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영동군4-H연합회, 월례회 연계 환경정화활동 충북 영동군4-H연합회(회장 김창연)는 지난 1일 저녁, 10월 월례회와 연계해 영동읍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와 지역 내 각종 행사 등으로 유동 인구가 많았던 영동읍 일원의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청년농업인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4-H회원들은 영동읍 일원을 돌며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환경정화활동을 마친 뒤에는 10월 월례회를 열어 연합회 주요 활동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창연 영동군4-H연합회장은 “지역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으로서 농업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는 것도 4-H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동군4-H연합회가 영농활동뿐만 아니라 환경정화와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청년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2026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사업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활력이 저하된 농촌 마을에 자원봉사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재능 나눔으로 지역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능나눔, 우리동네 새단장 & 2026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미용 봉사, 마사지, 안경세척, 칼갈이, 안전봉 설치, 태양광 벽부등 설치, 반려식물 심기 등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주는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마을 환경정비를 비롯해 미니정원 조성, 포토존 설치, 마을회관 현판 등을 통해 마을 곳곳을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미니정원은 기존의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주민들이 잠시 쉬어가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쉼터로 탈바꿈시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업 마지막 날인 2일에는 나눔마을 현판식과 온기나눔 자원봉사 릴레이기 전달식을 진행하며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자원봉사의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창호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영동군자원봉사센터,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 지원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영동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 재가노인 280명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음식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평소 식사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재가노인들에게 명절의 정을 전하고, 소외감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명절 음식으로 비비고 한우사골곰탕, 비비고 만두, 과일, 부침 3종, 송편, 김, 식혜·수정과등을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음식 준비와 포장, 전달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명절을 앞두고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도 함께 나눴다. 영동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따뜻한 지역사회 돌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여건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식사를 지원하고 안부를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상호개방 프로그램 과일나라테마파크 운영 영동교육지원청 온마을배움터는 9월 11일, '지금이 제철! 레인보우 과일 수확'이라는 소주제 아래 '2026. 영동온마을배움터 상호개방 온마을배움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은삼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 20명과 지도교사 3명이 참여하여 영동과일나라 테마공원을 방문했다. 참가 학생들은 영동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영동 사과파이 만들기' 요리 체험을 시작으로, 과수 재배 과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과일의 생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제철을 맞은 샤인머스켓 과수원에서 직접 탐스럽게 익은 과일을 수확해보는 체험을 통해 농복합 수확의 기쁨과 농업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끼는 계기를 마련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맛있게 먹던 샤인머스켓이 어떻게 자라는지 직접 보고 수확까지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사과파이도 너무 맛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동온마을배움터 관계자는 "인근 지역 학생들이 영동의 우수한 과일 자원과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농업과 자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이번 상호개방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충남도민일보문성) ▲ 상호개방 프로그램 과일나라테마파크 운영 영동교육지원청 온마을배움터는 9월 11일, '지금이 제철! 레인보우 과일 수확'이라는 소주제 아래 '2026. 영동온마을배움터 상호개방 온마을배움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은삼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 20명과 지도교사 3명이 참여하여 영동과일나라 테마공원을 방문했다. 참가 학생들은 영동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영동 사과파이 만들기' 요리 체험을 시작으로, 과수 재배 과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과일의 생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제철을 맞은 샤인머스켓 과수원에서 직접 탐스럽게 익은 과일을 수확해보는 체험을 통해 농복합 수확의 기쁨과 농업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끼는 계기를 마련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맛있게 먹던 샤인머스켓이 어떻게 자라는지 직접 보고 수확까지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사과파이도 너무 맛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동온마을배움터 관계자는 "인근 지역 학생들이 영동의 우수한 과일 자원과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농업과 자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이번 상호개방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공개 모집 충북 영동군은 군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우수한 교육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이며, 직업능력, 음악, 문화·미술, 취미 및 인문교양, 부모교육 등 5개 분야에서 총 20개 강좌의 강사를 모집한다. 강좌별 1명을 선발하며 강사 1인당 1개 강좌만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가죽공예지도사, 동화구연지도사, 조향 기본과정, 레진아트지도사, 스피치교실, 칼림바, 우쿨렐레, 어반스케치, 수채화, 민화, 천연염색, 캘리그라피, 뜨개질, 학습코칭, 역사논술, 보드게임, 정리수납 등이다. 공고에 제시된 분야 외에도 평생학습에 적합한 강좌를 제안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강사는 오는 10월 6일부터 영동군 평생학습관인 레인보우영동도서관 강의실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강좌는 주 1회 2시간씩 단기 과정은 4회, 정기 과정은 8회로 진행되며 강좌별 수강 인원은 15~20명이다. 강사료는 주 1회 2시간 기준 12만 원에서 23만 원까지 지급된다. 지원 자격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영동군자원봉사센터, 캄보디아서 ‘사랑의 해외봉사’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다문화가정과 연계한 해외봉사활동을 캄보디아에서 추진했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전문봉사자 6명과 일반봉사자 10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주거환경 개선과 이·미용 재능기부, 후원물품 전달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특히 봉사단은 영동군 양산면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의 캄보디아 친정집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대상 가구는 캄보디아 트라피앙 마을에 있으며, 봉사단은 지붕 누수와 바닥 균열을 보수하고 주방 등 내부 주거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친정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펼치는 등 봉사자들이 보유한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진행했으며, 지역 학교를 방문해 의류와 학용품 등 후원물품도 전달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현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지역에서 생활하는 결혼이주여성과 모국의 가족을 잇는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동시에 우수·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 충북 영동군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1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치매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홍보를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기념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극복 걷기행사, 치매예방교육 및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행사 등으로 추진된다. 