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계절관리제 기간을 맞아 당진·평택항만 지역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집중 관리에 나섰다. 도는 3일 당진시 송산면 현대글로비스 중부지역부 앞에서 금강유역환경청, 당진시와 합동으로 미세먼지 줄이기 및 계절관리제 홍보, 자동차 매연 무상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와 금강유역환경청 및 시 관계자, 현대제철, 민간단체 등 최소 인원 20여 명만 참여했으며, 어깨띠·피켓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계절관리제 민·관 합동 홍보 캠페인은 현대글로비스 인근 북부산업로 교차로에서, 운행차 매연 무상 점검은 현대글로비스 중부지역부에서 각각 추진했다. 우선 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은 겨울·봄철 4개월간을 미세먼지 계절 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미세먼지를 집중 감축·관리하는 계절관리제에 대해 소개했다. 도는 계절관리제 기간 중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추진하고 있는 △석탄화력 가동 상한제 △대기오염물질 배출 대형사업장 123개소에 대한 자율 감축 이행 관리 △5등급 노후 차량 운행 제한 등을 설명하고, 지역 기업 및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시행과 내년 1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충남도가 자치분권 강화 및 지방자치 성공 정착을 위해 도의회, 도교육청, 도경찰청과 손을 맞잡았다. 양승조 지사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명선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이철구 도경찰청장과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기념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4개 기관은 주민 지방자치행정 참여, 주민 투표, 주민 감사청구 등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 참여 강화와 자치권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도의회 사무처 인사권 독립과 의원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 조직·예산·교육·복무와 인사교류 분야 업무 협력 및 정보 공유를 위해서도 힘을 모은다. 4개 기관은 이와 함께 자치경찰위원회 관련 조례 정비, 예산 편성, 사무국 구성·운영 등 자치경찰제 성공 정착과 안정적 운영에도 적극 협력하고, 교육분권과 지방교육자치 발전, 교육자치 권한 강화를 위해서도 함께 노력키로 했다. 4개 기관은 이밖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후속조치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한다. 양승조 지사는 “60
[충남=충남도민일보]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민원인 등 보는 사람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또한 한글 사랑의 일환으로 각급학교 직인을 훈민정음체로 교체했다. 그동안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한자의 대표적인 서체인 전서체의 직인을 사용해 민원인 등 보는 사람이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었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등 각급기관이 훈민정음체로 직인을 교체했고, 이번 새 학기를 맞아 각급 공립학교 1천11교 전체와 사립학교 74교가 훈민정음체 직인으로 전면 교체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서체 변경은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한글 사랑의 작은 출발"이라며 "충남교육청은 외국어의 무분별한 사용을 자제하고 민족 제일의 문화유산인 우리 말과 글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글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2020년에 올바른 한글사용 조례를 제정하고 '한글사용 책임관'을 지정하는 등 한글 사랑을 활발하게 실천하고 있다.
[충남=충남도민일보]이필영 충남도 신임 행정부지사가 2일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 신임 부지사는 도청 각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청양 출신인 이 부지사는 대전 대성고와 서울시립대를 졸업하고, 1993년 제37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 부지사는 도와 행정안전부 등에서 요직을 두루 거쳤다.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담당관, 창조정부기획과장, 법무부 국적통합정책단장을 역임했다. 도에서는 환경녹지국장과 경제통상실장, 천안시 부시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이번 정부 인사에 따라 제36대 행정부지사로 중책을 맡았다. 이 부지사는 도정에 대한 이해도가 넓고 업무를 꼼꼼하게 처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민선7기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용찬 전 행정부지사는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 정연호기자 [공주=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 모집인원(정원 내) 2,759명 중 2,750명을 모집하여 충원율 99.7%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나온 결과로 대학입학전형설명회,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교사연수 등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과 고교 방문 교수 특강, 전공 체험, 진로상담 등 학과의 노력을 통해 대학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전공에 대한 이해를 꾸준하게 제공한 결과이다. 송기호 입학본부장은 “입학자원의 감소 속에서 고교-대학 연계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립대학으로서의 책무성을 이어가고 우수 신입생을 유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대는 2022학년도에 신입생 2,755명(정원 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태환)는 오는 4월 1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년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비대면 온라인 청소년 의회교실이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에는 대면과 비대면 의회교실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온라인 청소년 의회교실을 제한적으로 운영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비대면 4회와 대면 21회로 프로그램 운영이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청소년 의회교실 프로그램 구성도 보다 다양해진다. 