025년3월9일 /PRNewswire/ -- 잠비아기술과학부(Ministry of Technology and Science)가스페인바르셀로나에서세계최대이동통신전시회인MWC가열리는동안화웨이(Huawei)와손을잡고잠비아의스마트빌리지를소개하는글로벌쇼케이스를개최했다. 이번쇼케이스는'국가디지털화를가속하는안전하고, 자주적이며, 시너지효과를내는네트워크-클라우드전략(Secured, Sovereign & Synergized Network-Cloud Strategy Accelerating National Digitalization)'이라는제목의정부산업포럼에서열렸다. 포럼에는공공서비스분야에종사하는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