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충남도민일보]한만태기자/ 천안에 사는 기초생활수급자이자 장애인인 A씨(60대, 남)는 지난 6월 전동휠체어를 타고 전철을 이용하던 중 객차 내에서 무허가로 물품을 판매하는 B를 발견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객차 내 대화도 가급적 자제해야 하니 판매행위를 하지 말라’고 항의했다가 격분한 B로부터 폭행을 당해 치아가 빠지는 등의 상해를 입었다. A씨는 상해죄로 처벌받고도 사과는커녕 치료비조차 모르쇠로 일관하는 B로 인해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한 채 법을 몰라 막막함을 느끼던 중, 무료로 법적인 도움을 주는 곳이 있다는 말을 듣고 천안시청에 있는 법률홈닥터 김민정 변호사를 찾아 억울함을 호소했고, 마침내 B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할 수 있었다. 천안시가 법률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홈닥터 사업’을 운영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법률홈닥터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권·채무, 근로관계·임금, 상속·유언, 이혼·친권·양육권, 손해배상, 개인회생·파산 등 생활법률 전반에 도움을 주는 법률 상담 서비스이다.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시청 복지정책과
▲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천안형 뉴딜’ 추진을 통해 2025년까지 9,437억 원을 투자하고 일자리 6,295개를 만들기로 했다. 천안시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과 지역균형 뉴딜 추진에 맞춰 천안형 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수립한 천안형 뉴딜 종합계획은 디지털 뉴딜, 그린뉴딜, 안전망 강화 분야, 전체 68개 과제에 10대 대표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제시된 과제를 천안의 여건과 특성, 장·단점 등을 고려하고 한국판 뉴딜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선정했으며, 사업효과가 크고 지역발전을 촉진하는 대표과제 선정과 민·관협력 거버넌스와 내부 추진체계 구축을 통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천안시는 천안형 뉴딜의 비전을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성장, 새로운 천안’으로 정하고 이를 구체화 하는 정책목표를 설정했으며, 분야별로 디지털 뉴딜 분야 29개, 그린뉴딜 분야 31개, 안전망 강화 분야 8개의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일자리 및 신산업 창출효과가 큰 10대 대표과제는 △그린 리모델링을 적용한 스타트업 파크 조성 △미래 정밀의료 스마트 타운 조성 △스마트 하우스용 세라믹소재 R&D센터 구축
▲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 제225회 임시회가 개회된 가운데 지난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아산시 주요현안에 대한 시정 질문을 시작했다. 시정질문은 전남수, 맹의석, 현인배, 윤원준, 이의상의원의 순서로 의원별 일괄 질문 후 오세현 아산시장의 답변 후 보충질의 일문일답으로 이루어졌다. 전남수 의원은 성장하는 도시, 미래지향적인 아산시 발전을 위해 아산시 공직자와 시장의 바른 자세와 생각·행동에 대해 물었다. 전남수 의원은 “친절·모범·적극행정 공무원 선발함에 적극적인 인센티브 반영과 기피부서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우대로 조직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상금과 보조금의 기준을 명확히 하여 시민의 혈세가 적재적소 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맹의석 의원은 최근 버스회사의 경영악화 등으로 서비스의 질이 저하되고 시민들의 불편함과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해보는 취지로 시정 질의했다. 맹의원은 “최근 인건비 상승과 근무시간 단축, 대체수단(자가용)의 발달로 배차시간 축소 등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감염병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추가 임명된 수습 역학조사관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에 나선다. 도는 20일 도와 시·군 영상회의실에서 시·군 수습·한시적 역학조사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임명한 시·군 수습·한시적 역학조사관을 대상으로 역학조사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와 시·군의 수습·한시적 역학조사관, 역학조사 추적조사 지원팀 등 116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강의, 토의,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역학조사관 역할 및 현장 역학조사 수행방법 △코로나19 개요 및 역학조사 이론 등을 강의하고, 역학조사 사례를 토대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 시 현장에 나가 감염병 여부를 확인하고, 감염 경로 조사를 담당하며 △역학조사 실시 기준 및 방법 연구 △감염병 관련 역학 연구 △감염병 관리 및 대응 관련 정책 제안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그동안 역학조사관 임명 권한이 광역지자체장에게만 있어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시·군 자원을 도
