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지역의 관광·상권·문화·생활 자원을 연결하고 매력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운영할 ‘보령시 관광·상권 로컬호스트 네트워크’ 참여자를 오는 8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관광·상권 사업자들이 자발적으로 연대해 서로의 손님을 이어주고 협업 상품을 개발하는 민간 중심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결된 호스트가 머무는 보령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관광객이 특정 명소만 방문하고 떠나는 도시에서 지역의 사람과 문화, 생활을 경험하며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보령시에 사업장을 두고 실제 영업 중인 업체·개인·단체로, ▲바다·섬·머드 ▲웰니스·농산촌 ▲로컬미식·특산품 ▲역사·문화·예술 ▲체류·생활상권 등 5개 유형에 걸쳐 50개소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은 지역성·차별성, 사업 지속가능성, 협업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받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서류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8일 참가 호스트가 최종 확정·공고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손님을 서로 소개해 할인이나 특별 혜택을 주고받는 협업 시스템과 함께, 50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지난 12일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취약계층 여아 지원을 위한 ‘소녀생각 KIT’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여성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위생용품을 적기에 지원해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지키고,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 전달된 ‘소녀생각KIT’에는 다양한 크기의 생리대와 파우치, 찜질 팩, 보습용품 등 여성청소년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필수 위생·건강관리 물품이 알차게 구성됐다. 보령시는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당 키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청소년기는 신체적·정서적 변화가 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소녀생각 KIT’ 지원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맞춤형 아동·청소년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기본권 보장과 건강한 육성을 위해 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폭염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험 콘텐츠 확대와 야간관광 활성화, 철저한 안전대책, 지역경제 상생, 친환경 운영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방문객 162만명... 체험존 유료입장객 및 수입금은 크게 증가 올해 축제 방문객은 총 162만 6,486명으로 지난해 169만 359명보다 3.7% 감소했다. 이는 폭염과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유료 체험 콘텐츠인 체험존 입장객은 지난해 4만 5,061명에서 올해 4만 5,321명으로 오히려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체험존에 초대형 텐트를 설치해 폭염 속에서도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머드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입장료 일부 인상에 따른 수입금도 지난해 4억 5천만 원에서 5억 9천만 원으로 약 30% 증가해, 단순 방문객 수뿐 아니라 체험 콘텐츠의 상품성과 수익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 주·야간 신규 콘텐츠 흥행... 시그니처 ‘빅머드쇼’ 1만 명 집객 올해는 기존 머드축제의 틀에서 벗어나 주간과 야간을 아우르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가 오는 8월 14일부터 27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K-BRAND 팝업스토어에서 해외 관광객 대상 ‘보령머드 글로벌 마케팅’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보령머드축제를 찾았던 외국인 관광객이 귀국길에 보령머드를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 관광 콘텐츠를 K-뷰티 소비 및 글로벌 수출로 연결하는 마케팅 모델이다. 현장에서는 관내 공식 대리점인 투겟로컬㈜(대표 홍효은)과 협력해 보령머드화장품 에센스 마스크팩 체험 및 샘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2026 보령머드축제 홍보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시는 단순 축제를 넘어 머드 자원을 뷰티·수출 등 고부가가치 ‘글로벌 웰니스 산업’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머드는 단순한 축제 소재를 넘어,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웰니스 자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를 품고 있다”며 “한국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보령머드를 기억할 수 있도록 관광과 K-뷰티를 연계한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료문의: 신산업전략과(하단비 주무관, 930-2282) : 시청사 사진 보령시, 을지연습 앞두고 3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즐거운 문화로 여는 내일, 청렴으로 건강한 보령!’을 주제로 ‘2026년 보령시 청렴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청렴문화제는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공연과 실시간 소통 방식을 접목해 전 직원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지난 1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청렴 콘텐츠(영상·포스터·표어)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과 함께 3인조 혼성 그룹 ‘더 브라이트M’의 오프닝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밝게 열었다. 이어 시장과 부시장, 국장, 직속기관장 등 간부공무원 8명이 직접 출연해 솔선수범의 의지와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3분 분량의 영상이 상영돼 고위직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다졌다. 