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 도민과의 대화 당진시는 8일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당진시청을 방문해 당진의 주요 현안을 살피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와 당진시 간 상생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당진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현 지사는 이날 김기재 당진시장과의 조찬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와 시민과의 대화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조찬간담회에서 당진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충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국가 농업 AX 플랫폼 조성사업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소상공인회관 건립 △당진시민축구단 운영비 지원 등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당진은 철강산업과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지만, 이제는 AI와 데이터, 첨단농업, 스마트양식 등 미래산업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이 당진뿐만 아니라 충남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신규교감연수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1일 자로 관내에 신규 발령받은 교감의 조기 현장 적응력 및 실무 핵심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10월 8일 ‘신규발령 교감 직무 길잡이(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발령 교감이 새로운 교육환경과 보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초기 심리적 부담 및 복잡한 행정 실무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교감으로서의 리더십과 직무 역량을 안정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당진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뛰어난 전문성을 두루 갖춘 관내 경력 교감들을‘길잡이 교감’으로 위촉하여, 신규 교감과 1:1 맞춤형 멘토-멘티 연계를 맺었다. 이를 통해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정서적·사회적 지지는 물론, 학교 경영 실무 및 복잡한 교무학사 운영 노하우를 수시로 공유하는 밀착형 소통·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운영했다. 주요 운영 내용은 ▲학사운영 및 교무행정 제반 분야 맞춤형 컨설팅 ▲학교 구성원 간 갈등 관리 및 소통 다리와 역할 수립 조언 ▲지속 가능한 교감 직무 공동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정기적 소통 공간 마련 등 현장 밀착형 과제들로 채워졌다. 정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8일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당진시청을 방문해 당진의 주요 현안을 살피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와 당진시 간 상생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당진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현 지사는 이날 김기재 당진시장과의 조찬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와 시민과의 대화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조찬간담회에서 당진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충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국가 농업 AX 플랫폼 조성사업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소상공인회관 건립 △당진시민축구단 운영비 지원 등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당진은 철강산업과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지만, 이제는 AI와 데이터, 첨단농업, 스마트양식 등 미래산업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이 당진뿐만 아니라 충남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7일 아미미술관에서 충남 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종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잇다! 있다!」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지역 새일센터가 순차적으로 이어가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여성 일자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여성이 경력단절 없이 안정적으로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기업과 여성을 잇다, 여성의 경력을 잇다’, ‘내일의 희망이 있다, 나의 성장이 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잇다’에는 기업과 여성을 연결하고 여성의 경력이 단절 없이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뜻을, ‘있다’에는 지속적인 경제활동 속에서 내일의 희망과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한다는 뜻을 담았다. 시는 이러한 슬로건을 바탕으로 여성의 취업과 경력 유지를 함께 지원하는 새일센터의 역할을 알리고, 참여 종사자들과 여성의 일과 성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여성 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채용을 넘어 직장 적응과 고용유지, 경력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독려했다. 이날 센터는 캠페인에 함께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문화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7일 송산면 가곡리 499번지 일원에서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준공을 축하하고, 자원순환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시는 20년 이상 운영해 온 기존 재활용품선별센터의 노후화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고, 효율적인 재활용품 선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4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1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준공했다. 새롭게 조성된 생활자원회수센터에는 파봉기, 트롬멜, 발리스틱, 광학선별기 등 현대화된 선별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하루 30톤 규모의 재활용품을 분리·선별할 수 있다. 