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공주의 밤 생크림빵 공주알밤을 활용한 신제품인 ‘공주의 밤 생크림빵’(10월 8일)과 ‘공주의 밤 롤케익’(10월 20일)이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8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공주알밤 특유의 깊은 풍미를 고스란히 담아내어, 소비자들이 공주알밤을 일상에서 보다 친숙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제품 패키지에는 공주알밤 공동브랜드 BI를 적용해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공주알밤을 활용한 정품임을 소비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해 공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로 연결되도록 함으로써, 제품을 맛보는 동시에 공주시의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차별화를 더했다. 두 제품은 연세유업과의 협업을 통해 판매되며, 이를 통해 공주알밤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소비 접점을 대폭 넓히고 공주알밤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공주시는 지난달 연세유업과 공주알밤 소비 확대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공주알밤 가공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추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공주시는 지난 7일 공주시환경성건강센터에서 관내 임산부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감미로운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임산부의 권익을 담은 ‘임산부 권리 선언문’ 낭독이 이어져 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특별 강연에서는 베스트셀러 ‘다섯 살 공부정서’의 저자가 초청되어 아이의 기질에 따른 맞춤형 양육법과 정서 발달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초보 부모들의 실생활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참석한 임산부와 가족들을 위한 실속 있는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어 행사의 즐거움과 활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임산부는 “비슷한 시기를 겪는 예비 엄마, 아빠들과 소통하고 실질적인 육아 팁도 배울 수 있어 아주 유익하고 위로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이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웅진백제 제72회 백제문화제가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7일 공주시에 따르면, 축제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매일 밤 백제의 찬란한 야경을 즐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온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어 발 디딜 틈 없는 인산인해를 이루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금강 일원에서는 백제 유등과 황포돛배가 어우러져 해상강국 백제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구현하는 ‘웅진백제등불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매일 오후 6시 점등과 함께 웅진백제 유등과 황포돛배 250척, 그리고 금강을 가로지르는 250미터 규모의 배다리가 금강변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금강신관공원 미르섬과 금강교 일원에는 올해의 핵심 테마인 ‘청동거울’을 주제로 한 ‘웅진백제별빛정원’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대형 청동거울 조형물과 미디어 연출, 다채로운 빛 터널과 조형물이 결합된 이 체류형 테마정원은 백제의 문예와 예술적 감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야간 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 세계유산 공산성 일원에서는 밤마다 환상적인 빛의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하반기 축산관련 종사자 보수교육 공주시는 축산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을 미이수한 농가(약 250명 내외)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12일 오전 9시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 대강당에서 ‘하반기 축산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축산법 제33조의2에 따라 축산업 허가자는 연 1회 이상, 가축사육업 등록자는 2년에 1회 이상 지정된 교육운영기관에서 보수교육을 받아야 하며, 올해 교육 대상자는 연말까지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총 6시간 동안 진행되며, 축산 관련 법령 및 친환경 동물복지·축산환경 분야, 가축방역 및 질병관리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무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온라인 교육을 희망하는 농가는 축산관련종사자 교육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 및 수강이 가능하며, 오는 12일에 열리는 집합교육은 지역 교육운영기관인 세종공주축협을 통해 이수할 수 있다. 시는 지난 9월경 미이수 대상자들에게 교육 일정과 이수 방법을 이미 안내했다며, 기한 내 보수교육을 받지 않으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대상자들은 본인의 교육 이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기간 내에 꼭 교육을 받으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공주시의회 시민예술공간, 명탄서원 유교아카데미 서예 작품 전시 공주시의회 시민예술공간에 오는 11월 30일까지 “명탄서원 유생 세상 나들이”란 주제로 서예 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명탄서원 유교아카데미 서예반 수강생들의 서예 작품 40여점이 전시될 예정으로, 전시 기간 동안 수강생들이 정성 들여 완성한 서예 작품들을 감상하며, 인문학적 성취를 공유하고 미적 감성을 나누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명탄서원 이운일 원장은 “서예 작품을 통해 선인의 정신을 되새기며 인품을 수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유교문화와 서예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의회 시민예술공간은 지난 2019년부터 의회 청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운영되어 왔으며, 매달 새로운 작품을 전시하며 ‘의회와 시민’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공간으로 정착했다 이범수 의장은 “시민예술공간은 시민 누구나 예술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라며, “고풍스럽게 펼쳐진 서예의 멋을 통해 일상에서의 쉼표를 그려넣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공주시의회]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제72회 백제문화제_개막식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72회 백제문화제가 개막 직후 이어진 사흘간의 황금연휴 동안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공적인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공주시는 개막 당일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행사장 전역을 가득 메우는 등 웅진백제의 찬란한 부활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개천절 연휴와 맞물려 축제장을 찾은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방문객들은 1,500년 전 웅진백제로의 시간여행을 떠난 듯 다채롭고 이색적인 프로그램들을 만끽했다. 