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올해 첫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민·관합동위원회 회의를 1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고 지역사회 확산 차단 대책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준비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의사회, 대학교수, 언론인, 단체, 시민 등 각계계층의 12명 위원들은 지난 연말부터 최근까지 확진환자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른 대응방안과 코로나 청정 천안을 만들고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황동조 공동위원장은 “백신 부작용 관련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백신접종을 의사회원 먼저 실시 안전여부 확인되도록 하고, 코로나19 완치자 등에 대한 격려메시지 전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위생단체는 집합금지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최대한 방역방침에 따르겠다고 하면서도, 가능한 범위에서 거리두기 완화를 검토해달라고 건의했다. 언론계는 코로나 장기화로 긴장감이 느슨해지고 있어 코로나 확진의 위험성 등을 알려야 하며, 종교시설 관리 전담팀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시가 발견하지 못하는 방역 사각지대 발굴에 협조해주기 바라며, 코로나 청정 천안을 만들어 가는데 모두가 힘을 합치자”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5일 본청 상시감사장에서 감사담당자 16명을 대상으로 감사관실 자체 감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종합감사, 특정감사, 사안감사 등에 대비해 감사담당자간 감사 기법을 공유하여 감사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상호 소통으로 감사의 효율성과 협조 체제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감사담당자가 감사 기법, 감사업무 처리 절차, 적극행정 활성화 방안 등을 교육 자료로 만들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발표 후에는 감사담당자 간에 주제별로 질의·응답 중심으로 워크숍이 진행됐다. 또한, 감사담당자가 책임있는 감사를 실시하도록 감사 시에 감사공무원증을 휴대하도록 되어있어, 감사관이 2021. 1. 1.자 전입 감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감사공무원증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권순오 감사관은 “감사업무의 특성상 업무 노하우를 쌓는 데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므로 감사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며, 감사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감사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공주=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국제교육원은 한국어 연수과정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54명 대상으로 15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 강의실에서 영예의 수료식 행사를 가졌다. 수료식 행사는 박휴버트 국제교육원장, 임충완 한국어교육부장, 김명신 행정실장, 신동화 팀장, 한국어 강사 및 한국어 연수과정 수료생,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3개 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한국어 연수과정 수료생은 베트남 44명, 중국 8명, 미얀마 1명, 인도 1명 등 총 54명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코로나19로 각 반별로 나뉘어 온라인으로 수료증명서, 성적우수상, 출석우수상, 봉사상, 성실상, 우정상 등을 수여했다. 원성수 총장은 온라인 축사를 통해“부모님의 따뜻한 품을 떠나, 유학 생활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텐데 모두가 슬기롭게 극복하고 수료라는 큰 영광을 맞이하게 되어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앞으로 더 나은 미래가 이어지기를 기원하며 나아가 한국과 세계 각국의 교류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중국에서 온 여준림 수료생은“저의 꿈과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8일부터 31일까지 세종시립도서관 명칭을 시민들에게 공모한다. 고운동에 위치한 세종시립도서관은 총 예산 481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6,766㎡, 연면적 1만 97㎡(지하1, 지상4층) 규모로 오는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시는 세종시립도서관이 지역대표도서관으로 대변되는 만큼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휴식·충전, 독서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이용자 중심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공모는 새롭고 독창적인 별칭을 지어 시민들이 시립도서관을 친숙하게 부를 수 있도록 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공고일 기준 세종시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1인 당 1점씩 제출할 수 있다. 후보작 중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는 내달 중 세종시청 및 세종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당선작에 대해 총 100만원 상당 지역화폐(여민전)를 포상할 계획이다. 이홍준 시 교육지원과장은 “세종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멋진 이름이 만들어지길 기대하고 있다”며 “세종시립도서관은 모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가 민간 차원의 천연기념물 보호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나선다. 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천연기념물 동·식물 보호활동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급속한 산업화로 사라져가는 천연기념물을 보존하기 위해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천연기념물 보호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법인이나 단체에 예산의 범위에서 사업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 필요한 경우 공무원 또는 관련 전문가로 하여금 보조사업자의 천연기념물 동식물 보호활동 상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교부받거나 보호활동을 제대로 추진하지 않은 경우, 이밖에 ‘지방재정법’과 동법 시행령 및 충남도 보조금 관리 조례 등을 위반할 시 보조금 교부를 중지 또는 취소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방 의원은 “천연기념물은 역사적으로나 학술·문화적으로 큰 가치를 가지고 있고 생태계의 유지를 위해서라도 보존해야 할 가치가 높은 만큼 천연기념물 보호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는 여운영 의원(아산2·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환경분쟁 조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15일 밝혔다. 