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7기 주요 공약사업인 일자리 5만개 창출 50만 자족도시 구현을 위해 역점 추진 중인 산단 조성이 탄력을 받으며 점점 그 기대를 모아가고 있다. 아산시는 19일 탕정면 용두리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와 국도43호를 연결하는 연장 1.14㎞(교량 2개소, 지하통로 1개소) 왕복2차선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공사비를 299억5000만원에서 434억5000만원으로 135억원 증액하는 조정(안)이 국토교통부 승인됐다고 밝혔다. 진입도로 공사를 통해 예산국토관리사무소에서 설치예정인 국도43호선 졸음쉼터와 연계해 신규 입체교차로를 설치하고,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와 연결하는 신규교량(70m)과 산골천교(17m) 2개 교량을 신설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434억5000만원(보상비 57억원, 감리비 20억5000만원, 공사비 357억원)으로 2018년 실시설계에 착수해 현재 설계를 완료하고 2021년 착공, 2023년 준공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2019년 삼성디스플레이가 발표한 아산 탕정 13조원 투자계획에 이어 이번 사업비 증액이 탕정지역의 산업단지 활성화는 물론,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5일간 제326회 임시회를 열고 26개 안건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회하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부의된 안건을 심의한다. 또 충남도와 도교육청, 산하기관으로부터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도정과 교육행정을 진단한다. 산하기관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회 특별위원회도 꾸린다. 충남교통연수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위는 22일, 충남개발공사 사장에 대한 특위는 28일 각각 첫 회의를 열어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청문회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에는 의원 8명이 본회의장 발언대에 올라 신설부서인 데이터정책관의 역할, 이주노동자 주거실태 등 다양한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선다. 김명선 의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정역량 강화와 도민 행복을 위해 진력한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은 올해 도민의 뜻을 더욱 올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균형발전 대상학교를 지정,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충남도의회는 양금봉(서천2·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 한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균형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조례안에는 공교육 내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균형발전 대상학교 지정·운영 근거가 담겼다. 교육균형발전 대상학교로 지정되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재정 지원이 이뤄진다. 교육균형발전 대상학교 지정을 비롯해 관련 정책개발과 예산지원 규모, 방법·사업 평가 등을 심의하기 위한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균형발전위원회’도 구성토록 했다. 아울러 지역 간 균형 있는 교육발전 촉진을 위한 종합시책을 마련하고 이를 위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할 수 있도록 교육감의 책무로 명시했다. 양 의원은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서는 물적·인적 요소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학교를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조례 제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조례안이 의결되면 지역 간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의 질이 균형감 있게 개선되어 교육격차 해소에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일본의 고순도 반도체 제조용 가스 생산 기업과 올해 첫 외자유치 협약을 맺었다. 도는 19일 도청에서 다이킨공업과 42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김홍장 당진시장, 히라오 야스히사 다이킨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이킨공업은 국내 씨앤지하이테크사와 합작해 법인을 신설하고, 당진 송산2 외국인 투자지역 3만 4070㎡(약 1만 306평) 부지에 반도체 제조용 가스 생산공장을 신축한다. 다이킨공업은 신축 공장을 통해 그동안 일본 현지에서 직접 생산·납품해 온 반도체 제조용 가스를 도내에서 생산·판매할 방침이며, 내년 10월부터 에어컨용 냉매 가스의 순도를 높여 반도체 제조에 적합한 고순도 가스를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한 가스는 고객사인 삼성전자, 에스케이(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제조사에 납품할 예정이다. 다이킨공업은 향후 5년간 약 420억 원(외국인 투자금액 약 281억 원)을 투자하며, 이를 통한 도내 신규 고용효과는 50여 명으로 전망된다. 도와 당진시는 전기, 가스, 용수, 하수·배수처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태환 의장은 18일 조치원읍사무소에서 진행된‘나눔으로 하나 되는 기부 챌린지’에 동참했다. 세종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12월 11일부터 1월 31일까지 34일간 추진하는 ‘나눔으로 하나 되는 기부 챌린지’는 지역에 기부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태환 의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나눔으로 따뜻한 세종시를 만들어요!’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태환 의장은 “나눔의 실천과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코로나19로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따스한 연대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해나가야 할 시기”라면서 “세종시의회 역시 사회 복지 분야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태환)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박성수)는제67회 임시회 기간 중인 18일부터 19일까지 올해 세종시교육청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조례안 4건을 심사했다. 