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서울시는 환경문제와 생명가치를 주제로 오는 8월 16일부터 28일까지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제1회 서울국제 환경연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서울국제환경연극제는 서울시가 후원하고, 나무닭움직임연구소(소장 장소익) 주최로 열린다. 이번 연극제는 프랑스, 홍콩, 대만 등 해외 10개국과 국내 17개 공연단체가 참가하여 각국의 환경 문제를 공유하고 생태예술을 교류하는 국내 유일의 친환경 공연예술축제이다. 모든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 하여 진행한다. 올해 서울국제환경연극제는 해외 공연단체의 우수 작품 3편을 초청하고, 국내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공모를 하여 총 19편의 작품을 무료로 상영한다. 서울시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주제로 국제적인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오랜 기간 국내·외 우수 작품을 발굴하고, 해외공연 단체들과 교류하며 이번 국제환경연극제를 준비해왔다. 해외 초청작품으로 가장 많은 나라가 참가하는 ‘spice road(향신료의 길)’는 한정적인 자원과 생태환경 문제, 보편적인 인간의 경험에 대해 9개 나라의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함께 만든 작품이다. 또
(충남도민일보) 매년 8월이면 페르세우스 별똥별(유성우)이 밤하늘에 찾아온다. 이는 사분의자리,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 중 하나로, ‘스위프트-터틀(Swift-Tuttle)’ 혜성에 의해 우주에 흩뿌려진 먼지 부스러기들이 지구 대기와 충돌하면서 우리 눈에 보이게 된다. 별똥별이 많이 보이는 시간은 8월 12일 21시부터 8월 13일 새벽 5시까지이다. 특히 올해는 달빛이 약한 초승달이 일몰 후 바로 서쪽으로 지기 때문에 밤새 어두운 하늘이 되면서 페르세우스 별똥별을 관측하기 더욱 좋은 조건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매년 市에서 주관하는 별자리 관측 및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지 않고, 노을공원 등 특정장소의 밀집도 제한된다. 다만,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힐링을 위해서 비대면으로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도록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에 별똥별 관측방법을 소개하고,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촬영하는 라이브 중계 영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당일에 별똥별을 보지 못한 시민들은 향후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 외에 市 유튜브 채널, 해치TV 에서도 페르세우스 별똥별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치TV에서는 서울시 캐릭터
(충남도민일보) 도시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고민하고 세계 여러 도시와 건축 분야 문화를 교류하는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온라인 토크를 개최한다. 서울비엔날레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국제행사로 올해는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서 살 것인가’를 주제로 9월 16일~10월 31일까지 총 46일간 열린다. 서울비엔날레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일대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서울비엔날레 토크는 일반인에게는 다소 전문적일 수 있는 서울비엔날레 주제를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소재와 접목시켜 쉽게 풀어냄으로써 시민들의 공감대와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1년 주제인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 살 것인가’의 소주제 6개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이 다양한 해석을 내린다. 손미나 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유현준 교수, 김상욱 교수, 정재승 교수 등 유명 인사들이 대담자로 나선다. 이번 토크는 8월 13일 부터 금요일과 토요일 격주로 오전 10시에 25분 분량으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8월 13일과 14일에 공개되는 첫 번째 토크
[문화=충남도민일보] 로얄오페라단(단장 황해숙)이 임청각 복원을 기념하여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야심차게 제작한 창작오페라 <석주 이상룡>이 14일(토)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려진다. 금 번 공연은 경상북도 도정운영 기본 철학인 경북 정체성, 즉, 웅도 경북의 값진 유산인 호국 충절 위민사상과 선비정신을 만방에 알리는 [제15회 웅도 경북의 인물 무대에 서다]라는 문화예술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특히, 본 공연의 주무대가 되는 석주 이상룡선생의 생가 ‘임청각’은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임청각은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상징하는 공간”이라고 규정하면서 그 위상은 더욱 높아졌으며 복원사업이 주요 현안이 되었다. 창작오페라 <석주 이상룡>은 권오단이 대본을 썼으며, 이상민이 각색하고, 이호준이 작곡했다. 로얄오페라단 황해숙 단장을 비롯하여 이영기가 총감독을, 지휘는 임병욱, 연출은 이상민, 안무는 김태훈, 이상룡 역에는 테너 이광순 강봉수, 김우락 역에는 소프라노 조옥희 김옥, 박서방 역에는 바리톤 이승희, 은실네 역에는 메조소프라노 변경민, 이중숙 역에는 메조소프라노 김정화