개정안은 ‘환경분쟁조정법’ 개정에 따른 환경분쟁위원회 구성사항과 위원장 임명사항 등을 명시하고 양성평등 원칙에 맞게 위원을 구성토록 규정했다. 아울러 그동안 수입증지로만 납부할 수 있었던 수수료를 현금 또는 전자결제로도 가능토록 개정해 편의성을 높였다. 여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보다 견고한 환경분쟁위원회 구성으로 분쟁에 대한 명확한 조정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수수료 납부도 이전보다 더욱 편하게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가 대안교육기관, 이른바 ‘미인가 대안학교’ 지원을 위한 근거 마련에 나선다. 도의회는 김동일 의원(공주1·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5일 밝혔다. 개정안은 ‘대안교육’에 대한 정의를 규정하고, 대안교육기관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경비 지원 조항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대안교육기관은 ‘초·중등 교육법’ 제4조에 따라 인가를 받지 않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그동안 대안교육기관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 보니 대안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학습권은 물론 다양한 지원 혜택에서 소외돼 왔다. 김 의원은 “2019년부터 3대 무상교육(고교 무상교육·급식, 중학교신입생 무상교복)이 시행됐지만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큰 박탈감을 느껴왔다”고 설명했다. 김의원은 이어 “개정안이 통과되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의 학습기회를 평등하게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충남도내 최초 전기시내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2020년 충청 경기권내 최초 수소시내버스를 도입하는 등 매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아산시는 현재 전기버스 14대, 수소버스 4대 총18대의 충남 최대 친환경 시내버스가 도로를 누비고 있으며, 올해에도 수소버스 6대, 전기버스 4대 총10대의 친환경 시내버스를 추가로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충청 경기권 최초 버스 승용 동시충전이 가능한 초사 수소충전소가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수소버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수소·전기버스는 운행 중 배출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 수소버스는 공기정화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등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해 시민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오세현 시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사업을 추진해 그동안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2030년까지 경유버스를 친환경버스로 전면 교체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없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 교류협력 도시인 서대문구 문석진 구청장의 요청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오세현 시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 피켓을 든 사진을 자신의 SNS, 페이스북에 게시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오 시장은 ”최근 발생되는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국민 모두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함께 동참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자“라고 했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가 안전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방안을 구축한다. 도의회는 정광섭 의원(태안2·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수산물 안전성조사 등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조례안은 저장 단계부터 생산·유통, 판매까지 잔류농약 안전성조사를 시행함으로써 도민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수산물 공급은 물론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시료 수거 및 조사, 안전성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 수산물안전에 관한 교육, 기술의 연구개발 및 보급등의 내용이 담겼다. 정 의원은 “조례안이 시행되면 고품질 수산물 생산을 유도함으로써 경쟁력 향상과 어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도민이 믿고 찾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저장부터 생산, 유통, 판매까지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4일 세종경찰청(청장 이명호)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7월 1일부터 전면시행 되는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지난 4일 자치분권국장을 단장으로 ‘자치경찰 준비단’을 출범한 데 이어, 이날 세종시-세종경찰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시 자치경찰 준비단’ 현판식을 가졌다. 시와 세종경찰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시행과 정착에 서로 협력하고 초기 단계부터 상호 공조를 통해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자치경찰 준비단’은 세종경찰청 실무추진단과 앞으로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조례 제정, 시 자치경찰위원회 구성, 예산편성 등을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3월 중 관련 조례 제정을 마치고 4∼5월 사이 예산편성과 자치경찰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조속히 시범운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시장이 지명하는 1명과 시의회, 위원추천위원회에서 각 2명 씩, 시교육감과 국가경찰위원회가 각 1명씩 추천해 최종 시장이 임명한다. 