교육안전위원회(이하 교안위)는 교육감이 제출한 ‘세종특별자치시 시립학교 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 3건을 수정 가결했다. 수정 가결된 ‘세종특별자치시 고등학교 현장실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순열 의원 대표 발의)’의 경우 현장실습 산업체의 의견 청취 및 고충 파악을통해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이 추가됐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원격수업 지원 조례안(이순열 의원 대표 발의)’은 학습 격차 없는 원격수업 지원을 통한 학습권 보장 규정과원격수업지원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해 원격수업 지원정책 수립, 운영 점검 및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수정 가결됐다. 아울러 수정 가결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관한 조례안(박용희 의원 대표 발의)’에는 감염병 관련 정보 제공자를 확대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교안위 위원들은 교육청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가 19일 장충식 단국대학교 전 이사장(만 88세)을 천안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장충식 전 이사장은 지역사회 교육과 보건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시민증을 받게 됐다. 장 전 이사장은 1960년 대학 강단에 선 이래, 1967년 단국대학교 초대 총장이 됐으며 최근 8년간 단국대학교 이사장으로 부임했다. 총장으로 재임하던 1978년 천안에 대학캠퍼스를 개교했는데 당시 전국 대학 중 처음으로 생긴 지방캠퍼스였다. 또한 치과대학 및 부속병원을 설립하고 외상센터, 닥터헬기를 도입하는 등 천안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큰 축을 담당했다. 향후 충남지역 최초 암센터가 2021년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는 지역에서도 양질의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충식 전 이사장은 “천안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돼 매우 큰 영광이다”라며“계속 천안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돈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암센터 설립 등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세종시는 체계적인 방역·의료·사회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코로나19를 차단하여 방역 모범 지자체로 손꼽히고 있다“고 밝혔다. 남궁호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최소화하고, 보건의료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철저히 대응하고, 위험요인 집중관리, 방역 일상화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남국장은 ”감염병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전문성을 높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연중 24시간 감염병 기동감시체계를 유지하는 등 촘촘한 예방·감시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남국장은 ”시민의 복지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복지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복지네트워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맞춤형 사회보장급여를 제공한다“고 했다. 또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위한 긴급복지지원과 파랑새 기금 지원, 세종형 기초생계지원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 황재만 의장은 지난 18일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을 응원하는‘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에 동참해 자치분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 관련법 등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방정부가 축적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자치분권의 미래를 준비하는 지방정부의 의지를 전달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지난해 12월 16일 처음 시작했다. 자치분권 2.0시대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자치경찰법 등의 제도개선과 지방정부가 축적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자치단체 간 연계와 협력, 주민 중심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는 시대를 뜻한다 천안시의회 황천순 의장의 지명을 받은 황재만 의장은“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은 중앙과 지방의 협력관계 정립 및 행정능률성 제고 등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 “자치분권 2.0시대의 새로운 미래를 34만 아산시민과 함께 이뤄내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이어“주민이 중심이되는 지방자치 아산시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개인 SNS에 게재했다.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잠정폐쇄해 온 수영장, 테니스장 등 모든 공공체육시설을 지난 18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발표된 정부 방역조치 변경에 따라 천안시와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수영장, 목욕탕 등) ▲북부스포츠센터 ▲천안축구센터 ▲한들문화센터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등 실내·외 모든 공공체육시설이 다시 문을 연다. 시는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개장 준비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준비 완료한 후 개장해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연장된 만큼 시설 이용 시에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일상 회복과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공공체육시설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며 “감염병 재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가 대설·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체계적인 상황관리와 현장대응에 나섰다. 