▲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일 오전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수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대전대흥초와 대전월평중을 방문하여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치로 학교 내 밀집도가 2/3으로 완화되어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며 내실 있게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감염 예방 상황을 점검하고 동시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아침 8시 30분부터, 대전대흥초 교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고 격려하였으며, 초등학교 1~2학년 교실을 순회하면서 교실에서의 책상 거리 유지, 감염 예방 물품 비치 상황 등을 살피고, 등교수업 확대와 관련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대전월평중을 방문하여 등교수업 현황과 안전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위한 철저한 위생 관리와 내실 있는 수업 운영을 당부하였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 가족이 함께 힘을 합쳐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등교수업이 확대되어 운영되는 만큼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내실 있는 수업 운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0일 공주 지역 코로나19 관련 현장을 찾아 취약계층·소외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양 지사는 공주시 의당면 두만리에 소재한 농촌체험 휴양마을인 예하지마을을 방문해 주민 간담회를 진행하고, 마을 전통문화로 보존되고 있는 의당집터다지기 시연을 참관했다. 양 지사는 주민들의 농촌체험마을 활성화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 등 건강과 안전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이어 ‘흥미진진 마곡카페’로 이동해 노인일자리 참여자인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노인 사회참여 활동 및 노인일자리 등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마곡카페는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인 공주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곳으로,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20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공주시 보훈회관을 찾은 자리에서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각 보훈단체 관계자와 만나 국가유공자 참전수당 지원 등 예우 방안 및 보훈 사업에 대해 의견을 듣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 양 지사는 마지막으로 공주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와 간담회를 열고, 공주시 금정동 일원에 조성 중
▲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일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관계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공청회를 열고 ‘제2차 세종특별자치시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들었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지역여건을 반영해 자연재난 위험을 줄이고자수립하는 최상위 지역방재대책으로, 재난으로부터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수립하는 중장기적인 자연재난저감 종합계획이다. 시는 지난 ‘19. 3월부터 1차 종합계획에 포함된 위험·관리지구 96곳을 재검토하고, 하천·내수·사면·토사 등 8개 재해유형별로 자연재해피해 이력과주민설문조사 등을 거쳐 재해위험지구 79곳을 선정하고, 그에 대한저감대책과 시행계획을 담은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안)을 수립했다. 이날 공청회는 계획(안)에 대한 지역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시는 제시된 의견을 종합계획에 반영,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견청취, 행정안전부 승인을 거쳐,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따라 지역의 실정에 맞는 방재대책 마련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자연재난 사전 대응으로 재난발생
▲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태환)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박성수)는제65회 임시회 기간 중 19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소관 조례안 4건과 동의안 2건을 처리했다. 이날 4건의 조례안 중 박성수 의원이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전부개정조례안’과 손인수 의원이 발의한‘세종특별자치시 폭염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 가결되었다. 아울러 지난 제64회 임시회에서 보류되었던 ‘세종특별자치시 의용소방대원 자녀장학금 지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장학금 지급 대상과 지급액을 확대해 자녀를 포함한 대학생인 본인에게 최대 200만원까지 지급 가능하도록 수정 가결되었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 민원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일부 문구에서 상담사와 상담원이 혼용됨에 따라 명칭을 상담원으로 일원화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됐다. 이어 교육안전위는 시장이 제출한 대전세종연구원(도시안전연구센터)출연 동의안과 세종특별자치시 민원콜센터 운영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에 대해서도 원안 가결했다. 박성수 교안위원장은 “오늘 의결된 민원콜센터 설치‧운영, 병역명문가