이춘희 시장은 “자치분권을 선도하는 세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의회 복아영 의원은 14일 제2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장애인과 장애인 보조견의 잃어버린 권리를 보장하라라는주제로 시정에대한 정책을 제시했다. 복 의원은 5분 발언에서 21대 총선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김예지 의원 보조견의 국회 본회의장 및 상임위원회 회의장 출입 여부 논란, 지난해 연말 대형마트에서 벌어진 출입금지 사건 등 끊이지 않는 장애인 보조견 출입논란을 언급하며 장애인과 장애인 보조견의 권리 보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복 의원은 천안시가 장애인과 보조견이 거절당하지 않고,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보조견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사업 추진 ▲ 보조견 출입 문화 확산과 장애인의 기본권보호를 위한 ‘보조견 환영’ 픽토그램을 제작 ·보급 ▲ 공공장소 및 대중교통수단, 숙박시설 및 식품접객업소 등 관계자에게 장애인 및 보조견의 출입 문화를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 진행을 제안했다.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박상돈 천안시장은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한 감염 사각지대 등을 발굴하고 시민들이 증상이 없어도 신속히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해 조용한 전파를 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박상돈 시장은 지난 13일 코로나19 대응 상황회의에서 “현재까지 천안 코로나19 검사자는 11만7천여명으로 전체 시민의 18%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나머지 전수 검사 시 더 많은 무증상 감염자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박시장은 이어 “2월 28일까지 임시 선별진료소를 연장 운영하기로 했으므로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이런 기회에 백신에 의존하지 말고 시민이 스스로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검사를 받도록 계도하라”고 주문했다. 천안시는 천안시청사 인근에 설치한 임시 선별진료소를 오는 2월 28일까지 평일과 주말 오전 9시~18시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증상이나 역학적 연관성이 없더라도 천안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박상돈 시장은 “특히 마사지업소나 택배회사들은 대민을 상대하는 업종으로 검사를 추가 권유해야한다”며, “생각하지 못한 감염 사각지대가 있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확충하고, 직업교육중점교육과정과 중도중복장애교육과정 등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장애인권 및 장애공감 문화 조성 등의 내용을 담은 ‘현장공감! 2021 충남 특수교육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특수교육 운영계획에 따르면 지역별 균형적인 특수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특수학교(당진꿈나래학교) 1개교와 통합유치원(아산월천유치원) 1개원을 설립하고, 특수학급 24학급을 신‧증설하며 중도중복장애교육과정 5교, 직업교육중점교육과정 7교를 운영한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통합교육 지원을 위해 통합교육지원실 26교 구축, 통합교육지원단 5개단 운영, 대학과 연계한 대학생 학습지원 멘토링제 운영, 원격수업을 위한 장애 맞춤 학습 콘텐츠 추가 개발을 지원한다. 아울러 장애인권 및 장애공감 문화 조성을 위한 인권지원단 15개단을 구성하여 운영하며 장애인권실태 조사 등을 실시한다. 이어 진로교육 강화를 위해 진로상담교사를 특수학교 8교에 배치하고, 장애학생의 사회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연계 맞춤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며,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취업지원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확충하고, 직업교육중점교육과정과 중도중복장애교육과정 등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장애인권 및 장애공감 문화 조성 등의 내용을 담은 ‘현장공감! 2021 충남 특수교육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특수교육 운영계획에 따르면 지역별 균형적인 특수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특수학교(당진꿈나래학교) 1개교와 통합유치원(아산월천유치원) 1개원을 설립하고, 특수학급 24학급을 신‧증설하며 중도중복장애교육과정 5교, 직업교육중점교육과정 7교를 운영한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통합교육 지원을 위해 통합교육지원실 26교 구축, 통합교육지원단 5개단 운영, 대학과 연계한 대학생 학습지원 멘토링제 운영, 원격수업을 위한 장애 맞춤 학습 콘텐츠 추가 개발을 지원한다. 아울러 장애인권 및 장애공감 문화 조성을 위한 인권지원단 15개단을 구성하여 운영하며 장애인권실태 조사 등을 실시한다. 이어 진로교육 강화를 위해 진로상담교사를 특수학교 8교에 배치하고, 장애학생의 사회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연계 맞춤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며,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취업지원관 8명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14일 10시30분 “2021년도대전교육 주요정책 설명을 위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금년도대전교육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021년 대전교육은 지난해에 이루어낸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추진해온 교육정책을 내실화하고, 변화하는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공간을 혁신하고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새롭게 바꾸며, 창의융합인재 양성을위해 교육가족 모두가 역량을 모아 힘차게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설교육감은 이어“대전교육가족은 2021년도에도 행복한 학교 미래를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며, 학생들이 미래 환경에 적응하며잘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대전교육을열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