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홍성=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지난 10월 국토교통부 고시(제2020-762호)를 통해 전국 11번째 혁신도시로 지정된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 홍성군의 수도권 이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략적이고 소신 있는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군은 앞서 전국 최초 이전 공공기관 지원조례를 마련하고 유치전략 수립과 TF팀을 구성하는 등 일찌감치 공공기관을 유치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군은 지역산업 육성을 견인할 수 있는 공공기관 유치 집중 전략을 두 번째 카드로 제시하며 한발 앞선 행정력을 펼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김석환 홍성군수는 환경 및 금융분야 지방이전 공공기관을 방문하여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의 수도권 교통접근성, 도시정주기반, 이전 시 행정ㆍ재정적 지원 사항에 대해 홍보하며 기관 이전을 건의했다. 김 군수는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는 서해선 및 장항선 복선 전철과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 예정으로 수도권에서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하며,세종정부청사와는 45분 이내 거리에 인접해 있는 최고의 지정학적 입지임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천혜의 자연환경 용봉산, 오서산과 남당리, 죽도 등 해양관광지가 인접하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 당진시에 거주하는 최용호 씨가 ‘제28회 충남 농어촌발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 씨는 전국 최대 고구마 재배면적을 확보, 맞춤형 농기계 활용으로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생육‧수확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공로가 인정됐다. 충남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한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농어촌발전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농어촌발전상은 농어업인 사기와 자긍심 제고를 위해 도입한 도내 농어업 분야 최고 영예의 상으로, 매년 농어업·농어촌 발전에 기여한 숨은 일꾼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작목·시책·지원기관·특별상 분야에서 추천을 통해 심사에 오른 31건 가운데, 최 씨를 포함한 14명이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최 씨는 고구마 재배 24년 차로, 지속적인 영농규모 확대로 전국에서 가장 넓은 재배면적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생산된 전량(5200톤)을 서울 가락동 시장에 공급하는 등 충남 고구마 위상 제고에 앞장섰다. 또한 재배기술 개선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고품질 고구마 생산에 앞장서고 있
[천안=충남도민일보]인숙진기자/ 천안시가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도가 높은 관내 영세음식점과 고위험 밀집지역 음식점 760개소에 비말차단 칸막이 4,700개 설치를 지원한다.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고 코로나19 확진자 4명 중 1명은 음식섭취 공간에서 감염됐다는 통계에 따라 시는 음식점 방역강화를 위해 상대적으로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음식점 등에 비말차단 칸막이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홈페이지 행정공고를 통해 150㎡ 미만 영세음식점과 고위험 밀집지역인 두정동, 신부동, 신부동, 불당동 먹자골목 내 위치한 음식점을 우선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760개소를 선정했다. 18일부터 28일까지 모두 칸막이를 배부하고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미리 칸막이를 지원받은 한 음식점 영업주는 “가게가 협소해 거리두기가 사실상 어려웠는데 칸막이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불안감으로 음식점을 방문하지 않는 손님들이 안심하고 많이 찾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 특히 음식점 영업주들의 피해가 큰 것을 알고 있다”면서, “시민, 민간단체, 공무원 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를 퇴치하기 위해 시행하는 강력한 방역활동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첨단 ICT(정보통신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혁신선도를 위한 ‘2021년 천안시 정보화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수립한 천안시 지역정보화 기본계획(2020~2024)을 토대로 ‘지능정보화로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 스마트시티 실현’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능화로 완성되는 스마트 행정’,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스마트 안전’, ‘시민편의 제공을 위한 스마트 교통’, ‘시민 체감형 스마트 생활’ 4개 분야 39개 신규사업과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유지보수사업 등 전년대비 16억이 증가한 총 143개 사업에 17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국판 뉴딜 정보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스마트 행정 분야는 중앙정부와 충청남도의 스마트시티 추진계획에 대응해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달성 및 지능형 행정실현으로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소통행정 실현을 목표로 추진한다. 세부과제로는 △정보자원 통합인프라 구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자가통신망 전송장비 노후교체 △중회의실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 △실험실 정보시스템 구축 △비대면(온라인) 교육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유철규)는 17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9개의 세종시 사회복지 단체와 함께 세종시 복지정책 관련 현안을 청취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김부유 회장)․장애인단체연합회(길현명 회장)․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남명수 회장)․세종시노숙인시설협회(이형주 회장) 등 지역 내 9개 사회복지 단체장 및 회원과 행정복지위원회 유철규 위원장, 차성호 부위원장, 이영세 의원이 함께 하였으며 “사회복지 분야별 일자리 및 인력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필요성” 등 세종시 사회복지정책 주요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유 위원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복지수요 및 장애인들의 불편사항이 증가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행정복지위원회는 복지재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복지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곳에 우선적으로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교직원의 원활한 업무 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업무사례집’을 제작하여 본청 및 직속기관에 배포했다. 