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산업과학대학 산림자원학과(학과장 이영진)는 산림청 산림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산림연구인력 교육훈련에 선정되어 2021년부터 3년간 총 2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산림청은 지난 24일 산림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선정된 과제를 발표한 가운데 공주대 산림자원학과가 ‘도시생활권 가치혁신형 산림 공간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주제로 사업에 선정됐다. 산림자원학과는 연구기간 동안 도시 생활권 가치혁신형 산림 공간 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일련의 개발 과정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에는 공주대 예산캠퍼스 산림자원학과, 지역건설공학과, 조경학과가 참여하여 연구 및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또, ㈜산림환경 공간기술 연구소, ㈜대흥 미래기술, ㈜자람 등 관련 사업체도 연구원으로 참여하여 연구, 기술 개발 및 졸업생 취업 등 에 걸맞는 전문가 교육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업의 책임자인 공주대 산림자원학과 이영진 교수는 “ K-포레스트 시대에 맞추어 도시생활권 산지토사 재해 예방 및 대응, 산림 복지자원 관리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 복합공영차고지가 28일 준공검사를 마치고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에 준공된 복합공영차고지는 2017년에 계획 수립 후 도시계획시설 결정, 소규모환경영향 평가, 소규모재해영향평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19년 6월 착공했으며 사업비는 국비 45억원을 포함 총 156억원이 투입됐다. 면적은 36666.4㎡에 버스 120대, 화물차 1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이며 휴게실, 정비시설, 세차시설 등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요금은 버스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산정하고 화물차는 5톤 미만은 일 5000원 월 50000원, 5톤 이상은 일 6500원 월 65000원이며 2시간까지는 무료로 운영된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에 준공된 차고지를 통해 아산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화물차 밤샘주차, 불법 주정차, 이에 따른 소음문제, 안전문제, 민원 등 각종 고질적인 교통관련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 받은 수도권전철 풍기역(가칭) 신설을 위해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3자 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풍기역은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장래 인구증가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익 개선을 위해 운행 중인 수도권전철 1호선 온양온천역과 배방역 사이에 신설되는 역사이다. 18일 체결한 협약에 따라 아산시가 사업비와 용지업무를 담당하고 철도공단은 설계와 시공을, 운영은 한국철도공사가 맡을 예정으로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을 고려해 내년부터 역사 설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수도권전철 풍기역이 풍기동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로 신설되면 풍기역지구 및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에 속도가 붙어 구도심 발전의 기폭제가 되고 인근 시외 및 고속버스터미널, 준공을 앞둔 아산~천안 고속도로와 연계해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풍기역과 같이 운영 중인 노선에 역을 신설하기 위해서는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에 근거해 사업을 시행한다. 수도권전철 풍기역(가칭) 사례와 같이 지자체나 개발사업자 등 원인자가 역 신설을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장암칼스(주)(대표이사 구연찬)와 인취사(주지 이승렬)가 28일 아산시(시장 오세현)에 방문해 (재)아산시미래장학회(이하 미래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오세현 시장과 홍승덕 미래장학회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암칼스(주) 2000만원, 인취사 100만원, 총 2100만원이 미래장학회에 기부됐다. 장암칼스(주)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장학금 6000만원을 미래장학회에 기부해왔다. 구연찬 대표이사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기업이 해야 할 일이다”라며 “우리 지역 인재들이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인취사는 매년 7월 화려한 연꽃축제로 유명한 사찰로 이승렬 주지는 “소중한 뜻이 모여 전달한 장학금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앞으로 아산의 큰 기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 발전과 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미래장학회는 지난 13여년 간 5000여 명에게 약 90억원을 지원해왔고 지난해 민간사무국 출범 이후 다양한 장학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장학금 기부가 다양한 교육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손정호)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신임 의용소방대장 등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소방본부는 이규영 천안동남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 신임 연합회장 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 이천균 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 6명의 퇴임 연합 회원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양 지사는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봉사 활동에도 앞장서며 따뜻한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이어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의용소방대가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주는 한편, 연말연시 화재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남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은 물론, 전문강사 양성을 통한 도민 안전 교육 실시, 마을담당제를 통한 화재 예방 활동, 도내 자살률 저감을 위한 자살 예방 멘토링 사업 참여 등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는 28일 도청 상황실에서 ‘2020년 도정을 빛낸 10대 시책’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10대 시책은 각 실·국과 공공기관에서 추천한 39개 시책을 대상으로 간부 공무원 회의를 통해 21개 후보 사업을 우선 추렸다. 이어 전문가 평가와 도민 설문조사를 통해 10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10대 시책 중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을 맞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중 운영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한 사례가 도민들의 공감을 가장 많이 얻었다. 