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사회안전망 구축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로타리 3620·3680지구와 맞손을 잡았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19일 도청에서 국제로타리 3620지구 차호열 총재, 3680지구 김영삼 총재와 함께 자살예방 및 선진교통문화 확산,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국제로타리 3620지구·3680지구의 7000여명의 회원과 협력,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도는 이를 위해 생명사랑지킴이 사전교육 및 자료 제공, 찾아가는 도민 교통안전교육과 연계 지원, 일회용품 줄이기 교육 및 홍보자료 제공 등의 역할을 맡는다. 국제로타리 3620·3680지구는 반찬봉사 등 노인 자살예방 멘토링과 집짓기,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 캠페인 등을 협력·지원한다. 양승조 지사는 “다변화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존 관 중심의 해법에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더 행복한 충남’ 만들기에 국제로타리 3620·3680지구가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20·3680지구는 그동안 북한 이탈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고일환)은 19일 충청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과 감염병 예방 및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의 대표들은 이날 협약을 통해 앞으로 감염병에 취약한 사회복지 시설과 요양병원 등을 포함한 충남 도민들의 감염병 예방과 대응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감염병 확산예방 및 대응을 통한 도민들의 건강한 삶 지원▲감염병예방 사업을 위한 연계 및 협력 ▲관련 사업 및 교육을 위한 인력지원과 상호교류 등 이다.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고일환 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예방과 대응이 시급한 코로나 19 상황속에서 도민들을 위한 교육과 돌봄 등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 권호장 단장은 “충남도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도록 서비스원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도민 맞춤형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철저히 할것”이라고 말했다.
▲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하이트진로 주식회사 천안지점(지점장 김선일)은 19일 천안시청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장학기금 전달식을 갖고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특별히 저소득층 특성화고 대학입학금으로 쓰일 예정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천안지역 특성화고 재학생 중 2021년 대학입학자를 대상으로 추천 및 선정절차를 거쳐 내년 초에 1인당 100만원씩 총 10명에게 대학입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천안지점은 지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천안시의 저소득층 중고교 입학생들을 위한 교복지원사업 총 1억 9,800만원, 독거노인 지원사업 5000만원 등 지역 소외계층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특화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김선일 지점장은 “국민기업으로서 국민들께 받은 큰 사랑을 사회에 돌려드리고자 지역의 소외된 계층들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하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깊이 품고 아름다운 나눔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김정섭 공주시장이 시의 중장기발전계획인 ‘2030 비전계획’을 새롭게 재정립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행정환경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1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시의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지난 2015년 ‘공주시 2030 비전계획’이 수립됐으나 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 발생과 그에 따른 국‧도정의 변화, 다양한 정책 이슈 등으로 행정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따라서 “중단기적인 목표와 함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민이 공감하고 지속가능하며 실현가능한 공주의 청사진이 필요함에 따라 2030 비전계획의 전면 수정작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제4차 충청남도종합계획과 내륙첨단산업권발전종합계획, 충남형 뉴딜 종합계획 등 상위계획과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한 시책 ▲밤 등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공주형 6차산업화 개발 등 미래 성장 동력이 되어줄 중장기 과제 발굴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발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인 행정수도 완성과 충남도 혁신도시 지정에 따라 정부 정책에 부합한 논리개발과 대응책 마련 등
▲ © 정연호기자 [홍성=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홍성군이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정수급을 근절하고자 전국 최초로 조례 개정을 통해 보조금사업에 대한 계약사무 대행 범위와 기준을 강화했다. 군은 지난 9월 홍성군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를 개정해 10월부터 지방보조금 교부 결정 시 보조금 5천만 원 이상 지원사업에 대해 추정가격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공사, 물품 제조 및 구매하는 경우 계약사무 대행 조건을 붙일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조치로 군은 지방보조사업자가 공사 또는 물품구입 시 업체를 선정할 때 자격 없는 업체를 선정하거나 부적정 계약을 체결하는 사례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이어 자부담 50% 이상인 경우, 문화재 공사 등 사업의 특성상 보조사업자가 직접 수행자를 선정하는 것이 타당한 경우, 농작물 재배 또는 가축사육, 양식에 대한 시험 연구결과를 현장에 적용하여 수행하는 시범적인 사업인 경우 등 지방자치단체 예산 및 기금의 회계 관리에 관한 규칙 상 계약사무 대행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경우에도 계약사무 대행이 가능해져 더 강화된 지방보조금 관리를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김석환 군수는 “이번 보조금사업 계약