정보화 사회로의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재택근무, 원격수업 등으로 개인정보 유출·침해 가능성도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개인정보처리자의 개인정보 보호 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업무사례집을 제작했다. 업무사례집은 교직원들이 개인정보를 취급하면서 주로 발생하는 의문점을 질문과 답변 형태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해당 답변에 개인정보보호법 해설을 추가하여 해당 법률을 손쉽게 적용·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그동안 교육을 통해 직원들에게 안내한 개인정보 보호 관련 주요사항을 함께 담아 직원들이 개인정보 취급 업무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정광태 기획조정국장(개인정보책임자, CPO:Chief Privacy Officer)은 “그동안 직원들이 개인정보 보호법과 지침을 업무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라며, “사례집을 참고하여 업무를 추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유철규)는 17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9개의 세종시 사회복지 단체와 함께 세종시 복지정책 관련 현안을 청취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김부유 회장)․장애인단체연합회(길현명 회장)․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남명수 회장)․세종시노숙인시설협회(이형주 회장) 등 지역 내 9개 사회복지 단체장 및 회원과 행정복지위원회 유철규 위원장, 차성호 부위원장, 이영세 의원이 함께 하였으며 “사회복지 분야별 일자리 및 인력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필요성” 등 세종시 사회복지정책 주요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유 위원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복지수요 및 장애인들의 불편사항이 증가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행정복지위원회는 복지재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복지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곳에 우선적으로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8일 (사)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회장 송일기)로부터 학생용 마스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사)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하여 대전시교육청에 KF-94마스크 1만장을 전달하였고, 기탁받은 물품은 대덕구 소재 교육복지우선지원 중학교에 전달되어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사)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는 건축자재 산업발전을 위한 기본정책을 수립하고, 대전지역 중소기업의 인프라를 통해 지역 건설·건축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사단법인이며 그동안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마스크 기탁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후원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송일기 회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물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도 학생들의 안전을 염려해주시고 후원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학교를 위하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도내 경제주체 간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맞손을 잡았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17일 도청에서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김병숙‧박형구 한국 서부‧중부발전 사장, 이기승 삼성디스플레이 전무, 송광수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전무, 강호균 한화토탈 상무 등과 함께 ‘충남 경제상생협력 촉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와 각 기관은 도내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상생협력 활동을 공동 추진하고, 정보교류 등 협력관계에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이들 기관은 충남상생협력위원회에 참여하는 동시에 상생협력 우수사례 발굴 및 우수기업 인센티브 제공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동반성장 지원제도를 도입하고 그 문화를 확산하며, 동반성장 이슈에 대한 공동으로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김석필 경제실장은 ‘충남경제상생협력 방향과 비전’ 보고에서 코로나19 및 경제성장률 둔화 등으로 상생과 공존의 경제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며, 지역경제 전반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지역과 주민주도의 상향식 정책전달체계를 구축할 계획하고 4대 전략, 18개 핵심과제를
▲ ©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는 17일 도청 전시종합상황실 및 각 기관 상황실에서 민‧관‧군‧경 지역 통합방위태세 공고화를 위한 ‘2020년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의장인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해 이철구 충남지방경찰청장, 홍승미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과의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상호 공조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저출산에 따라 2032년부터 연간 필요한 30만명 이상의 현역 인원이 부족하게 되어 병역제도의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시점에 협의회 위원들의 병무행정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서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하여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됐다. 협의회 위원들은 2020년 도 통합방위업무 추진실적과 군 통합방위작전태세를 점검하고, 보령 원산도 CCTV 설치 사업 등 지역 안보 현안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양승조 지사는 “올해는 집중호우와 태풍, 또 장기화하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위기 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수많은 현안 사항을 해결하느라 소홀해질 수 있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오늘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수시 예비 신입생들을 위한 ‘언택트 예비 대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늘 진행되는 ‘대학 존’에서는 황선조 총장이 선문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을 하면서 소통을 진행한다. ‘코로나19 팬데믹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면서 예비 신입생들과 대화를 나눈다. 