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막힌 둑이 터지듯 충남지역 청년 직장인들의 고민과 아이디어가 쉴 새 없이 흘러나왔다. 양승조 충남지사가 청년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한 소통‧공감 토크 현장에서다. 양 지사는 27일 아산시 소재 2차전지 자동차 설비 제조 기업인 이티에스를 찾아 청년 직장인 20여 명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양지사는 청년 직장인은 이 자리에서 사전에 설문으로 조사한 일자리, 결혼, 문화, 충남의 미래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 토론을 벌였다. 이들은 토론을 통해 수렴한 평소 고민과 관심사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고, 청년 직장인이 겪고 있는 일상의 경험과 고충을 함께 풀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청년 직장인들에게 평소 전하고 싶었던 청춘의 소중함과 삶의 철학에 대한 메시지도 전했다. 한 청년은 주변 친구나 지인들이 정리해고 당한 일을 이야기하며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할 수밖에 없게 됐다”며 “일자리, 주거, 결혼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다양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또 다른 청년은 “내 집 마련에 대한 꿈을 꾸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7일 아산시를 끝으로 3개월간 진행한 코로나19 취약계층 및 도정 소외지역 현장 점검 일정을 끝마쳤다. 이날 마지막 방문지인 아산에서는 아산시 남쪽 끝에 있는 송악면 유곡3리 느릅실마을부터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보훈회관, 이티에스 등을 차례로 살폈다. 느릅실마을을 찾은 자리에선 주민 간담회를 통해 내년도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지원, 마을 진입로 확장 공사 등 마을 현안을 듣고 검토·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에서는 어르신들과 만나 교통사고·자살률 감소를 위한 관심과 참여,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청년정책에 대한 배려와 응원을 당부하고, 코로나19 예방을 강조했다. 양 지사는 도내 최초로 도입한 수소버스를 이용해 보훈회관으로 이동, 참전 명예수당 지급 대상 연령 확대 등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도 재정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양 지사는 2차전지 자동화 설비 제조 기업인 이티에스를 찾아 일자리·주거·결혼 등을 주제로 청년 직원들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진행,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지난 9월 10일 보령시를 시작으로 양 지사는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태환)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박성수)는제66회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교육청 소관 2021년도세종특별자치시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심사․의결했다. 예비심사 결과 세종시교육청의 2021년도 예산안은 전년도 대비329억 4,877만 5천원 증가한 8,207억 9,836만원 규모로 편성되었으며, 세출예산안 계수조정을 거쳐 학교운동장 시설개선 등 13개사업에서 15억 9,790만 8천원을 감액하고 읍면지역 기숙형 일반고 지원 등 25개 사업에서 15억 9,790만 8천원을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됐다. 또한 회계연도 간 재원을 조정하여 재정건전성 및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재원 조정액 500억 원을 교육비 특별회계로 전출하는 기금운용 계획안을 승인했다. 교안위 위원들은 이날 심의 과정에서 코로나19의 지속적인 유행에 대비해 교육 가족의 의견 수렴을 통한‘소통의 장 공감데이트 사업’과 비대면 교육 운영을 위한‘방역물품 준비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박성수 위원장은 “내년도 코로나19 상황과 부족한 교육재정 여건 등을 감안해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전국적인 확산세에 깊이 우려하며 “아산시 확진자 수 증가 수만 놓고 보면 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산발적인 소규모 집단감염 추세를 볼 때 2단계 상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절박함과 긴장감을 가지고 강화된 방역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라”고 말했다. 아산시는 27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방역 상황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시장은 “방역과 경제 상황 사이에서 줄다리기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우선순위는 언제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면서 “방역 저지선을 지켜내지 못하면 거리두기를 상향할 수밖에 없다. 서민경제에 큰 타격을 줄 수밖에 없는 만큼 긴장의 끈을 조여달라”고 당부했다. 또,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 동선이나 고사장 관리 등 행정기관과 교육당국 등이 협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사전점검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수능 당일 유흥업소 등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하며 “시민들에게도 방역지침을 준수하지 않다가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 아산, 당진, 서산 등 인구비율이 높은 도시권에 거주하는 도민의 문화·공공체육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의회 김연 의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이 충남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구수 대비 문화시설의 경우 공주시가 1.33, 금산군이 1.55인 반면 천안시는 0.24로최저수준을 보였다. 공공체육시설의 경우도 계룡시 16.35, 청양군 15.8에 비해 천안은 2.94로 청양군의 20%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충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의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균형발전특별회계(균특회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2020년까지 총 1조 909억 원이 198개 사업에 투입됐지만, 이중 문화시설과 공공체육시설 지원 사업은각각 3건과 4건에 불과했다. 