(충남도민일보) 서울 최초의 청소년 전문과학관인 서울시립과학관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와 손을 잡고 ‘청소년, 책을 읽고 과학을 만나다’ 라는 주제로「올해의 과학도서 청소년 독후감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후감 대회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누어「2020년 APCTP 선정, 올해의 과학도서 10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고등학교 학생 또는 연령대 청소년이면 지역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16일~ 9월 30일까지 서울시립과학관 또는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홈페이지에 온라인 접속하여 팝업창 또는 배너를 클릭한 후 신청하면 된다. 독후감 분량은 200자 원고지 15매(3,000자) 이상 30매(6,000자) 이하로 (띄어쓰기, 문장부호 포함) 제한한다. 심사는 전문가와 작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진행되며, 2개 부분(중등부, 고등부) 총 20명을 선정해 서울시장상과 아시아태평양물리센터 소장상을 수여한다. 독후감 심사는 작품 이해도, 주제 적합성, 창의성 등의 심사기준에 의거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주관하에 ① 올해의 과학도서 선정위원회 구성 및 심사, ② APCTP 과학문화위원
(충남도민일보) 서울특별시와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8월 15일 오후 7시 30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야외무대에서 '광복 76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 공연은 KDB산업은행의 협찬과 서대문구의 공연장소 협조를 통해 일제 식민 통치를 향한 저항의 상징이자 독립운동의 역사적 공간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진행해 광복의 의미를 더한다. 오스모 벤스케 음악감독과 서울시향은 '애국가'로 음악회의 문을 연다. '보통 사람을 위한 팡파르'는 타악기의 리듬과 금관악기가 이루어져, 음악회에 장엄함과 광채를 더하고, 베토벤의 ‘교향곡 5번 1악장'의 빠르고 활기찬 분위기는 광복절의 환희를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작곡가 김택수가 편곡한 우리 민요 ’아리랑'을 신아라 부악장의 솔로 연주로 선보인다. ‘아리랑’은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혼을 지킬 수 있었던 원천이었던 만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에 적격일 것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북유럽 작곡가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1번'에는 행진곡 풍의 웅장한 요소들이 잘 녹아 있다. 오스모 벤스케 음악감독의 고국인 핀란드 대표 작곡가 시벨리우스가 남긴 '핀란디아'는 러시아 지배에 대항했던 핀란
(충남도민일보) 잠실한강공원에 새로운 형태의 자연형 물놀이장이 생긴다. 여름철 물놀이는 물론이고, 사계절 내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나들이 공간으로 조성된다. 한강 수영장 운영이 코로나19로 2년째 중단된 가운데, 이 시기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시설로 정비하고, 사계절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지는 복합 나들이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는 약 28,000㎡ 규모의 잠실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를 마치고, 8월 말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990년에 조성되어 30년이 경과한 잠실한강공원 수영장을 새단장하기 위해 한강사업본부는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조성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하였고, ’20년 6월 “Wonderful Land-환상의 대지 그리고 경이로운 공간”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새롭게 조성될 잠실 자연형 물놀이장은 한강의 자연성을 회복하면서 여름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활용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물놀이 공간은 크게 ‘원더풀(Wonder Pool)’, ‘조이풀(Joy Pool)’, ‘유아풀’로 이루어지며, 그 외에 잔디쉼터, 숲속산책로, 모래놀이터 등 다양
[천안=충남도민일보] 매년 전국의 16개 광역 시‧도를 대표하는 무용인들과 무용단체가 참가하여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른 경연을 통해 우수 무용인과 단체를 선발 (대상 훈격 : 대통령상)하는 제30회 전국무용제가 사)한국무용협회 충남지회와 제30회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천안시청 봉서홀과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천안에서 열리는 전국무용제는 한국무용협회 설립 60주년과 동시에 30번째를 맞이하는 전국무용제라는 의미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문화 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오랜시간 지친 시민들에게 춤이라는 장르를 통해 정신적 휴식과 문화예술의 향기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보인다. 한국무용협회 충남지회(지회장 김송주)는 이번 전국무용제 슬로건으로 “춤추는 천안! 대한민국을 춤추게 한다.”으로 정하고 전국 최고의 축제인 ″천안흥타령 춤축제″와 연계 추진하여 예술과 흥의 정서를 한 곳으로 모아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회장은 “협회는 현재 코로나 단계 상황을 고려하여 경연 행사기간중 최대한의 방역 조치를 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서 모든 경연