[태안=충남도민일보]문성호기자/ 태안읍 ‘오늘도 예쁨’ 미용실 전미선 원장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이・미용 봉사에 나서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전미선 원장이 지난 18일 ‘오늘도 예쁨’ 미용실에서 드림스타트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7명을 위해 이・미용 봉사를 펼쳤다. 전미선 원장은 “만족하는 아이들을 보니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태안=충남도민일보]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이달 31일까지 ‘그림책의 위대한 발견-세계그림책100년 & 모 윌렘스 월드’ 언택트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한다. 당초 8~9월 태안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로 전환됐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는 미국 최초 그림책 전문 미술관인 ‘에릭 칼 그림책 미술관’에서 특별 수집한 현대 그림책 100년 사가 담긴 작품 120여 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1900년대 초반 그림책의 황금기를 연 거장들의 작품부터 2000년대 들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열광하는 ‘비둘기’ 그림책 작가이자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바 있는 모 윌렘스를 비롯해,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 연례 부활절 행사에서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큰 인기를 끈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모리스 센닥, 드림웍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슈렉’의 원작자인 윌리엄 스타이그, ‘틸리와 벽’의 레오 리오나등
▲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한만태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으로 소풍갈래?’라는 주제로 어린이농촌체험교실을 운영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농촌의 가치를 전하고자 시작된 어린이 농촌체험교실은 매년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다양한 농업자원에 대한 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9개 기관에서 어린이집·유치원 유아 및 초등학생 1,109명이 참여한 가운데 철저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지난 9월 2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자연, 곤충 관련 농업생태 체험 ▲포도, 오이, 밤, 고구마 등 농산물 수확체험 ▲유가공체험 ▲동물복지형 축산 ▲원예활동 체험 등에 참여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했던 한 어린이집 원장은 “코로나19로 답답한 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소풍을 떠나는 느낌으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체험교실에 참여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흙의 중요성을 알고, 농산물을 직접수확해 보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체험 운영을 위해 농촌체험시설에 대한 안전과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참여하는 아이들에
▲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박상돈 천안시장이 10월 노인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일봉동 거주 100세 이명복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장수지팡이 ‘청려장’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올해 100세를 맞은 천안지역 55명의 어르신을 대표해 이명복 어르신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대통령 명의 장수지팡이와 서한문을 비롯한 장수패 등을 전달하며 그동안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에게 감사를 전했다. 장수를 상징하는 지팡이 ‘청려장’은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까지 왕이 직접 하사했다고 전해지며 정부는 1993년부터 매년 노인의 날을 기념해 당해연도 100세 어르신에게 대통령 명으로 청려장을 증정하고 있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더욱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발굴하고 어르신 공경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내포신도시에 유치한 기업들이 속속 가동을 시작하며 환황해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디딤돌을 놓고 있다. 최근 충남 혁신도시 지정에 따라 기존 유치 기업의 공장 건립·가동과 신규 기업 유치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9일 도에 따르면,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산학용지 65만 3840㎡ 가운데 9월 말 기준 분양 면적은 20만 3749㎡로, 31.16%의 분양률을 기록 중이다. 내포 도시첨단산단 내에 입주를 완료했거나 추진 중인 기업은 총 23개로 집계됐다. 가동 4개, 준공 1개, 경관 심의 준비 1개, 착공 준비 1개, 투자협약(MOU) 예정 7개, 토지매입 9개 등이다. 산업용 로봇 생산·설계·설치 전문 기업인 한양로보틱스는 지난해 7월 가동을 시작하며 ‘내포 1호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규모 설비 투자 필요에 따라 지난 2014년 수도권에서 내포 이전을 결정한 이 기업은 1만 6529㎡의 부지에 62억 원을 투자해 공장 및 설비를 구축했다. 유무선 통신기기 제조 업체인 동양테크윈은 3000㎡의 부지에 20억 원을 투자해 MOU 체결 2년 3개월 만인 지난 5월 문을 열었다.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인 은성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는 오는 21일 논산시 노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재단법인 설립 관련 도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는 도와 논산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관계자, 대학교수, 도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50명 내외로 참석 인원을 제한할 방침이다. 논산시 노성면 병사리에 건립을 추진 중인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이번 공청회는 경과보고, 주제발표, 토론,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우선 좌장을 맡은 최영진 명예교수가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재단법인 설립과 관련해 그동안의 경과를 보고하고, 추진 계획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어 △김문준 건양대 교수의 ‘충청유교의 특성과 위상’ △김세정 충남대 교수의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전통을 넘어 미래와 세계로’ △이상균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콘텐츠운영부장의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전략적 운영계획’ 등 주제발표를 실시한다. 