▲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사)한국해양생명과학회(회장 권준영, 선문대 수산생명의학과 교수)가 17일 선문대 국제회의실에서 ‘2020 한국해양생명과학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해양생명과학회가 주최하고 선문대를 비롯한 여러 관련 기관이 후원한 이번 학술대회는 ‘해양생명자원과 4차 산업’이라는 주제로 선문대 황선조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국립수산과학원 최완현 원장의 기조 강연과 17건의 발표 및 72건의 포스터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기조 강연에서 소개된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바다 위의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아쿠아팜 4.0’은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일반 연구 발표 중에서는 ‘VHSV(바이러스성 출혈성 패혈증; Viral Hemorrhagic Septicemia Virus)에 대한 DNA 백신’, ‘환경색과 넙치의 성현상’, ‘뱀장어 난 전사체’, ‘해조 숲 복원’, ‘해조 유래 유용물질 개발’ 등에 대한 연구가 주목을 받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표자와 진행자만 행사장에 참석하고 대부분의 회원은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참가자 규모가 지난 학술대회와 비슷
▲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의회(의장 황천순) 19일 제2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각현 의원, 박남주 의원, 이교희 의원은5분 발언을 통해 시정에대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했다. 김각현의원은씨알농장의 역사성을 기리는 기념물과 함석헌 길을 조성합시다!라는 주제로발언했다. 김 의원은 일제치하의 독립 항쟁과 광복 후 자유당·군부독재에 맞서 민주화 운동에 앞장선 종교 사상가였던 신천(信天) 함석헌(咸錫憲) 선생이 옛 봉명동 천안의료원 자리에서 씨알농장을 경영하며 당시 전국의 뜻있는 청년들에게 시대정신을 일깨우고, 민주화 교육을 시켰던 역사를 언급하며, 씨알농장 옛터에 씨알농장 표지석과 함석헌 선생의 흉상을 설치하고, 옛터 주변 도로를 함석헌 길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박남주 의원은 시민의 심정으로 예산을 집행 할 것라는주제의 5분발언을 통해 지방채 발행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구제하고,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한 지방채 발행은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나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 없도록 시민의 심정으로 원칙을 가지고 일관성을 유지하며 예산 집행 할 것을 천안시에 요구했다.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9일 충남도서관에서 ‘청산리 대첩 100주년 기념 낭독콘서트’에 참여했다. 이번 낭독콘서트는 청산리 대첩 100주년을 맞아 백야 김좌진 장군의 독립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이날 녹화분은 MBC 특집방송 ‘2020 다시, 백야’를 통해 2주내 방영될 예정이다. 양 지사와 김을동 김좌진기념사업회 이사장, 최태성 강사,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낭독콘서트는 영상 관람, 강연, 공연, 시 낭독, 대화, 비석문 낭독 등의 순으로 실시했다. 이날 낭독콘서트에서는 김좌진 장군의 어린 시절과 계몽을 위한 행보, 청산리전투 등 독립운동가 김좌진의 생애를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 양 지사는 나라를 지키는 위정척사 정신의 중심지였던 홍성 지역에서 나고 자란 김좌진 장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청산리전투 등 활약상을 함께 살펴봤다. 양 지사는 이어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는 것과 후손에 대한 대우를 강조하고, 어려운 시기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와 후손들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김연 충남도의회 의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은 17일 박완주 국회의원(천안을·더불어민주당), 김선홍 천안시의회 의원(천안라·더불어민주당)과 ‘충남형 통합돌봄 서비스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주최하고 천안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시범사업의 현주소와 충남형 통합돌봄 서비스 구축을 위한 준비과정을 현장실무자와 함께 의논했다. 통합돌봄은 사회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보건·의료 등 서비스를 제공받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생활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천안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자체에서 선도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6년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도산업 결과를 토대로 국가단위 사업추진의 필요성에 대한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는 천안시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준비하고 ‘천안형 돌봄 모형’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이용재 교수(호서대 사회복지학부)와 관련 연구를 담당하는 정덕진 연구원(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원)을 비롯한 현장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선도사업의 개선과제와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용재 교수는 “돌봄분야는 지역의 민·관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나 정보연계가 부족하
