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오전 8시 20분경에 정부세종2청사(행정안전부) 본관 앞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이전 반대로 천막 시위 농성중인 시민단체와 더불어민주당대전시당을 위문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지속된 천막시위는 추운 겨울날씨에서도 대전 잔류를 관철시키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온종일 피켓을 들고 묵묵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허태정 시장은 농성중인 시민단체분들을 격려하면서, “17일 정부부처 이전 공청회에 중기부 이전의 부당성과 지역피해 등을 강력히 전달하여 대전시민의 의지를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시위에 참여한 중기부 인근 상인은“코로나19로 먹고 살기 힘든데 너무 한 것 아닙니까? 지방은 안 건드린다고 해놓고 말 바꿔서 옮겨야 하다니요. 자영업자들 좀 생각해주세요. 부탁입니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오늘 12월 17일 오전10시에 정부세종청사에서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앞서 전국민 대상 중기부 이전 전자공청회도 개최한다고 하니, 참여하고 싶은 시민들은 12월 11일부터 17일까지 국민참여플랫폼 광화문1번가(www.gwanghwamoon1st.go.kr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 (시장 오세현)는 ㈜누아건축사사무소(서울 소재) 작품이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작품은 구 모산역이 철거된 이후 외면 받았던 폐철도 부지에 도시재생사업 및 배방생활문화센터들과 연계한 문화체육여가벨트의 중심에서 꺼져가는 불빛을 다시 살려보자는 도시와 사람을 이어주는 ‘공유’라는 주제로 복합커뮤니티센터 특성을 반영한 내부 공간 조닝과 친환경 랜드마크식 외관이 우수하여 선정됐다.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192억 원, 부지면적 9,741㎡, 연면적 5,500㎡로 지하 1층, 지하 3층 규모이며 주요시설로는 국민체육센터,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가 구성된다. 내년 8월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22년 12월 공사 완료해 시민들에게 공공건축 서비스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배방 공수‧북수 지역은 지속적인 인구유입 및 경제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나 문화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방치된 폐철도를 주민의 생활‧문화‧체육 공간으로 재창조해 부족한 인프라를 공급하고 도심 속 공원 내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 지역 균형 발전에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 곡교천 내 하중도에 48,700㎡ 규모의 억새군락지가 조성됐다. 시는 식재된 억새를 잘 가꿔 은행나무길에 버금가는 전국적인 힐링 공간으로 키워낸다는 계획이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2015년 착공한 ‘곡교천 강청인주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이 오는 12월 31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곡교천 강청인주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은 아산시 인주면 문방리부터 염치읍 강청리에 이르는 10.3km 구간에 총사업비 271억 원을 들여 제방정비, 생태계보전, 친수시설 설치 등 하천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시행하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인주면 해암리와 선장면 채신언리 사이 하중도에 억새군락지 조성을 건의, 여러 차례 협의 끝에 올해 8월 국비 16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아산시의 건의를 받아들여 억새를 심었으며, 산책로, 고수부지와 하중도 간 연결다리, 여울형보와 데크로드를 설치해 아산시에 이관했다. 아산시는 여기에 더해 조류 관찰대 및 쉼터 등을 설치했다. 해당 지역은 수십 년간 지속한 경작행위 근절을 위해 설치된 샛강수로 덕분에 각종 철새 떼가 돌아오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9일 오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수능 이후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준수 관련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거리 캠페인에 앞서 시와 아산교육지원청은 공동 담화문 발표를 통해 외출 자제, 개인방역 수칙 준수, 유증상 시 선별진료소 즉시 방문 등을 수능 수험생에게 특별히 당부하며 시민들에게 독려와 지도를 부탁했다. 오세현 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 시민에게 “일상생활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해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안정과 튼튼한 경제활동을 위해 사회 구성원 모두의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금 멈추지 않으면 영영 멈출지도 모른다’는 경고를 무겁게 받아들일 때로 모두를 위해 일상을 잠시 멈춰 주시는 여러분이 코로나19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다”고 말했다. 이문희 교육장은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 PC방, 영화관, 노래방 등의 시설 이용을 금지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규모로 진행된 캠페인에는 공순택 충남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태환)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대해 “민선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2년 만의 삼권분립의 헌법 가치를 지키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면서 “주민과 더 가까워지고 주민에게 꼭 필요한 지방자치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데 동참하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세종시의회 의원 일동은 성명서에서 “35만 세종시민은 물론, 전국 지방의회의 숙원이었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에 대해 열렬히 환영의 뜻을 표한다”면서 “인사권 독립을 통해 입법과 예산 심의 기능 강화는 물론, 지방 정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하지만 세종시의회는 이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자치 조직권을 인정하지 않은 점과 의원 정수의 절반으로 정책지원 전문 인력을 제한하는 등 일부 한계점이 존재하는 만큼 국회와 정부에 지방의회의 요구사항들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활동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세종시의회는 “인사권 독립과 주민조례발안제 도입 등 변화된 제도가 지방의회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국민의 명령에 따라 전심전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는 9일 도청 접견실에서 양승조 지사, 박종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연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가 이웃 지원 성금으로 마련한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도는 이번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도내 취약계층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연말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런 정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함께 나누는 복지의 참뜻을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는 242명의 협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건설업자의 품위 유지 및 상호 협력 강화를 도모하고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식)은 전통가무악 큰 마당 <이때마참 중고제! 