김 의원은 “균특 대상 지역의 문화체육시설이 타 지역에 비해 높다는 것은 예산 쏠림현상이 있다는 것”이라며 “천안, 아산, 당진, 서산 등 균특회계 대상이아닌 지역은 인구 밀집 지역임에도 예산지원은 인구수에 비례하지 못해 도리어불균형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김 의원은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에게 학교체육 시설의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코로나 시대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모든 학교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천안6·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취약계층 학생이 밀집해 있는 초·중·고교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해 학생 교육과 문화, 복지 수준을 제고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그러나 도내 725개 학교 중 71개 학교, 약 10%만 시행 중이고, 이 중에서도 23개 학교는 교육복지사 부족으로 사실상 시행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도내 학교에 배치된 교육복지사 수는 초등 36명, 중등 31명, 고등 2명 등으로 집계됐다. 감염병 사태로 학교 수업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되면서 취약계층 아이들의 수업결손으로 학업수준 격차가 더욱 가중되고 아동학대 비율도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다는 게 오 의원의 지적이다. 오 의원은 제325회 정례회 2차 본회의 교육행정질문에서 이같은 문제를 언급하며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학생을
▲ 사진= 오가넬이노베이션 STS&P 2020 K-방역 전시회 참여 © 정연호기자 [경제=충남도민일보] 18일부터 20일 2020 K- 방역전시회에 참여하여, 오가넬이노베이션(주)의 하이쎌 제품을 소개했다. 자연에서 얻은 난백출추물(리소좀), 키토산, 비타민C가 주요 성분으로 살균소독 항균 탈취까지 효능이 있으며, 인체에 무해 하여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주)오가넬 연구소에서는 COVID-19 바이러스살균 실험을 한국. 미국과 동시에 진행 중에 있다. 한국 COVID-19 바이러스 살균 테스트는 “12월중순 나올것으로 예상된다.”고 오가넬연구소는 밝혔다. 오가넬이노베이션(주)은 항균제품으로 오가넬.하이쎌등을 출시하고 있으며 난백추출물 리소좀은 차세대 식품분야에서 각종 세균 및 코로나바이러스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는 유익한 제품으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 준비중이다. “오가넬이노베이션(주)과 (주)오가넬은 보유하고 있는 많은 특허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생활 여러 분야의 저변까지 과감하게 그 영역을 확대해 인간에게 필요하고 인류에게 유익한 환경친화적인 제품만을 개발해 나갈 것입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과 시청자미디어재단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홍미애, 이하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는 27일 청사 접견실에서 세종시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생중심 미디어교육과 체험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미디어교육 관련 교원 연수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미디어교육 발전을 위한 각 기관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교류 ▴학습도시조성과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교류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학생들의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미디어교육 제공과 더불어 교원들의 미디어교육 역량 강화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지역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의 개관을 미리 축하한다.“라며, ”교육청, 세종미디어센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교원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홍미애 센터장은 “12월 개관을 앞둔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의 첫 업무협약을 세종시교육청과 맺게 돼 기쁘다.”라며, “양 기관 협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 미디어교육 활성화와 코로나 대응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김월영) 이종담의원(더불어민주당,불당동)은 27일 천안시교육청소년과를 대상으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이종담의원(더불어민주당, 불당동)은 천안시교육청소년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교육관련 주요현안에 대해 현실적인 문제를 날카롭게 질의하고 개선이 시급한 사안에 대해서는 조속히 시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종담 의원은 △교육경비를 조례에 나와 있는 대로 5%까지 증액할 것 △학교 시설(운동장 및 다목적강당)개방대책 △시민동아리 지원확대방안 △청소년자유공간 이용현황등 주요한 사업의 전반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정책대안을 제시 했다 또한 이종담 의원은 교육은 미래에 대한 투자이며, 국가발전을 담보하는 가장효과적인 방법이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한마을이 필요하단 말이 있듯이 교육에 대한 천안시의 협력과 관심을 촉구 요구했다. 이종담 의원(더불어 민주당·불당동)은 우리시의 유,초.중,고 학생은 약 9만 명으로 천안시 인구의 13%에 달하는데 교육경비 지출은 조례에 나와 있듯이 내년도 예산은 2조2천6백원이고, 지방세수입은 4800억으로 매년 늘고 있으나, 지방세수입의 5%인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성폭력, 가정폭력 등 여성폭력 예방을 위해 27일 신부동 아라리오 광장에서 천안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와 민관 협력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 범시민 참여 캠페인을 펼쳤다. 천안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가 주최한 이번 캠페인은 주성환 동남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관련 시설·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폭력 근절에 대한 시민관심을 유도하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개회선언, 결의문 낭독에 이어 아동․청소년․여성관련 단체,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였다. 이날 관련 기관·단체는 여성에 대한 가정·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긴밀한 정보공유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험에 처한 여성의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옥 여성가족과장은 “여성폭력에는 성폭력, 데이트폭력 등 다양한 유형이 있는데 특히 최근에는 디지털 성범죄가 급속하게 증가해 불법촬영 영상물다운, 시청, 유포 등이 범죄라는 국민 의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여성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조성을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명회)가 소정면사무소에 행정 게시판을 제작·기증했다. 