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갯벌생태해설사 교육생 모집 서천군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릴 전문 해설사 양성에 나선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8일부터 22일까지 ‘갯벌생태해설사 양성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10월 12일부터 27일까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서천군 송림갯벌 일원에서 총 80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갯벌생물자원의 이해와 갯벌 생물다양성, 갯벌생태계 관리, 해설기법 등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80만원이며, 서천군민은 교육비의 50%를 할인받아 40만원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국가해양환경 온라인 교육센터에서 할 수 있다. 교육생 선정 결과와 세부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의 가치를 알리고, 갯벌 생태계에 대한 전문지식과 해설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지난 7월 해양수산부로부터 갯벌생태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서천군은 지역의 우수한 갯벌 생태자원을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상생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서천군 제9회 한산소곡주 축제 제9회 한산소곡주 축제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한산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려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축제에는 지역 양조장들이 참여해 각기 다른 맛과 향을 지닌 한산소곡주를 선보였으며, 방문객들은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맛보고 비교하며 한산소곡주의 매력을 체험했다. 특히 한산면·화양면·기산면·마산면 등 옛 한산현 지역 4개 면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먹거리도 방문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음식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한산소곡주뿐 아니라 지역의 전통문화와 특산품도 함께 소개돼 방문객들에게 한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산소곡주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한산소곡주의 맛과 전통을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산소곡주의 우수성과 지역의 전통문화를 함께 알릴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서천군의회 박노찬 의장이 7일 열린 제139차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제안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청남도 유치 촉구 건의문'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박노찬 의장이 제출한 이번 건의문은 국가 전력 공급을 위해 반세기 동안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충청남도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유치함으로써, 탈석탄 정책으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충남이 한국서부발전(태안), 한국중부발전(보령) 그리고 한국동서발전(당진) 본사가 이미 위치해 있어 인프라와 전문 인력, 노하우가 완벽히 축적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특히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61기 중 29기가 밀집된 현장에서 통합본사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정책 집행 및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유일무이한 방안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그동안 미세먼지와 고압 송전선로 피해를 감내해 온 충남이 최근 정부의 탈석탄 정책에 따른 발전소 단계적 폐쇄로 인해 일자리 감소와 급격한 인구 유출 등 심각한 경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환경적 희생을 치른 지역에 대체 성장 동력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서천군, 7일부터 ‘반값 여행’ 사전 접수… 여행경비 50% 환급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이 7일부터 ‘2026년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시범사업’ 사전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천군은 공식 브랜드를 ‘서천에 반(半)하다’로 정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차수별로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다. 다만 인접 생활권인 충남 보령시·부여군과 전북 익산시·군산시 거주자는 사업 지침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7일 오전 10시부터 전용 누리집 ‘서천반값여행’에서 여행을 사전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승인 후 모바일 지역상품권 앱(CHAK)을 통해 서천사랑상품권을 충전하고 서천을 여행한 뒤 사용 내역을 정산 신청하면 인정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관내 지정 숙박·식음료·쇼핑·체험·특산품 구매 등이 관광소비로 인정되며, 유료 관광지 1곳과 무료 관광지 1곳 방문 인증도 필요하다. 환급 한도는 개인 여행객의 경우 최대 10만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서천문화관광재단,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한산한 밤’ 참가자 모집 서천문화관광재단이 한산소곡주와 음악, 한옥체험을 결합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한산한 밤’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이달 11~12일과 12~13일 두 차례 운영되며, 만 19세 이상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회차별 15~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한산소곡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한산의 미식과 음악,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로컬 양조장 투어 ▲소곡주 빚기 ▲소곡주 칵테일 체험 ▲DJ 리스닝 클럽 ▲모시 초콜릿 만들기 ▲한옥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1인 10만원으로 숙박과 식음, 체험 프로그램, 여행자보험 등이 포함된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산한 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서천DMO 협의체와 함께 지역 특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서천군, ‘소나무 이야기’ 신은섭 작가 사인회 개최 소나무의 아름다움과 보전의 의미를 작가와 함께 나누는 자리가 서천군청에서 마련된다. 서천군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소나무 이야기’ 신은섭 작가 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나무 이야기’ 전시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신 작가가 관람객과 직접 만나 작품과 소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사인을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소나무 분재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사진도 전시된다. 군민들이 소나무 보전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참여 메시지를 남기는 공간도 운영한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친숙하게 접해 온 소나무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와 산림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서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소나무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고, 함께 지켜나가는 의미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천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서천군, 추석맞이 성수품 제조·판매업소 집중 단속 서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8일까지 성수품 제조·가공·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추석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해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차단하고, 소비자 보호와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단속 사항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판매 여부 ▲유통기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진열·판매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특히 원재료 관리와 업소 위생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군은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온숙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추석 성수품의 안전한 유통환경을 조성하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성수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천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서천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진로데이 운영 서천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은 서천진로체험지원센터 ‘매듭’과 연계해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6일과 9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진로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여러 직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8월 26일에는 ‘꽃청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꽃의 색과 향을 살펴보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직접 꽃청을 만든 뒤 완성품을 포장하며 직업 체험의 재미와 성취감을 경험했다. 