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설립 타당성 및 운영 방안’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지식산업연구원이 진행 상황을 발표한다. 주제발표 내용을 토대로 종합 토론을 실시하고, 공청회에 참석한 도민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 사진 = 강원디자인진흥원 개원식 © 최희영기자 올해 2월에 업무를 시작한 (재)강원디자인진흥원(원장 최인숙)은 기본계획수립부터 6년간의 준비일정을 마치고 10월 14일(수) 진흥원 내 아이디어가든에서 개원식을 개최한다. 이날은 강원도지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 국장,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을 비롯하여 도내·외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여하는 공식 행사와 함께 시설을 공개한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지역 디자인 진흥을 위해 광주, 부산, 대구·경북,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설립된 지역디자인 거점기관이다. 지상 3층 연면적 약 4,100㎡ 규모의 진흥원은 기업지원실, 기획전시실, 어린이창의체험실 등 디자인산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약 570㎡ 규모의 4개로 구성된 전시실은 다양한 디자인 전시를 통해 도민에게 디자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디자인 문화의 확산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15일부터는 개원을 기념하여 “Design is Life, life is Design’을 주제로 하는 테마상설전을 개최한다. 그리고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Karim Rashid)를 포함한 유명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스 쇼케이스전
[예술=충남도민일보]뉴서울오페라단(대표 홍지원)이 주최, 주관한 '2020 오페라 콘체르탄테 마술피리'가 지난 15일 저녁 8시 롯데콘서트에서 800여 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번 공연은 뉴서울 오페라단 오케스트라 교향악단과 지휘 박지운이 맡아 협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는 밤의 여왕에 소프라노 이주연, 파미나 역에 소프라노 이경진, 타미노 역에 테너 김성진, 파파게노 역에 바리톤 최은석, 자라스토로 역에 바리톤 신명준, 모노스타토스 역에 테너 이성훈이 맡아 열연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소프라노 이주연 성악가는 밤의 여왕역을 맡아 관중을 압도하는 풍부한 성량과 화려한 의상에 기반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이창열 한국기자연합회장은 "문기주 명예총재, 두미선 박사, 최은미 교수 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공연 후 소프라노 이주연씨와 오찬의 시간을 가졌다 며 "정부의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 띄어 앉기를 시행한 것은 좋았지만, 대규모 공연장에 방역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고 전했다. 한편 모차르트가 작곡한 '마술피리'는 독일 최초의 근대 오페라이자, 고전주
▲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어문학부 문현미 교수는 17일 오후 1시, 충남 공주 풀꽃문학관에서 열린 제7회 풀꽃문학상 시상식에서 시집 ‘사랑이 돌아오는 시간’으로 풀꽃상을 수상했다. 풀꽃문학상은 충남 공주시가 지역에서 활동 중인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라는 시 탄생을 기념해 만든 상으로 이번 대회의 심사는 오탁번 시인이 위원장을 맡았고, 김왕노 시인, 유성호 한양대 교수가 위원으로 나섰다. 심사위원 유성호 교수는 “풀꽃문학상이 지향하는 깨끗한 서정의 기품을 자신의 시적 정체성으로 삼아온 시인의 균질성과 지속성을 심사 기준으로 삼았다”며 “문현미 교수의 ‘사랑이 돌아오는 시간’은 서정시의 존재 이유가 삶에 대한 끝없는 질문과 발견, 대상을 향한 성찰과 긍정에 이르는 과정에서 성취되는 것임을 선명하게 보여주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문현미 교수는 “풀꽃문학상을 낮고, 소박하고, 어여쁘고, 여린 것들에 대하여 겸손하게 다가가라는 뜻으로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섬기는 자세로 치열하게 시(詩)의 손을 붙들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1998년 ‘시와 시학’으로 등단한 문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는 지난 16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이공휘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 부위원장에 충남일자리진흥원 윤미숙 이사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입법평가위원회는 입법목적 실현 여부 등을 분석해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의기구로, 도의원과 입법·법률전문가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공휘 위원장은 “의회의 주요 기능인 입법활동은 220만 도민 삶의 질 향상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면서 “현재 시범평가가 진행 중인 조례 사후 입법평가제도를 안착시켜 조례의 품질개선을 통한 도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입법평가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6월 의뢰한 ‘충청남도 조례 사후 입법평가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청취하고 개선 여부와 향후 입법평가 제도의 효율적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건축문화 중심도시 세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미래를 이끌어갈 건축인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제3회 대학생 건축 공모전’에서 홍익대 건축공학부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학생 건축 공모전은 올해 ‘건축, 세종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시민에게 건축을 통해 문화를 배우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제3회 세종건축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대상을 수상한 홍익대학교 건축공학부 팀은 박지순 씨외 2명으로, ‘그린 팩토리(Green Factory)’라는 주제로 조치원 소재 청자장 건물을 지역문화 거점 시설로 리노베이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최우수상은 ‘책, 읽는 놀이감이 되어간다’를 주제로 한림제지 부지에 지역기반형 테마 도서관을 만들고 공유부엌, 예술공방, 열린제작실 등 시설을 제안한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안미정 학생이 선정됐다. 또, 지난 8월 개최한 ‘고등학생 여름건축학교’ 참여 학생 가운데서는 새롬고 이서원(대상), 세종대성고 배유빈(최우수상),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김찬, 양지고 조한나(우수상) 학생이 상장을 수상했다. 대학생 건축 공모전 우수작 및 고등학교 여름건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