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부(학부장 성준모)는 2019년 은퇴한 윤철수, 도종수 사회복지학부 교수가 기탁한 기금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학부 학생 32명을 선발하여 64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2019년 은퇴한 윤철수, 도종수교수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이좋은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 나가는 데 지원되길 원하다며 1500여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었다. 사회복지학부는 이 기금으로 2019년에 이어 2020년도에도 학생들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했다. 성준모 학부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학업수행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코로나19 은퇴교수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90개 학교운동장(인조잔디, 우레탄트랙 포함)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해성 검사 결과 유해 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16개 학교의 운동장을 친환경 운동장으로 교체한다. 이번 검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제공인 시험인증기관인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의뢰하여 10월 말 완료됐다. 검사 결과 인조잔디 운동장 1개교(초1), 우레탄 트랙 15개교(초9, 중3, 고3) 등 총 16개교에서 유해 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들 학교와 긴급회의를 열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에게 검사 결과를 안내하고, 유해 물질이 검출된 인조잔디 운동장, 우레탄 트랙의 사용 제한, 사용 금지 표지판 및 안전띠 설치 등의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올해 예비비를 활용하여 설계용역에 조속히 착수하고, 내년도 본예산에 철거‧시공비를 편성하여 2021학년도 학기 초까지 친환경 운동장으로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유해 물질이 검출된 운동장, 우레탄 트랙을 철거하고, 학교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교육수요자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하여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3일 위촉장 수여와 함께 첫 회의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 규정과 ‘충남교육청 적극행정 운영 조례(2020.7.10.)’ 시행에 따라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공무원 면책 등의 내용을 심의하고 의결한다. 이번 회의에서 적극행정 추진체계 강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부여,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 지원과 면책 등 공무원 보호 및 지원에 대한 내용을 논의한다. 또한 ‘충남교육청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하고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 등 토론도 진행한다. 위원은 부교육감을 비롯하여 교육행정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교육행정가, 외부 행정전문가, 변호사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15인으로 구성하며, 심의안건에 따라 전문분야 9인의 위원으로 회의를 운영한다. 김병규 부교육감(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공무원들이 경직된 법령과 책임 부담을 걱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겨울철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응해 독감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항바이러스제를 선제적으로 투여키로 했다. 선별진료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을 확충하고, 고위험군과 고위험 시설, 해외유입자에 대한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양승조 지사는 3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및 대응 상황, 향후 대응 계획을 밝혔다. 바이러스 특성상 겨울철에 활동력이 더 높아지는 점과 실내 밀폐공간에서의 활동이 증가하는 점 등을 감안하고, 독감과의 동시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구체적으로 도는 독감 의심환자가 나올 경우, 검사 여부와 관계없이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를 선제적으로 투여한다. 이후 24시간 증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발열이 지속되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한다. 시·군 선별진료소는 34개소에서 39개소로 5개소를 늘리고, 감염병전담병원 자동화 선별진료소를 공주·서산·홍성의료원에 설치해 신속하고 상시적인 진담검사 체계를 구축한다. 고위험 시설인 요양병원과 요양원, 정신의료기관 신규 입원 환자에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제11대 충남도의회가 양승조 도정과 김지철 교육행정 전반을 들여다보는 후반기 첫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다. 도의회는 오는 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42일간 제325회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 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 직속기관 등 86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도의회는 이 기간 각종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살피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방향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기획경제위원회는 도내 균형개발정책과 내포신도시 발전 계획 등을 확인하고, 행정문화위원회는 코로나19 이후 문화·예술계 대책과 체육계 폭력·비리 근절 방안 마련에 집중한다. 복지환경위원회는 도정 핵심과제인 저출산·고령화 정책을 비롯해 환경문제를, 농수산해양위원회는 가축전염병 예방 등 농수축산업과 임업 정책을 총체적으로 살핀다.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안전충남 2050 실행계획과 혁신도시 지정 이후 이전 공공기관 유치 계획, 소방대응 능력 등을, 교육위원회는 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 김기영의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는 김기영 의원(예산2·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예술인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예술인의 직업적 지위와 권리 보호, 복지 증진을 통해 창작활동을 촉진시킴으로써 충남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예술인 복지증진 계획 수립, 복지·창작환경 실태조사 추진 등을 도지사의 책무로 명시했다. 