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충남도민일보]임경희기자/ 천안시는 시민이 각종 자전거 안전사고 발생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더욱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1년 자전거안심보험에 재가입 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보험에 가입되며 외국인등록자도 포함된다. 천안시는 2017년 처음 가입을 시작으로 매년 자전거안심보험에 가입해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해왔다.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또는 천안시민이 지역에 상관없이 운행 중인 자전거와 충돌해 피해를 입은 경우라면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사망이나 후유장해 시 최대 1,000만원, 4주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 30만원에서 70만원까지 진단위로금, 4주 이상 진단자 중 6일 이상 입원 시 20만원의 입원위로금 등이다. 또 자전거사고 시 벌금 및 변호사 선임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시는 자전거보험 안내를 위해 구청 및 읍·면·동, 교육청에 전단지, 포스터 등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시청 앞 사거리 등 30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해 홍보하고 있다. 한편, 2020년에는 11월 말 기준 이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지난 12월 30일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됐다. 여성가족부는 매년 지정 희망 지자체를 대상으로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 구축 노력, 지방자치단체장의 의지 및 실현가능성, 목표별 사업계획등을 심사해 여성친화도시를 지정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가 모두가살기 좋은 도시’라는 취지로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일자리, 돌봄 및 안전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말한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내년 1월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 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 이행에 대한 정책 컨설팅과 전문교육을 통해 매년 점검·평가를 받는다. 협약 체결 후에는 ‘보살핌을 체감하는 스마트 여성안심도시 천안’이라는 비전 아래5대 추진전략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5대 추진전략은 △성 평등 가치의 영향력 확대 △경제사회 참여를 위한 기반 확충 △통합적 안전 플랫폼 구축·지원 △사회적 돌봄의 실질적 연계망 조성 △여성의 역량강화를 통한 지속가능발전 실현이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 충남도는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읍·면·동의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 마을 주민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시설을 무더위와 한파에 잘 적응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시설로 조성하는 기후변화 완화 및 적응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도와 지역 발전사인 한국서부발전이 손잡고 천안·서천 등 2개 시·군을 선정해 추진했다. 천안시에서는 성환읍 천흥2리 등 8개 마을을, 서천군에서는 판교면 문곡리 등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조성했다. 주요 사업은 쿨루프 시공, 노후 보일러 교체 및 배관 청소, 고효율 LED 조명 교체, 창문 단열필름 시공,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설치 및 필터 청소, 마을 주민 에너지 절약 및 기후위기 대응 교육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고효율 조명 교체 11개소, 노후 보일러 교체 7개소, 보일러 배관 청소 14개소, 쿨루프 시공 7개소, 단열필름 시공 17개소, 에어컨 실내 필터청소 7개소,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설치 36개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도 관계자는 “이
© 정연호기자 존경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그리고 새로운 천안을 위해 저와 함께 해주시는 천안시 공직자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해 70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천안을 그려나가기 시작하고 처음으로 맞는 희망찬 새해 첫날입니다. 지난해부터 우리는 모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위기를 겪어왔습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퍼진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제는 마비되었고, 시민의 일상은 무너졌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8월의 집중호우로 도심에서부터 농촌까지 천안 곳곳이 물에 잠기는 등 많은 수해 피해를 겪었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제활동의 근간이 무너지고, 기업은 더욱 어려워지고, 고용불안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위기 속에서 시민 여러분의 한숨과 눈물은 늘어만 갔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비상방역근무에도 확진자가 늘어갈 때면 시청 직원들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모두 지쳐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위기 속에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을 보았습니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 당시,생업을 뒤로한 채 우리의 이웃을 돕기
© “새해 우직한 소의 기상으로 뚝심 있게 목표 향해 나아가길” 존경하고 사랑하는 35만 세종시민 여러분! 세종시의회 의장 이태환입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소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찬 소의 기상을 이어받아 신축년 한해에도 원하고 뜻하시는 목표를 향해 뚝심 있게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역시 코로나19 위기 극복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 계속되고 있지만, 지금 힘을 모으지 않으면 이겨낼 수 없다는 절체절명의 심정으로 새해에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세종시의회는 ‘일하는 의회’로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고 ‘성과로 말하는 의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욱 살기 좋은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내실 있는 의정활동은 물론, 시민사회 및 지방의회와 소통과 연대를 기반으로 전 국토의 고른 발전과 주민 참여형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역사적인 여정에 앞장서겠습니다. 특히 내년 정부 본예산에 국회 세종의사당 기본설계비가 반영된 만큼 국회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특위 구성을 비롯해 국회법 개정 등 후속 조치 마련에도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소임을
