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는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격월로 회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앞으로 2년동안 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를 이끌어 갈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새로운 임원진으로는 협의회장 강준구, 부회장 송현순, 감사 장일권, 사무국장 강연식으로 구성됐다.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는 2015년도 지역실정에 밝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기관.단체(장),민간인을 대상으로 결성하였으며, 2021년 현재 568명의 행복키움추진단원이 읍면동 지역실정에 맞게 다양한 행복키움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은 3100가구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민간기관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발로 뛰는 촘촘한 복지를 펼쳤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민·관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도시 아산만들기에 올해도 최선을 다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오세현 아산시장이 4일 자가격리자를 전화로 위로하고, 전담공무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산시는 이날 오세현 시장의 자가격리자 통화 및 전담공무원 격려 일정은 코로나19 상황 속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자가격리 시민과 전담공무원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오세현 시장과 전화 통화를 나눈 시민은 자가격리 12일 차로 관내 기업체에 근무 중인 이00다. 이 씨는 지난달 중국 시안에서 귀국해 자가격리 중으로, 익일 13일 차 검사를 앞두고 있다. 오 시장은 이 씨와 전화가 연결되자 자가격리 중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아산시나 보건당국에 바라는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묻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응원했다. 오 시장은 이어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자가격리자를 관리 중인 여성가족과 윤현정 주무관, 자가격리자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안전총괄과 사회재난팀 등을 만나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재 아산시 자가격리자 수는 총 501명(확진자 접촉자 159명, 해외입국자 342명)으로, 본청 및 사업소에서 일하고 있는 9급 이상 공무원 913명이 일대일 매칭돼 관리하고 있다. 자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4일 서해안 미세먼지 현장 점검에 나선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만나 도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양 지사는 생태적 연결성 회복을 위한 국가 주도의 서천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특구 조성, 탄소 중립을 위한 무공해 메가스테이션 설치를 건의하고 미세먼지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관리센터 지정을 요청했다. 또 금강 자연성 회복과 지역 내 갈등 해소를 위한 금강보(공주·백제보) 개발 결정에 따른 지역 숙원사업 지원도 건의했다. 양 지사는 “도는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협약 확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 중”이라며 “서해안에 미세먼지 핵심 배출원인 석탄화력발전소를 비롯한 산업단지가 집중돼있는 만큼, 앞으로도 도민 건강을 위한 탄소 중립과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 장관은 양 지사 접견에 앞서 이우성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와 보령시 오천면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를 방문, 현장 점검했다. 먼저 이 부지사와 한 장관은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계절관리제 기간 미세먼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4일 도청 상황실에서 한완상 전 부총리와 특별대담을 갖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의했다. 정관용 국민대 특임교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특별대담은 ‘대한민국 전환기의 리더십’을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기후위기와 양극화, 일자리 감소, 환경오염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양 지사는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이 팽배하던 초기, 충남도는 우한 교민을 적극 수용하며 연대와 협력의 모범을 보여줬다”라며 K-방역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는 ‘위 아 아산’ 운동을 소개했다. 또 “복잡·다양한 현대 사회에서 핀셋·참여 방역 추진을 위해서는 도민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두드러졌던 리더십은 공감과 소통”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집단면역 성공 이후 직면하게 될 과제로는 비대면·디지털 사회로의 혁신적인 변화, 탄소중립·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탈석탄·친환경 사회로의 대전환, 저출산·고령화, 양극화 등을 꼽으며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사회적 대전환을 이뤄내는 것이 현 정부와 향후 정부의 핵심과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 천안시의회 황천순 의장과 정도희 부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김각현 경제산업위원장, 안미희 행정안전위원장, 김월영 복지문화위원장, 정병인 건설교통위원장, 권오중 윤리특별위원장, 유영진 국민의힘 원내대표)은 4일 천안시 실내테니스장에 마련된 충남 우선선정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천안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써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대신해서 코로나19 백신접종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예방접종 진행절차 등을 청취하며 준비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황천순 의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백신예방접종 준비에 최선을 다 해주신 행정부와 의료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하며 “백신에 대한 가짜 뉴스로 불안감을 느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직접 예방접종현장에서 확인한 바로는 접종 후 이상반응이나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 준비가 매우 철저했다. 백신에 대해 신뢰를 가지고 천안시민들이 편안히 접종을 받길 바라며,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하루 빨리 이 상황이 순조롭게 해결돼 시민 여러분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희망 한다”고 밝혔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전 세계에 알릴 외국인 10명이 뭉쳤다. 