소정면사무소에서 사용하던 행정게시판이 다소 노후해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소정면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협의해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다수의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다양한 행정사항을 알릴 수 있도록 새 행정게시판을 설치했다. 김명회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회로 전환되기 전 마지막 소정면 주민자치위원회로서 행정과 면민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위원분들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기증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신을재 소정면장은 “새 행정게시판을 기증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하다”며 “행정 게시판을 적극 활용하여 면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7일 아산시를 끝으로 3개월간 진행한 코로나19 취약계층 및 도정 소외지역 현장 점검 일정을 끝마쳤다. 이날 마지막 방문지인 아산에서는 아산시 남쪽 끝에 있는 송악면 유곡3리 느릅실마을부터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보훈회관, 이티에스 등을 차례로 살폈다. 느릅실마을을 찾은 자리에선 주민 간담회를 통해 내년도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지원, 마을 진입로 확장 공사 등 마을 현안을 듣고 검토·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에서는 어르신들과 만나 교통사고·자살률 감소를 위한 관심과 참여,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청년정책에 대한 배려와 응원을 당부하고, 코로나19 예방을 강조했다. 이어 양 지사는 도내 최초로 도입한 수소버스를 이용해 보훈회관으로 이동, 참전 명예수당 지급 대상 연령 확대 등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도 재정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양 지사는 2차전지 자동화 설비 제조 기업인 이티에스를 찾아 일자리·주거·결혼 등을 주제로 청년 직원들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진행,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지난 9월 10일 보령시를 시작으
© [천안=충남도민일보]인숙진기자/ 천안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위원장 전만권 부시장) 및 천안시 화학물질 지역협의체 회의를 연석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천안시 화학물질 지역협의체’가 첫 출범한 자리로, 지역협의체 위원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천안시 화학사고 비상대응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발족한 지역협의체는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비, 사고예측도가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위험구역(ZONE)을 설정하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천안시·유관기관·민간(기업·주민) 합동 시행 사고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구성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4개 권역(부성·백석, 5산업단지, 풍세산업단지, 직산·성거) 중 부성·백석 권역만 시범지역으로 우선 구성하고, 내년에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화학사고 대비를 위해 사업장별로 시행 가능한 사고대응 대책을 조사 검토한 뒤 민·관별 임무와 역할 협의를 통해 실질적 사고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논의된 ‘천안시 화학사고 비상대응계획’은 화학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수립한 계획으로, 화학사고 대응 및 주민대피 계획,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올해 최종예산을 2조6,660억 원으로 편성하고 천안시의회에 제출했다. 천안시가 제출한 이번 제5회 추경예산안(정리추경) 규모는 지난 4회 추경예산보다 1.56% 증가한 410억 원으로, 천안시 올해 일반회계는 480억 원이 증가한 2조1660억 원, 특별회계는 70억 원이 감소한 5,000억 원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호우피해 복구 등에 중점을 두면서 전례 없는 총 5회에 걸친 추경예산을 편성하게 됐다. 천안시가 다섯 차례 추경예산을 편성한 것은 처음이다. 시는 시급하지 않거나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신속한 지역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재해복구에 초점을 두고 전략적으로 재원을 재분배해 예산을 최종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오동소하천 재해복구사업 57억 원, 위기가구 긴급생계 지원 48억 원, 영유아보육료 31억 원, 긴급재난지원금 30억 원 등이다. 일반회계 내역은 ▲일반공공행정 816억 원(3.8%), ▲공공질서·안전 362억 원(1.7%) ▲교육 544억 원(2.5%) ▲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국제적 교류가 여의치 않지만 아름중학교(교장 김성미, 이하 아름중)의 배움을 향한 열정은 진행 중이다. 아름중은 지난 26일 카자흐스탄 나자르바예브 영재학교와 공동프로젝트 추진과 교육교류를 위한 온라인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초중고 12학년으로 구성된 나자르바예브 영재학교는 수학과 물리 분야 영재 양성으로 명성이 높은 카자흐스탄 국립학교이다. 또한, 우리 교육부의 신북방국가에 대한 한국어 보급 정책의 영향으로 한국어를 교과로 채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아름중과 나자르바예브 영재학교 고등학생인 9~12학년은 수학 및 과학교과를 바탕으로 한 공동프로젝트와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문화 이해를 위한 다양한 교육교류를 펼칠 예정이다. 나자르바예브 영재학교와의 교류는 지난해 카자흐스탄 정부 교육관계자의 한국 방문 때 아름중을 방문한 나자르바예브 영재학교 교장의 요청과 알마티한국교육원의 도움으로 성사됐다. 지난 7월에는 알마티한국교육원의 협조로 매칭된 아름중과 나자르바예브 영재학교 학생들이 편지와 선물을 우편으로 주고받은 바 있다. 김성미 교장은 “이번 교류는 공동프로젝트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는 27일 충청남도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광역지원기관과 함께 서천군 서천노인복지센터에서 ‘2020년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생활지원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지원사의 실질 업무 능력을 향상하고, 생활지원사와 대상자 간 소통을 원활하게 이끌어 효과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공주·홍성·서천 등 12개 시·군에서 총 18차례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도와 세종시 소재 21개 수행기관 소속 생활지원사들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의 이해 △노인의 의사소통 및 상담 기술 등이다. 도 관계자는 “현장에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이번 상담 기법 교육을 추진했다”며 “생활지원사의 효과적인 상담 기술 습득을 돕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