(충남도민일보) 오는 2025년 서대문구에 전액 기부금으로 지어지는 첫 번째 서울시립도서관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MBK 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이 서울시립도서관(서대문) 건립에 사용해달라며 사재를 출연해 300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당초 전액 시비로 건립할 계획이었다. 오세훈 시장과 김병주 회장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서울시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병주(Michael ByungJu Kim) 회장은 '19년 서울시의 도서관 건립계획을 보고 기부를 결심하고, 서울시에 의사를 전해왔다. 김 회장은 어린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갔을 때 도서관에서 책을 보며 언어와 문화를 익혔던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중심적 역할을 하는 도서관을 설립하겠다는 꿈을 간직해왔다. 김병주 회장은 2007년 사재를 출연해 ‘MBK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어려운 생활환경에서도 우수한 성적과 미래의 잠재력을 가진 학생(대학입학예정자)을 매년 선발해 대학 4년 학자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까지 총 155명을 지원했으며, 지원을 받은 다수가 교직원, 의사, 법조인, 마케팅 전문가, 영화촬영감독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미래를 이끌어 갈 리더
(충남도민일보) 서울도서관은 8월 24일 15시에 ‘4차 산업혁명시대의 메이커 스피릿(the maker sprit)’을 주제로 김광일 대표(에세이핏에이아이)를 초빙하여 강연을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스마트한 세상, 스마트한 문화를 누리는 지금, 김광일 대표는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메이커 문화’의 즐거움, ‘메이킹 능력’의 필요성을 말하며, 컴퓨터와 공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메이커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소소한 메이커 활동에서 시작하여 첨단기술 분야의 인공지능기술 회사를 설립하게 된 이야기까지 제품위주의 사례로 강연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적방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직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연구했던 폭넓은 메이커활동 사례(4만원 종이 공기청정기 등) 그리고 교육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무료 피지컬컴퓨팅 어플리케이션 개발(사례제시)에서 컴퓨터비전, 의료교육 AR/VR 과 직무/채용/진로분야의 인공지능 기술 개발관련 이야기까지 적정기술에서 하이테크기술에 대한 기업과 기술의 변화에 대하여 강연한다. 메이커'들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 김광일 대표는 메이커는 제품의 제작자이면서 지식의 공유자라 말한다.
(충남도민일보) 서울시가 ‘뷰티(Beauty)’를 테마로 한 ‘서울 뷰티로드’ 개발에 나선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한류드라마 주인공과 케이팝 가수들의 최신 메이크업 노하우 및 K-뷰티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서울의 다양한 뷰티 명소를 체험할 수 있는 도보관광코스다. 서울시는 224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이사배(RISABAE)를 ‘서울 뷰티 크리에이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사배는 ‘서울 뷰티로드’ 개발과 홍보에 참여해 서울만의 세련되고 차별화된 뷰티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완성된 ‘서울 뷰티로드’는 이사배가 출연하는 브이로그(V-log) 영상 콘텐츠로 제작한다. 9월 초 이사배 유튜브 채널과 서울 관광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서울 뷰티로드’ 브이로그에서는 이사배가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메이크업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코로나 이후 가장 먼저 여행하고 싶은 서울만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 뷰티로드’ 개발을 시작으로 먹고 입고 바르며 오감을 만족시켜줄 체험형 뷰티 관광을 서울 관광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뷰티
(충남도민일보) 한성백제박물관(유병하 관장)이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색다른 문화 체험을 기다려왔던 시민들에게 보답이 되는 뜻깊은 전시회를 마련한다. 한성백제박물관은 이재열 교수가 기증한 백제⋅신라⋅가야의 토기와 국내 박물관 소장 세계 토기 가운데 200여점을 선별하여 '흙으로 만든 그릇, 토기'(8. 3.~8. 29.)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이재열 교수의 기증 자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토기ㆍ도기를 한 자리에 모아서 실용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살펴보고 여러 나라의 옛 그릇을 비교 전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은 시민들이 기증한 소중한 문화재를 매년 1회 전시회를 열어 널리 알리고 있으며,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교육하고 연구하는 데 밑바탕이 되고 있는 문화재 기증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 전시는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가운데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통하여 관람할 수 있는데, 시간당 70명 이내로 관람 인원을 제한한다. '흙으로 만든 그릇, 토기' 특별전시회는 한 사람의 문화재 기증으로부터 비롯되었다. 교수이자 문화재 수집가인 이재열은 한성백제박물관에 세 차