예술인 권리 보호와 지위 향상, 근무환경 개선, 교육 및 훈련, 긴급 복지 지원 방안 등 행·재정적 지원 근거도 조례안에 담았다. 또 예술인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과 피해 구제 같은 사전·사후 대책 사업을 추진토록 규정했다. 김 의원은 “예술인은 지역 문화와 예술 경쟁력의 중요한 주체임에도 낮은 소득, 고용 불안정, 사회적 안전망 부재 등 여전히 열악한 처지인 데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생계마저 막막한 상황”이라며 “조례가 제정되면 지원을 통해 충남의 문화와 예술이 활짝 꽃피우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홍성=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김석환 홍성군수는 2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코자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을 찾아 기업현장 방문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 군수는 ㈜은성전장, ㈜동양테크윈, ㈜지노아이앤티, ㈜한양로보틱스 사업장을 방문해 직원을 격려하고 공장시설, 생산라인 등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이전해온 이들 기업은 지난 7월부터 문을 열고 공장 가동 중에 있으며, ㈜은성전장(대표 정호용)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동양테크윈(대표 김지평)은 스마트팜, 대인소독기를 ㈜지노아이앤티(대표 최진호)는 비대용 순간온수 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한양로보틱스(대표 강대충)는 내포산단 1호 기업으로 자동취출로봇을 생산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멕시코, 동유럽 등지로 수출하고 있다. 김석환 군수는“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데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16일 충남도청에서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 투자하는 10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앞두고 있으며, 내포도시첨단산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일 월례모임(시청 시민홀)에서 아산우체국 유봉상 집배원에게 집배모니터링 사업 추진 및 고객만족 서비스 유공으로 아산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아산우체국과 2013년부터 사업운영 협약식을 맺고 다문화가정을 위한집배모니터링 사업을 7년 동안 진행하고 있다. 집배모니터링을 위해 아산시와 아산우체국, 아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산시기초푸드뱅크가 연 6회 회의를 통해 서로 협력하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산우체국은 교통상 접근이 어려운 다문화가족 및 취약·위기가정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위기가정 발굴시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서비스 및 사례 대상자로 연계 하며 아산시기초푸드뱅크에서 지원하는 물품을 지역별로 집배원이 매월 60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또한 모국에 자주 가지 못하는 다문화가정에게‘친정에 택배보내기(국제우편배송)’사업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집배모니터링 사업은 다문화가정 뿐만 아니라 취약·위기가정에게도 꼭 필요한 사업으로 올해에는 대면 서비스가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에도 집배원들이 한 번도 빠짐없이 모니터링을 진행해 각 가정에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천안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는 지표환자인 60번 확진자 감염 경로 파악과 추가 확산세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산시 보건당국은 2일 “60번 확진자의 동선을 모두 확인하고 해당 장소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면서 “60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밀접 접촉자, 이와 관련된 61~65번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보건당국은 이후 발생한 66번 확진자에 대해서도 동선 확인과 방문 장소 소독을 완료했다.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60번 확진자 관련 감염자는 아닌 것으로 아산시는 판단하고 있다. 67번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아산과 하나의 생활권인 천안에서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감염 경로를 파악할 수 없는 지역 감염 사례 역시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도 다소 번거로우시더라도 끝까지 마스크 착용, 사회적거리두기, 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일 4차 산업혁명 발전을 견인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전략산업 육성을 함께할 아산시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윤찬수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인 유지원 기획경제국장, 4차 산업혁명 및 전략산업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 위촉직 10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출범한 위원회는 ‘아산시 4차 산업혁명 촉진 및 전략산업 육성·지원 조례’에 따라 △4차 산업혁명 촉진 및 전략사업 육성 종합계획의 수립·변경 △정책방향 설정 및 정책 과제의 추진상황 점검 등을 심의·점검할 예정이다. 이날은 10명의 위촉직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제1회 회의를 개최해 부위원장 선출, 위원회의 기능 및 운영방향 논의, 간사인 문병록 미래전략과장이 아산시 전략산업 추진 상황을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부위원장에는 위원들의 호선에 의해 임은식 충남테크노파크 미래산업기획연구단장이 위원들의 동의를 받아 선임됐다. 윤찬수 부시장은 “아산시는 이번 4차 산업혁명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불확실성이 점점 커지는 미래를 어느 지자체보다도 발 빠르게 준
[천안=충남도민일보] 이순희 시민기자/ 천안시 성남면 용원 1리 지방도 691 도로변 갖길에 사고난지 한달동안 사진과 같이 방치되고 있다. 이곳은 급커부 구간이고 아침에는 안개가 잦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처리되지 않고 있어 추가 사고가 발생 될수 있다. 쓰레기를 방치 한듯한 현장이다. 관계당국의 빠른 처리를 기대해 본다. 이에 관계자는 " 빠른 시간내에 처리 할수 있도록 한다"고 했다.