학교생활에 대한 소개도 진행된다. ‘선문대’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유학(국제화)부터 장학, 통학 그리고 충청권 최초로 선정된 SW중심대학 사업 등 특성화에 대해 안내될 예정이다. 18일에는 ‘학과 존’의 시간이다. 예비 신입생들은 학과의 교과 과정, 진로, 취업 등에 대해 교수와 선배로부터 생생한 정보를 전달 받을 수 있다. 특히 학과 교수가 직접 참여하는 일대일 실시간 상담을 통해 입학에서부터 대학 생활, 졸업 후 취업까지 궁금한 점에 대해 직접 상담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현장에서 합격생 전화 연결, 응원 댓글 달기, 경품 추첨 등 자칫 건조해질 수 있는 예비 대학 프로그램에 소소한 재미가 더해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소재 KCC세종공장이 17일 소정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린이,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전달해달라며 크리스마스 선물로 1,000만 원 상당의 위문물품을 기탁했다. KCC세종공장은 이날 소정면 아동에게 간식꾸러미(145가구)를,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겨울이불세트(20가구)와 KF94마스크(459가구) 등을 전달했다.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KCC세종공장 직원들과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KCC세종공장은 지난 4년간 행복나눔 빨래방, 소정면작은도서관 도서기증, 수해복구 지원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재욱 KCC 세종공장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와 노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직접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크리스마스 선물로 조금이나마 훈훈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122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3,401㎡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시는 설계공모를 통해 전동면 복컴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지난달완료했으며, 설계과정에서 설계 경제성 검토를 통해 공사비 약10억 원 공사비 절감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 전동면사무소 청사 이전 및 기존건축물 철거를 거쳐내년 7월 경 착공해 오는 2022년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새로 들어서는 전동면 복컴에는 면사무소, 보건지소, 농업기술상담소, 다목적체육관, 동아리실 등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서 커뮤니티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한 공공건설사업소장은 “면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으로 지역 균형발전 효과도 있을 것”이라며 “실사용자인 전동면 주민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고려한 시설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을 실현하고, 코로나 이후 기초기본에 충실한 교육과 학교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둔 2021년도 예산 3조 5,548억 원을 16일 도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했다. 2020년 본예산 3조 6,142억 보다 594억(1.65%감) 감소한 규모로 ▲인건비 2조 49억 ▲교수학습활동 지원 2,335억 ▲교육복지지원 2,958억 ▲보건・급식・체육활동 264억 ▲학교재정지원관리 6,046억 ▲학교교육여건개선 시설 2,444억 ▲평생교육 69억 ▲교육행정일반 413억 ▲기관운영관리 460억 ▲지방채상환 및 예비비는 510억 등이다. 충남교육 5대 정책별 2021년 주요 예산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공교육을 강화하는 학교혁신을 위해 3,554억 원을 편성하였는데, 기초학력 강화를 위한 참학력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102억, 고교학점제 운영에 135억, 1학생 1전통악기 지원 등 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72억 등 배움이 즐거운 학교를 만들고, 교육의 공적 기능을 확대하기 위한 예산이다. 둘째,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 교육을 위해 2,88
©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는 김석곤 의원(금산1·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원격수업 지원 조례안’이 제325회 정례회 5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17일 밝혔다. 조례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갑작스레 시행된 원격수업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원격수업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원격수업 활성화 사업 ▲교원 연수 ▲취약계층 원격수업 지원 등이다. 김 의원은 “올해 각급 학교에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맞게 됐지만 기술적 오류와 접속 장애 등 다수의 문제가 드러났다”며 “기반시설 구축이 미흡하다 보니 대부분 일방향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이어 “조례를 통해 원격수업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양질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력격차 해소,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이탈자에 대해서는 구상권 청구 등 무관용 원칙을 지속 적용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16일 기준 아산시 자가격리자는 505명이며, 이 중 해외입국자는 318명, 국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는 187명이다. 시는 자가격리자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본청, 사업소 주무팀장 대상으로 자가격리자 관리 업무 절차 및 이탈시 조치사항, 대행서비스 및 민원대응 요령, AI 케어콜 프로그램 설명 및 유선 모니터링 요령 등 전담공무원 교육을 진행하고 부서별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관리책임자를 지정 운영 중이다. 그동안 시는 자가격리자와 매칭된 1대1 전담 공무원이 자가격리통지서 전달 및 생활수칙 안내, 생필품과 위생수칙 전달, 수시 전화, 격리장소 불시점검 실시, 스마트폰에 설치된 자가격리자 안전보호앱 등을 활용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전담공무원은 자가격리자가 갑작스럽게 병원·장례식장 방문, 시험응시 등 불가피하게 이탈해야하는 경우 동행해 타인과의 접촉을 차단하고, 갑작스러운 자가격리로 인해 발생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