(충남도민일보) 서울시는 매월 스토리가 있는 ‘이달의 미래유산’을 선정하여 홍보하고 있다. 지난 7.6(화) ~ 7.22(목)에는 ‘8월의 미래유산’을 선정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하였으며, 그 중 서울시 유일의 노년층 전용극장인 ‘허리우드 극장’, 남산 자락의 고요한 풍경을 노래한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명절마다 민족 대이동이라는 서울시민의 생활상을 담고 있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8월의 미래유산으로 선정되었다. 투표후보로 허리우드 극장(1969년 8월 개관), 안개 낀 장충단 공원(1967년 8월 발매한 배호의 노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1934년 8월부터 조선중앙일보에 연재한 박태원의 소설), 서울고속버스터미널(1977년 8월 운행 개시), 이상의 집(1920년 8월 출생한 작가 이상의 생가 복원), 평안교회(1975년 8월 설립예배), 남산1호터널(1970년 8월 준공)이 제시되었다. 투표는 구글독스를 이용한 설문링크를 관련 홈페이지(미래유산, 서울문화포털, 서울시 문화분야)와 미래유산 SNS에 게시하여 진행되었다. ‘허리우드극장’은 1969년 8월에 낙원상가 4층에 개관한 극장이다. 1997년 복합상영관으로 재단장하여 서울시내 1
(충남도민일보)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천원의 행복 ‘온쉼표’(이하 ‘온쉼표’)가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중 퍼포먼스와 서커스를 창작하고 있는 ‘프로젝트 날다’와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컬레버레이션 공연인 국악 플라잉 퍼포먼스 '하루'를 선보인다. 천원의 행복 ‘온쉼표’는 국악, 클래식, 뮤지컬,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단돈 천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에게 문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공연장 문턱을 낮춘 프로그램으로, 2007년 시작 이래 14년간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8월 ‘온쉼표’를 통해 선보이는 국악 플라잉 퍼포먼스 '하루'는 우리의 인생을 채우는 ‘하루’를 소재로 삼아 누구나 겪을 법한 소소한 일상의 모습과 감정을 현대적 감각의 무대 연출,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표현하는 동시에 이를 플라잉 퍼포먼스와 결합하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공연은 하루를 시작하는 붉은 해가 떠오르며 시작한다. 바쁜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삶을 표현한 플라잉 퍼포먼스가 감각적인 영상과 함께 펼쳐진다. 또한, 무미건조한 일상이지만 사랑을 느끼는 하루
(충남도민일보)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주용태)은 시민이 직접 담아낸 도시의 다양한 문화와 풍경을 보여주는 '제8회 시민청 도시사진전'를 오는 8월 2일부터 9월 25일까지 시민청과 시청역 지하보도 일대에서 개최한다. 2014년에 시작해 해마다 열리는 '시민청 도시사진전'은 지금까지 총 269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올해는 ‘당신의 일상에 안부를 물어요’라는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시대를 돌아보고,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사진전은 얼굴을 마주하고 인사를 나누지 못하는 시대에 ‘서로의 안부를 묻는 기회를 마련하자’는 시민청 시민기획단의 의견에 따라 시민공동기획 사업으로 제작됐다. 이번 사진전에는 총 539명의 시민이 참여해 1,36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중에서 최종 31점을 선정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으로는 ▲퇴근길 누군가와 통화를 마치고 돌아가는 ‘누군가의 통화(김현배 작)’ ▲야외 공원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더위를 대하는 ‘각자의 공간(공지수 작)’ ▲복지관 문이 닫혀 집에 머무는 어르신의 ‘권태로움(신사강 작)’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베란다에서 먹거리
(충남도민일보)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가족이 시원하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36개월 이상 유아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부터 중고등 대상 콘텐츠까지,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공연, 전시, 교육을 선보이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유아부터 어린이들이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유아대상 클래식, 독서 감상 교육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찬사를 받은 '두들팝' 공연을 선보인다. 세종아카데미에서는 유아대상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개설하여 선보인다. 4~6세를 대상으로 하는 '듣고, 놀고, 배우고'는 클래식 악기의 소리를 가까이 경험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여 상상하게 하는 교육으로 김성은 발달음악연구원에서 함께 참여한다. 6~7세 아이들은 '삼청각시민청과 함께하는 할머니와 엄마와 책을'이 준비되어 있다. 어르신 동화연구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그림으로 표현하고 발표하는 독후활동까지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세종S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두들팝' 은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초연 후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