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충남도민일보]충남소방본부는2021년 1월 1일자로 소방정(소방서장급)과 소방령 전보 및 승진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소방정 7명(전보 5명, 승진 2명) △소방본부 화재대책과장 강종범(승진) △아산소방서장 김장석 △당진소방서장 유현근 △금산소방서장 강윤규(승진) △부여소방서장 김기록 △홍성소방서장 김성찬 △예산소방서장 김오식 ◇소방령 20명(전보 14명, 승진 6명)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임재청 △소방본부 화재대책과 김진석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황인성(승진) △충청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인덕교 △충청소방학교 안전체험관장 정재룡 △천안동남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박노광(승진) △천안서북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박승래(승진) △보령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백낙종 △아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배기만(승진) △아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최병석 △논산소방서 화재대책과장 이영주 △계룡소방서 화재대책과장 박용재 △당진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정용욱 △당진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이종순(승진) △부여소방서 화재대책과장 한상우 △서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최영진(승진) △서천소방서 화재대책과장 장수용 △서천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박창우 △청양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유영국 △예산소방서장 화재대책과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 나·다군에서 총 357명을 모집한다. 수능 80%, 학생부 교과 20%로 선발하며 스포츠과학과는 수능 20%, 실기 80%를 반영한다. 모든 전형에서 별도의 면접은 실시하지 않는다. 수험생들은 계열별 수능 반영 영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전 모집단위(공과대학, SW융합대학 제외)에서 국어/수학 택1, 영어, 탐구(1과목)가, 공과대학 및 SW융합대학은 수학, 영어, 탐구(1과목)가 반영되며 반영비율은 수능 반영영역별로 33.3%씩 반영되며, 영어만 33.4%가 반영된다. 한국사는 필수로 지정돼 있는데 모든 모집단위에서 취득한 등급에 따라 0~1점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공과대학 및 SW융합대학 모집단위의 경우 수학 가형 선택 시, 취득한 백분위 점수에 5%가 가산된다. 선문대의 학생부 교과 성적 산출 방법은 모든 계열에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 교과 중 15개 과목을 반영하고 있다. 과목 선택은 전산시스템을 통해 가장 높은 성적의 과목이 자동 반영되는 방식으로, 선문대 입학 홈페이지 성적산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적을 산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인숙진기자/ 천안시는 시민의 취업실태, 취업희망 내용 등 일자리에 대한 인식 파악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한 ‘2020년 일자리인식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공신력 있는 충청지방통계청과의 업무협약으로 실시된 이번 실태조사는 표본가구 1,536가구 중 만 19~64세 2327명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희망일자리 분야에서 75%가 추가취업, 이직, 전직을 포함해 향후 일자리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희망하는 주요산업은 △사업, 개인, 공공서비스 39.0% △도·소매, 음식, 숙박 17.5% △제조업이 11.7%로 나타났다. 또, 90.5%가 나이와 관계없이 앞으로 계속 일하기를 원하고, 9.5%가 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 임금평균은 235.1만원이었고 평균 희망퇴직 연령은 65.5세였다. 천안시가 취업 활성화를 위해 우선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좋은 일자리,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 발굴이 41.7%였으며, 직업상담 서비스 전문성 및 다양성 강화 17.4%, 천안시민 맞춤형 일자리종합지원센터운영 14.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경력단절여성과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코로나19와 집중 호우, 연이은 고병원성 AI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0년 외부 평가에서 53개의 기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 올 한 해 천안시는 안전, 행정, 보건복지, 지역경제, 건설 등 행정의 전반에 걸쳐 우수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특히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해 인구정책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 3년 연속으로 ▲지자체 정부혁신 평가 부문 우수기관 ▲전국 최초 나들가게 육성 최우수기관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먹는 물 분야 우수시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행안부 주관 지자체 정부혁신 평가에서는 협업 행정을 통한 시민의 안전, 복지 등 다양한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충남도 내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나들가게 육성 선도 사업 지원 사업 평가에서는 2018년, 2019년 장관상 수상에 이어 2020년도에도 전국 최우수 기관에 뽑히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먹는 물 분야 17개 항목에 참가해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수질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국제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 내 항만 개발 사업이 국가 계획에 대거 반영되며 환황해권 중심 도약을 위한 또 하나의 돛을 펴게 된다. 도는 해양수산부가 30일 고시한 ‘제4차 항만기본계획(2021∼2030)’과 31일 고시하는 ‘제3차 항만재개발기본계획(2021∼2030)에 도내 5개 시·군 7개 항만 41개 사업 2조 9866억이 반영됐다고 30일 밝혔다. 항만기본계획은 항만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향후 10년 간 전국 60개 항만에 대한 정책 방향과 시설 개발·정비, 연계수송망 구축 사업 등을 담고 있다. 항만재개발기본계획은 유휴 항만과 그 주변에 대한 개발 계획이다. 두 계획에 이름을 올린 도내 항만별 사업은 △당진항 12건 1조 2815억 원 △서산 대산항 10건 7201억 원 △보령항 4건 2940억 원·대천항 9건 6304억 원 △서천 장항항 1건 275억 원·비인항 5건 331억 원 등이다. 당진항에서는 신평∼내항 간 연륙교(3.1㎞)와 연결되는 내항 가로망(서부두 매립지 내 진입도로·5.8㎞) 1069억 원이 반영되며 연륙교와의 연결성을 높이고, 매립지 개발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당진항에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사회복지학부 김혜경 교수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김교수는 지난 2019년부터 3개년간 천안시 노인을 위한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자문과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지난 2019년부터‘시민이 살던 곳에서 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을 통해 독립생활의 지원이 통합적으로 확보되는 지역주도형 돌봄서비스 정책’으로 전국16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는 사업이다. 김교수는 "사업을 위해 애쓰고 있는 천안시 담당자 및 공동연구진, 현장에서 함께하는 보건, 의료, 복지분야별 전문가를 대표해서 받게 된 표창인 만큼 앞으로도 선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통합돌봄사업이 이루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 허태정 대전시장은 김명수 정무부시장을 대전광역시 초대 과학부시장으로 임명했다.
