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 절벽에 직면한 도내 등록예술인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 원의 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 도는 4일 도청에서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주재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내 예술인 생계지원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생계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공연 및 예술 분야 프리랜서 활동이 중단되면서 소득원이 줄어든 도내 예술인들의 생활 안정과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예술 활동 증명 등록을 완료한 도내 거주 등록예술인 1168명이다. 예술 활동 증명 등록을 신청 중인 경우에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증명서 발급 이후 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 다만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에 재직 중인 예술인, 제2차 정부 고용안정지원금을 수령한 예술인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금 규모는 1인당 100만 원 기준 약 12억 원으로, 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절반씩 부담한다. 생계지원금 신청은 오는 20일 18시까지 주소지 시·군청의 예술 관련 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구비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생계지원금은 시·군별
© 정연호기자 [공주=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4일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의료기관 지정 대전 이엘치과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은 원성수 총장을 비롯한 김왕식 대외협력본부장, 김영미 기획처장, 이완복 기획부처장, 지용희 대외협력실장과 대전 이엘치과병원 이도훈 병원장, 김경욱 대표원장, 김기복 행정원장, 김주환 사외이사, 신영순 대외협력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치과병원은 공주대 교직원 및 가족, 재학생(외국인 유학생 포함)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건강강좌를 협의하여 제공하는 등 양 기관 간의 신의를 기반으로 상호 공동발전과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주대는 교직원 및 가족, 학생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 등 대학 구성원들의 건강증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성수 총장은“구성원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아 건강복지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대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방안을 모색하고, 구성원들의 삶의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청을 비롯한 한국 유학의 가치와 현대적 계승 방안,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유교문화를 통해 인류의 미래를 모색하는 장이 열렸다. 도는 4일 롯데 부여리조트에서 양승조 지사와 국내·외 유교 전문가, 도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충청유교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오늘날 발견하는 전통의 가치-현대에 살아 숨쉬는 유교문화’를 주제로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병희)이 주관한 이날 포럼은 기조발표와 대담, 주제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기조발표를 통해 “과거 전염병은 의료기술의 한계로 치료는 어려웠을지언정 일정 지역에만 국한됐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인류가 그동안 자랑스러운 성취로만 생각했던 산업화와 글로벌화의 어두운 그림자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소득과 성장, 생산과 소비, 이익과 소유를 최상의 가치로 여기며 달려왔던 근대화와 산업화는 우리에게 물질적 풍요를 가져다주었을지는 모르지만, 우리의 마음과 정신은 결코 풍족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유교문화 선구자들이 강조했던 ‘마음’의 중요성은 절대 변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소비자 시민모임이 시행한 ‘2020년 로컬푸드 지수’ 측정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로컬푸드 지수는 지자체에서 로컬푸드 활성화 노력과 확산정도를 계량화된 수치로 환산해 측정하며 올해 처음 시행됐다. 전국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생산·소비 체계 ▲지역경제 활성화 ▲먹거리 거버넌스 등 3개 분야에서 평가를 실시해 우수지자체 13곳을 선정됐다. 세종시는 2014년부터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추진해왔으며, 싱싱장터 1호점 개장 이후 5년 만인 지난 8월 11일 누적매출 1,000억 원의 금자탑을 쌓았다. 또, 지난달 5일부터는 공공급식지원센터를 개장해 관내 학교 135곳과 세종정부청사 구내식당에 로컬푸드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신문호 로컬푸드과장은“이번 로컬푸드 지수 우수지자체 선정은 로컬푸드에 참여하는 농업인들과 지역농산물을 애정을 가지고 구매해준 세종시민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세종형 로컬푸드 가치를 확산시켜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우호 협력 도시인 캄보디아 바탐방 주에 시 소유 소방구급차 2대를 구급장비와 함께 무상으로 지원한다. 시는 3일 시청 광장에서 이춘희 시장, 롱 디망쉬(Long Dimanche) 주한 캄보디아 대사, 이용일 국제관계대사, 강대훈 소방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급차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증식은 바탐방 주의 응급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코로나19 대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념행사·구급장비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이번 소방구급차 기증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바탐방주의 의료환경 개선 및 소방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해나갈 계획”이라며 “글로벌 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한국-캄보디아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롱 대사는 “코로나19로 국제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 양국 도시 간 뜻깊은 협력사업이 추진돼 기쁘다”며 “향후 두 지역 간 우호교류사업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캄보디아 바탐방 주는 세종시와 농업·행정·경제·문화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주 여야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데 이어 곧바로 국회를 방문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허태정 시장은 3일 오후 국회 정성호 예결위원장, 추경호 예결위 간사 등을 연이어 만나 2021년도 대전시 국비 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이 건의한 주요 현안은 ▲ (가칭) 국립 대전 미술관 조성 ▲ 기술기반 소셜벤처 창업특구 조성 ▲ 대전 도심 통과 구간 경부선ㆍ호남선 철도 지하화 ▲ 충청내륙권 도시여행 광역 관광 연계 인프라 개발 등이다. 