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코로나19 동절기 및 연말・연시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12월 한 달간 ‘일단 멈춤’ 운동 동참 등 행동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본원칙은 연말 모임・행사는 취소하거나 비대면・비접촉으로 전환하고 불요불급한 모임과 외출, 이동과 만남 등을 자제해야 한다. 부득이한 외출 시에는 ▲실내・외 상시 마스크 착용 ▲다른 사람과 거리두기 ▲손 씻기 등 방문 장소 및 동선 별로 생활방역 수칙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공통사항은 ▲실내 및 2m이상 거리 유지가 어려운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 ▲타인과 접촉 최소화 및 사람 많은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 해야 한다. ▲연말・연시 기간은 소규모로 보내기 ▲어르신 등 고위험군이 계신 가정은 외부인의 방문 주의 ▲손이 많이 닿는 곳(리모콘, 손잡이 등)은 하루에 1번 이상 소독 ▲연말・새해인사는 영상통화 등 마음으로 함께 하기 ▲혼잡하지 않은 시간 선택하여 가급적 머무르는 시간 최소화 ▲3밀(밀폐・밀집・밀접) 장소는 가지 않기 ▲가급적 좌석 예약은 비대
© [천안=충남도민일보]인숙진기자/ 천안시가 올해 처음 선보인 천안시 SNS캐릭터 ‘천안프렌즈’를 활용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홍보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에서는 천안을 대표하는 먹거리인 호두과자, 오이, 멜론, 거봉, 순대, 배를 캐릭터화한 ‘천안프렌즈’가 7가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소개한다. 7가지 코로나19 방역수칙은 △마스크 착용하기 △아프면 검사받고 집에 머물며 타인과의 접촉 최소화 △30초 손씻기 및 기침은 옷소매 △최소 1일 3회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3밀(밀집, 밀접, 밀폐) 피하기 △연말연시 행사·모임 자제이다. 영상에 활용된 천안프렌즈(Cheonan Friends)는 올 초 출시된 천안시 SNS캐릭터 ‘호두과장’과 지난 11월 초 온‧오프라인 시민선호도 조사와 내부 검토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된 오이사(오이), 멜부장(멜론), 봉팀장(거봉), 순대리(순대), 배사원(배) 5종을 추가한 6종 캐릭터로 구성됐다. 시는 해당 영상을 천안시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채널과 시정홍보 모니터, 남부오거리‧일봉산네거리 전광판 등에 송출해 시민들이 7가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와 LH는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천안형 주거복지통합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찾아가는 주거복지 전달주체로서의 역할 강화 및 지자체와 기관 등의 지역협력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실시하게 됐다. 이날 양 기관은 각자의 장점을 활용해 △주거복지서비스 통합연계 업무수행 △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 이전개소에 따른 LH공간지원 △임시거소 단기지원사업, 사례관리 등 세밀한 주거복지 실현 △LH 마이홈과 협업을 통한 교육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LH는 지난 5월 민관협력 주거복지네트워크 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수해로 주거지를 잃게 된 시민들에게 긴급거소 4동을 지원했고, 앞으로는 주거위기가구에 30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취약가구에 지속적으로 임시거소 단기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지자체와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와 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 LH 간의 연계 강화로 천안형 주거복지통합서비스를 추진해 천안시민의 주거복지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는 백석동 한들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천안시장 공약사항인 ‘한들초등학교 진입도로(중로3-122호) 개설공사’를 7일 본격적으로 착공했다고 밝혔다. 한들초등학교 주변지역은 현재 조합에서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나 기반시설(도로 등)이 설치되지 않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통학로가 없어 주민 불편이 제기돼 왔다. 이번 도로공사는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총사업비 46억원을 투입해 연장(L) 200m, 폭(B) 12m의 양측에 보행자도로가 포함된 왕복 2차선 도로를 신설한다. 또 초등학교 통학로임을 감안한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은 물론 보행자 안전울타리, 가로등, 고원식 횡단보도 등의 시설을 반영·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도로공사를 위해 지난 2018년 11월 실시설계 완료 후 올해 9월 편입토지 보상협의를 모두 완료했으며, 12월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공해 내년 7월말까지 도로를 개통할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진입도로가 개통되면 한들초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한 통학로 제공 및 주변 지역 교통 환경 개선에도 힘을 실어 줄 것”이라며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초저출산 극복 및 코로나19 긴급 돌봄 최전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현장에서 듣는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이야기’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승조 지사는 8일 ‘현장에서 듣는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이야기’ 3편으로 논산시 성동면 성동어린이집을 찾아 코로나19 상황 속 어린이집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양 지사와 도의원, 논산시 공무원, 어린이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현장 방문은 시설 시찰, 직업학습 체험, 간담회 순으로 실시했다. 성동어린이집은 소재지인 성동면의 출생아 수가 2019년 5명, 2020년 6명밖에 되지 않는 농·어촌 지역에 있음에도 주변 자연 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논산 전역은 물론 대전·세종·부여 등 관외 지역에서도 통학하는 농·어촌 어린이집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이어 어린이집 원장, 운영위원회 등 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어린이집 운영 현황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대화 시간을 가졌다. 성동어린이집에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한 동일한 지원을 통해 양질의 보육·교육 환경을 구축해 줄 것을 건의했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내년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대응해 지방정부 차원의 새 경제 전략을 마련, 본격 추진한다. 도내 기업들의 친환경에너지 전환 지원 및 관련 R&D 역량 강화, 기후변화 리더십 확대, 탈석탄 등 탄소중립 선도, K-방역 수출 지원 등을 뼈대로 잡았다. 