특히 낮에는 백제마을 고마촌과 웅진체험마당 등 오감을 자극하는 역사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했고, 밤에는 금강을 수놓은 황포돛배와 유등, 올해의 주제인 ‘청동거울’을 담은 별빛정원과 공산성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져 가을밤의 정취를 극대화했다. 연휴가 지난 중후반부로 향하는 일정에도 축제의 열기는 식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진다.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는 청동거울의 서사를 담은 대표 주제공연 ‘웅진판타지아’가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밤 9시에 화려한 무대를 이어간다. 또한 7일에는 장애인 문화의 날 ‘동행’ 행사가 열려 가수 김장훈의 따뜻한 희망 무대가 펼쳐지며, 8일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현금없는 시내버스 홍보 이미지 공주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에서 현금 결제를 전면 폐지하고, 교통카드와 모바일 교통카드 결제만 가능한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버스 운행 중 현금 수취와 거스름돈 환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버스 승하차 시간을 단축해 정시성과 요금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한층 더 선진화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통약자와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대책도 함께 마련됐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경·중증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남형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6세부터 18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으면 하루 3회까지 무료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성인의 경우 기존에 소지하고 있는 교통카드나 모바일 교통카드를 활용해 승차할 수 있으며, 후불교통기능이 탑재된 일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교통카드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승객을 위해 버스 내부에 비치된 계좌번호 안내장을 통해 공주교통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충청도 향관회, 공주시에 한마음 장학금 200만원 기탁 공주시는 지난 3일 충청도 향관회 회원들과 간담회 및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청도 향관회 회원들에게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출향인과의 돈독한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모영배 충청도 향관회 총재를 비롯한 향관회 회원들과 최원철 공주시장, 김영복 재경공주향우회장 등이 참석해 시정 소개와 환담을 나누고 뜻깊은 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특히 충청도 향관회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빛냈다. 이후 향관회 회원들은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등 공주의 유서 깊은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고,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식에도 함께 참석해 백제 문화의 진수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영배 총재는 “백제의 왕도이자 충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주를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공주시 ‘제72회 백제문화제’ 1,500년 백제의 빛 화려하게 부활 1,500년 전 백제의 화려한 역사와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제72회 백제문화제’가 드디어 오늘(3일) 공주시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공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백제문화제가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오늘부터 오는 11일까지 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를 주제로, 웅진백제만의 핵심 유물인 청동거울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공주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강화한다. 축제의 서막은 오늘 아침 정지산 천제단에서 거행된 ‘백제 혼불 채화’와 숭덕전에서 진행된 ‘웅진백제 5대왕 추모제’를 통해 엄숙하게 열렸다. 이어 오늘 저녁 7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개최되는 공식 개막식에서는 혼불깨움의식을 시작으로 웅진백제의 서사를 담은 실감형 융복합 공연 ‘웅진판타지아’ 하이라이트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와 함께 가수 리센느, 요요미, 허각의 축하공연과 1,000대의 드론쇼, 불꽃쇼가 가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체류형 관광객을 사로잡기 위한 야간 콘텐츠와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제72회 백제문화제 기간 중 새롭게 선보인 야간 실경공연 ‘접경: 왕비가 건넌 밤’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을 기념하고 세계유산 공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신규 핵심 콘텐츠다. 공산성 성안마을의 실제 자연 지형과 수풀을 무대로 활용하여 웅진백제의 깊은 역사적 의미를 색다르게 전달했다. 공연은 대사 없이 오직 배우들의 섬세한 몸짓과 빛, 음악, 오브제만으로 웅장한 서사를 이끌어갔다. 왕비가 남편인 무령왕을 만나기 위해 저승길의 문을 통과하는 사후의 여정을 다뤘으며, 청동거울과 은잔배, 원형 프레임 등 상징적인 오브제와 환상적인 미디어 연출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공산성의 밤 숲을 배경으로 펼쳐진 신비로운 조명과 몽환적인 음악은 1,500년 전 백제의 시간 속으로 빠져든 듯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공연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감동을 안겨주었다. 시는 이번 공산성 야간 실경공연이 축제의 체류 시간을 대폭 늘리고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제72회 백제문화제 대표 프로그램 ‘웅진성 퍼레이드’ 성황 공주시는 제72회 백제문화제 기간인 지난 4일 왕도심 일원에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주민 참여형 대표 프로그램 ‘웅진성 퍼레이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퍼레이드는 중동사거리를 출발해 산성시장을 거쳐 연문광장에 이르는 구간에서 대규모 거리 행렬로 펼쳐졌다. 