© [신년사] 2021년 새해. 시민의 행복을 위한 희망찬 발걸음 다짐. 2021년 신축년 새해가 새 희망과 함께 우리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로 고단했던 2020년을 뒤로하고 새해를맞이하면서 그 어느 해보다 ‘심기일전(心機一轉)’의 의미를 가슴깊이 새깁니다. ‘비 온 뒤 땅이 굳어 지 듯’시련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 천안시민의 저력이 2021년에 더욱 빛을 발하길 바라며, 70만 천안시민 모두가 가슴 설레는마음으로 희망찬 새해를 맞으시기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돌이켜보면 2020년은 천안시민과 더불어 천안시의회가 한층 성숙해진한해였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여름에는 유례없던 집중호우까지겹치며 매우 힘들었지만, 천안시민들께서는함께 어려움을 극복해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자발적으로 실천하며 오랜 시간 흔들림 없이 생활 방역에솔선하고계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수해복구과정에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겨울을 보내봐야 봄이 그리운 줄 알 듯 장기화 된 감염병 상황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았던 2020년, 천안시의회는 얼어붙은지역경제와 민심을 녹이기 위해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 정연호기자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일상의 행복을 누리는 희망찬 2021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1년 충남교육은 기초‧기본에 충실한 교육으로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충남형 미래 교육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원격수업을 넘어 미래 교육의 본보기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자원을 활용하여 마을과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정착시키겠습니다. 충남 학생인권센터를 설치하고,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모두의 인권이 존중되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이환위리(以患爲利)의 정신으로 위기를 기회 삼아 학생들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힘을 기르겠습니다. 충남교육을 사랑하는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가득한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21년 1월 1일 충청남도교육감 김 지 철 올림
© 신 년 사 사랑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아산시의회 의장 황재만 입니다.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신성한 기운을 지녔다는‘흰 소’의 해입니다. 여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해인 만큼,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모두의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고 여유가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해 7월, 아산시의회는 제8대 후반기 원 구성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도 경제심리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민생, 경제 여건 전반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들으며 시민이 필요로 하는 현장 곳곳을 누볐습니다. 돌아보면 작년은 참으로 힘든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유지경성(有志竟成)이란 말이 있습니다. 뜻을 올바르게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음을 비유하는 말로 우리가 해결해야 할 현안들에 대하여 표류하거나 성장 동력이 약화 되지 않도록 아산시의회는 꾸준한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아산시의회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시민의 행복입니다. 힘을 나누고 마음을 모으면 더불어 잘사는
신 년 사 안녕하십니까. 충남 아산 출신 국회의원 이명수입니다.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코로나 사태를 비롯하여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오신 아산시민, 충청도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무원려 난성대업(人無遠慮 難成大業)”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못하면 큰일을 이루기 어렵다”라는 뜻으로 논어에 나온 말로써 안중근 의사께서 여순감옥에서 남긴 말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현 정부의 코로나 방역과 부동산 대책만 보더라도 앞날을 고려하지 않은 채 당장 눈앞의 이익만 생각한 땜질 정책이 오히려 국민들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현실을 직면하고 있습니다. 멀리 바라보고 생각하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씀은 지금 상황에서 국가정책을 결정하는데 더욱 참고해야 할 중요한 화두로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충남도민, 그리고 아산시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에는 희망찬 한 해를 위해 여러분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여러분들의 노력이 모여 코로나 극복은 물론 우리 아산과 충남
© 정연호기자 희망찬 2021년 신축년(辛丑年)이 밝았습니다. 성실과 인내, 여유, 평화의 상징인 소처럼 220만 도민 모두가 더욱 풍요로워지고 크게 도약하는 소중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지난해 감염병 사태로 전 세계가 큰 위기를 겪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자영업·서비스업은 물론 제조업·농수산업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에 걸쳐매우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새해에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며 전 분야가 활력을 되찾고 힘차게 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 또한, 220만 도민의 성원과 염원을 안고 15년 역차별을 딛고 찾아온 혁신도시가 성공적으로 이전기관을 유치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뤄내길 기원합니다. 제11대 후반기 충청남도의회는 372개 안건 처리와 의원발의 조례 181건을 제·개정하였고, 202회에 걸쳐 도청과 교육청에 도민 생활과 관련된 정책 대안을 제안했으며, 중앙정부와 국회에 35건의 건의문·결의문을 통해 충남 현안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등 가장 역동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1년 충남도의회는 도민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뛸 것입니다. 도의회의 역량을 지속적으로강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도민과 소통하며, 한층
© 오세현 아산시장