도는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고용 위기 선제적 대응을 통한 일자리 안정,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자생적 성장 기반 구축, 혁신도시 지정 등에 대응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김용찬 도 행정부지사는 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열고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2020 경제 성과와 2021 경제운영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도는 내년 백신이 개발되고 주요 국가의 경제 활동이 재개되며 세계 경제가 회복세를, 국내 경제는 서비스업 위축 지속과 제조업 경기회복 신호에 따라 제한적인 반등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른 도의 경제 운영 방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선도형 경제로의 도약 역량 집중 △활력 넘치는 더 행복한 경제충남 가치 실현 등으로 잡았다. 도는 특히 내년 1월 출범하는 미국 바이든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8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윤갑석, KCL)과 공동주택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축물 성능 평가, 화재 안전, 소음·진동·환경 등 공동주택 현안에 대한 입주예정자들의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면서 이에 부응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선능 평가를 통한 에너지 손실 최소화 ▲화재 예방·생활 안전 점검·자문 ▲바닥충격음 측정 등 세대 간 층간소음 분쟁 예방 ▲환경유해인자 측정·관리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건설재료·에너지·환경 분야 전문 인증기관인 KCL과의 협약으로 세종시 공동주택 품질향상을 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산업현장에서 숙련된 기술과 투철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후배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한 기술인에게 ‘충청남도 명장’ 지위를 부여했다. 도는 8일 도청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안장헌 도의회기획경제위원장 및 명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명장 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충청남도 명장 제도’는 숙련기술인 우대 및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한 ‘충청남도 숙련기술 장려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 추진됐다. 도는 지난 8월 공고를 통해 공고일 충남도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해당직종에서 15년 이상 및 도내 산업현장에서 5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숙련된 기술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은 바 있다. 이후 지난 10월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5명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명장은 △기계조립 직종 봉원호(봉봉전자 소속) △소성가공 직종 이광택(현대제철 소속) △한복생산 직종 이남예(이남례 전통한복 소속) △미용 직종 유은희(헤어 압구정 소속) △제과·제빵 직종 이인재(빵빠니에 소속)이다. 양 지사는 선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용 쇼크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청년층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을 유지하기 위한 청년정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김용찬·이우성 행정·문화체육부지사, 실국장, 경제관련 공공기관, 전문가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코로나 대응 비상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경제위기 대응성과 및 2021년 경제정책방향, 미국 바이든 정부 출범에 따른 그린뉴딜, 기후변화, 녹색전환 등 분야별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위기 취약계층인 도내 청년층의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청년 일자리‧주거‧부채 등 경제 문제를 진단하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충남 전체인구는 증가하고 있으나, 청년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다. 문제는 청년인구 감소와 발맞춰 청년고용상황 역시 악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2019년 기준 충남 청년 고용률은 45.1%로, 충남전체 고용률 63.7%보다 18.6%p 낮은 것으로 파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12월 8일(화) 오후 4시, 대전광역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다빈치병원, 대한물리치료사협회대전광역시회(이하 물리치료사협회)와 ‘중도‧중복장애학생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이 2020학년도부터 시작한 건강권 지원 사업은 병원 소속 전문 간호사가 특수학교에 파견되어 중도·중복장애학생들의 가래흡인, 경관영양, 응급상황 대처 등의 의료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물리치료사협회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의 잔존 신체 기능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이 맞춤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전교육청에서는 2021년에도 특별교부금 예산을 투입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중도·중복장애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협약에서 교육청은 양 기관에 대해 건강권 지원체계 구축과 건강권 보장 사업에 대한 행정을 지원하며, 다빈치병원과는 △의료적 지원을 위한 소속 간호사 배치 △중도·중복장애 학생의 건강관리 및 의료적 전문 처치에 대해 협력하고, 물리치료사협회와는 △운동발달 지원을 위한 물리치료사 배치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한 운동발달 프로그램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재활공학과와 나사렛대 홍보대사 학생들이 7일 장애학생 아동 2명에게 맞춤 학습보조기기를 직접 제작하여 전달했다. 재학생들이 맞춤 학습보조기기를 직접 제작하여 지원한 사례는 국내최초이다. 나사렛대 홍보대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기부활동 등 다양한 기획안을 가지고 논의한 끝에 가정이 어려운 장애아동에게 맞춤 학습보조기기를 지원하기로하고 1년여간 제작비 모금 활동을 전개하여 100여만원의 기부금을 유치했다. 맞춤 학습보조기기 제작에 재활공학과, NADO 메이커스페이스가 동참하였고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은 2명의 중증장애아동을 맞춤재활기기 수혜자로 선정했다. 