프로그램이 대전MBC, KBS대전, TJB 방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때마참 중고제! 충남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중고제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의 소리인 중고제에 대한 인식변화와 대중화에 기여하자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본래 축전으로 기획된 행사를 중고제 렉쳐콘서트 형식의 방송프로그램으로 제작하여 지역 지상파 방송3사(대전MBC, KBS대전, TJB)에 송출하는 비대면 사업으로 전환하여, 지난 6일 오후 12시 대전MBC, 7일 오후2시 30분 KBS대전, 8일 오후 6시 50분 TJB에 총 3회에 걸쳐 방영되었다. 이때마참 중고제!는 국악스타 남상일과 아나운서 조민경의 익살스럽고 매끄러운 진행과 함께 중고제 연구가인 최혜진 교수는 중고제가 충청도에서 유행한 배경과 중고제만이 가지고있는 소리의 특성을 시청자에게 자세히 전달했다. 중고제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젊은 소리꾼 고한돌 군과 오지은 양의 적벽가와 박성환 명창의 강경 옥녀봉에서 부른 적벽가를 통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학생생활상담센터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신입생 및 재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생활상담센터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세로 올해 초부터 운영한 ‘Hello! MC(Mobile Counselling)’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재학생들이 겪을 불안감, 두려움, 답답함 등을 호소할 곳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한 서비스다. 발 빠르게 준비한 덕분에 해당 프로그램은 (사)한국상담학회로부터 ‘COVID-19’ 무료 전화상담 참여기관으로 인정받아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 백석대 학생생활상담센터 백소현 상담사는 “재학생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거는 것이 처음엔 부담스러웠는데, 세심하게 챙겨준다는 느낌을 받아 재학생들의 반응도 좋은 것 같다”며 “어려움을 스스럼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는 누군가가 생겨 좋다는 학생들의 말에 더욱 힘내 상담에 나서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Hello! MC(Mobile Counselling)’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비롯해 각종 채널로 재학생들에게 홍보되고 있으며, 재학생 편의를 위해 월,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명학산업단지에 위치한 SK트리켐㈜이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우수기업 부문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세종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는 지난 8일 SK트리켐㈜에서 강대훈 세종소방본부장, 박기선 SK트리켐㈜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안전대상 우수기업상 현판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소방청 주최로 열리는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노력한 우수기업과 단체·개인에게 시상하는 안전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다. SK트리켐㈜는 소방‧안전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서류 심사 와 현장실사에서 높게 평가돼 우수기업 제조분야 부분에서 소방청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SK트리켐㈜는 반도체 소재 국산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안전보건환경(SHE) 중심의 경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 구축을 최우선 가치로 하고 있다. 특히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인증 취득 ▲SGR(Safety Golden Rules) 운영 ▲제조공정 화학물질 감시시스템 구축‧운영 ▲안전의식
▲ ©정연호기자 [전국=문화]지난 7일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오페라대상조직위원회(위원장 이긍희)가 제13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우리나라 오페라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시상식에서 `하늘이 내린 목소리`라는 별명을 얻으며 세계 최고 성악가의 명성을 유지해온 조수미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오페라를 공연한 이인선의 이름을 딴 이인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해외무대에서 많은 활약을 펼쳐 예술성을 인정받은 성악가에게 주어지는 세계화부문 예술상은 소프라노 진윤희에게 돌아갔다. 여자 주역상을 수상하게 된 소프라노 조현애는 베르디국립음악원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다가 귀국해 국내 오페라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선국제오페라단의 오페라 `세빌리야의 이발사`가 대상을, 바리톤 박경준이 남자 주역상을 차지하고 소프라노 서선영이 여자 신인상을, 테너 허남원이 남자 신인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소리얼필하모닉 음악감독 김기웅이 지휘상을, 피아니스트 김지은이 오페라코치상, 소프라노 진윤희가 세계화부문 예술상을 차지했으며 메조소프라노 조미경이 교육부문 특별상의 영광을 차지했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지난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만 70세 이상 생계급여수급자에게 제공되는 효도복지서비스를 위해 이․미용업 및 목욕업 천안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박상돈 시장과 이․미용업 및 목욕업 천안시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완화, 개인청결 유지, 건강증진 도모를 위한 효도복지서비스 사업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천안시 어르신 효도 복지 서비스 지원 조례’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미용권과 목욕권을 통합해 생계급여를 받는 노인에게 분기별로 3만6000원 상당의 효도복지서비스권을 연 4회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천안시와 