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0일 부여군 일원을 찾아 코로나19와 장마·태풍 등으로 올 한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과 관광업계를 위로하고, 건의·불편 사항들을 청취했다. 양 지사는 건조벼 수매 현장인 부여군 외산면 외산농협 창고를 방문해 긴 장마와 8·9월 태풍의 영향에 따른 쌀 생산량 감소 등 지역 농업계의 상황을 살피고, 수매 농민들을 격려했다. 양 지사는 이어 외산면 가덕리 바람개비마을로 이동해 농림식품부 공모사업인 ‘2020 마을만들기’에 최종 선정됨을 축하하고, 마을 도로·시설 정비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의와 요청 사항을 수렴했다. 백제문화단지에서는 여행업·유원시설업·관광숙박업 등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의 관광산업 피해 현황을 듣고, 수변 관광지 운영 현장을 점검하며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수변 관광 현장 점검은 지난 7월 2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수륙양용버스를 타고 진행했다. 수륙양용버스는 백제문화단지에서 백마강을 통해 고란사·낙화암을 거쳐 부소산성까지 21㎞를 1시간 10분가량 운행하며, 현재 총 2대의 수륙양용버스가 운행 중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가 KBS충남방송국 조기 설립을 위한 총력 투쟁에 돌입한다. 김명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10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충남도민 방송주권 확보 투쟁 선포식을 개최했다. 충남은 높은 고령화 비율로 지상파 뉴스 의존도가 높은 데다, 도 단위 지자체 중 세 번째로 수신료를 많이 납부하는 지역이다. 그러나 비수도권 14개 광역자치단체 중 세종시를 제외하고 지상파 방송국이 없는 곳은 충남이 유일하다. 충남도와 도의회는 2011년 내포신도시에 방송국 건립 부지를 확보하고 40여 차례에 걸쳐 KBS와 정부부처, 국회를 상대로 방송국 설립을 요청해왔으나 9년이 지난 지금까지 답보 상태에 머물러있는 실정이다. 이날 선언문을 대표 낭독한 김 의장은 “KBS충남방송국 설립은 명백한 충남도민의 방송주권 실현”이라며 “KBS는 이제부터라도 220만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방송주권 확보, 재난주관방송사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도의회는 "KBS충남방송국 설립 실현을 위해 220만 도민과 함께 범도민 서명운동 참여, 의원 1인 릴레이 시위 등 방송주권 설립을 위한 투쟁에 돌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정병기)는 지난 9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공무원교육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위원들은 이날 역사문화연구원 행감에서 역사박물관 운영주체 명확화와 도립박물관 건립 중요성, 낮은 예산집행률 등을 집중적으로 거론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정병기 위원장(천안3·더불어민주당)은 “올해 9월 말 예산집행률이 32% 정도에 그치는 등 최근 3년간 사업비 집행실적이 매우 저조하다”며 “예산을 과다 편성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올해 사업을 적기에 달성할 수 있을지 다시 한 번 사업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옥수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도 “사업이 적기에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낮은 예산집행률을 끌어올리는 데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는 한편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일과 가정이 양립될 수 있는 직장문화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는 동시에 타 기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기영 위원(예산2·국민의힘)은 “역사·문화를 연구·조사하는 연구원이 국외문화재 환수업무를 추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문화재 환수업무는 집행부서에서 직접 추진하는 것이 맞다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의 기회를 맞고 있다. 아산시에서는 현재 도시개발, 산업단지조성, 아파트 신축, 고속도로건설, 탕정 아산 디스플레이 대규모 투자 확대 등 대형 개발사업이 진행 또는 계획 수립 중이다. 지역건설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기회이자 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호재이다. 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초 ‘2020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마련하였고, 3월에는 오세현 시장 주재로 부서별 지역건설 활성화 실천방안에 대한 보고 및 각 부서장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10월에는 지난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행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관내 건설사업 관련 책자를 상·하반기에 400부를 제작해 주요 건설사업장에 배부·홍보하고, 시 홈페이지에도 상시 게재하고 있다. 또, 관내 건설 관련 책자에 종합 및 전문건설, 건설자재, 인력, 건설 기계·장비업체 등을 업종별 수록하고 정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지역 업체 간 정보 교류를 돕고 있다. 또, 대형 사업장 및 공공기관과의 MOU를 통해 관내 대형 사업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충남지역 대학원(공주교대, 공주대, 한국교원대)과 연계한 인공지능(AI)융합교육 수강 교원을 중심으로 ‘충남 인공지능(AI)융합교육 협의체’를 10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충남 인공지능(AI)융합교육 협의체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충남형 교과융합 교육과정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자발적 연구회이다. 협의체는 2020년 후기 대학원 입학생 80명으로, 공주교대(계절제, 야간제) 42명, 공주대(야간제) 18명, 한국교원대(계절제) 20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교육 종합 추진 계획 안내 및 의견수렴, 충남 인공지능(AI)융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협의체의 역할, 자발적 협의체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향후 협의체는 ▲인공지능(AI)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활동 ▲충남형 인공지능(AI)교육 콘텐츠 개발 ▲충남 인공지능(AI) 지원단 활동 ▲인공지능(AI)교육을 통한 교실 수업 개선 ▲인공지능(AI)교육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연구 등의 활동을 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 인공지능(AI)융합교육 협의체는 충남형 인공지능(AI)교육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일 초·중등·기관 근무원어민 영어보조교사 148명과 협력교사 27명, 총 17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워크숍을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인해 원격·등교수업이 병행되는 상황에서원어민 협력수업 방법 개선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공동의 해결 방법 모색을 통해 협력수업 전문성을 신장시키고자 마련되었다. 