제작 된 맞춤학습보조기기는 ▲빛 스위치(의사소통 보조기기) ▲스위치 사용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각도조절기’ ▲ 터치펜 집기능력 향상을 위한 ‘그립 펜’ ▲랩 보드 집기보조기구 ‘멀티스탠드’ ▲블루투스 셔터 ‘스위치’ 등을 제작했다. 제활공학과 이진희(4년), 박의빈(4년), 정의상(3년), 김상완(3년) 학생들은 지난 9월이후 두 차례에 걸쳐 지원 대상 학생들의 신체를 계측하고 부모와 소통하며 맞춤학습보조기기를 제작했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시(시장 허태정)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명준, 이하 ETRI)은 8일 오전 11시, ETRI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도시 대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생협력과 정보교류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대전시 디지털트윈(쌍둥이) 플랫폼 구축 ▲산업 경쟁력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ICT 기술 적용 ▲대전시 실증 대상 ETRI 확보 기술 발굴 및 협력 기획 ▲양 기관 중장기 로드맵 구축과 표준 프로세스 확립 등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대전시가 지능형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사업기획, 도시 데이터 댐 구축, 인공지능 서비스, 연구결과물 실증 등 전 주기에 걸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범 사업으로 기획하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은 현실 세계의 사물을 컴퓨터에 쌍둥이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컴퓨터로 재현함으로써 최적의 해결방안을 찾아내는 기술을 말한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의 생성․제어․분석․서비스 등 실시간 연계 구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한 데, 대전시에는 ETRI를 비롯한 대덕특구 출연연의 축적된 과학기술과 전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비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8일 0시를 기해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이 “분야별 철저한 지도·단속으로 행정명령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하자”고 주문했다. 아산시는 8일 보건소에서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른 방역 상황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윤찬수 부시장은 “다중 이용시설에서 방역 수칙을 위반해 확진자가 발생할 시 곧바로 해당 업종 전체에 대한 집합금지가 실시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실시된다. 기존 유흥시설 5종 및 노래방, PC방에만 적용됐지만 모든 시설로 확대된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밖에도 세부적으로 2단계 격상에 따라 아산시가 기존에 실시하고 있던 강화된 1.5단계(준 2단계)와 달라지는 지점들이 있다”면서 “시민들이 확실히 인지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홍보하고, 행정명령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단속해야 한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달라”고 말했다. 국·소별 방역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은 8일 도의회 접견실에서 2021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유창기 회장에게 전달했다. 전달된 특별회비는 도내 이재민·저소득층 구호 활동과 사회봉사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수행에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김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적십자 관계자와 자원봉사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모금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는 지난 9월에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재해 피해복구 재난 구호금 1000만 원을 적십자 충남지사에 전달했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8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송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성과와 내년도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김명선 의장은 올해 유례없는 감염병 사태에서도 도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견제와 감시,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왔다고 평가했다. ◆ 성과와 노력 도의회는 연초부터 우한 교민 임시생활숙소가 마련된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 현장대책본부를 차리고 원포인트 예산안 심사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쳤다. 대면 의정활동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서면 질의 등 상황별 탄력적 회기 운영을 통해 총 9회(119일)에 걸쳐 372개 안건을 처리했다. 조례 제·개정 건수 232건 중 의원발의 건수는 181건(78%)에 이른다. 99건의 5분 발언과 103건의 도정·교육행정질문을 통해 도민 불편사항 개선과 대안을 함께 제시했고 26개 건의·결의안을 채택해 지역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목소리도 아낌없이 냈다. 대표적으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심의를 촉구해 숙원사업인 혁신도시 지정 실현을 이뤄냈고 KBS충남방송총국 설립을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위원장 이공휘)는 올해 시범 시행한 조례 사후 입법평가 결과를 심의·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조례 사후 입법평가는 입법목적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시행 중인 조례를 분석지표에 따라 평가하는 제도다. 입법평가위는 제정 또는 전부개정된 지 3년이 경과한 조례 중 25개를 선정해 올해 시범 평가를 추진했다. 전날 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회의 결과 평가대상 25개 조례 중 충청남도평생학습관 운영에 관한 조례 등 11건은 개정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남도 공예문화산업 육성 및 지원에 조례 등 12건은 조례에서 규정한 사항의 이행 권고와 개정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충청남도 농어촌주택사업 운용 관리 조례 1건은 조례의 실효성 등을 고려, 폐지 검토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조례 1건은 평가기간 중 전부개정돼 평가의견을 유보했다. 입법평가위는 이 자리에서 향후 세부 평가항목과 사후 입법평가 조례 개정 등 관련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는 한편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입법평가 시행을 위한 전담반 신설 방안을 논의했다. 이공휘 입법평가위원장은 “올해 추진한 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