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2일 배방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설계용역 착수회의 및 설계서포터즈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최근 인구증가 대비 문화시설이 부족해 방치된 구 모산역 폐철도 부지를 이용해 문화 체육 복지 공간 인프라를 공급하고자 배방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간단축, 설계변경 최소화를 통해 내실 있는 설계를 도모하고자 설계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설계 서포터즈는 운영경험자와 각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돼있으며 공사 준공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물의 배치 ▲수영장의 층고 ▲생활 SOC복합화에 따른 도서관과 체육관의 통합적인 부분 및 각 실별 운영에 따른 공간 구성 ▲문화플랫폼과 연계 ▲신재생 에너지에 따른 에너지 자립 향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조율했으며, 각 공종별 감독관과 책임기술자가 분야별 분임 토의 시간을 가졌다. 노종관 도시개발국장은 “서포터즈 위원과 실무진이 제시한 의견을 설계진행과정에 최대한 반영,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다 완성도 높은 배방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태안=충남도민일보]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새해를 맞아 흡연자들의 금연을 적극 돕는다. 군은 흡연이 코로나19의 감염 가능성과 환자의 중증도ㆍ사망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군민의 금연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 올해도 금연클리닉을 지속 운영한다. ‘금연클리닉’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상시 운영되며, 군 보건의료원 3층 금연상담실을 찾아 1차 상담 및 등록카드를 작성하면 6개월 간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제공내역으로는 △상담 및 행동치료 △약물치료(필요시 내과진료 연계) △혈압ㆍ체중ㆍ복부둘레ㆍ일산화탄소량 측정 △니코틴보조제 및 행동 강화물품 지급 △금연교육 및 상담, 평가 등이 있으며, 6개월 후 니코틴 소변검사 결과 음성판정이 나오면 금연성공 기념품으로 태안사랑상품권(4만원)을 지급한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와 함께 전문적인 상담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금연클리닉을 통해 지역사회 흡연율을 감소하는 동시에 코로나19 감염예방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성인 남자 흡연율은 30.0%(2019년 기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민선7기 4년차 성과 제고를 위한 도정 추진 방향 최종 설정 작업에 돌입했다. 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김용찬·이우성 행정·문화체육부지사, ‘도민이 주인되는 지방정부’ 분야 실·국·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첫 보고회는 기획조정실과 자치행정국, 공무원교육원, 충남도립대, 공보관, 감사위원회, 데이터정책관 등이 가졌다. 기획조정실은 도정 컨트롤타워로서 주요 정책에 대한 기획·조정 역할을 강화키로 하고, △충남형 뉴딜 고도화 △충남 선도모델 국가정책화 △국가·지역 발전 선도 정책 개발 △권역별 특화발전전략 수립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 실천계획 수립 △공공기관 혁신 등을 중점 추진한다. 자치행정국은 △참여와 협력의 지방자치로 열린 행정 구현 △내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신뢰 도정 실현 등 5대 핵심 분야 아래 △도민, 시·군과의 상생 및 정책 소통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 15개 중점 과제를 내놨다. 또 공무원교육원은 △국·도정 추진동력 및 성과 창출을 위한 성공적인 지원 등을, 충남도립대는 △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천안시가 2021년도에도 시민들의 권리보호와 양질의 생활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상생활 속 법률문제를 무료로 상담하는 생활법률무료상담소를 운영한다. 그동안 생활법률 무료상담 건수는 2018년 207건, 2019년 505건, 2020년 660건으로 매년 증가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활법률 무료상담소는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1층 종합민원실 내에서 운영된다. 상담은 생활법률무료상담관 11명이 순차적으로 지정된 날짜에 운영하며 세부일정은 다음과 같다. 둘째 주에는 △월요일 법률일반 △화요일 형사 △수요일 부동산 △목요일 가사 및 일반 △금요일 기업관세 분야를 다룬다. 넷째 주에는 △월요일 법률일반 △화요일 부동산 임대차 △수요일 세무(국세, 지방세) △목요일 노무 △금요일 법률일반 분야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방법은 상담자의 사생활 정보 보호를 위해 상담관과 1:1 대면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하며, 방문이 어렵거나 단순한 법률상담으로 전화상담을 희망하는 분은 전화(☎ 521-3293)로 연락하면 된다. 이명열 예산법무과장은 “시민들이 궁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연구원과 2030 천안시 장기발전계획 재정비에 앞서 리빙랩(Living Lab) 방식을 활용한 교통 분야 온라인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교통을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렸다. 시민 28명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관련 전문가 및 공무원 등 17명은 현장에 참석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슈퍼컴퓨팅응용센터 정희진 박사가‘빅데이터가 만드는 천안시 대중교통의 미래’ 주제발표를 했으며, 종합토론이 이어서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11월 같은 방식으로 스포츠·노인복지 분야 정책토론회를 진행해 노인 및 스포츠 복지 힐현을 위한 공간 데이터 분석과 정책적 제언을 수렴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연구원의 연구 결과만을 활용한 일방적 계획 수립이 아닌 실생활에서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소통의 단계를 거쳐 내실있는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한다는 점에서 이번 토론회의 의미가 깊다”며, “시민 참여형 2030 천안시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향후 중간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태환)는 11일 의정실에서 새해 첫 의정 간담회를 열고 새해 업무 추진 계획 및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의정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과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3개년 계획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정부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세종시 