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예산군는 지난 21일 예산해봄센터 주민교육실에서 ‘충청남도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사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군과 홍성군 권역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제17차 충청남도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사항 △관리규약 개정 절차 등을 내용으로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은 충청남도 주택도시과 지현규 주무관이 165페이지 분량의 교육자료를 직접 제작해 진행했으며, 공동주택 단지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관리규약 준칙 개정사항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군은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공동주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이고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관리규약 준칙의 안정적인 정착과 입주민의 권익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관리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관리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오는 11월 11일에는 공동주택 구성원과 관리종사자를 대상으로 LH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가 법정교육을 진행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지난 20일 군청 추사홀에서 직접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사업 담당자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유형과 예방 수칙,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한국산업안전원 가성순 교육원장은 현업 근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근로자와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설명하며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근로자와 담당자들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관내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직접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들의 노고가 군정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는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담당자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지난 21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군 및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민간위원장과 부위원장,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예산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현황과 연합모금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과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년 예산군 사회복지박람회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오윤석 민간위원장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복지와 나눔문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읍·면별 연합모금 특화사업 추진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한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문제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피고 해결하는 민관 협력의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령농 등 취약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을 강화한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농작업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문자메시지와 다국어 안내문을 활용해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체감온도에 따른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시원한 물과 그늘·휴식공간 제공, 무더위 시간대 농작업 자제 등 폭염안전 5대 수칙 준수를 집중 안내한다. 아울러 폭염에 취약한 고령농을 대상으로 마을방송, 이장회의, 농업인 단체 등을 통해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한 뒤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119에 신고하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 속 농작업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령농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폭염 예방수칙 안내와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농업인들도 무더위 시간대 작업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지적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고덕면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예산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광시면 운산리 등 15개 리를 대상으로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속지적도는 부동산 거래와 공시지가 산정, 지형도면 고시 등 다양한 행정·민간 분야에서 활용되는 핵심 기초자료로 종이 지적도와 임야도를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도곽과 축척, 행정구역 경계 간 불일치가 발생해 공간 데이터 오류와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도곽 및 행정구역 간 접합 오류가 있는 필지와 경계 정비가 필요한 필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실무회의를 지속 진행 중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실제 토지 현황을 반영한 정확한 지적 데이터를 구축하고 토지 관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신뢰도 높은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공간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고 군민이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차단하고 건전한 목재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 대상은 원목생산업, 제재업, 목재수입유통업 등 목재생산업 등록업체를 비롯해 육림·조경업체, 소나무류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화목 농가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 및 취급 여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 비치 여부 △화목용 소나무류 보관·이동 실태 등이다. 현행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허가 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군은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군은 단속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소나무 취급 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계도를 강화하고 관내 주요 구간에 현수막을 게시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입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7월 1일부터 95세 이상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사업인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의 지원 품목을 기존 5종에서 10종으로 확대하고, 청구 방식을 개선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고 밝혔다.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예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95세 이상 어르신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1회 장수축하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 시행 이후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기존 △안마매트 △공기청정기 △이불세트 △온수매트 △영양보조식품(단백질음료)에 △욕창방지매트리스 △성인용 기저귀 △목욕의자 △족욕기 △건강증진식품(홍삼액) 등 5개 품목을 추가해 총 10종으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에는 대상자가 직접 물품을 구입한 뒤 청구서와 영수증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지원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군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 부재 등으로 직접 구매가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기존 방식은 유지하면서 가정방문 신청과 물품 전달 방식을 함께 운영한다. 신청이 어려운 경우 읍·면 담당자가 가정을 방문해 신청을 접수하고 필요한 물품을 대신 구입·전달하며, 군이 업체에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예산경찰서는 21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경찰홍보 활성화를 위해 국악 신동 이로하 학생을 예산경찰서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위촉 소감 순으로 진행됐다. 예산군 덕산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이로하 학생은 어린 나이에도 우리 전통예술인 판소리를 꾸준히 이어오며 각종 대회와 공연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왔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차세대 국악인이다. 