© 정연호기자 [문화=충남도민일보] GDNtv에서는 21년도 봄 개편으로 어린이드라마제작을 준비 중이다.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통해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중견 탤런트들 및 영화배우들과 함께 연예대중문화의 영재를 발굴하는 대회를 개최한다. 연예대중문화의 진입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현 실태에서 조기영재를 발굴하여 세분화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맑은 인성교육과 빛나는 재능을 가진 보석으로 가꾸기 위함이다. 적성과 특기를 발굴하여 세분화 되고 체계적인 교육커리큘럼으로 스타만들기에 프로젯을 준비 중이다. (탤런트)선영재를 발굴하여 각자의 개성과 끼에 맞춰 교육하며 다양한 장르의 대중문화 스타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광고모델, 대중가요, TV탤런트, 영화배우, 연극배우, 뮤지컬배우 등 대중문화의 여러 방면에서 미래에 활동할 예비스타를 발굴하여 교육 후 현장으로 투입된다. GDNtv(김태민대표이사)는 2021년 신축년을 앞두고 소비자tv(최정건대표이사)와 손을 잡고 미래 꿈나무들이 방송무대에 설 자리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이번 어린이홍보모델선발대회로 아이들에게 폭 넓은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고 전했다. GDNTV의 모체는 주식회사 미디어
도계민화 박물관 김경희 관장을 만나다
세종특별자치시 인사발령 (2021년 1월 2일자 등) ◇ 3급 전보 ▲자치분권국장 조수창 ▲의회사무처장 김덕중 ◇ 3급 승진요원 ▲보건복지국장(직무대리) 남궁호 ◇ 4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노동영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김려수 ▲시민안전실안전정책과장 이인환 ▲시민안전실 치수방재과장 김진섭 ▲시민안전실민원과장 장원호 ▲자치분권국 자치분권과장 천흥빈 ▲문화체육관광국관광문화재과장 이현구 ▲경제산업국 경제정책과장 류제일 ▲경제산업국일자리정책과장 서종선 ▲도시성장본부 도시정책과장 배영선 ▲도시성장본부 경관디자인과장 홍종선 ▲건설교통국 건축과장 박병배▲건설교통국 주택과장 권봉기 ▲건설교통국 토지정보과장 임동현▲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최필순 ▲공공건설사업소장 안기은 ◇ 4급 승진요원 ▲대변인(직무대리) 김병호 ▲시민안전실 재난관리과장(직무대리) 이준우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장(직무대리) 이은수 ▲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장(직무대리) 배원근 ◇ 4급 인사교류 및 파견 ▲국토교통부 성시근, 임성호 ▲질병관리청 김종락 ◇ 5급 전보 ▲대변인실 양성필 ▲운영지원과 이희덕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강창수, 유민상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실 구진홍 ▲기획조정실 규제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배준석)는 지난 12월 22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 2018년 3월 제정한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으로,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구축한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평가해 국제적 수준에 도달한 기관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며 도시교통공사는 차고지, 정비소, 터미널,충전소, 정류장, 운송사업, 광고, 공영자전거 등 공공시설물의 운영과 관리에 대해서 인증을 받았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그동안 모범적 안전 기업의 체계를 갖추기 위해안전보건매뉴얼과 프로세스, 절차서, 지침서에 경영자 및 근로자의 안전경영 활동 참여를 국제표준에 맞도록 제정하는 등 관리체계를 정비해왔다. 또한 안전보건경영방침으로 안전 최우선 정책을 선언하고, 안전보건KPI 관리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위험성평가, 리스크와 기회 관리,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내부심사 등 다양한 안전보건경영 활동을 펼치는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해왔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이번 ISO45001 안전보건경영 국제인증 획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청사 내 문화공간 조성의 일환으로 노후한 야외무대 보수를 이달 내로 완료하고 내년부터 시민들에게 적극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사 내 야외무대는 행정동과 의회동 건축물의 한 축으로 시민들을 위한 외부 휴식공간으로 조성됐으나, 그 사용빈도가 적어 유명무실한 시설물로 방치돼 왔었다. 이에 시는 기존 노후된 스탠드 객석바닥을 철거 보수해 야외공연장 1,951㎡, 객석 1480석을 새롭게 다시 조성했으며,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객석과 산책로 등에 진입할 수 있도록 경사를 설치했다. 