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안장헌 위원장)가 올해 마지막 상임위 회의 시작 전 도내 노동자 보호를 위한 법안 통과를 외쳤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안장헌 위원장)는 3일 오전 제325회 정례회 3차 회의 개최 전 본회의장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지난 6월 발의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사업주가 안전·보건 의무를 위반해 노동자 사망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으로 하여금 경제적·조직적·제도적으로 철저한 안전관리를 유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의원들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통과를 촉구한 이유는 여전히 노동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규모 화학·산업단지가 위치한 충남의 특성상 관련 법 제정은 더욱 시급하다. 지난 2018년 도내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일하던 김용균 씨가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이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등 여러 조치가 이뤄졌지만, 올해 6월까지도 도내에서 2676명의 재해자가 발생했다. 산재 사망자는 모두 74명, 이 중 사고 사망자는 26명에 이른다. 안장헌 위원장(아산4·더불어민주당)은 “김용균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와 아산시 푸드플랜 활성화 및 로컬푸드 소비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는 아산시 푸드플랜 실행과 연계해 안전한 지역먹거리의 생산과 공급, 로컬푸드 소비 확대를 위해 순천향대학교와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와 순천향대학교는 푸드플랜 활성화를 위해 관련 학과와 연계한 연구 및 교류행사, 대학급식에 지역농축산물 공급 등 아산시 푸드플랜 활성화를 위한 정책사업에 상호 협력하게 됐다. 아산시는 지역 내 단체급식 등 소비시장 확대를 목표로 대학, 기업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로컬푸드를 공급해 푸드플랜의 성공적인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하반기 운영을 목표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해 협약을 맺은 기관에 지역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물류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며, 센터 건립 전에는 기존 생산자단체 유통시설을 활용해 지역농축산물을 공급한다. 오세현 시장은 "관내 대학 최초로 협약에 참여한 순천향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농업과 대학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기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환경오염으로 초래된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악화되고 있는 물 부족 현상에 대응하고 삽교천 수계 수질환경 개선에 나선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3일 충청남도, 삼성디스플레이와 ‘수질개선 및 물 재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방류수 물 재이용을 통한 하천유지용수 공급 △아산시 곡교천‧도고천 유역 통합집중형 개선 △삼성디스플레이 방류수 수질 개선 등 사업추진의 상호 협력에 관한 사항이다. 이날 협약으로 아산시는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고 도심지를 녹화하여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시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산업단지 폐수 재이용, 하수처리장 증설, 하수관거 정비 및 곡교천 인공습지 조성 등 사업에 총 1532억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전한 물 관리체계를 구축해 아산시의 도시‧공간‧생활 인프라를 녹색 전환하는 그린 뉴딜 선두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27억원 예산 통과! 세종시민과 함께 국회 세종시대 준비해 나가겠다” 12월 2일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예산 127억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국회와 정부가 의지를 가지고 추진한 결과가 국민의 기대와 바람에 부응했다는 점에서 35만 세종시민들을 비롯해 국가균형발전에 한목소리를 내온 전국 지방의회와 함께 깊은 환영의 뜻을 표한다.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예산 통과는 앞으로 국회 세종시대를 여는 초석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지난 2년간 예산은 편성됐지만 집행하지 못한 20억원과 이번에 확보한 127억원은 세종시에 국회의사당 건립을 기정 사실화한 결정인 만큼 향후 후속 조치도 더욱 가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국회 사무처가 검토 중인 예결위와 11개 상임위 이전안을 비롯해 최근 거론된 국회 완전 이전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세종시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 국회와 정부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국회법 개정은 물론,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안 확정을 조속히 마무리 하고, 내년 착공을 목표로 국회 세종시대를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올해 추진한 상·하수도 기반시설 확충 사업 결과, 연말까지 상·하수도 보급률 목표치를 달성하고 전국 도 단위 연평균 보급률 증가율을 1.6∼1.7배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는 3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영상회의 방식으로 ‘2020년 상·하수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상·하수도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총괄 보고, 시·군 성과 보고, 현안 토의,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상·하수도 시설 확충 및 유지 관리 추진 성과, 상·하수도 국·도비 보조사업 재정 집행 결과를 공유했으며 연말까지 남아있는 재정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올해 상·하수도 사업 추진을 통해 연말까지 상수도 보급률 98.2%, 하수도 보급률 82.0%의 목표치를 각각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환경부 통계 자료 기준 2018년 말 상수도 보급률 97.1%, 하수도 보급률 79.7% 대비 각각 1.1%(연평균 0.55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아세안 거점 시장인 인도네시아의 경제·문화 중심지와 본격적인 교류·협력을 추진한다. 양승조 지사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온라인을 통해 리드완 카밀 서자바주지사와 국제교류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쪽에 위치한 서자바주는 면적이 충남의 4.5배인 3만 5,378㎢이며, 인구는 4900만 명에 달하는 광역주다. 