허태정 시장은 앞서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달 26일에는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이달 1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확대 당정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허태정 시장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안 심의 의결 때까지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강화해 지역 현안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안장헌)는 3일 충남경제진흥원을 방문해 도내 수출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기경위 소속 의원들은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침체에 빠진 해외수출을 증대할 방안과 해외마케팅 사무소 개설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기업인들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수요 감소, 유동성 자금위기 등 해외수출의 애로사항을 토로하며 해외마케팅 확대를 비롯한 수출기업 지원을 건의했다. 의원들은 “인도·베트남 등 인구가 많고 경제성장 잠재력이 큰 나라에 판로를 확대하는 것이 방안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해외마케팅 활성화를 발판으로 충남 경제를 재도약시킬 방안을 찾기 위해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장헌 위원장(아산4·더불어민주당)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해외수출이 크게 감소했지만 이 위기를 넘어설 해법 역시 해외수출 확대”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기회를 통해 해외마케팅을 활성화할 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기경위는 올해 7월 출범한 이래 충남벤처협회, 충남여성기업인에 이어 수출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까지 도내 각계각층과 소통의정 행보를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가 글로벌 광역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광역경제권 구축에 나서기로 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광역교통시스템 개선을 공동 추진한다. 시는 3일 시청 세종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세종-대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평면적 협업관계를 넘어 전략적·입체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상생발전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015년 체결한 1차 협약의 협력과제가 대부분 완료되고,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성장하는 시점에 맞춰 두 도시의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 앞서 세종시와 대전시는 지난 2월부터 상호 공동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진행해 교통, 경제·산업, 문화·관광, 교육, 안전, 자치행정 등 6개 분야 32개 협력과제를 선정했다. 주요 협약사항은 ▲동반자적인 협력관계 구축·유지를 위한 정기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권 혁신성장의 거점인 광역경제권역 형성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공조체계 강화 등이다. 또 ▲시민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3일 태안 지역을 찾아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로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양 지사는 태안군 이원면 만대항에서 이원∼대산 연육교 건설 및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어촌뉴딜300 등 추진 중인 사업 현황을 보고 받았다. 양 지사는 이어 이원면 내2리 만대마을로 이동해 주민들과 대화 시간을 갖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했다. 만대마을은 ‘가다가다 포기하고 만다’는 뜻으로 불릴 정도의 오지로, 태안 최북단에 위치한 땅끝마을이다. 125가구 180명이 거주 중이며 약 90가구가 굴·바지락 양식, 염전, 맨손어업 등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현재 마을에서는 2000년 귀향한 도예가·한국무용가 부부가 창단한 공연예술단 ‘나오리’의 이름을 딴 나오리 축제가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양 지사는 만대강강술래, 도자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주민들과 함께하고, 태안 도심에서 제일 먼 곳이라 상대적으로 행·재정 서비스 참여에 제한이 있음에도 주민자치가 잘 되고 있음에 감사를 전했다. 태안군 보훈회관과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통한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손을 맞잡았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3일 도청 회의실에서 윤순기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충청남도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체결한 이번 협약은 저출산과 고령화, 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을 위해 행정과 공공, 민간기관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르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충남신보에 15억 원의 보증재원을 특별출연한다. 충남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특별출연금의 15배인 225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이자를 최고 2.5%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는 또 신용보증 지원 대상 확대, 0.2%p 추가 보증료 감면, 보증심사 완화 등의 우대혜택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지원 대상은 하나은행 충청영업본부 및 충남신보가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21년도 세종시교육청 예산(안)을 2020년 본예산 대비 329억 원 4.2% 증가한 8,208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1년 예산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경기침체 상황에서 교육사업을 원점(zero-base)에서 재검토하고, 일회성·행사성 사업 및 간접교육비를 최소 편성했다. 또한,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해 보건관리 및 감염병 예방과 미래교육기반 마련을 위한 학교정보화예산을 우선 편성하고,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기관을 확충할 계획이다. 교직원 인건비 및 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한 인적자원운용에 4,836억 원(58.9%)과 교육과정개발과 창의적 교육과정운영에 필요한 교수-학습활동지원에 607억 원(7.4%)을 편성했다. 급식 및 학비지원, 누리과정지원 등 무상교육 확대로 학생의 복리증진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복지지원사업에 515억 원(6.3%)을 편성하고 학교 신·증설과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학교교육여건개선시설에 1,001억 원(12.2%) 등을 편성했다. 학교의 비대면 원격교육 운영과 학습 안전망 강화를 위