앞으로 시는 야외무대 보수를 계기로 시청사를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트릭아트, 버들광장, 영성지, 인공폭포 등 볼거리와 청사산책로를 즐길 수 있는 탐방코스 개발에 나서 휴일이나 주말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사 내 숲속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시민들이 찾고 즐길 수 있는 시청사가 될 수 있도록 산책로와 탐방코스 등으로 어우러진 숲속공원을 조성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더욱 친근한 천안시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시민과 함께 2020년 새로운 천안의 희망을 키운 10대 성과를 발표했다. 시는 올해를 보궐선거라는 다소 불안정한 상황을 신속하게 안정화하고 미래 혁신 기반이 되어줄 성장 동력을 대거 확보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2020년 주요사업 중 자체 선정한 10대 성과는 ▲빙그레 등 역대 최대 규모 투자 유치 ▲스타트업파크 유치 성공 ▲10개 산업단지 동시 추진 ▲천안·아산 강소 연구개발특구 지정 확정 ▲천안사랑 카드 목표액(100억원) 15배 초과달성 ▲스마트 대중교통 혁신 본격 시동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사업 재협상 ▲일봉산 개발 관련 주민투표 실시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SNS 라이브 방송 ‘시·문·박·답’ 운영 ▲코로나19 선제적 방역체계 강화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불황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올렸다. 올해 천안시에 투자한 업체는 총 281개로 투자금액은 1조 622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신규고용인원은 4,547명에 달한다. 특히 국내 굴지의 기업인 빙그레의 투자 유치는 국내 기업 유치 사상 가장 주목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오는 31일 폐쇄되는 보령화력발전소 1·2호기 근무 노동자에 대한 고용 유지와 그린뉴딜 관련 신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완성한다. 양승조 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온·오프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에 따른 노동자 고용 불안과 보령시 세수 감소, 지역경제 침체 등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령화력 1·2호기에 근무 중인 326명의 노동자에 대해서는 폐지 설비 운영, 도내 타 발전소 이동 등 재배치를 통해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운영사인 한국중부발전 등과 내년 초 업무협약을 맺는다. 2년 앞당긴 폐쇄로 인한 보령시 세수(지역자원시설세,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 사업비) 감소분 17억 원은 도가 특별회계 지원 사업 예산을 편성해 보전한다. 도는 특히 보령을 비롯한 탈석탄 지역에 국가 공모사업을 집중 유치해 지역 산업의 체질을 바꾸며, 지역경제 침체 우려를 덜기로 했다. 친환경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은 내년 사업을 착
© [태안=충남도민일보]문성호기자/ 태안군 공직자들이 연말을 맞아 ‘사랑의 기부’에 나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간식과 함께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태안군 공직자 아름다운 기부’를 추진했다. 이를 위해, 군은 이달 중순 군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기부자 85명을 모집해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1대1로 매칭, 지난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 치킨, 아이스크림 등을 배달 기부했다. 기부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정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태안=충남도민일보]문성호기자/ 태안군이 겨울철 한파로부터 노숙인 등 주거 취약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동절기 노숙인 보호 및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올 겨울은 기온의 변화가 크고 서해안의 경우 지형적인 영향으로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군은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노숙인 및 주거 취약 주민들의 동절기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동절기 노숙인 현장대응반’을 운영한다. 군과 태안경찰서는 합동으로 터미널, 시장, 공원 등을 지속적으로 순찰해, 응급조치가 필요한 노숙인 및 행려자 등을 발견하면 응급 잠자리ㆍ의료비ㆍ기부식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읍ㆍ면 맞춤형복지팀ㆍ태안소방서ㆍ보건의료원이 함께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노숙인 등 주거 취약 주민이 응급조치가 필요한 경우 즉시 보건의료원으로 후송해 치료하고 필요 시에는 긴급 의료비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한파까지 겹쳐 관내 노숙인 등 주거 취약 주민에 대한 보호가 절실하다”며 “이 분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ㆍ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