서자바주는 수도 자카르타와 연접한 교통의 요지로, 최근 신공항 건설을 완료하며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경제·문화의 중심지다. 이번 LOI 체결에 따라 도와 서자바주는 △K-방역 △스마트시티 △한류문화 △첨단기술 산학협력 등의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도는 도내 K-방역 관련 기업 등의 인도네시아 진출 교두보로써 협력체제를 확대한다. 또한, 서자바주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관련성이 깊은 도내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홍성 한국K-POP고등학교와 서자바주 청소년 간 문화 교류 발판도 놓는다. 도와 서자바주는 이와 함께 양 지역 소재 대학인 순천향대와 반둥공과대 간 인적·기술 교류를 지원하며, 도는 서자바주 공무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기업체 방류수를 활용해 도민 100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삽교천 수계의 수질 개선에 나선다. 양승조 지사는 3일 도청 상황실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과 ‘수질 개선 및 물 재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장 방류수 및 도내 주요 오염 지류 수질 개선과 효율적인 물 재이용을 통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맺었다. 주요 내용은 △삼성디스플레이 방류수 수질 개선 △방류수 물 재이용을 통한 하천유지용수 공급 △아산시 곡교·도고천 유역 통합집중형 개선 사업 추진 등이다. 구체적으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사업장 내 방류수 집수지인 가락바위 소류지 수질 개선을 위해 인공식물섬 등을 조성한다. 인공식물섬은 3만 5000㎡에 달하는 소류지 면적의 40% 가량인 1만 4000㎡로, 사업비 30억 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투입키로 했다. 아산시는 이 소류지 물을 곡교천 상류 하천인 용평천으로 보내기 위해 1일 2만 톤 규모의 재이용시설과 4.5㎞ 길이의 관로를 매설한다. 재이용시설 및 관로가 완공되면, 삼성디스플레이 방류수인 가락바위 소류지 물은 용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비 127억원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됐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1년도 정부 예산안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비 127억 원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비는 당초 정부안에 10억 원으로 편성됐으나, 국회 국토위와 예결산특위 심의과정에서 117억 원이 늘어나 총 127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예산안 통과로 세종의사당 건립비는 기존의 20억 원(2019·2020년 각각 10억 확보)에 127억 원이 더해진 총 147억 원을 확보하게 돼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비 127억 원이 반영된 것을 36만 세종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세종의사당이 신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일 도청 접견실에서 식품·공중위생단체 대표자들과 만나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양 지사는 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장, 한국휴게음식업 충남도지회장, 한국유흥·단란음식업 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회장, 대한목욕업중앙회 충남도지회장 등 4명을 접견했다. 양 지사는 침방울 차단용 칸막이 설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생활 방역수칙 준수·협력 등을 요청했다. 도내 침방울 차단용 칸막이 설치 대상 업소는 한식 음식점 2090개소, 카페 350개소 등 총 2440개소다. 도는 시·군과 함께 총사업비 8억 1400만 원을 절반씩 부담해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 후 지원키로 했다. 칸막이는 이달 말까지 대상 업체의 업태에 따라 십자형 칸막이, 테이블 간 칸막이, 테이블 가로 칸막이 중 선택해 설치할 예정이다. 생활 방역수칙에 대해서는 포스터, 스티커를 제작·배부해 업소 이용객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생활 방역수칙 주요 내용은 식당·카페의 경우 △음식 섭취 시 대화하지 않기 △대화 시 마스크 착용하기 △오랜 시간 머무르지 않기 등이며, 목욕탕·사우나는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고령소비자 보호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충남도 고령소비자 보호 네트워크’를 발족하고, 유관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비롯한도내 소비자단체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 충남 소비자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고령소비자 보호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청남도 고령소비자 보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은 도와 충남지방경찰청, 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 금융감독원 대전충남지원, 한국소비자원 대전지원,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소비자교육중앙회 충남도지부, 한국여성소비자연합충남지회, 충남소비자공익네트워크 등 9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도와 유관기관‧단체는 이번 협약에 따라 고령소비자 정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고령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유공자 표창은 공주시 장순미 팀장, 금산군 김덕중 주무관, 예산군 유자랑 주무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구인자 상담부장이 각각 도지사표창을 받았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고령 인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변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희망2021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일 세종특별자치시청 앞 광장에 설치됐다. 시는 이날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희망2021 나눔 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 주관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춘희 시장과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기부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진행됐다.