▲ [천안=충남도민일보]인숙진기자/ 천안시는 2일 아산환경과학공원에서 충청남도 서북부지역 아산시·서산시·당진시와 ‘충남 서북부 미세먼지대응 지방정부연대 행정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상돈 천안시장, 오세현 아산시장, 맹정호 서산시장, 김홍장 당진시장은 충남 서북부 미세먼지 영향권에 있는 4개시가 함께 미세먼지를 저감을 위한 공동대응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하고 지방정부연대 행정협의회를 구성했다.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피해는 일부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광역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고 대기오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인접 지자체간 공동대응을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4개 지자체는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위해 2018년 미세먼지 지방정부 연대 선언식에 이어 실무협의를 거쳐 행정협의회 구성에 합의하고 이날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창립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관계기관, 시민단체, 운수업체 등 시민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행정협의회 초대회장으로 아산시장을 선출하고 충남 서북부 미세먼지 인벤토리 및 관리체계 구축 공동연구를 안건으로 채택했다. 또 ‘미세먼지 걱정없는 모두를 위한 내일 ACT N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가 3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관기관들과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박상돈 천안시장, 김의옥 서북경찰서장, 임종하 동남경찰서장, 가경신 천안교육장, 노종복 동남소방서장, 박찬형 서북소방서장은 아동학대 없는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분야에서 천안시와 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하나 된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기관장들은 아동학대 대응 네트워크 형성, 신고접수-긴급출동-병원이송 원스톱 시스템 구축, 아동안전권리 증진을 위한 유기적 업무협력체계 강화 등에 대해 합의했다. 앞서 천안시는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체계 마련을 위해 ‘아동학대예방위원회’를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아동학대 유관기관 간 실무적인 소통이 원활하도록 ‘정보연계협의체’를 구성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 없는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들 간 더욱 긴밀한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하며, 실무적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가 분야별 민원 처리 절차를 대폭 개선하는 방안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시는 민원 접수단계부터 중간처리 과정과 처리결과까지 민원인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고객 중심 분야별 민원처리 절차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민원서비스 만족 및 직무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민원접수 방법을 바꾸고, 인허가민원 처리절차 단축 및 콜센터 상담 사례를 홈페이지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는 민원을 올소365, 생활불편민원 등 여러 창구에서 민원을 접수받았다면, 새롭게 국민신문고로 창구를 단일화해 민원처리를 효율성을 높이고 누락 민원 차단 및 노후장비 교체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누리기로 했다. 또 대행사를 통해 민원서류 접수 시에는 건축주 등 신청인에게 중간 처리 과정이 안내되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처리기간 30일 이상 인허가 민원 관련 필요 시 상황별 문자를 통보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허가 민원 접수방식은 일부 민원 중 구비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서류를 먼저 접수시키고 의례적으로 후에 보완 처리했으나 대행사 교육 등을 통해 지속해서 지도하고 우수대행사 포상, 민원접수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가 봉명동 일대 구도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국토교통부 추진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반근린형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과 도비 20억원 등 사업비 167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철길을 넘어 문화와 상권을 잇다 통합돌봄마을 봉명’이라는 주제로 천안의료원 이전 및 외곽 개발 등으로 쇠퇴하고 있는 봉명동 12만4,723㎡ 규모의 부지를 2021년부터 4년에 걸쳐 문화·상권·창업 등이 복합된 혁신거점공간으로 조성한다. 올해 봉명지구에 대한 사업 공모에 도전한 천안시는 지난 7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신청한 이후 관련 전문가 컨설팅과 평가위원들의 현장실사, 발표평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마침내 최종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크게 지역사회 통합돌봄시스템 구축, 공동체거점 구축 및 주거환경 개선, 철도테마 복합 문화 창업공간 조성, 지역상권 활성화 및 자생적 마을경제 구축을 목표로 진행된다. 2019년 기존에 선정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통합돌봄센터와 케어안심주택 경로당을 건립할
▲ 사진= 2019 재외동포언론사편집인 국제심포지엄 © 최희영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이사장 박기병)가 20여개국 재외동포 언론인들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11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2020 재외동포언론사 편집인 초청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협회는 서울 중국에 있는 건설회관에 심포지엄 미디어 센터를 설치하고,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그리스, 호주, 인도, 미얀마,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동포 언론인들을 초청해 이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유튜브로 심포지엄 장면을 내보낼 계획이다. 심포지엄에는 서울외신기자클럽 소속 영국, 일본, 중국, 러시아 외신기자들도 초청된다.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화상 국제심포지엄은 실시간 대면 및 비대면 화상회의(온라인)를 결합해 세계 각 지역에서 연사, 패널, 좌장이 영상 및 음성 통신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쌍방향 질의응답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화상회의에 직접 참여 못하는 많은 언론인들은 유트브로 시청가능토록 라이브로 진행되며 재일동포사회 관련 해외동포문제연구소 이구홍 이사장의 ‘재일동포 3백여 명의 여론조사’가 다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