먼저,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9일 오후 2시 민주지산 치유의 숲에서 자원봉사단체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치매예방체조, 숲속 걷기,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16일 오전 10시에는 영동군노인복지관에서 노인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 및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온라인 걷기행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30일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된다. 행사 기간 189,900보 걷기와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되며, 목표 달성자 700명을 선정해 지역페이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영동양수건설소는 8월 13일(목) 영동양수 건설현장에서 김선신 건설소장과 김재현 지부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설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노·사가 함께 살피고 개선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사 공동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 점검단은 먼저 군도7호선 이설도로 현장을 찾아 고위험 작업 상황과 안전대책 등을 확인하고, 교량 3교 거더 설치 공법 변경을 통한 안전성 향상 사례를 살펴보는 등 현장의 적극적인 안전개선 노력을 확인했다. 이어 토건공사 건설현장으로 이동해 함께 둘러보며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합동점검은 노·사가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선신 영동양수건설소장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에는 노와 사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어 나가자”고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취득세 감면제를 적극 알리고 있다. 현재 충북에서는 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 등 6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취득과 빈집 활용, 기업 투자 등에 대한 다양한 취득세 감면 혜택이 시행되고 있다. 먼저 주거 분야에서는 생애 최초로 취득가액 12억 원 이하의 주택을 유상 취득할 경우 요건을 충족하면 취득세를 최대 300만 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서 12억 원 이하의 주택을 신축하거나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의 50%, 최대 150만 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인구감소지역의 빈집을 상시 거주 또는 사용 목적으로 취득한 뒤 신축·증축 등을 통해 활용하는 경우에는 충청북도 자체 감면 제도에 따라 취득세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기업과 의료인을 위한 세제지원도 확대된다. 의료인이 의료업에 사용할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창업·사업장 신설(수도권에서 이전하는 기업 포함)을 위해 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취득세가 면제된다. 산업단지·관광단지·물류단지 사업시행자와 입주기업도 관련 법령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 영동향교(전교 박완천)는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추진하는 한문학 강좌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인성교육 및 교양강좌를 운영한다. 한문학 강좌는 전통 유교문화의 가치와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인문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7일(목) 오전 10시 영동향교 유림회관에서 진행되는 교양강좌는 ‘다산철학 왜 지금인가?(불안한 시대를 건너는 다산의 지혜)’를 주제로 심순옥 성균관대학교 철학박사가 맡아 다산 정약용의 철학과 사상이 오늘날 우리 삶에 주는 의미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시대의 변화와 불확실성 속에서 인간다운 삶과 올바른 가치관을 고민했던 다산의 사상을 살펴보고, 그의 실천적 지혜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지역 주민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박완천 전교는 “다산의 철학은 단순히 과거의 학문이 아니라 변화와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성찰과 지혜를 담고 있다”며 “이번 교양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인문학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2026년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폭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취약노인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특보 전파, 비상연락망 구축 등 다각적인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군의 7월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는 1만 7,801명이며, 군은 이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346명 등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보호와 관리에 나서고 있다. 취약노인 돌봄에는 영동군 생활지원사와 응급요원이 참여해 중점관리 대상 노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 건강체크와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에 대비한 사전 돌봄관리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생활지원사 등 돌봄인력에게 관련 상황을 신속하게 문자로 전파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비상연락망도 가동한다. 읍·면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영동군 주민복지과, 충북도 노인장애인과,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으로 이어지는 전달체계를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은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훼손되거나 망실된 도로명판 32개를 재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로명판은 운전자와 보행자가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로명과 방향 등을 안내하는 주소정보시설로, 교차로와 가로등, 전주 등에 설치된다. 현재 영동군에는 총 3,619개의 도로명판이 설치돼 있으며, 군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훼손·망실된 도로명판 32개를 확인하고 재설치를 완료했다. 군은 매년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해 시설물의 훼손·망실 여부와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 결과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하게 보수·교체해 도로명주소 이용에 따른 불편을 줄이는 한편, 노후 시설물의 낙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주소정보시설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가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판은 군민은 물론 영동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리한 길 찾기를 돕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조사와 신속한 유지보수를 통해 도로명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은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동네 사랑방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안심 노후를 위한 통합 노후설계전문가 1급 양성과정’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노후 준비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교육 수료 후 관련 자격 취득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와 일반 부모 등 15명 내외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학습자를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이며, 레인보우영동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제외된다. 교육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까지 영동군 평생학습관 제2강의실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마음 열기와 공감 △생애주기별 노후 준비 △자아 탐색 및 개인 SWOT 분석 △소통과 갈등 관리 △가계 재무설계 및 은퇴 후 자산관리 △사회적 관계 형성 △노후 주거 및 자립생활 준비 △보이스 트레이닝 △지역사회 자원 연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에 나선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영동 레인보우힐링광장 물놀이장 인근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마당’은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몸으로 직접 익히고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맞춤형 교육용 차량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통안전 △재난안전 △물놀이 안전 등으로 구성된다. 교통안전 체험에서는 보행 중 안전수칙 및 올바른 안전벨트 착용법, 재난안전 체험에서는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및 화재 대피 시연 등 가상 재난 체험, 물놀이 안전체험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수칙과 구명조끼 올바르게 착용하는 방법 등 체험 위주로 이루어진다. 특히 레인보우 힐링광장에서는 현재 여름 물놀이 행사인 ‘영동에 풍덩 빠질來!’가 운영되고 있어,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체험마당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