뒤이어 열린 ‘청렴 토크콘서트’에서는 부시장과 주무관 2명, 전문 MC가 함께 무대에 올라 조직 내 갑질 문화와 공직 윤리에 대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전 직원이 휴대폰 QR코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직원과의 청렴 소통’ 시간을 통해 업무 중 불공정하게 느끼는 순간, 바람직한 조직문화 등에 대해 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가 SBS A&T와 손잡고 청천저수지 일원에 1945~1950년대 근현대사를 테마로 한 융복합 미디어파크 조성에 나서며, 내륙 관광 생태계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보령시는 11일 서울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엄승용 보령시장과 방문신 SBS 사장, 김재준 SBS A&T 사장 등 양 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 웰니스 파크 조성(3지구)’을 위한 사업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9월 체결된 양 기관 간 업무협약(MOU)의 결실이다. 보령시는 그동안 공정하고 전문적인 민간사업자 공모 절차를 거쳐 기술력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완벽히 갖춘 SBS A&T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하고 세부 협업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청천저수지 일원의 수변 자원과 연계해 1945년 광복부터 1950년 6·25전쟁 이전까지의 시대적 배경을 완벽히 재현하는 ‘경성 시가지 테마 오픈세트장’과 ‘체험형 미디어파크’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단순한 촬영 세트장을 넘어 최첨단 ICT 기술과 미디어아트, 웰니스 관광 요소가 결합된 복합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11일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뷰티치유관에서 만 4세부터 12세까지 아동과 보호자 20팀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아토피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건강교실은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피부 건강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과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건강교육을 통해 아토피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올바른 피부관리 방법 및 생활습관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미네랄이 풍부한 보령 머드를 활용한 비누와 스크럽 제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머드의 특성과 피부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보호자와 함께하는 머드 족욕 체험과 마사지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피부 건강을 돌보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예방관리 교육, 상담 및 홍보활동 등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아토피피부염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가 관내 소규모 생활민원 178건을 해결하며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 소규모 생활민원사업은 배수로 정비, 도로 보수, 안전시설물 설치 등 규모는 작지만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각 읍·면·동에 예산을 배정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총 5억 6,837만 원을 투입해 소규모 생활민원사업을 추진했다. 유형별로는 ▲배수로·수리시설 정비 64건(2억 385만 원) ▲도로 및 마을안길 정비 45건(1억 6,015만 원) ▲마을 공동이용시설 개선 25건(7,943만 원) ▲교통·안전시설 설치 27건(5,290만 원) ▲농업기반시설 정비 5건(1,395만 원) ▲기타 12건(5,811만 원) 등이다. 이를 통해 오랫동안 불편을 겪었던 배수로와 도로, 안전시설 등이 하나둘 정비되면서 주민들의 만족도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사소해 보이지만 일상에 꼭 필요했던 손길이 마을 곳곳에 더해지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도 하나둘 쌓여가고 있다. 보령시는 하반기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도 소규모 생활민원사업비를 추가 편성해 16개 읍·면·동과 원산출장소 등 17개 권역에 각 3,000만 원씩 총 5억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보령시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 보령시는 지난 7일 관내 무더위쉼터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 환경을 살피고,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장진원 부시장을 비롯해 안전총괄과, 관련 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주포면 마강1리 경로당, 청소면 정전2리(논향) 경로당, 오천면 교성2리(웅포) 경로당, 천북면 낙동2리 마을회관 등 4개소를 방문했다. 점검반은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폭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 무더위쉼터는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웰니스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보령시는 현재 총 430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경로당 338개소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속되는 극한 폭염 속에서도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와 여수에서 열린 섬의 날 행사와 연계해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현장 홍보를 적극 추진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7월 24일부터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해 섬비엔날레 홍보를 집중적으로 펼쳤다. 축제 기간 동안 대천해수욕장 관광안내소와 보령머드테마파크에 홍보물을 비치하고, 축제장 매표소 인근에 대형 포토존을 설치해 자연스럽게 방문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은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서 별도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공식 SNS 구독 이벤트를 진행했다. 미니 선풍기, 비치타월 등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기념품을 증정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섬비엔날레를 효과적으로 알렸다. 이와 함께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남 여수시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 행사’에도 참여했다. 