참여 학생들이 모의 본회의를 직접 진행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모의의회 프로그램’과 본회의 방청 및 견학 프로그램뿐 아니라 시의원이 신청 학교에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의회교실’도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3월 8일까지 세종시교육청을 통해 학교 단위로 청소년 의회교실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청소년 단체 등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참여 기회를제공하기 위해 세종시의회에서 자체 운영하는 청소년 의회교실 홈페이지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올 연말에는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감문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은 교육부와 합동으로 3일 오전8시부터 회덕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새학기 학교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 등교 지도를 지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교육부의 새학기 등교 지도는 전교생이 등교 가능한 소규모 학교를 방문하여 새학기 방역 준비 상황 및 학생 등교 상황 등을 점검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유덕희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이상수 교육부학교혁신지원실장은 학생들에게 손소독제를 나누어 주며 교직원과 함께 등교지도를 지원하고, 각 교실을 돌아보며 감염병 관리 키트 비치 상황 등 실별 방역 관리 체제를 점검했다. 이어 급식실로 이동하여 급식중 학생간 거리두기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철저한 급식실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유덕희 교육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새학기 방역지도를 위해 애쓰는 교육 가족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가족 모두가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소규모 학교의 기준을 기존 전교생 300명 내외의 학교에서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KT와 함께 도내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3일 도청에서 이현석 KT 충남‧충북광역본부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형 자살예방대책 공동연구를 위한 자살 예방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구는 도가 민간기업과의 자살예방 협업 사업을 추진하는 최초 사례로, 국내 IT‧통신 대표기업인 KT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플랫폼 데이터를 활용, 차별화한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도와KT는 △충남 지역의 자살원인 분석 △국내외 자살예방 정책 및 사례 분석 △자살예방 전략 수립 △충남형 자살감소 방안을 제시 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자살징후 파악 가능한 플랫폼 구축 △AI접목 사업 연구 등 4차산업 아이디어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코로나블루’라는 정서적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도는 인류의 가장 소중한 가치인 생명을 존중하고 지켜나가기 위해 자살예방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자살예방사업 각 분야를 대표하는 민‧관‧학‧연 거버넌스를 구축해 충남형
[태안=충남도민일보]문성호기자/ 국내외 서퍼들에게 ‘만리포니아’라고 불리며 새로운 서핑의 명소로 자리 잡은 만리포 해수욕장에 바다 위를 거닐며 소나무 숲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가 생겨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2일 만리포 ‘뭍닭섬-천리포수목원 해안데크 설치공사(이하, 뭍닭섬 산책로) 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뭍닭섬 산책로는 만리포 해변 위쪽 끝자락에 위치한 뭍닭섬(소원면 의항리 산 185-53번지 일원) 둘레에 총 12억 43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155미터의 산책로와 180미터의 해상인도교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월 착공해 이달 2일 준공했다. 깔끔하게 만들어진 해안데크로 조성된 산책로를 거닐며 아름다운 서해바다와 울창한 송림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해상인도교에서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밀려오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마치 바다 한가운데를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최종 마무리 점검 후 3월 초 ‘뭍닭섬 산책로’를 군민과 관광객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앞으로 군은 뭍닭섬 산책로를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는 천리포 수목원과 연계해 위드 코로나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 청년고용률 및 취업자 수가 2020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전년 동기대비 연속 상승하는 등 코로나19 영향으로 타 시군 청년고용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했음에도 아산시 청년고용률은 견고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는 23일 통계청의 2020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 집계 결과에 따르면 아산시 청년고용률은 42%로 전년 동기대비 2.9% 상승했으며, 청년 취업자 비중은 전국 4위(15.4%)를 차지해 아산시가 ‘청년이 취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2020년 상반기에 이어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영향으로 기업의 신규채용 급감, 단기일자리 감소 등 고용 타격이 청년층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 청년고용률과 취업자 수의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는 배경에 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아산시에 삼성반도체,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이 다수 소재해 있어 일자리가 풍부한데다 민선 7기부터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 우량기업 유치 등 지역 강점에 기반한 정책공약을 수립하고 청
© 정연호기자 [공주=충남도민일보]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를 올해보다 22% 증가한 4,923억 원으로 설정하고 재원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김정섭 시장 주재로 2022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예산 확보에 대한 전략방안을 논의했다. 무엇보다 각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 등을 방문해 현안사업 및 신규 사업에 대한 사업추진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주력하기로 했다. 중점관리대상 사업은 국가시행사업 ▲우성 방문 ~ 금학 봉정 도로건설 300억 원 ▲사곡 국립소방연구원 청사이전 신축 126억 원 ▲계룡산 국립공원 생태인프라 조성 93억 원 등 14건 1,325억 원이다. 또한, ▲세종~공주 BRT 10억 5천만 원 ▲지역일자리(자활) 플랫폼 건립 20억 원 ▲신관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35억 원 ▲산성시장 복합 청년몰 조성 20억 원 ▲공주목 복원정비 사업 17억 원 등 자체시행사업 15건이다. 이에 ▲공주 시립미술관 건립 60억 원 ▲신관동 (공주대학교 뒤, 대로3-5) 도시계획도로 개설 20억 원 ▲갑사지구 관광