특히 현대화된 선별설비를 통해 재활용품의 선별 효율이 높아지고, 기존 노후 시설에서 근무하던 작업자들의 근로환경도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강남기 자원순환과장은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을 통해 재활용품의 안정적인 처리와 선별효율 향상은 물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을 위한 시설 확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7일 고대면 커뮤니티센터에서 민선 9기 역점사업인 ‘제1호 그냥해드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시범운영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한 센터 관계자와 고대면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냥해드림센터’는 일상 속 사소한 불편부터 생활에 필요한 돌봄까지 아우르는 통합 일상생활 돌봄서비스로, 문고리 교체, 방충망 수리, 전등 교체 등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홀로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속 애로사항을 전화 한 통으로 신속하게 처리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에 문을 연 고대면 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해 보완점을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1월까지 모든 읍면동에 센터를 구축해 서비스 접근성과 기동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당진1·2·3동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센터로 묶어 운영한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시설 수리에 그치지 않고, 전담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 주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 동반자 역할을 겸하게 된다. 센터 운영 전반에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지역 내 관계 기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당진교육지원청, 2027학년도 제1회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 개최 당진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청내 다온실에서 ‘2027학년도 당진시 중학교 무시험 입학 배정 및 재배정 추진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한 제1회 입학추첨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입학추첨관리위원회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70조, 충청남도 교육규칙에 따라 구성된 법정기구로, 관내 초·중학교 교장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중학교 배정 관련 주요사항을 심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방법 및 가습기살균제 피해 학생 특별배정 등과 함께 배정의 공정성과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지역 불균형에 따른 학군(구) 위반 및 위장전입 확인을 강화하는 방식에 대한 집중적 논의가 이뤄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입학추첨관리위원회에서 결정되는 사항은 관내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합리적이고 공정한 중학교 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에서 의결한 배정(안)을 바탕으로 10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행정예고 절차에 돌입해 학부모, 지역주민,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7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전 부서장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자살예방 협업과제 3분기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4분기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자살예방관인 부시장의 주재로 전 부서가 참여하는 자살예방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한 이후, 부서별 협업과제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서 부서별로 2~3개의 자살예방 협업과제를 제안받아 총 86개 과제를 발굴했으며, 3분기까지 이 가운데 82개 과제를 추진해 95.3%의 추진율을 기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과제별 세부 추진 실적과 모니터링 결과를 점검하고, 4분기 추진계획과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 시는 3대 전략인 인식 개선 홍보사업, 환경 조성, 자살예방 서비스를 중심으로 과제를 추진했으며, 우수 추진 사례로 올해 자살률 감소를 위한 지역 맞춤형 노력이 주목받았다. 또한 시는 응급의료기관 정보연계 강화, 청소년 자살예방 협업체계 강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 다빈도 지역 원·투룸 공간 대상 찾아가는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 부서가 함께 만든 협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특별방역 기간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취약 농가 예찰 및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해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 방지에 나선다. 또한 가축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와 소독을 독려하고, 축산차량과 농장 출입자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현재 당진시는 축산차량의 이동에 따른 질병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무인 자동화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24일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당진시 거점소독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축산차량과 관계자에 대한 소독 관리를 당부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특별방역 기간에는 축산차량과 사람의 이동에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인 거점소독시설을 통한 체계적인 소독 관리로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6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인권감수성 이해 및 인권 친화적 행정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인권의 기본 개념과 인권 감수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및 차별 사례를 예방해 인권 친화적인 행정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티나에듀 김미겸 대표가 강사로 나서 △공무원 인권 감수성의 이해 △공무원 인권 침해 사례 공유 △인권 친화적 행정 실천 다짐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당진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권 감수성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공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2026년 정원드림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유휴부지 5개소에 실습정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정원 분야 취창업을 준비하는 전공 대학생과 청년, 고등학생 등이 정원작가의 멘토링을 받아 설계부터 시공,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는 현장실습형 사업이다. 