충청남도 통합 홍보전시관에 참가한 보령시와 협력해 보령의 특산품과 함께 섬비엔날레 홍보물을 배부하고, 2027 섬비엔날레의 비전과 개최지 보령의 매력을 전국 각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최근 정부의 5개 발전공기업 통합 정책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민·관 연합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보령시에서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유치 민간 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시민의 단합된 관심과 의견을 모으기 위해 지난 7월 23일 보령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대정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어 지난 8월 6일에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보령시 27개 시민단체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토론회와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현수막 게첨과 시민단체 동참 독려 등을 통해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모으는 데 전념하고 있다. 충남에는 현재 중부발전과 서부발전 본사가 자리하고 있으며, 발전5사가 운영하는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52기 중 28기(약 53.8%)가 가동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전체 발전용량 40GW 중 16GW에 해당하는 규모로, 충남은 국가 전력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보령시는 수십 년간 미세먼지로 인한 기후 환경의 위기를 감내함은 물론 호흡기 건강을 염려하면서도 숙명으로 여기며 삶의 터전을 지켜왔다. 그러나 정부의 에너지 전환에 따른 석탄화력 폐쇄의 위기 체감과 함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과수 돌발해충 확산을 막고 내년도 발생 밀도를 낮추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공동방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과수 재배 149농가(약 80ha)를 대상으로 읍·면·동을 통해 방제 약제를 배부할 계획이며, 대상 농가에 기간 내에 방제 작업을 철저히 마쳐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돌발해충은 7월 하순부터 10월까지 성충으로 활동하며 농작물의 즙액을 빨아먹어 수세를 약화시키고,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병을 유발해 과실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특히 성충이 산란하기 전 집중 방제를 실시해야 내년도 해충 발생량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어 이 시기의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양희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성충이 알을 낳기 전 적기 방제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지키고, 인근 양봉 농가의 꿀벌 보호를 위해 가급적 일몰 후에 약제를 살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을 오는 8월 24일까지 열람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안)은 보령시청 세무과, 출장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www.realtypric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안)은 6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가격으로, 주택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가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한 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제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축·증축 등 사유가 발생한 단독주택 총 288호다.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검토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9월 11일까지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9월 30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이수민 세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 출신 김슬기 선수(2007년생)가 강원FC와 선수계약을 체결하며 K리그1 프로축구 무대에 진출했다. 김슬기 선수는 보령에서 태어나 동대초등학교 5학년 재학 당시 수원FC(現 K리그2) U12에 발탁되며 축구 유망주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축구 활동을 위해 수원으로 전학해 체계적인 유소년 과정을 밟았으며, 2024년 남자 17세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는 등 연세대학교 1학년 재학 당시까지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이번 강원FC 입단은 김 선수 개인의 성취를 넘어 보령 축구의 저력을 알리고, 지역 유소년 선수들에게 프로선수의 꿈과 희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령시는 현재 보령스포츠파크를 비롯한 우수한 축구시설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발전과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체육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지역의 유망주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보령 출신 김슬기 선수가 강원FC와 계약을 체결하고 K리그1 무대에 진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김 선수의 활약이 보령의 유소년 선수들에게 큰 용기와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라며, 앞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보령시는 장애 인정 범위를 확대한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새로 도입된 췌장장애 등록 신청을 접수하는 한편, 일부 내부장애 인정 기준도 개선·완화돼 더 폭넓은 대상자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신설된 췌장장애는 췌장을 이식받은 대상자거나 6개월 이상 다회인슐린주사요법 또는 인슐린자동주입기를 사용했고, ▲혈액 내 포도당 농도가 140mg/dL 이상이며 ▲C-펩타이드 검사 또는 단회뇨 C-펩타이드/크레아티닌 검사 결과가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장애 등록이 가능하다. 또한, 호흡기장애는 기관절개술 후 24시간 인공호흡기 사용 시 장애진단 가능 기간이 단축됐고, 심장장애는 폰탄수술을 받은 경우도 대상에 포함됐다. 간장애와 장루·요루장애 등도 적용 기준이 변경되거나 완화돼 이전보다 많은 대상자가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 등록과 관련한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최종 장애 인정 여부는 국민연금공단의 장애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그동안 장애 인정 기준의 사각지대에 있던 시민들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