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전국적인 코로나19 재유행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풍선효과에 대비하여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유흥시설 5종(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노래연습장, PC방에 대한 방역 수칙 강화로, 다중이용시설의 제한을 받은 수도권의 젊은 층이 천안시로 유입될 가능성에 따라 시행되는 선제적 조치이다. 해당 업종의 시설은 기존 1.5단계 방역 수칙 준수와 더불어 방역수칙 위반 시 해당 시설 집합금지, 방역수칙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 해당 업종 전체 집합금지가 조치되는 원스크라이크아웃제가 적용되며, QR코드 및 수기명부 작성을 비롯한 모든 출입자 명단 작성 의무화및 종업원 채용 시 코로나19 사전 검사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또한, 확진자의 방역수칙 미준수로 지역사회 감염전파 시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강화된 거리두기는 해당 시설의 영업을 제한하거나 금지하기 위한 것이 아닌, 보다 강화된 방역수칙을 통해 지역 내 감염을 차단하여 방역과 시민의 일상·경제가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라고 밝혔다. 또한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끊이지 않고 있는 천안·아산 지역에 대한 추가 행정명령을 통해 방역수칙을 강화한다. 또 주요 실내 시설별 생활수칙을 보급하고, 음식점에 대해선 비말 칸막이 설치를 지원키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2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특별방역조치 시행 및 생활방역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과 도내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마련했다. 우선 천안·아산 지역에 대해서는 25일 오후 6시를 기해 방역강화 행정명령을 발령한다. 유흥시설 5종과 노래연습장, PC방에 대해 출입자 신원 확보를 확실히 하도록 하고, 종업원 채용 시 코로나19 사전 검사를 의무화 한다. 이들 시설이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해당 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조처를 취하고, 방역수칙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에는 해당 업종 전체를 집합금지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다.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지역사회 전파가 발생할 경우에는 구상권도 청구한다. 도는 이와 함께 생활방역 강화를 위해 실내 시
▲ 사진= 국정원법개정 국민대토론회 진행장면 © 최희영 전직 국가정보원(국정원) 직원들은 23일 오후 토론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국정원법 개정안은 ‘국정원 흔들기’이자 ‘국가안보를 약화시키는 행위’라고 경고했다. 특히 현 정권이 국정원의 대공수사 업무를 경찰로 이관하겠다는 것은 반국가 세력에 대항한 국가의 대공수사 업무를 사실상 포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가안보를 걱정하는 전직 국가정보원 직원 모임’은 이날 서울 종로 프레스센터에서 ‘민주당의 국정원법 개정, 무엇을 위한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앞서 문재인 정부는 지난 7월 30일 문재인 정부가 국회에서 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폐지로 한 ‘권력기관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8월 4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대공수사권 폐지 등을 담은 국가정보원법 전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첫 발제를 맡은 황윤덕 전 국정원 안보기획관은 더불어민주당 발의 국정원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국내보안정보’ 개념의 삭제 ▲대공수사 기능 및 권한의 폐지 ▲기존의 ‘국외정보’에서 ‘북한정보’ 분리 ▲국정원 직원의 정치관여 또는 직권남용 등 범죄행위에 대해 일반 국가공무원보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도내 수돗물 공급 안정성을 향상하고, 비효율적인 수도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합리적인 수도 운영·관리를 위한 밑그림을 마련했다. 도는 23일 충남개발공사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수도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와 도내 15개 시·군 담당 공무원, 한국수자원공사, 행정안전부, 한국자치경영정책연구원, 경기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최종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2018년 6월부터 실시한 이번 용역은 한국수도경영연구소, 한국수자원공사, 경동엔지니어링이 공동 수행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도내 15개 시·군의 상수도 현황 분석을 공유하고, 상수도 운영·관리 방안 및 추진 과제 등을 발표했다. 용역을 통해 분석한 2018년 상수도 통계 기준 도내 상수도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시설 평균 이용률은 69.9%로 적정 수준이나 지역 간 편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이용률을 기록한 지역은 홍성군으로, 내포신도시 사용량 증가에 따라 용수 사용률이 187.1%로 집계됐다. 