▲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9일 주간업무회의에서 현재 역점추진 중인 스마트그린시티와 혁신도시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업무추진을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주 청와대에서 열린 시도지사 연석회의에서 발표한 우리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그린시티 조성전략은 혁신도시 추진과 함께 도시기반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시 과학기술과 지역인재를 결합하는 방식을 관련 사업에 적용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이전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전략적 접근을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시가 지방 이전대상 수도권 공공기관이 선호하는 도시라는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우리가 어느 공공기관을 유치할지 먼저 검토하고 꼭 필요한 기관을 불러들일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혁신도시 지정을 계기로 우리시가 유망산업을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허태정 대전시장은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도시비전 변화를 설명하고 시민과의 공유를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9일 시청 여민실에서 올해 신규 임용·전입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규·전입 직원 소통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이춘희 시장이 직접 ‘시민주권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이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서 세종시 탄생배경·건설과정, 비전 등을 설명했다. 특히,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집중화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수도 완성이 반드시 필요하고 국회 세종의사당과 중앙행정기관 이전, 커뮤니티 중심, 스마트교육도시 등 시정 주요현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시장은 특강에서 “세종시의 목표인 행정수도 완성은 수도권 집중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이라며 “신규·전입직원들이 새로운 역사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 이후 가진 대화의 시간에서는 이 시장과 신규·전입직원들이 허심탄회하게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이야기하며 교감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이 시장에게 세종시 건립과정 중 뿌듯했던 기억,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 등의 질문을 던졌다. 한 신규 직원은 “강연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이 왜 필요한 지 느끼게 됐다”며 “또 대화의 시간에서 들은 공직선배로서
▲ © 정연호기자 [국회=충남도민일보]국회 한-불가리아 친선협회장을 맡고 있는 홍문표 국민의힘(예산홍성) 의원은 19일 주한 불가리아대사 페트코 드라가노프 대사와 한국·불가리아 양국 발전을 위한 환담을 갖고 양국간의 긴밀한 협조로 코로나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위한 교류로 양국의 동반발전을 함께 이룩 하자는 뜻을 같이했다. 홍문표 의원은 “불가리아 외교부의 요직을 역임한 드라가노프 대사와 오늘로 벌써 3번째 만남”이라며 “한·불 수교 30년이란 긴 역사를 가진 만큼 이제 본격적인 양국 경제협력관계의 모멘텀을 마련해야 할 때”라며“경제 뿐만 아니라 인적, 문화적 교류도 확대해 양국 국민간 신뢰와 우애를 계속 증진해 가야한다”고 전했다. 특히 양국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고충을 서로 공유하고 국내 코로나 진단키트 공급 등 코로나로 인해 부족한 의료기기 등을 조속한 시일내에 원활히 공급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데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드라가노프 대사는 최근 북한에 의해 무참히 피살당한 공무원 사건에 대해 있을수 없는 만행이 벌어졌다고 규정하고 국제사회에 북한의 만행을 알리고 규탄하는데 노력하는 한편 수소전기차 불가리아 기술이전 협의
▲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부터 매월 “2021학년도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학부모 상담 및 진단검사 등 진단평가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부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의 결과 현재까지 180여명이 진단평가를 통해 2021학년도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으로 선정되었으며, 2021학년도 입학 예정 유·초·중학교에는 공문으로, 학생과 보호자에게는 우편을 통해 배치 결과를 전달하였다. 특히, 2021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평가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출입을 통제하고 중앙 입구에 열 감지 카메라 설치, 방문자 등록 대장 작성, 손 소독제 및 물티슈 비치, 매시간 환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선정·배치 상담 및 진단평가 실시를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의 거주지 인근 학교의 협조를 얻어 진단평가를 실시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속에서 근거리 상담과 진단평가를 시도하기도 하였다.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2021학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