예산경찰서는 이로하 학생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전통문화를 통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 범죄예방 등 경찰의 다양한 치안 활동을 널리 알리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산경찰서장(총경 김선동)은 "이로하 학생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로하 학생은 "예산경찰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판소리를 통해 많은 분들께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것처럼 경찰의 소중한 역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덕산온천관광지 전역의 주요 도로변과 군유지를 중심으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과 무단점유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단순 단속이나 강제 철거를 지양하고 주민과의 상생 협의와 자진 정비 유도를 최우선 추진한다. 특히 사동리 345번지(스플라스 리솜 정문 앞) 일원의 불법 컨테이너와 시설물은 점유자별 1대1 개별 면담을 통해 자진 정비를 유도한 뒤, 군이 추진 중인 ‘머무는 덕산 순환경제 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주변 환경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무단 점유된 불법 고정광고물은 소유주와 협의를 거쳐 철거하고 참여 업체에는 군이 설치하는 통합형 종합안내판에 업체명을 표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생계형 시설물은 이전과 대체 부지 확보를 위한 유예기간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며, 철거 인력이 부족한 고령자 등에 대해서는 군 예산을 활용한 철거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정비와 함께 추진되는 ‘머무는 덕산 순환경제 만들기 사업’은 충청남도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50억원(도비 75억원·군비 75억원)이 투입돼 오는 2027년 9월 착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시설원예 생산성 저하를 방지하고 시설하우스 재배환경 개선을 통한 원예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시설원예 재배환경 개선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지역 내 경작지에서 시설채소를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지원 품목은 자동개폐기, 스프링클러, 기능성 필름이다. 신청 희망 농업인은 사업대상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견적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시설하우스 재배환경 개선은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2026년 8월 공공(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단가를 확정하기 위해 예산군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물품가격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급업체 관계자와 학부모,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해 실제 급식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품목별 가격과 공급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생산 여건을 함께 고려하는 데 중점을 두고 2026년 8월 공급 예정인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예산산·충남산)의 품목별 단가를 심의했으며,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과 연계한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심의 결과 친환경농산물은 49개 품목 74개 식품, 일반농산물은 37개 품목 52개 식품의 공급 단가를 최종 확정했다. 위원회는 8월 폭염과 태풍 등 여름철 기상 여건에 따른 농작물 피해와 수급 불안정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출하와 학교 급식비 부담을 함께 고려해 가격을 조율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지역 농업을 함께 잇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학교,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1만㎡ 이상 3만㎡ 미만 건축물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제도의 과태료 유예 계도기간을 2027년 1월 18일까지 6개월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관리주체의 제도 이해와 이행 준비를 돕기 위한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당초 올해 7월 18일까지였던 계도기간을 현장 여건을 고려해 연장했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제도에 따라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설비관리자를 선임하거나 정보통신공사업체 등에 관리 업무를 위탁해야 하며, 선임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군청에 신고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법정 점검을 실시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이번 계도기간 연장을 통해 관내 건축물 관리주체들이 제도를 충분히 숙지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계도기간 동안 제도 안착을 위한 홍보와 안내를 지속해 건축물 관리주체들의 불이익을 예방하겠다”며 “정보통신설비의 안전성과 통신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폭염, 집중호우, 태풍, 대설, 한파 등 기상재해에 대비해 공공(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기상재해(이상기온 등) 대비 공공(학교)급식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가 빈번해지면서 농산물 생산과 유통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군은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식재료의 입고부터 검수, 보관, 배송까지 전 과정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확대해 기상재해에도 차질 없는 급식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냉장 9기, 냉동 4기의 저온저장시설과 냉장·냉동 배송차량 15대를 활용해 식재료의 적정온도를 상시 관리하고 전문 검수 영양사와 검수인력을 통한 전수 검수, 콜드체인(Cold Chain) 유지, 온도관리시스템 상시 모니터링 등 식재료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폭염과 한파로 인한 식재료 변질 및 동해를 예방하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침수 또는 오염이 우려되는 식재료는 즉시 격리·폐기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실시한다. 기상재해로 인한 공급 차질에 대비해 생산자단체, 공급업체, 배송업체와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민선9기 예산군이 군정 비전인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바탕으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더 큰 도약’에 나선다. 민선8기 군은 지역의 성장 기반을 다져왔으며, 민선9기는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과 일자리, 농업혁신, 보건·복지, 문화·관광, 행정혁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군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개별 사업을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과 일자리, 정주여건, 의료와 돌봄, 농업과 청년, 관광과 지역상권, 행정과 안전이 선순환하는 지역 발전 구조를 구축해 충남을 대표하는 미래도시로 도약한다는 것이 민선9기 군정의 큰 방향이다. 민선8기 군은 기업 투자유치와 산업기반 확충, 관광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복지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총 81개 기업을 유치하고 1489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총 1조627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기회발전특구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지정 등 미래산업 기반도 확보해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키웠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예산군은 17일 오후 8시부터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8-19일까지 충남도 전역에 평균 80~150㎜, 많은 곳은 250㎜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군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긴급 상황 판단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을 결정하는 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긴급 상황 판단회의를 마친 후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집중호우가 여름철 휴가 성수기인 휴일 새벽과 야간 시간대에 예상되는 만큼 주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산사태 우려 지역과 미준공 공사 구간, 둔치 주차장 등 하천변 저지대를 수시로 점검하고, 위험지역 출입을 신속히 통제하는 한편 위험이 예상되는 지역의 주민을 사전에 대피시킬 것을 주문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7월 8~9일 호우에 이어 다시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관내 산사태, 하천변 침수 등 호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강우 시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쓰러질 우려가 있는 수목, 노후된 옹벽·축대 등 접근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