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를 주제로 열린 출범식에서는 흥덕산업㈜ 김윤회‧황종분 대표 부부 3,000만 원을 비롯해 ㈜에프에이 남윤제 대표 2,500만 원, ㈜일미농수산과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가 2,000만 원을 기탁해 캠페인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또, 세종 홍판서댁 백원기 대표, 세종첨단산업단지㈜ 박상혁 대표, 산장가든 정해석 대표, 세종 리치먼드 시티 임붕철 대표, ㈜현대주류상사 이종철 대표가 각각 2,000만 원, NH농협은행 세종본부, 한국콜마도 각각 1,000만원을 쾌척했다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일 9시 20분에 영상회의시스템을 이용하여 교육청 간부,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여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의한 정부의 공직사회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 방침에 따라 영상회의로 실시하였으며, 각 부서 및 기관별 “코로나-19 대응 비상대책 일일상황”과“12월 월간업무계획”을 보고하였다. 설동호 교육감은 12월 3일에 실시되는 2021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불편함 없이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와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하였으며, 또한, 그 동안의 주요업무추진상황 점검과 보완을 통해 대전교육의 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1년에는 미래사회를 선도하는“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가 1일부터 식품접객업소 등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1회용품 사용규제를 적용한다. 이번 규제는 코로나19로 인해 1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가 커지자 환경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1회용품 사용규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면서 추진하게 됐다. 주요 규제사항은 1단계의 경우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개인컵·다회용컵 등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1회용품 사용은 규제한다. 거리두기 1.5단계부터 2.5단계까지는 깨끗하게 세척·소독한 다회용기 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고객 요구 시에만 1회용품 제공을 허용한다. 3단계 격상 시에는 상황에 맞게 판단해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업소는 다회용컵을 충분히 세척‧소독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해 손님이 요구하면 1회용 컵을 제공할 수 있다. 깨끗하게 세척된 개인컵을 소지한 손님의 경우에는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개인컵에 음료를 제공해야한다. 윤석기 청소행정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하는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재활용품 발생을 줄이기 위한 대책에 따라 개인컵·다회용컵 사용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천안시는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천안테크노파크를 시행사로 하는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앞으로 토지보상협의회 구성을 통해 보상절차 이행 후 2021년 6월부터 조성공사가 착수될 전망이다. 천안테크노파크 산단은 직산읍 남산리 일원에 2023년까지 3,731억원을 투입해 총 91만3959㎡(약 28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천안테크노파크 산단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입지다. 충남테크노파크와 접해 있으며, 전국 2시간대 생활권을 가진 교통의 요지로 삼성전자, 삼성SDI 등 세계적인 굴지의 기업들이 위치해 있다. 교통편도 주목할 만하다.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IC 1.7km, KTX 천안아산역과 14km, 수도권전철 직산역 2.6km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택항 43km, 청주공항이 54㎞ 이내 거리에 있다. 유치업종은 비교적 자유롭다. 전기·전자, 기계·장비,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 금속가공 등 대부분의 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테크노파크 산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정태봉 회장) 세종체력인증센터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는 ‘국민체력100 사업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 시대 국민체력100 사업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 마련된 대회로, 약 70여 곳의 전국체력인증센터 중 36개 센터가 참여해 42개 작품이 출품됐다. 심사는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의 작품을 선정한 후 2차 유튜브 심사를 통해 선호도 문자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종체력인증센터는 이번 공모전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행정안전부 청사관리본부, 세종시보건소와 협업을 통해 전국 최초로 비대면 실시간 운동서비스를 시행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활용을 제안했다. 세종체력인증센터는 특히 올해 코로나19에 대응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맞춤형 비대면 실시간 운동서비스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최종 문자 투표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했다. 정태봉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원장 사진숙, 이하 세종교육원)은 지난 11월 30일 교류 협력 사업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류협력국(미얀마) 교원·세종 LEAD 교원 간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교육협력국(미얀마) 선도 교원과 세종 교원 간 교육 협력 사업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미얀마 선도 교원 40명과 세종 LEAD*교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사업 현황 소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사업 현황 소개에서 APEC국제교육협력원 연구원은 정부가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을 목표로 제공하는 원조 사업인 공적개발원조 (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사업의 취지와 17개 시도 현황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세종교육원의 담당 연구사가 미얀마 선도 교원 온라인 연수와 컴퓨터실 1실 구축을 위한 기자재 지원 현황을 소개하고,미얀마 교육부 장학사가 교육정보화 연수를 받은 미얀마 선도 교원의 역할과 지원한 기자재를 이용해 구축한 컴퓨터실 활용 현황에 대해 안내했다. 미얀마 선도 교원 도자르 치 은위(Daw Zar Chi Nwe Win) 씨는 세종시교육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