올해 프로젝트는 ‘K-동화정원’을 주제로 추진됐다. 참가 청년들은 한국의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감성적인 스토리텔링과 개성 있는 공간 연출을 선보여, 일상에서 시민들에게 색다른 정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정원은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당진시청 내 2곳을 비롯해 수다벅스 2호점, 보건소, 송악도서관 등 생활권 내 유휴공간 5곳을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접근성과 시민 체감도를 극대화한 실용적인 정원으로 탈바꿈했다. 조성을 마친 5개소의 실습정원은 향후 전문가 현장심사와 모니터링을 거쳐 최종 평가 및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멘토 정원작가와 함께 땀 흘려 완성한 정원이 시민들이 휴식하고 소통하는 생활 속 녹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체전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지난 6일 사전경기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충남 대표로 출전한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준결승에 진출해 요넥스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었다. 당진시청은 준결승에서 세트스코어 1대3으로 패하며 최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특히 복식 경기에서는 듀스까지 이어지는 접전을 펼치는 등 마지막까지 경기에 집중하며 기량을 발휘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속된 실업팀들이 출전한 가운데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단체전 3위에 오르며 전국체전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손진환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단이 꾸준히 훈련하며 다져온 팀워크와 경기력, 그리고 당진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손진환 감독과 선수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동안 훈련해 온 기량을 발휘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좋은 경기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진환 감독은 “선수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 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2026 당진면천읍성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면천읍성은 조선의 역사와 근현대의 감성이 어우러져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물게 이색적인 특색을 갖춘 곳으로, 면천읍성이 복원되기 시작하면서 방문객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관광지이다. 올해 당진면천읍성축제는 ‘들어유’라는 주제로 음악과 음식, 이야기를 듣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 조종관과 장청, 골정지 등 면천읍성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 도슨트 투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첫째 날 저녁에는 가수 양희은의 특별 콘서트와 드론쇼가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세한대학교 풍물 공연 등 우리나라의 전통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모두의 노래자랑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면천읍성의 역사와 문화를 배경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면천을 찾아 축제를 즐기고 면천읍성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포스터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10월 29일 오후 7시 30분,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문학콘서트 '살다가 보면'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당진의 풍경과 기억을 담은 시를 배우의 낭독과 가곡, 연주, 영상으로 풀어내는 음악 낭독 공연으로, 배우의 목소리와 음악을 따라가며 한 편의 이야기를 만나듯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를 ‘읽는’ 공연이 아니라 ‘듣고 보는’ 문학콘서트 '살다가 보면'은 시 낭독만 이어지는 일반적인 낭독 공연과는 다르다. 배우 윤주상과 문예주, 아역 배우 장하윤의 낭독 사이사이에 성악과 피아노·바이올린·첼로 연주와 영상이 더해진다. 배우 윤주상의 목소리로 듣는 시 공연의 중심에는 배우 윤주상이 선다. 오랜 시간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에서 활동해 온 윤주상은 이번 공연에서 다섯 편의 작품을 낭독하며 특유의 깊고 묵직한 목소리로 시에 담긴 삶과 기억을 전한다. 배우 문예주는 세 편의 작품을 낭독하고, 아역 배우 장하윤도 한 편의 시를 통해 과거와 오늘의 시간을 잇는다. 세대를 달리하는 세 배우의 목소리를 통해 같은 시와 기억도 서로 다른 온도로 전달되는 것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상록문화제 행사 홍보 포스터 당진시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당진시청 일원에서 ‘제49회 심훈상록문화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매년 가을에 열리는 심훈상록문화제는 소설 ‘상록수’의 작가 심훈의 상록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당진시 대표 향토 문화축제다. 올해 문화제는 ‘상록과 사랑을 나눠요’라는 주제로 야외 전시, 심훈 노래자랑, 버블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18개의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부대행사로시청 다목적주차장에서는 ‘심훈 선생님의 선물’ 자동차 무료 점검을 진행한다. 축하공연으로 10일 오후 6시 개막식에는 ‘무명전설’ 1대 전설 가수 성리가 무대에 오르며, 11일 오후 7시 50분 페막식에는 가수 경서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심훈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 최석기 위원장은 “상록문화제는 50년 가까이 당진시민과 함께해 온 지역 최고의 축제”라며 “올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내년 50주년 행사를 대대적으로 준비해 충청남도 대표 축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