© 정연호기자 [홍성=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홍성군이 지난 2일 군청 회의실에서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 홍주문화관광재단의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이날 총회에는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해 임원진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취지문 채택, 법인정관,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심의의결하고 재단 법인 설립허가를 위한 절차를 밟았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설립 취지문을 통해 ‘군민의 일상 문화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문화도시 조성’, ‘누구나 문화를 향유하는 문화 복지 확산’, ‘다양한 축제와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 등의 중점과제를 밝혔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설립되면 문화·관광도시 홍성을 만들기 위한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 줄 것”이라며, “최종 재단설립까지 임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고, 앞으로 군 문화예술과 관광산업이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 김문수 환경녹지국장이 3일 오전 10시 시정브리핑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방지에 대한 2020년도 주요성과와 2021년도 추진계획을 밝혔다. 아산시는 2020년 충남 서북부에 위치한 4개 지자체와 공동으로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협의회 창립총회(초대회장 오세현)를 개최했으며, 특히, 수소경제시대에 진입함에 따라 발 빠르게 대처해 충청․경기권 최초 버스․승용 동시 수소충전소 준공과 함께 달리는 공기청정기인 수소시내버스도 충청․경기권 최초로 도로를 누비고 있다. 또한 그린모빌리티 보급확대 정책으로 친환경차인 전기․수소차가 ‘19년 대비 86% 증가했고, 5등급 노후경유차도 조기폐차 등을 유도하여 ‘19년 대비 33% 감소됐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150만 그루 나무심기 목표도 초과달성이 예상되는 등 전국에서 미세먼지 저감 선도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21년에는 ‘맑고 깨끗한 공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아산’이라는 비전을 갖고 5개 부분, 36개 사업으로 전년대비 24% 증가한 33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
© 정연호기자 [경제=충남도민일보] 대방그룹은 2020년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27위를 기록하며 현재 김포마송, 부산명지, 전북혁신, 세종, 양주옥정, 화성동탄, 구리갈매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분양 사업을 진행 중이다. ‘충남내포신도시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은 대방그룹 주요 계열사 중 하나인 대방산업개발이 2월 26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하며. 오는 3월8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월9일(화) 1순위, 3월10일(수)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방문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또한 사이버 견본주택도 오픈예정이며 세대 유니트 및 분양정보들도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볼 수 있다. ■ 비규제지역으로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 지난해 2.20 부동산 대책을 비롯하여 12.19 부동산 대책까지 정부는 지난해 총 4차례에 걸쳐 규제지역에 대한 부동산 규제를 확대했다. 이에 전국 총 111개의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청약조건 및 대출 부분에서 제약이 많아 비교적 자유로운 조건에서 계약을 치룰 수 있는 비규제지역으로 투자자 및 실수요자의
[문화=충남도민일보]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온라인 실감형 케이팝 공연장을 올림픽공원(서울시 송파구 소재)에 있는 '케이아트홀'에 조성한다.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과 함께 실감형 공연장을 만들기 위해 공연 현장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변 환경, 공간 조성 및 운영의 효율성,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연장 조성지로 올림픽공원에 있는 '케이아트홀'을 선정했다. '케이아트홀'은 태권도, 한국 무용 등 한국적 소재의 복합문화공연을 주로 하는 다목적 공연장이다. 내부공사를 거쳐 오는 10월에 온라인 실감형 케이팝 공연장으로 새롭게 단장될 예정이다. 아울러 콘진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체육산업개발(대표 김사엽)은 온라인 실감형 케이팝 공연장 조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3월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문체부는 이번 새 단장을 통해 엘이디 벽(LED Wall), 카메라 트래킹 및 오브젝트 트래킹 시스템, 실감형 입체 음향 시스템, 실시간 콘텐츠 서버, 온라인 송출 시스템 등 최첨단 기술과 장비를 구축하고, 높은 제작 비용 부담으로 온라인 공연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획사,
문화재청, 익산 미륵사지 내 가마터 보호각 새 단장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정부혁신이자 적극 행정을 위한 백제왕도 핵심 유적 보존·관리사업의 하나로, 익산 미륵사지 내 가마터 보호각을 새롭게 단장하고 3일부터 시민들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그동안 색과 재질이 유적과 이질감이 있다는 의견을 반영해 기존 철 구조물을 이용해 현대적이면서 단순한 모양으로 바꿨으며, 화장실도 설치해 관람객들의 편의도 도울 예정이다. 새로 단장한 보호각은 기존의 벽과 지붕을 없앤 후 진회색의 금속판으로 건물 전체를 감싸고 근처에 소나무를 심어 유적 경관과 조화를 이루게 했다. 그리고 난간과 금속 창살은 커다란 투명 유리창으로 교체하고 전시 소개 안내판도 설치해 가마의 모습도 더 정확히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마의 보존을 위해 환기도 더 잘되도록 했다. 익산의 미륵사는 백제 무왕 대(600∼641년)에 창건돼 1600년대까지 유지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해당 가마터는 조선 시대 기와 가마터로, 미륵사에서 기와를 자체 공급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가설 건물이던 기존 보호각을 한층 더 세련된 건축물로 새로 단장한 만큼 유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