11명의 컨설턴트들은 실시간으로 진행된 온라인 화상 워크숍을 통해▲ 흥미로운 영어캠프 준비 ▲ 다양한 협력수업의 유형과 교사들의 역할 ▲ 다양한매체를통한 원격 수업 준비 등을 주제로 우수 사례 발표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가 소통하고 협력하여 국제적 감각 및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지닌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영어교육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천안시와 의사회, 민간단체 등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코로나19 조기 퇴치에 나선다. 천안시는 최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범시민 방역활동 참여와 대응전략 마련 등을 위한 ‘코로나19 퇴치 민·관 위원회’를 구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 퇴치 천안시 민·관 위원회는 10월 이후 사우나, 콜센터 등 다중밀집시설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협업체계 구축 및 신속한 정보 공유 등을 통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조기 퇴치를 목표로 운영된다. 위원장은 천안시장과 천안시 의사회장이 공동으로 맡고, 의회, 교육지원청, 천안시 의사회, 의대 교수, 언론인, 외식업지부, 목욕업지부, 미용사회, 유흥단란주점업회, 자원봉사센터, 주민자치위원회, 이·통장협의회, 일반시민, 지역 내 의료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이 위원회에 참여한다. 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 및 확산차단을 위한 정보공유 △의료 및 방역현장 실태 및 개선방안 논의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 등 전개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정책 자문과 범시민 방역활동 참여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민과 함
© 정연호기자 [공주=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교양교육혁신본부는 9일 오후 4시 대학본부 국제회의실에서 “공주대학교 가을, 교양으로 물들이다”라는 행사 주제로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과 공주대 재학생이 함께하는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공주대 교양교육혁신본부(본부장 송재일)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모시고 KNU 락(樂) 페스티벌 ‘카르페디엠 인문학 특강’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양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재학생들의 인문학적인 소양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문학 특강의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행정수도 세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세종대왕의 소통 리더십에 대하여 특강을 실시했다. 교양교육혁신본부 송재일 본부장은“인문학 특강을 통해 공주대 재학생들은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다양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이어질 특강을 통해 재학생들은 삶에 대한 통찰력과 지혜를 바탕으로 대학 생활의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는 방향을 적극 모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양교육혁신본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지침에 따라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함께 진행하는 등 축하
▲ 사진= 한국소방시설협회 제4대협회장 선거 기호1번 진종신 후보 © 김민제기자 “하나님이 새벽마다 깨우시며 종신토록 소방산업에 헌신,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제 4대 협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진종신 후보가 "전국 9천여 업체와 11만여 회원과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출마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국 69명의 대의원들에게도 “기호 1번 진종신” 후보는 공약과 함께 선거후보로서 인사를 건냈다. 진 후보는 "한국소방시설협회와 회원들이 추구하는 정부, 국회와 관계기관들과의 협력을 구할 수 있는 행정 능력과 자질을 갖추었다." 는 평가를 받고 있는 진후보를 취재했다. 진 후보는 1959년생으로 진주경상대학,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희림 종합건축사 사무소 회사일을 병행하며,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대학원과정을 7년에 걸쳐 대학원 과정을 졸업했다. 1990년 발표 논문은“주택에 있어서의 스프링쿨러 설비의 경제성에 관한 연구”다. 창원소방서 공무원 생활하면서 마무리한 결과다. 이어 진해시청, 창신대학교 건축설비학과 겸임교수를 엮임하는 등 ‘대한민국 소방을 빛낸 현대 한국 소방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마산동광교회 야곱남전도회,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희)은 9일부터 1달간 학생주도 학생회연합회 권역별 정책제안 특색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학생회연합회 활동은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권역별 학생회연합 온라인 회의를 거쳐 특색사업을 선정하였고, 9일부터 학생주도로 선정된 특색사업이 운영된다. 이 사업은 학생회연합 권역별 중학교 5팀, 고등학교 3팀이 운영되며, 생활 속 현안문제를 탐색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자치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민주적 주체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특색사업으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아산시와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언택트시대 연합 E-sports 교류전, 안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온라인을 통한 아산명소 알리기 등 학생이 주도하는 활동으로 전개된다. 또한 온라인 카페를 통해 권역별 정책과 활동과정을 서로 공유하며 각 사업을 개선, 보완해 나가게 된다. 아산교육지원청 이문희 교육장은 “본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의사소통 능력을 길러 건강한 청소년 문화 형성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태환)는 9일 매 회기 전 진행되는 언론 브리핑의 참여도와 정보 전달의 파급력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중계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현재 언론 브리핑 장소로 활용되는 의회청사 대회의실에 온라인 중계용 빌트인(built-in) 카메라 3대를 설치하고, 온라인 중계에 필요한 시스템 점검과 시험 운용을 마쳤다. 특히 온라인 중계 시스템 구축 이후 처음으로 9일 오후 2시에 열린 언론 브리핑이 세종시의회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됐다.