반면 최소 사용률은 40.8%를 기록한 계룡시로 나타났고, 서천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3일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희망자리(대표 정상수)로 부터 학생용 방진마스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희망자리의 직업훈련 교사들이 직접 참석하여 대전시교육청에 방진마스크 1만 5천장을 전달하였으며, 마스크는 대전시 관내 특성화고등학교 등에 전달되어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자리는 유성구에 위치한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로 마스크를 제작·판매하며, 사회적·물리적 어려움으로 취업이 힘든 장애인의 구직에 대한 욕구및 경제적 기반을 확보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 희망자리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며희망을 나누고자 마스크를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각계각층에서 학생들을 위한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장애를 극복하고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활동이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세종 민관협력 배달앱 운영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2월 서비스 순차 개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작업에 나섰다. 세종 민관협력 배달앱 운영 사업은 일반 상용 배달앱 이용 시 6∼12%에 이르는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고자 계획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만나플래닛(부르심제로), ㈜먹깨비(먹깨비), ㈜샵체인(소문난샵), ㈜에어뉴(휘파람), ㈜한국결제인증(배슐랭), ㈜허니비즈(띵동)이다. 소상공인은 해당 배달앱 가맹점으로 등록하면 별도의 입점비나 광고비를 내지 않아도 되며, 중개수수료 2%이하(참여기업별 상이)만 지불하면 된다. 소비자는 배달앱에서 음식 등을 주문하고 여민전 가맹점으로 등록한 업소에 한해 여민전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여민전 사용에 따른 캐시백은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하게 10%가 지급된다. 시는 올해 12월 가맹점 모집과 여민전 결제수단 탑재 등 준비가 완료된 기업의 배달앱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소상공인과 소비자는 6개 배달앱 중 서비스 제
© [태안=충남도민일보]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자랑하는 명품 산책로인 ‘솔향기길’에서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걷기’와 ‘체험’, 그리고 흥겨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군에 따르면, 이달 28일 솔향기길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학재) 주최로 이원면 내리에 위치한 ‘솔향기길 1코스’ 일원에서 ‘제6회 솔향기길 축제’가 개최된다. ‘솔향기길’은 2007년 유류피해 사고 당시 태안을 찾은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자취로 남아 생겨난 길로, 태안 지역66.9km에 6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특히, 탁 트인 서해바다와 울창한 소나무 숲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전국의 트래킹 마니아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서해안의 대표적인 힐링 탐방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산책(3km)하며 ‘황금 솔방울 찾기’ 등의 행사에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또한, 인기 개그맨 김종국의 사회로 최정상 트로트 가수 ‘남진’을 비롯해, 미스트롯 ‘강예슬’, 탤런트 겸 가수 ‘노현희’ 등이 출연해 참가자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솔향기길 축제 참가자 화합 한마당’이 펼쳐질 계획이다. 축제 관계자는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가 대도시에 비해 열악한 농어촌 응급의료복지체계 개선을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을 열었다. 도의회는 23일 서천문화원에서 ‘충청남도 의료취약지역 응급의료복지체계 개선방향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좌장을 맡은 전익현 의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개회사에서 “충남은 15개 시군구 중에서 11개 지역이 응급의료취약지일 정도로 농어촌 응급의료복지체계가 열악하다. 과연 안전하고 행복한 충남이라는 구호가 사실인지 의문”이라며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서남부권 응급의료복지체계의 문제를 제기했다. 기조발제에서 이혜정 국립중앙의료원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 선임연구원은 “응급의료 접근성과 의료인프라를 반영한 결과 충남은 15개 시군구 중 11개 지역(68.78%)이 응급의료취약지에 해당한다”며 취약지 개선을 위한 지속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만성적인 의료인력 부족 문제해결, 취약지 응급실 유지를 위한 예산 지원, 지역 내 응급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119구급대, 응급의료기관, 보건소의 거버넌스 체계 구축 필요성도 함께 주장했다. 