시는 4일 제1기 글로벌홍보단 ‘세종프렌즈(Sejong Friends)’를 위촉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종프렌즈는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된 미디어 홍보단으로, 올 한 해 시 관광명소, 공공시설 등을 방문하며 이를 홍보하거나 선진시책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세종시 홍보에 나선다. 올해 선발한 세종프렌즈는 미국, 에콰도르, 필리핀, 엘살바도르, 캐나다 등 5개국 출신 외국인으로 구성됐으며, 이달부터 연말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자유롭게 세종시 관광명소 체험후기, 공공시설 이용후기, 도시 생활상(브이로그) 등을 각기 운영 중인 SNS계정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종시를 영어로 홍보하게 된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은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된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세계적으로도 수도 이전 모범사례”라며 “세종시의 생생한 발전상을 보다 많은 국내외 외국인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프렌즈에 위촉된 미국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태환)는 4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비법정도로 관련 분쟁해결을 위한 연구모임을 발족하고 연간 활동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비법정도로 관련 분쟁해결을 위한 연구모임(이하 연구모임)은 임채성 대표의원과 차성호․이윤희 의원을 비롯해 목원대 박선규 교수, 동원측량설계공사 박선종 대표, 세종시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박건형 변호사, 세종시 우정훈 도로과장, 임동현 토지정보과장 등관련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법정도로란 마을안길 및 농로 등 관계 법령 이외의 관습적 도로를 일컫는다. 세종시의 경우 읍‧면 지역 내 토지 가격의 급등으로 재산권 행사와 관련된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구모임은 오는 11월까지 비법정도로 관련 분쟁사례 조사 및 분석, 타 지방자치단체 사례 조사, 소송 사례 등을 면밀히 파악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세종시의 특성을 감안해 비법정도로와 관련된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적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비법정도로와 관련된 사업 현황 및 애로사항, 분쟁 사례 및 조치사항에 대한 관련 부서의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민간 역량을 활용한 공공외교를 통해 국제 교류 활성화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김명선 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충청남도 지역경제외교전략위원회’를 발족했다. 충청남도 지역경제외교전략위원회는 코로나19 이후 선도적인 국제 협력 방안과 지속가능한 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 등을 목적으로 출범했다. 위원회는 △지역경제외교 △보건헬스케어 △그린뉴딜 △한류 외교 △전략연구 등 5개 분야 분과위원회로 구성했다. 이날 도는 분과별 위원으로 기업인·의사·학교장·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 총 50명을 위촉하고, 박우성 전 단국대병원 의료원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분야별 국제 협력 방안 제시 및 프로그램 개발, 신규 교류지역 발굴 등 지역 외교 전반에 대한 자문기구 역할을 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디지털 뉴딜 포함 교류 통상 확대를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 △케이(K)-방역의 세계적 위상 제고, 의료시스템·기기 수출 등 교류 통상 양면(Two-track) 전략 △한국판 뉴딜 및 도 선진 환경정책을 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4일 서해안 미세먼지 현장 점검에 나선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만나 도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양 지사는 생태적 연결성 회복을 위한 국가 주도의 서천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특구 조성, 탄소 중립을 위한 무공해 메가스테이션 설치를 건의하고 미세먼지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관리센터 지정을 요청했다. 또 금강 자연성 회복과 지역 내 갈등 해소를 위한 금강보(공주·백제보) 개발 결정에 따른 지역 숙원사업 지원도 건의했다. 양 지사는 “도는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협약 확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 중”이라며 “서해안에 미세먼지 핵심 배출원인 석탄화력발전소를 비롯한 산업단지가 집중돼있는 만큼, 앞으로도 도민 건강을 위한 탄소 중립과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 장관은 양 지사 접견에 앞서 이우성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와 보령시 오천면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를 방문, 현장 점검했다. 이 부지사와 한 장관은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계절관리제 기간 미세먼지 감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홍기후 충남도의회 운영위원장(당진1·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운영위원장실에서 도의회-도청-도교육청 간 삼자 합동회의를 열고 충남형 아동돌봄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는 오는 6월 제329회 정례회에 ‘충청남도 온종일 아동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하기 전 관련 사항을 협의해 돌봄 현장의 혼선을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홍 위원장은 이날 주무부서인 도 출산보육정책과장과 여성가족정책관, 도교육청 교육혁신과 장학관 등 관계자 10여 명과 공적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여러 가지 의견을 교환했다. 홍 의원은 “저출산 현상 중 가장 큰 요인은 아동양육에 대한 부담”이라며 “‘한 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가정이나 기관이 아닌 지자체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부처별로 사업이 분산돼 지자체 또한 혼선이 심하다”며 “아동돌봄 통합지원은 각 시군 읍면동, 나아가 마을 단위까지 현실에 맞는 적정한 돌봄 수요와 공급 현황을 파악해 보완·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며 지자체로 업무를 이관하려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동을 보호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가 실질적 재정분권을 실현하고 자치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방재정 연구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김명선 의장은 4일 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배진환 한국지방세연구원장과 재정분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지방세연구원은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해 운영하는 공동 연구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경제와 지방세제·재정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사업·조사를 추진키로 했다. 