행사장 주변은 1,500년 백제의 역사와 흥겨움을 직접 즐기려는 수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뜨거운 열기와 환호로 가득찼다. 특히 올해는 유구읍, 계룡면, 반포면 등 공주시 8개 읍면동 주민들을 비롯해 전문 예술단체, 공주대학교 유학생 등 각양각색의 참가자들이 대거 동참했다.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조형물과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거리 곳곳에서 관람객들이 행렬에 자연스럽게 동참하며 참여자와 관람객의 경계가 없는 진정한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행렬의 종착지인 연문광장에서는 모든 참가자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려한 피날레 공연이 펼쳐져 백제시대의 흥과 멋을 폭발시키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시는 이번 웅진성 퍼레이드가 시민이 주도가 되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간 대표적인 참여형 축제의 모범 사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공주시, 공주알밤한우 10주년 기념 ‘가을잔치’ 개최 공주시는 세종공주축협과 함께 공주알밤한우 브랜드 탄생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금강신관공원 백제문화제 행사장에서 ‘우공심과 함께하는 육즙팡팡 알밤한우’ 제4회 공주알밤한우 가을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출범 이후 공주 알밤을 활용한 사료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경쟁력을 다져온 공주알밤한우의 10주년을 기념하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등심, 안심, 채끝 등 구이류와 불고기류를 정상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목심, 사태, 앞다리 등 국거리류는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아울러 구매한 한우를 현장에서 곧바로 구워 맛볼 수 있는 ‘셀프구이존’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 밖에도 공주알밤한우 불고기 시식 행사와 알밤한우 카츠버거 판매를 진행해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사하고,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해 공식 캐릭터인 ‘우공심’을 활용한 페이스페인팅과 굿즈 나눔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 시는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공주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첫 회의 공주시는 지난 1일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제1회 회의를 개최하고,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기관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소중한 청소년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뜻을 모아 협의체 출범을 알리고, 기관별로 추진 중인 자살 예방 관련 사업과 역할을 상호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공주시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청소년 지원과 관련된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첫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운영 중인 청소년 지원 및 자살 예방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했다. 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 보호 연계로 이어지는 촘촘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시는 앞으로도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지속해서 강화하여,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적절한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송무경 부시장은 “청소년들이 어려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박공규 지회장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사)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박공규 지회장이 지역 노인복지 증진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 박공규 지회장은 충청남도의원 등 지방의정 활동을 거쳤으며, 공주시 노인회 사무국장 8년을 역임한 뒤 지난 2020년부터 (사)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으로 재임하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신장에 앞장서 왔다. 특히 박 지회장은 전국 최초로 노인회 내 ‘평생교육부’를 신설하여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충족시키고 여가 문화를 크게 향상시켰다. 노인대학과 문해학교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취미 활동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생활을 도왔다. 또한 전국 최초로 노인회 부설 ‘노인체육회’를 창단해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한 결과, 각종 전국 대회 여러 종목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거뒀다. 아울러 대한민국 제1호 시니어 야외 놀이터인 ‘어르신 놀이터’ 조성에도 기여하며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소통의 공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노후화된 시설로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회관
(충남도민일보 이충희기자) ▲ 공주시보건소 충남도지사 유공 표창 공주시는 2일 아산시 모나밸리 골드홀에서 개최된 ‘2026년 충청남도 응급의료 발전을 위한 워크숍’에서 응급의료체계 강화와 시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의료기관 이송 및 응급차량 이용 지원을 통해 지역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튼튼히 다지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그동안 공주시보건소는 재난 발생 시 신속대응반과 응급의료 핫라인을 상시 가동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 관리와 실효성 있는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하며 빈틈없는 재난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다. 아울러 온열 및 한랭질환 상시 감시를 통해 극한 기온으로부터 시민 건강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 운영, 명절 연휴 비상진료체계 구축 등을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며 시민들의 진료 편의를 높여왔다. 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다져 시민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