© 김정섭 공주시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모두에게 희망의 기운이 솟아오르길 기원합니다. 2020년은 ‘흙을 모아 산을 만들자’는 적토성산(積土成山)의 신념으로 공주시 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뛰었습니다. 함께 울고 웃으며 시민들의 삶 곳곳에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1천여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한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지혜를 모아주시고 시정에 적극 협력해 주신 11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은 백제 무령왕의 ‘갱위강국(更爲强國 : 백제가 다시 강국이 되었다)’ 선포 150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우리시는 올해 시정화두를 ‘갱위강시 동심동덕(更爲强市 同心同德)’으로 정했습니다. 지난해 이룬 성과와 위기극복 노력을 기반으로 모든 시민이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 노력해 갱위강시(更爲强市)를 완성하자는 의미입니다. 우리시는 그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룬 성과를 발판삼아 2021년을 공주시의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 시간 겪었던 어려움이 우리를 하나로 모
© 정연호기자 [홍성=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김석환 홍성군수는 2021년 신축년 신년사를 통해 시 전환과 공공기관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코로나19, 조류독감,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감염병에 대한 빈틈없는 방역을 당부했다. 먼저 온 군민이 염원했던 충남혁신도시 지정으로 내포신도시에 중앙단위 공공기관을 유치하여 인구증가와 일자리창출, 기업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환경기술분야 5개소, 연구개발(R&D)분야 22개소, 문화체육분야 18개소 등 45개 공공기관을 우선 유치대상으로 선정하여 충남도와 공조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에서 이전 대상기관이 확정 되는대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충남 홍성·예산, 전남 무안의 지역구 국회의원 공동발의로 「도청 또는 도의회 소재지 군은 시로 할 수 있다」는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으며, 시 전환 시 장단점을 군민들이 알기 쉽게 홍보하여 전 군민이 공감하는 시 전환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일제 잔재 청산과 옛 홍주의 영광 재현을 위한 군 청사 이전지가 주민투표에 따라 옥암지구로 결정되어 작년에 기본계획을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날로 증가하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고령운전자의 차량에 부착할 수 있는 ‘어르신 운전중’ 스티커를 제작 배부했다.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해마다 증가해 2019년 고령운전자 사고건수는 3만 3239건으로, 2018년 3만12건 대비 3227건이 증가해 증가율이 10.8%나 됐다. 또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로 2019년 769명이 사망하고 부상자 4만8223명이 발생했다. 이와 같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지난 5년 사이 51.9%로 대폭 상승,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 및 의료비 증가 등 재산상 손해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는 방안으로 야간에도 식별 가능한 차량용 ‘어르신 운전중’ 반사스티커 2종 3100매를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했으며 지역 고령운전자가 소유한 차량에 부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김종우 교통행정과장은 “어르신 운전중 스티커를 통해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가 감소돼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이 보호되기 바란다”며 “아울러 고령운전자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선진교통문화가 조성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기 바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2020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 방역에 협조해준 아산시민들과 일선 현장에서 애쓴 공직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산시는 31일 보건소에서 오세현 시장 주재로 부서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하는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세현 시장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시작해 코로나19로 마무리되고 있다”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즉각적인 대처로 확산을 막아 준 방역 관계자들, 희생을 감내하고 방역 지침에 따라 준 자영업자 등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매일 천 명 안팎의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고, 우리 시는 수도권과 인접해 있어 여전히 위기인 상황이다. 연말연시 모임, 종교시설, 영농조합·마을기업 등 소규모 사업장, 외국인 커뮤니티 등 관리가 어렵고 확진자가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빠를 수 없는 집단에 대해 꼼꼼한 관리·감독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소별 방역 추진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른 방역 조치 변경 사항 ▲노인요양시설 등 노인·장애인복지시설 방역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충남 농촌형 주민자치회와 정책 융복합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김명숙 의원)이 29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마지막 회의를 갖고 연구 성과를 논의했다. 이날 연구모임 대표인 김명숙 의원(청양·더불어민주)과 회원들은 올 한 해 연구활동 결과를 확인하고 정책 융복합을 통한 충남 농촌형 주민자치회 정착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특히 향후 코로나19로 인해 주민자치회가 위축이 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방문 등 연구모임에 제한이 있었지만 토론회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행정안전부의 지방의회 의원정책개발비를 활용해 연구모임에서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등 최선을 다해서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민자치회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관련 조례를 준비 중”이라며 “현장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모임 활동 결과물이 행정에 실제로 접목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연구모임은 농촌의 읍·면 주민자치위원회를 농촌형 주민자치회로 전환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 플랫폼을 구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