차원의 추가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세종시의회는 교육청 소관 업무와 관련해 조치원중 이전 재배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세종하이텍고 등 특성화고 학과 개편을 위한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학습이 장기간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학습의 질적 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적이고 세심한 교육 환경 구축을 주문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태환 의장은 “올해는 2030년까지 계획된 행복도시 건설의 마지막 3단계에첫 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해”라면서 “지난 2014년에 수립된 ‘2030 도시기본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2일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의회를 실시하고, 학령기 발달장애학생들의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 세종시교육청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체결한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구축, 직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력관리, 학부모 동행 및 부모교육 등을 운영하기로 하고, 세종시교육청은 진로‧직업 지도 인력 배치, 교육 대상자 선발, 일정 관리 및 사후 관리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을 구체화하는 이번 협의회에서 세종시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및 장애 학생들의 취업까지 연계되는 ‘진로·직업 특성화 센터’를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내에 개소했다.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장학관을 중심으로 진로·직업교육 경력 10년 이상인 중등특수교사 1명과 취업지원관 2명을 추가로 배치하여 장애 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발달장애인훈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는 1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해양안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영상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해양 안전·재난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해양사고 분야별 예방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와 연안해역 6개 시·군, 보령‧태안‧평택해양경찰서, 해양수산정책연구소, 해양사고예방센터, 한서대 등 관계자·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 이번 토론회는 분야별 정책 설명, 관계기관 보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낚시어선, 어선, 해루질, 해양레저 등 4개 분야별로 현황 및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안 도출을 위한 의견 교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강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장비 보강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해양안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핵심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또 안전시설물 보강을 위한 소방안전교부세 등 정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해양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시 사랑의온도가 100도를 달성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전개한 희망2021나눔캠페인이 시작 43일만에 사랑의온도 100도를 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10억 7천만원을 목표로 오는 1월말까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기준 10억 8천만원의 성금이 모금되어 100도를 조기달성했다. 특히 이번 100도 조기 달성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민들의 관심부족이 우려됐으나,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시민들의 십시일반 온정의 손길로 성과를 이뤄냈다. 세종시에 정착한 중앙부처와 국책기관의 나눔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소방청과 함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세종정부청사 행정기관과 국책기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온정을 모아 전달하여 사랑의온도가 조기에 달성하는데 한몫했다. 또한 세종시청 실과 공무원들과 세종시교육청 교직원들도 매년 희망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해 주고 있어 우리지역 개인기부 문화를 확산시켜 주고 있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12일 온라인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1년 정책 목표로 ‘혁신교육 재도약과 미래학교 기반 구축’을 선언하고 5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김교육감은 모두 발언에서 “작년에 ‘코로나19 학교지원단’을 별도로 구축하여 코로나19 사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였다. 철저한 방역과 기초학력 신장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다양한 모범사례를 만들어내며 미래교육을 위한 밑거름을 더욱 단단하게 다졌다.”고 밝혔다. 이어 김교육감은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교육청 대비 최고 등급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시스템 ‘어울림톡’ 구축 ▲쌍방향 실시간 원격수업 ‘어서와 충남온라인학교’ 플랫폼 전국 최초 구축 ▲충남 학생인권위원회 출범 ▲2022학년도 아산지역 ‘교육감 전형’ 확정 ▲대입과 고입을 위한 진로진학상담센터 5개 권역 확대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인공지능교육 초석 마련 ▲일제 잔재 청산을 위한 노력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 ▲학과개편 등 직업계고 재구조화 추진 등 혁신 충남교육의 성과를 강조하였다. 더불어 김교육감은 “작년 연말에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시는 탑립동 소재 대전테크노파크(이하 TP) 옛 본관동에 과학기술인과 기업인의 협업 공간인‘어울림플라자’를 조성하고 11일 오후 개소식을 가졌다. 주요행사는 경과보고 및 운영계획발표, 응원메시지 전자서명, 현판식, 비대면 IR데이 순으로 진행됐으며, 과학기술인과 기업인들은 온라인 화상으로 함께 개소식을 축하했다. 