또 △국민행복 소방정책 5년 연속 전국 1위 △환황해권 중심 항만 본격 추진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정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 이상의 도민이 참여하며 일궈낸 △충남 혁신도시 지정은 도민의 결집된 힘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10대 시책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충남의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서훈 추진 △긴급 유동성 자금 1조 2294억 원 신용보증 지원 △3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1위 △미세먼지 없는 맑은 충청남도 △집중호우 피해복구비 3639억 원 확보 및 충남형 이재민 구호체계 구축 △외국인 주민 통합지원 콜센터 운영 등도 10대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대전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한상호)은 28일 오후 4시 대전교육청 6층 소회의실에서 2020년 하반기 공무원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사협의회에서는 지방공무원 근무여건 개선과 사기진작의 필요성에 대해 노사가 인식을 같이하고 맞춤형복지 점수 단계적 상향, 포상휴가 신설 등 공무원의 후생복지와 근무여건 및 처우개선과 관련하여모두 5건의 안건에 합의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그동안 노사협의회를 통해 지방공무원들의 처우개선과 복지향상에 많은 성과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노사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대전교육노조 한상호 위원장은 “노사 간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방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노사 상생의 활기찬 직장문화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아산 지역에서는 최초로 경찰청 ‘민간경비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민간경비 교육기관은 경비원을 양성할 교육기관을 경찰청이 평가를 거친 후 선정하는 제도이다. 경찰청은 지난 9월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은 후 강의실, 실습 시설, 사무실, 강사 기준 등의 기준으로 총 4번의 평가 및 실사를 거쳐 선문대를 선정했다. 선문대 주산학평생교육원(원장 김홍석)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을 진행한다. 내년 2월부터 시작되는 교육에는 선문대 법·경찰학과 교수 및 인프라를 활용하면서 민간 경비 교육 전문 강사가 참여한다. 경비원 경력이 없는 사람으로서 일반경비원으로 취업을 원하는 사람은 선문대처럼 경찰청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10개 교과목에 대해 3일간 24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김홍석 원장은 “아산 지역에서는 최초로 교육기관에 선정돼 기쁘다”면서 “법·경찰학과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이 우수한 민간 경비원을 배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8일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국공립 다정하나어린이집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로써 시는 올해 시정목표로 잡았던 국공립어린이집 24곳 추가 및 전체 75곳 확충 계획을 모두 달성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춘희 시장과 손인수 세종시의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육태유 세종시 어린이집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세종시 내 75번째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을 축하했다. 다정하나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복지부, 지자체 등과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사업’에 따라 세종시에 처음 설치한 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시와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18년 5월 전국 최초로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사업비의 30%와 70%를 각각 분담해 다정동 복컴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추진해 왔다. 다정하나어린이집은 총 94명의 어린이를 보육할 수 있는 시설로, 전체 면적 902㎡ 규모에 보육실, 유희실, 교사실 등을 갖췄으며, 운영은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보육경영제이원(대표 박소형)이 맡는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시는 28일 오후 4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시와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 공동실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대상은 지방공기업법 또는 지방출자ㆍ출연법에 의거 설립한 17개 공공기관으로 공기업 4개 기관, 출연기관 13개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지방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공동실시 업무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하여 상호 간의 협력분야 등 사항을 규정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대전시는 시와 기관 간 업무협약 이후 통합채용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각 기관의 의견 수렴 및 필기시험 공통과목 등을 포함하는 표준안을 마련하고, 각 기관에서는 매년 채용계획 수립 및 관련규정 개정 등 행정적 절차를 이행하여야 한다. 통합채용은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되며, 점진적으로 그 범위가 확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와 지방공공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하여 시 통합채용의 원활한 추진과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중앙청과(주)는 28일 시청 응접실을 찾아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시 취약계층의 생계비 및 식료품 지원과 사회복지기관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중앙청과(주) 송미나 사장은 “온정을 담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형편에 처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임직원 모두는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앞장서 지역 사랑 실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중앙청과(주)는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의 도매시장법인으로서 농산물 수급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농식품부 주관 전국 공영도매시장 평가에서 4년 연속(2014~2017년) 우수법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 내 곳곳 각계에서 충남 발전을 위해 헌신한 도민과 단체 대표자 등이 한 자리에 모였다. 