관계기관은 대상 어르신들이 이․미용과 목욕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 등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박상돈 시장은 “이‧미용 및 목욕비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생활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충남도민일보]인숙진기자/ 천안시는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감염병 전담병원인 충청남도 천안의료원 지원을 위해 주민세 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천안의료원은 지난 2월 21일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후 입원환자 전원을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고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에 전념한 결과, 동기간 대비 입원환자가 50.4% 줄고 의업수입이 103억 원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경영손실 일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일 시의회 의결을 득하고 충청남도 천안의료원이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발생한 주민세 재산분과 종업원분 감면을 추진하기로 했다. 감면규모는 올 7월에 신고·납부한 주민세(재산분) 659만 원 전액과 매달 신고·납부하는 주민세(종업원분) 6개월분(3월~8월) 4,747만 원 전액으로, 총 5,406만원이다. 감염병 전담병원은 감염병관리법에 따른 감염병 관리기관 중 기존 병상을 중등증 코로나19 감염환자를 전담 치료하도록 바꾼 병원이다. 전국에 67개소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충남도에는 천안의료원, 공주의료원,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4개소가 있다. 서병훈 세정과장은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는 불당동 지역주민의 이동 편의 증진 및 어린이 통학로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불당동 보행육교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번영로에 설치되는 불당동 보행육교 설치는 불당 신도시 지역과 기존 불당 지역이 8차선 도로로 단절돼, 공동학군 학생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아파트 주민과 상가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육교가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추진됐다. 앞서 시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 결과, 주민들의 의견 수렴에 따라 L자 형태로 조성하기로 했다. 보행육교는 NH농협은행 번영로지점과 번영로 맞은편 상가지역을 연결하는 길이 42.0m, 폭 4.0m 구간과 불당호반베르디움 더퍼스트와도 이어지는 길이 40.0m, 폭 2.5m 구간으로 지어진다. 장애인과 노인 등 이동 약자 편의를 위한 승강기 2대도 설치한다. 시는 사업비 22억 3000만원을 투입해 이달 중 공사를 시작해 내년 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불당동 보행육교 설치는 지역주민의 통행 불편 해소 및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불당동 신도시와 기존의 상가지역을 연결해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는 당진항 매립지 귀속 결정 취소소송 대법원 2차 변론을 하루 앞둔 9일 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관할권 회복을 위한 총력 대응을 다짐했다. 도는 오는 10일 2차 변론을 통해 2015년 행정안전부 장관의 서부두 추가 매립지 관할구역 결정의 실체적·절차적 위법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 토지의 이용 가능성 △합리적 관할구역 경계 설정 △행정의 효율성 △주민 편의성 △공유수면을 상실한 지방자치단체의 이익 등 2013년 대법원이 판례를 통해 제시한 매립지 관할 자치단체 결정 기준을 당시 행안부 장관이 제대로 고려하지 않아 위법성이 있다는 점을 집중 부각한다. 이와 함께 도는 기존의 대응 논리도 세밀하게 보완했다. 우선 사건 매립지의 도로·제방 등이 2009년 지방자치법 개정 이전에 이미 준공돼 정부가 법정 기한을 넘기지 않고 제때 지적공부를 등록했다면 해상경계선 기준으로 도 관할임을 부각할 방침이다. 또 행안부 장관이 신평∼내항 진입도로 계획을 고려하지 않고 접근성을 판단한 점과 철거된 임시제방을 행정구역 경계로 설정해 경계의 명확성이 미흡한 점도 강조한다. 사건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일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국학부모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하여‘찾아가는 교육정책서비스 2020 혁신교육 토크콘서트’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앎과 삶이 만나는 행복한 배움터”를 주제로 1부 “혁신학교, 행복한 배움을 꿈꾸다”, 2부 “앎과 삶을 학교 공간에 담다”,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줌(Zoom)과 전국학부모지원센터의 유튜브 채널 실시간 참여를 통해학부모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토크콘서트의 패널로 혁신학교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교육부 학교정책과 손성호 교육연구관, 교육전문가인 충남대학교 김정겸 교수, 공간혁신전문가 건양대학교 임오연 교수, 대전형 혁신학교인 대전장대중 김인겸 교사와 신탄진중 노지희 학부모가 참여하여 혁신학교와 미래 학교 교육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었다. 충남대 김정겸 교수가 ‘혁신학교, 행복한 배움을 꿈꾸다’라는 주제로학교의 변화, 우리 교육의 변화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발표 후 토론을 이어갔다. 이어 2분에서는 건양대 임오연 교수가 ‘앎과 삶을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원(아름동)은 지난 3일 의회 청사에서 세종시 여성경제인협회 회원들과 사단법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세종시에는 ‘세종특별자치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 를 통해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으나, 여전히 여성 경제인으로서 사업을 추진할 때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게 세종시 여성경제인협회(이하 협회)의 입장이다. 이날 협회 측은 “현재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각 광역시‧도 단위별로 지회를 설립해 운영 중이나, 현재 세종시만 독립적인 지회 없이 세종충남지회에 속해 있는 상황이어서 세종시의 특수한 기업 환경에 맞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느낀다”며 세종충남지회에서 세종지회를 분할 설립하는 것에 대한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상 의원은 “세종시 여성 경제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인으로서 한층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세종지회 설립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근거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여성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