어울림플라자’는 과학기술인과 기업인의 협업을 통해 지역혁신자원의 지역산업으로 연결을 촉진시키기 위한 공간이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대전테크노파크 본부가 선화동으로 이전 후 생긴 지상 1~2층(연면적 3,557㎡)의 유휴공간을 17억 원의 사업비로 오픈라운지, 회의공간, 유튜버실, 비대면회의실, 교육공간, 기업 입주공간 등으로 조성했다. 앞으로 ‘어울림플라자’에서는 과학기술인과 기업인이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친화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코디네이터 역할을 할 수 있는 과학기술인들을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플랫폼도 구축하여 최신 정보와 기술을 모으고, 교류할 수 있는 대전형 온오프라인 연계 협업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대전시의 풍부한 과학 인프라를 지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최훈 의원(공주2·더불어민주당)이 11일 새벽부터 충남도청사 앞에서 ‘공주시에 혁신도시 관련 공공기관 유치’를 주장하며 무기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 11월 5일 제325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도 5분 발언을 통해 “세종시는 출범 이후 지난 8년간 충남 인구와 발전역량을 빨아들였다”며 “특히 공주시의 경우 면적 감소와 인구 1만 7000여 명이 세종시로 빠져나가 인구소멸 위험도시가 됐다”고 주장하며, 충남도의 특단의 대책을 요구한 바 있다. 이번 최 의원의 ‘혁신도시 공공기관 공주유치 1인 시위’에는 임달희 공주시의원이 함께하면서 현재 공주 지역의 위기감을 대변했다. 최 의원은 “추운 날씨보다 쇄락해가는 공주시의 현실이 더 가슴 아프다”면서 “도 집행부의 공공기관 공주시 이전이 구체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계획이 있을때까지 임달희 공주시의원과 함께 무기한 1인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혁신도시법은 공공기관 이전시 지역과 이전기관의 특수성이 인정될 경우 관련 협의와 심의를 거쳐 개별이전을 인정하고 있다”며 세종시 출범으로 소외되고 상실감이 커진 공주시에 대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2021학년도 정시 가, 나군 신입생 모집을 2021년 1월 7일(목)부터 1월 11일(월)까지 실시한 결과, 18시 현재 총 958명(정원내 가군 523명 / 나군 435명) 모집에 3,932명이 지원해 전체 4.10:1의 평균경쟁률(2020학년도 6.04:1)을 기록했다. 모집분야 중 문화예술학부(실용음악)보컬 실기전형이 9명 모집에 163명이 지원해 18.11: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스포츠과학부가 14.53:1, 문화예술학부(연기예술)이 10.73: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에서는 문화예술학부(실용음악)보컬 실기전형이 9명 모집에 163명이 지원해 18.11: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스포츠과학부 14.53:1, 문화예술학부(연기예술) 10.73: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나군에서는 디자인영상학부 실기 전형이 102명 모집에 801명이 지원해 7.85:1, 간호학과 일반 5.28:1, 관광학부(글로벌호텔비즈니스) 4.91: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준비사항을 논의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구상에 나섰다. 도의회는 11일 소회의실에서 김명선 의장과 전익현·조길연 1·2부의장, 홍기후 운영위원장과 의회사무처 간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중점 추진업무와 정책 종합보고와 부서별 세부 추진과제, 종합 토론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의회는 올해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일하는 조직 운영 ▲도민과 소통·협력 의정 실현 ▲효율적 의정활동 수행 지원 ▲정책지원·예산분석 강화로 성과 도출 등을 목표로 도민이 체감하는 의정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자치분권 3법’(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자치경찰법, 지방이양일괄법) 시행에 대비해 의회 인사권 조기 정착을 위한 (가칭)충청남도의회 인사권 독립 전담반(TF) 구성, 자치경찰위원회 관련 조례 제·개정 등을 추진한다. 열린 의정 구현을 위한 온·오프라인 소통도 더 활성화한다. 도의회 누리집(홈페이지), 누리소통망(SNS)과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6일 기상청 대설주의보에 발령 이후 10cm가 넘는 적설에도 시민들의 출퇴근길에 지장이 없도록 철저한 제설작업을 펼쳤다. 시는 6일 기상청 대설주의보 발령 이후 적설량이 10cm가 넘고 한파경보로 영하 23도까지 떨어지는 등 제설작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6일 저녁부터 8일 오전까지 아산시 전 구간에 대해 5회에 걸쳐 밤샘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아산시청 도로과 및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1톤 행정차량에 제설기를 부착해 밤샘 제설작업을 펼쳤으며, 유관기관인 예산국토관리사무소 및 충청남도 종합건설사업소, 천안시와의 협력을 통해 접경지역 및 연결도로 등에도 누수 없는 제설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한 시민은 ”퇴근길에 눈이 많이 내리고 기온이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진다는 예보가 있어서 출근길 걱정이 많았다“며 ”다음날 서둘러 출근길에 나섰는데 서행운행이 있었지만 큰 불편함을 못 느낄 정도로 제설작업이 잘 이뤄져 있었다. 밤새 제설작업에 힘써주신 아산시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도로과 관계자는 “갑작스런 큰 눈에도 미리 준비한 제설대책에 따라
[태안=충남도민일보]문성호기자/ 태안군이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군 보건의료원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만 65세(1956년 출생자)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예방접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 대상자의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집중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폐렴구균은 폐렴ㆍ균혈증ㆍ뇌수막염ㆍ중이염 등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이 폐렴구균에 감염될 경우 사망률이 60~80%에 이르러 매우 치명적이다. 군은 65세 이상 군민이 예방접종을 평생 한 차례만 받아도 폐렴구균 감염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보건기관의 업무가 과중된 상황 속에서 접종률을 높이고자 지난해 6월부터 민간의료기관에서도 무료 접종할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하고 있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26개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의료원 또는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막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