이어 9월 2일에는 ‘수의사&사육사’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수의사와 사육사의 주요 업무와 직업 특성을 알아보고,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며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꽃청을 만들고 포장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수의사와 사육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여러 진로를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 ‘다락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공무원·법정의무대상자 대상 응급처치교육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1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강당에서 공무원과 법정의무대상자 약 8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한유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심정지 인식과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응급처치 절차와 대응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생명을 살리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무원과 군민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서천읍의 내일, 군민과 함께 그리다… 찾아가는 군정토론회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서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서천읍 찾아가는 군정토론회’를 열고 주민들과 서천읍의 미래 발전 방향과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항읍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국·소장, 부서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서천읍 종합발전계획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군은 행정·생활·경제·역사·문화 기능이 집적된 서천읍의 특성을 바탕으로 개별 사업을 각각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권과 문화, 관광, 생활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전반에 활력을 확산하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서천읍 종합발전계획을 설명하고 ▲군청로 활성화 사업 ▲서천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서천읍성 종합정비사업 등 주요 지역 의제와 관련된 사업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군이 제시한 발전 방향을 토대로 주민들이 생각하는 서천읍의 미래 모습과 지역에 필요한 사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찾아가는 군정토론회는 일방적으로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가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제9회 한산소곡주 축제 9월 4일 개막 (1, 한산소곡주축제 포스터) 서천군의 대표 전통주 축제인 ‘제9회 한산소곡주 축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한산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지역 양조장들이 참여해 각 양조장에서 빚은 다양한 한산소곡주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무료 시음을 통해 양조장별 소곡주의 맛과 향을 비교해 보고, 취향에 맞는 소곡주를 추석 명절 선물로 구매할 수 있다. 축제 기간 소곡주를 10만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5천원 상당의 서천사랑상품권을 증정해 지역 내 소비와 연계한 혜택도 제공한다. 매일 선착순 방문객을 대상으로 미니전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장에는 총 25개의 체험·참여 부스가 운영되며, ‘꾸꾸페스티벌’에서는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참여해 볼펜과 거울, 키링, 빗 등을 직접 꾸며볼 수 있다. 축제의 대표 먹거리 프로그램인 ‘한산주막’은 낮과 밤의 분위기를 달리해 1·2부로 운영된다. 1부 ‘소곡주 한상차림’에서는 전통주막의 정취를 느끼며 소곡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서천군, 시니어클럽과 손잡고 ‘찾아가는 통합돌봄’ 강화 서천군은 2일 서천시니어클럽과 ‘서천군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인일자리 인력을 활용한 찾아가는 통합돌봄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사업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서천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물품을 전달하는 ‘서천온(溫) 꾸러미’와 지역 내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는 ‘서천온(溫) 지킴이’를 운영한다. ‘서천온(溫) 꾸러미’는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 개인별 욕구를 반영해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활용품과 건강·위생용품, 건강간식, 계절용품, 장애인 지원용품 등을 1회 3만 원 이내로 구성해 2주에 한 번씩 3개월간 제공한다. 물품 전달은 서천군의 이동형 생활서비스인 ‘황금마차’와 연계한다. 황금마차 운행 지역에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차량을 이용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미운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서천문화관광재단, ‘소중한 사람에게 – 전이수 특별전’ 개최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이 10월 6일까지 장항도시탐험역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 전이수 특별전’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서천군이 후원하는 ‘2026년 지역전시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앞서 같은 사업을 통해 ‘PYO Selection’, ‘테리보더 –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를 선보였으며, 이번 특별전에서는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전이수 작가의 작품 80점을 소개한다. 전시장에서는 대표작 ‘엄마의 마음’, ‘동생과 나’를 비롯해 작가 특유의 섬세한 감성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작품을 통해 삶과 관계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전시 기간에는 관람객의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과 전시 연계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전시는 9월 24일부터 26일, 10월 3일부터 5일까지를 제외하고 휴관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보랏빛 숲에 15만 3000명 몰렸다… 장항 맥문동 꽃 축제 성황 서천군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항 송림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에 관광객 15만 3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보랏빛 숲에서, 함께 여름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궂은 날씨에도 가족 단위 관광객을 비롯한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축제장과 서천군 관내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맥럭키 드로우’에는 13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다. 또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팸투어를 운영해 장항송림과 맥문동을 비롯한 서천의 관광자원을 알렸다. 올해 축제는 장항송림과 맥문동이 지닌 회복과 성장의 의미를 담은 생태·치유형 축제로 꾸며졌다. 윤도현, BMK 등 초청가수 공연을 비롯해 붐비트 브라스밴드, 트론 생동감 크루 등이 참여한 ‘오감만족 치유페스타’ 공연이 펼쳐졌다. 서천생태여행 까미·또요 콜라주, 맥문동 테라리움×디퓨저 만들기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에는 770여 명이 참여했다. 맥문동과 송림숲의 생태적 가치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의 중요성을 소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살아보고 정착한다’ 서천군,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 개소 서천군은 지난 1일 문산면 지원리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지역농협과 유관기관 관계자, 교육 관계자,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임대주택을 둘러보고 향후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은 귀농·귀촌 희망자와 농촌유학 가족이 일정 기간 서천에 머물며 지역 생활을 경험하고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류형 주거시설이다. 특히 실제 거주를 통해 지역의 생활환경과 교육·영농 여건 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귀농·귀촌과 농촌유학을 준비하는 가족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이 서천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귀농·귀촌인과 농촌유학 가족들이 지역을 충분히 경험하고 정착을 준비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거 지원과 함께 교육, 영농정착 지원 등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