또 다양한 학술행사를 공동 개최·지원하고 학술정보와 출판물 등을 상호 교환하는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명선 의장은 “올해부터 새로운 지방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다양한 형태의 연계·협력 방식이 필요하다”며 “올해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재정분권 강화를 위해 도의회가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는 3일 도청에서 자치분권 정책을 발굴하고 심의 역할을 수행할 ‘제4기 충청남도 지방자치분권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날 지방자치분권협의회에는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를 비롯한 협의회 위촉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방향 보고, 의장‧부의장‧위원장 선출, 분과별 추진방향 논의,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지방자치분권협의회의 주요 기능은 지방분권 정책과제 발굴과 대정부 핵심과제에 대한 대응논리 개발‧추진으로 요약된다. 특히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시행방안을 마련하고, 자치분권에 관한 사항을 다룬다. 분권협의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2021 충남도 자치분권 추진방향과 이에 따른 분권협의회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분과위원회는 분권제도, 자치재정, 주민자치 3개 분과별 분권정책 발굴과 제도개선 추진 방향 등을 협의했다. 이들은 향후 정부의 자치분권 과제에 대한 정책 발굴과 제안을 비롯한 주민참여 혁신모델 추진 등 도 자치분권 정책을 자문할 예정이다. 또한 릴레이 기고, 자치분권 강의 지원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자치분권 공감대를 확산, 분권협의회 주관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교육이 올해 제2특수학교 설립 추진과 특수학급 증설, 특수교육실무사 증원 등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교육 실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한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특수교육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했던 지난해 세종시교육청은 방역을 철저히 지키며 장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회를 마련했다. 1:1 대면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실시하여 장애학생들의 교육기회 단절을 예방하고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최소했고, 세종시 유일의 특수학교인 세종누리학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장애학생 전체 등교를 통해 교육과 돌봄을 촘촘히 지원함으로써 코로나 상황에서의 모범적인 특수교육을 제시했다. 올해 세종시교육청은 장애학생의 교육권,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2년 9월 개교를 목표로 금남면 집현리 619번지에 제2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특수학급 15학급 증설, 문화·예술·체육·진로직업 교육 활성화 등을 포함한 세종창의적 교육과정(특수교육)을 운영한다. 또, 장애학생들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태안=충남도민일보]문성호기자/ 대야도 어촌계(어촌계장 문윤모)’가 지난 3일 안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안면읍 행복한 기부에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같은 날 현대에너지(대표 이은희) (합)신일(대표 주정숙)도 각각 100만 원을 기탁하며 77, 78호 기부자가 됐다. 이와 함께, ‘안면도청년회의소(회장 양용호)’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6천 장(200만 원 상당)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의 마음을 나눴다. 읍 관계자는 “올해도 ‘안면읍 행복한 기부’ 릴레이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이웃 사랑 분위기가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주민 및 직능단체가 4일 한 자리에 모여 국회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이날 아름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자율방재단 등 직능단체 회원 및 주민 30여 명은 아름동 복컴광장에 모여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꼭 필요하다며 국회법 개정에 여야가 신속히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지난해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예산이 정부 예산에 반영된 이후 국회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지연되자 동(洞)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목소리를 낸 것이다. 이날 국회법 개정 촉구 결의에 참가한 한 주민은 “국회세종의사당의 건립은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의 첫 걸음”이라며 올해 정부예산에 147억 원이 편성된 만큼 조속한 국회법 개정으로 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국회가 의지를 보여줄 것을 호소했다. 윤석훈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국회세종의사당 설치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아름동 주민의 요구가 국회까지 전달되어 국회법 개정이 조속히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충남도민일보]천안시가 지난해 적극적인 업무 태도로 시정발전과 시민 편의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3명을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시는 지난해 시민과 부서로부터 총 14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추천받아 △적극성 △시민체감도 △창의성 및 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가능성 5개 항목으로 1차 실무심사와 천안시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3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인은 △기업지원과 최광복 팀장 △기업지원과 배희찬 주무관 △농업정책과 최진 주무관이다. 기업지원과 최광복 팀장은 수년간 동부바이오 산업단지 사업시행자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던 상황 속에서 적극적인 공모조건 분석·변경을 통해 민간개발 사업시행자 선정을 성공시켜 동부지역의 발전을 이끌 산업단지 조성 가속화에 큰 역할을 했다. 기업지원과 배희찬 주무관은 산업단지 신청 접수승인 후 1개월 이내에 원스톱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운영해 장기간 소요되는 산업단지 기반시설 협의기간을 효율적으로 단축시켜 성거일반산업단지 등 단계별 행정절차 이행기간을 최소화했다. 농업정책과 최진 주무관은 2020년 8월 기록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