이어 열린 지정토론에선 응급의료복지체계 개선을 위한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안장헌)는 23일 현장 중심 소통 의정활동 일환으로 당진 현대제철 수소공장을 방문해 수소경제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기경위 소속 의원들은 이날 수소공장 인근 패키지형 수소충전소와 부생수소 출하센터를 둘러보며 운영 상황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안장헌 위원장(아산4·더불어민주당)은 “충남형 뉴딜정책 추진의 중심이자 미래 에너지원이 바로 수소”라며 “2050년 연 2.5조 달러의 부가가치와 누적 300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는 글로벌 수소시장을 충남이 선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충남이 세계 수소경제를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수소산업 육성을 위반 기본계획 수립부터 기술개발까지 모든 과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생수소 출하센터는 현대제철에서 생산된 수소를 적재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유통에 꼭 필요한 시설이다. 올해 10월 착공해 이르면 내년 초 완공되며, 현재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최대 2000톤의 수소를 공급하게 된다. 패키지형 수소공장에서부터 출하센터까지 완성되면 수소 밸류체인(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련의 과정)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앞두고 아산시로 풍선효과가 오는 것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아산시는 23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차 비상경제대책 및 제33차 생활방역대책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방역 상황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오세현 시장은 “선문대 확진자 발생 후 보건소를 중심으로 여러 국·소가 협력해 즉각적 대응 태세를 꾸려 발 빠르게 대처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아산 지역은 현재 2단계 기준에 미치지 않지만 인접 지역인 수도권의 2단계 격상이 결정된 만큼 언제든 아산으로 풍선효과가 올 수 있다. 미리 2단계로 격상됐을 때 생길 수 있는 분야별 변화에 대해 심층적으로 조사해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다만 “관내 확진자 발생 양상이 특정 시설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 가족간 감염 등으로 일어나고 있고, 지역 경제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만큼 2단계 격상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면서 “2단계로 가지 않도록 취약 부분에 대한 방역을 다시 한번 점검하되, 지난 우리의 경험과 축적된 데이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와 천안시 녹색성장위원회가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녹색성장위원회 위원과 시 관련 부서장, 한국환경공단 등은 천안시 제2차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구축 및 추진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천안시 제1차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2011~2020) 만료 시기 도래에 따라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의 방향과 목표의 타당성 등을 토론했다. 시는 국가와 충청남도의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등을 고려해 2030년까지온실가스 예상배출량 대비 28.9% 감축 목표로 설정하고, 12월까지 천안시여건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대한 세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전만권 부시장은 “온실가스 발생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고려하고 녹색성장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 등을 반영해 감축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안형 심야버스’를 도입하고 내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한다. 심야버스는 심야시간대에 교통수요가 많지만 시내버스 노선이 없어 시민이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 다는 민원에 따라 맞춤형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심야버스 노선번호는 77번이며, 16인승 소형전기버스 3대가 45분 배차간격으로 오후 9시부터 익일 오전 3시까지 운행한다. 시는 빅데이터 분석 용역 자료를 활용해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관내 동 지역을 우선 배치하는 1개 심야버스 노선을 선정했다. 노선은 천안터미널, 두정역, 천안역서부광장, 봉명역, 천안아산역 등을 거쳐 차암동 회차지를 순환한다. 요금은 천안지역 시내버스 요금과 같아 현금 결제할 경우 어린이 800원, 청소년 1280원, 성인은 1600원이며, 교통카드 사용 시에는 어린이 700원, 청소년 920원, 성인은 1500원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천안터미널 및 전철역, KTX 등 운행 종료시간에 비해 시내버스 운행종료 시간이 빨라 시내버스 연장 운행이 필요하다는 민원에 따라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이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3일 계룡시 일대를 찾아 코로나19 취약계층 및 도정 소외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방역 현황 등을 점검했다. 