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비대면‧비접촉 회의나 행사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온-오프라인 소통 환경 조성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향후 온-오프라인 언론 브리핑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대언론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열린 의회의 역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백제의 고장 충남에서 발행한 지역화폐에 있어 얼굴무늬수막새(신라의 미소)가 적용되어 유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남도의회 이공휘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4)은 9일(월) 열린 제325회 정례회 경제실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조폐공사에서 제조 및 공급되며,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재 중 하나인 얼굴무늬수막새(신라의 미소) 문양이 은화(숨은 그림)로 공통 적용되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 의원은 “백제의 고장 충남에서 유통되는 지역화폐에서 신라의 미소가 위·변조 방지기술로 적용되어 유통되는 것은 충남도가 백제의 고장을 알리는데 소극 행정을 보이는 모습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며, “조폐공사의 제작 기준에 따라 어쩔 수 없을지라도 충남도 차원에서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각 지자체별 특색있는 문양이 사용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질타했다. 이어서 “충청남도 지역화폐의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재정지원 을 받은 지역화폐의 경우 충청남도 심벌마크, 엠블럼, 시그니처, 슬로건 등을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6일 국회를 찾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대표를 면담한데 이어 이번 주 곧바로 정부세종청사를 찾는 등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전 잔류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9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열쇠를 쥐고 있는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을 면담하고 대전 존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허태정 시장은 세종시 설치는 수도권 과밀해소 및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것으로 비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이전은 그 취지에 맞지 않고, 2005년 세종시 설치를 위한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에서 대전청사 또는 비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는 기관은 제외한다는 이전기관 선정원칙에도 위배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수도권 지역 간 공공기관 이전을 허용할 경우 원칙 상실의 선례가 돼 공공기관 유치 쟁탈전 점화로 지역 간 첨예한 갈등을 야기할 수도 있다고도 지적했다. 특히, 허태정 시장은 세종시 출범 이후 대전은 인구 및 법인·기업들의 급속한 유출로 이미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산하기관의 세종 이전은 도시 침체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는 우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정책 수요자 중심의 꼼꼼한 행정과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주문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은 9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겸 ‘코로나19 제34차 비상경제대책 및 제31차 생활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 명의 참석한 이 날 회의에서 오세현 시장은 “일부에서 아산·천안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지침이 과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지만, 감염 추세나 n차 감염 사례 등을 볼 때 선제적 대응은 옳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코로나19 방역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3밀(밀폐·밀집·밀접) 환경을 피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겨울은 난방 등을 이유로 3밀을 피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면서 “최근 감염 사례를 보면 가정에서 직장으로, 직장에서 다시 가정으로 확산되고 있다. 직장 내, 가정 내 생활 방역에 대해 시민들이 경각심을 느낄 수 있도록 관련 내용에 대한 홍보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국·소별 방역 지원 추진상황으로는 ▲공공시설 방역 강화 ▲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5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윤찬수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주재한 윤찬수 부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른 행정명령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철저하게 지도·점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충분하게 전달해야 한다”면서 “우리 시와 인근 지역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 조치의 중요성과 지침 변화에 대해 다시 한번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국・소별 방역지원 추진상황으로는 ▲전통시장 생활 속 거리두기 점검 ▲방문·다단계 판매시설 집합금지 명령 ▲콜센터 방역 강화 ▲해외입국자 등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유흥시설 방역수칙 준수여부 특별 야간점검 ▲요양병원·요양원 등 고위험 시설에 대한 전수검사 실시 ▲대중교통 분야 방역 및 예방 활동 강화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윤 부시장은 “최근 무증상 확진자가 다수 확인되고 있는 만큼 요양병원 등 고위험 시설에서 조용한 감염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시민 불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2020학년도 입학성적우수자 프로그램인 나사렛국제지도자사관학교(Nazarene Global Leaders Academy, 이하 NGLA) 소속 재학생 40여명이 2020-2학기 외국어 교육과정을 전원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 NGLA는 나사렛대학교 신입생 중 학과별 수석학생들을 선발, 4년간 특별교육하여 사회가 요구하는 준비된 글로벌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외국어교육과정은 중국어, 일어, 영어 3개 어학과정을 9개반으로 분반하여 지난 9월을 시작으로 11월 9일까지 주 2회 총 40시간 실시됐다. 1학년은 중국어회화, 2학년은 일어회화반, 3학년은 취업실무 영어회화반을 운영했으며, 특히 원어민 교수가 소그룹으로 지도하는 실용회화‘We can talk’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다. 나사렛대학교가 2007년부터 14년째 운영하는 NGLA는 지성, 인성, 영성, 취업역량개발를 목표로 외국어교육과정, 리더쉽특강, 다양한 봉사활동, 취업역량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에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