© 정연호기자 [홍성=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김석환 홍성군수는 2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코자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을 찾아 기업현장 방문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 군수는 ㈜은성전장, ㈜동양테크윈, ㈜지노아이앤티, ㈜한양로보틱스 사업장을 방문해 직원을 격려하고 공장시설, 생산라인 등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이전해온 이들 기업은 지난 7월부터 문을 열고 공장 가동 중에 있으며, ㈜은성전장(대표 정호용)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동양테크윈(대표 김지평)은 스마트팜, 대인소독기를 ㈜지노아이앤티(대표 최진호)는 비대용 순간온수 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한양로보틱스(대표 강대충)는 내포산단 1호 기업으로 자동취출로봇을 생산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멕시코, 동유럽 등지로 수출하고 있다. 김석환 군수는“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데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16일 충남도청에서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 투자하는 10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앞두고 있으며, 내포도시첨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리쇼어링(국내 복귀 기업)’ 유치에 성공했다. 양승조 지사는 2일 서울 KG동부제철 본사에서 이세철 KG동부제철 대표이사, 김홍장 당진시장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곽재선 KG그룹 회장도 참석, 충남 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사를 드러냈다. 협약에 따르면, KG동부제철은 중국 강소성에 위치한 공장을 청산하고, 당진 아산국가산업단지(고대지구) 내 3만 5974㎡의 부지에 냉간압연과 도금제품 생산 공장을 신축한다. 이를 위해 KG동부제철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3년 간 1550억 원을 투자한다. 이 투자 금액은 올 초 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내 복귀 투자협약 체결 기업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다. KG동부제철은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인력 우선 채용,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당진시 내 생산액 변화 72억 원, 부가가치 변화는 16억 6200만 원, 신규 고용 인원은 50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일 새움초등학교 정문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최교진 교육감, 이춘희 세종시장, 이태환 세종시의장, 민방식 새움초등학교장, 안태정 세종경찰서장, 녹색어머니회장단,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행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의 횡단보도에 노란색 대기선과 노란발자국*을 직접 설치하고, 학생들의 등굣길 보행안전 지도를 실시했다. 또한, 학교 주변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불법주정차 금지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펼쳤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통학로뿐만 아니라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있는 모든 곳이 어린이보호구역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달 27일부터 4일간 TJB대전방송 공개홀에서 개최한 ‘2020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에서 총 2,370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매칭데이는 충청권 유망 수출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세종시·충남도·대전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TJB 대전방송이 주관했다. 시는 수출상담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제품 샘플을 발송하고, 전문 통역을 배치했으며 지속적인 온라인 수출 마케팅 추진을 위해 기업별 맞춤형 홍보 동영상 제작을 지원했다. 이번 매칭데이에는 세종지역 중소기업 6곳을 비롯해 충청지역 중소기업 46곳이 참여해 화상으로 베트남 유망 바이어들을 만났다. 세종 지역 중소기업 6곳은 이번 매칭데이에서 상담 60건, 약 2,370만 달러 실적을 올렸고, 수출계약 가능액 1,061만 달러, 현장계약 10만 달러 성과를 냈다. 특히 세종시에 소재한 화장품 생산업체인 ㄱ기업은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베트남 ㄴ사와 양해각서를 맺고 총 10만 달러 규모 수출계약을 달성했다. 태양광가로등 생산업체인 ㄷ기업은 베트남 ㄹ사와 1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2일 세종특별자치시청을 방문, 이춘희 시장과 환담을 가졌다. 반 위원장과 이 시장은 미세먼지 등 정부의 기후·환경대책과 행정수도 완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반 위원장은 자연친화도시로 건설하는 세종시에 높은 기대감을 표시하고, 범국가적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반 위원장은 “평소 관심을 가져왔던 세종시를 직접 방문해 보니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자연친화적 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 위원장에게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등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협력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또 “국가기구환경회의 수장인 반 위원장의 세종 방문을 환영한다”며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범국가적 대책에 적극 동참겠다”고 밝혔다. 반 위원장과 이 시장은 1993년부터 1996년까지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함께 근무한 인연이 있다. 이 시장은 반 위원장에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과 굴절버스 도입 등 미래지향적인 친환경도시 건설과 기후·환경 분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