양 지사는 계룡시 엄사면 도곡1리 되박마을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도정·시정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마을 어린이시설인 ‘어린이 감성체험장’, ‘공립 계룡상록어린이집’을 살펴봤다. 내년 초 개장을 앞둔 어린이 감성체험장은 부지면적 4258㎡, 건축면적 607.61㎡ 규모로 조성했으며 주요 시설은 장난감도서관, 오감체험관, 체험마당 등이다. 2008년 개원한 공립 계룡상록어린이집은 지난 2017년부터 올해 9월까지 국·도비와 시비 등 총 37억 2200만 원을 투입해 이전을 추진, 9월 21일자로 이전 개원했다. 양 지사는 각 시설의 코로나19 방역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양 지사는 이어 계룡시 보훈회관으로 이동해 9개 보훈단체 임원진과 만나 숭고한 독립·호국 정신에 존경을 표하고, 감사를 전했다. 보훈단체들은 월남참전유공자 및 무공수훈자회 기념비 사업과 월남참전유공자 수당 지급 사업 등에 대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22일 조치원 상인지원거점시설에서 조치원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홍보 및 조치원 원도심 지역문제 발굴·해결을 위한 ‘제5기 청년서포터즈’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네트워크 행사는 ‘청춘, 청춘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5기 청년서포터즈의 본격적인 출발에 앞서 참여 대학생들이 서로 얼굴을 익히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제5기 청년서포터즈는 전국 단위로 모집을 실시해 관내 31명을 비롯해 충청권 64명, 그 외 지역 97명 등 총 192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조치원이 생소한 타 지역 대학생들이 현장을 방문, 직접 도시를 돌아보며 객관적으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을 하지 못하는 청년서포터즈들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네트워크행사에 참여해 조치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마련에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제5기 청년서포터즈는 ‘카카오브런치’ 작가와 토크콘서트를 갖고, 청춘의 눈높이에서 제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코로나19의 3차 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는 시기에 천안시는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리적 여건 상 유동인구가 많아 자칫 방역 대응에 소홀히 하면 걷잡을 수 없이 지역사회에 확산됨을 인지하고, 지역의 사회·경제적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는데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 충남에서 최초로 요양병원 등 고위험집단시설 내 종사자 및 이용자 5,000여명 선제적 전수검사를 통해 확진자 2명을 조기에 발견해 자칫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었던 감염을 사전 차단한데 이어, 오는 24일부터는 집단감염 방지와 방역 취약군 보호를 위해 산업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 4,000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도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지난 16일 시의회, 교육지원청, 의사회 등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민·관협력위원회를 구축해 상황 발생 시 민·관 협력으로 신속한 조치와 대응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 최근 전국적으로 대학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상황에서 지역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재현 의원(소정‧전의‧전동면)이 ‘2020 전국 지방의회 의원 의정활동 평가 친환경 부문’에서 광역의회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심사를 주관한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는 전국 지방의회 의원 3,500여명을 대상으로 물, 대기, 폐기물, 기후변화 문제를 비롯해 에너지와 안전 등 환경 분야와 관련된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한 결과 광역의회 의원 10명과 기초의원 15명을 ‘친환경 최우수의원’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재현 의원은 지난해 ‘농‧축산업 선진화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연구모임 대표의원으로서 ‘세종특별자치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축산 악취 발생으로 인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주민 간 갈등 문제를 해소하는 데 힘써왔다. 또한 이 의원은 본회의 5분 자유발언과 상임위원회 회의 등을 통해 농촌에 방치된 폐농약 용기와 영농 폐비닐로 인한 토양 및 지하수 오염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농촌 환경과 관련된 의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왔다. 이에 이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