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참석 인원을 양승조 지사와 각 분야 수상자 등 40여명으로 최소화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인권증진 △성실납세법인 △공공갈등조정 △충남체육발전 △환경보전 △지역건설산업 유공 △항만활성화 유공 △도민리포터 유공과 △충청남도 문화상 등 9개 부문 18명이 각각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인권증진 유공자로는 충남청소년인권연합회 이행찬, 청양군시니어클럽 최미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예산군지회 전용만 지회장 등 3명이 선정돼 각각 수상했다. 성실납세법인 유공자로는 강창진 세메스 대표와 이윤덕 현대그린파워 대표 등 2명이, 공공갈등조정 부문에서는 충청남도갈등관리심의위원회 정경란 위원, 광덕산환경교육센터 차수철 센터장, 보령 공군대천사격장 환경피해협의회 임성일 사무국장 등이 유공자로 선정돼 각각 상을 받았다. 환경보전 유공 단체 및 개인 표창은 충남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워 코로나19 확산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무자격 체류 외국인에 대한 코로나19 선별 검사 확대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아산시는 28일 보건소에서 오세현 시장 주재로 부서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하는 제41차 비상경제대책 및 제38차 생활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세현 시장은 “마을 주민이나 교인들이 함께 생산활동을 하다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일이 있었다. 마을 모임, 종교 모임 등은 행정력을 동원해 차단했지만 조합 생산 활동은 생계 영역이라 사전 차단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지적하며 “집단 감염 발생 이후 빠른 전수 조사와 시설 폐쇄 등 후속 작업이 신속하게 진행된 것은 다행인 일이지만, 계속해서 방역 사각지대가 나타나고 있는 것은 우려할 만하다. 또 다른 사각지대는 없는지 철저히 관리·감독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천안에서 외국인 식료품 판매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다수 나왔다. 관내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아 언제든 확진자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인 만큼, 외국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현황을 파악하고 무증상자라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28일 오전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비대면 온라인영상을 통해 2020년도 시정성과와 시민이 뽑은 10대뉴스,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 등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했다. 오 시장은 우선 시민들에게 감사인사를 했다 “다사다난 했던 1년으로 아산시정에도 기억이 많이 남을 해다. 시를 믿고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브리핑을 이어나갔다. 오 시장은 금년 평가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당연하게 여겨왔던 일상의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된 한해로 위기는 기회일 수 있다”며, “역사적으로도 고난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었고 개인의 자유는 움츠러들었지만 공생의 가치는 커졌고, 성장은 다소 줄었지만 나눔의 열망은 높아졌다.”고 말했다. 아산은 1월 30일 우한교민들이 경찰인재개발원에 입소하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코로나19 대응에 나섰고 ‘우리가 아산이다’(We are Asan) 캠페인을 펼치며 연대와 사랑의 공동체 정신으로 힘을 모았다. 8월 3일에는 아산 지역에 전례 없는 집중호우가 내려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었으나 전 직원 휴가 복귀와 즉각적 피해상
© [태안=충남도민일보]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지역 농가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19억 6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선도농가 및 단체 육성을 위한 41개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다음달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시범사업은 농가당 한 개 사업만 신청이 가능하고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며, 3년 이내 500만 원 이상의 사업수혜자는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 사업으로 △우수 연구회 활력화 사업 △농촌 어르신 복지 생활 실천 시범 △드론활용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육성 △포스트 코로나 대응 소규모 작목 육성시범 △신소득 화훼작목 경쟁력 강화 시범 △국내산 사료용 옥수수 재배단지화 시범 등으로, 군은 이를 통해 농작물 품질 향상과 안정된 농가소득 기반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시범사업을 통해 품목별 전문지도사의 밀도 있는 현장 기술지도로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며 “공정한 기회 부여를 위해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각 마을이장 공문발송, 마을회관 벽보게시, 군 홈페이지, 새해농업인실용교육현장 등을 통해 적극 홍보, 선정의 공정성을 통한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인숙진기자/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장애인체육회 공모 사업인 ‘지역형 공공스포츠클럽’에 선정돼 성공적으로 사업 운영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체육회는 지역형 공공스포츠클럽 1개소(국비 4000만원)에 선정돼 연간 축구, 농구, 배드민턴, 피트니스 4종목을 운영했다. 피트니스 종목은 신체활동의 기초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남녀노소·장애유형에 관계없이 누구나 건강 증진을 위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자의 실력에 따라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폭 넓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체육에 대한 흥미를 느낄 경우 다양한 종목으로 연계해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성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위해 종목별 전문 지도자와 보조 인력을 투입해 장애유형 및 연령대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축구와 농구 종목은 지역 내 비장애인 동호회와 교류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실현했다. 김형규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사업이 잠시 중단됐음에도 방역수칙을 준수해 프로그램을 운영했기 때문에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종료할 수 있었다”며, “올 한해 어려운 상황에서 함께한 운영진에게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