각 부서별로 대설·한파기준에 따른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대설 시에는 결빙 우려지역 순찰 강화 및 시가지도로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하기로 했다. 생활치료센터, 임시선별진료소 등의 인근도로는 우선 제설한다. 또 적설취약구조물 안전점검 및 다중이용시설물에 대응하고, 제설제 사용에 따른 비축량 확인 및 점검, 강풍 대비 위험지역 출입통제 및 CCTV 등 활용한 현장상황 파악에도 나선다. 한파 시에는 수도계량기, 수도관 동파방지 등 시설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한파로 인한 전력·가스 등 수요급증에 따른 에너지공급 관리에도 힘쓴다. 전열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위험 및 농·축산물 한파 피해와 비닐하우스 피해 등 예방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한랭질환 취약 옥외작업장에 대해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감독을 강화하고, 재해예경보방송 및 재난안전문자를 활용한 행동요령을 홍보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7일 오후 11시 3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천안 최고 적설량이 3.1cm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태환)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유철규)는 제67회 임시회 기간 중인 18일 1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11건을 심사했다. 행정복지위원회(이하 행복위)는 ‘세종특별자치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9건과 ‘2021년 사회적경제 혁신성장사업 출연 동의안’ 등 동의안 2건을 심사한 결과 총 11개 안건 중 10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1건을 수정 가결했다. 박성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은하수공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자연장지 참배객에 대한 행위 제한 중 법령의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규정을 삭제하기 위해 수정 가결됐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태환)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임채성)는제67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8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총 6개 안건을 심사했다.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가 이날 조례안 6건을 심사한 결과 ‘세종특별자치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육성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을 원안 가결하고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수정 가결, 물류단지 실수요검증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처리를 보류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저상버스의 운행이 불가하고 도로 여건 개선에 한계가 있는 구간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저상버스 도입 및 노선 확대를 추진할 수 있도록 수정 가결됐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 물류단지 실수요검증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보다 명확하고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보류됐다. 임채성 산업건설위원장은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사무는 법령의 범위 안에서 지방의회의 의결을 거쳐 조례로 규정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상임위 심의 전 의회와 집행부 간 충분한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겨울방학 중 학교, 학원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최근 세종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학생, 교직원들이 발생하고 있다. 학기 중 안전하게 학교에서 생활하던 아이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학원 등원, 친구 집 방문, 가족 모임 등에 따른 전파 양상을 보이며 연쇄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19일부터 25일까지 1생활권 지역(아름·고운·도담·어진·종촌동)의 모든 유·초·중·고등학교 방과후학교, 돌봄, 캠프 등 프로그램 운영을 중지 또는 연기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맞벌이 등으로 학부모가 희망하는 경우 긴급돌봄은 철저한 방역 하에 운영 가능하도록 했다. 세종시교육청과 학교는 학부모에게 각 가정에서 불필요한 외출, 개별 모임 등을 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학생들이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지 않도록 적극 지도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자녀들이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경우 즉시 세종보건소에 연락(☎ 301-2840~3)하도록 안내했다. 이와 연계해 세종시교육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한국언어문화학과가 ㈜스톰미디어와 현장실습 및 취업 기회 부여, 기업 요구 인력양성을 위해 18일 스톰미디어 본사(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호서대 한국언어문화학과 2021학년도 졸업예정자 중 11명은 스톰미디어에서 진행된 교육 실습에 참여하여 현장 실무 교육을 받고, 교육 이수 후 일부 인원은 정규직 채용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아울러 교육 기간 중 실습생들은 호서대 현장실습지원센터와 스톰미디어에서 매달 실습비를 지원받게 된다. ㈜스톰미디어는 공공기관 및 기업, 대학의 교육 콘텐츠 개발에 전문 역량을 가진 선도 기업으로 이번 호서대와의 협약과 같이 기업의 사회적 기여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언어문화학과 학과장 정성헌 교수는 “코로나19로 온라인 교육 콘텐츠 시장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상황에서 관련 업계의 리딩 컴퍼니인 스톰미디어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 재학생들이 관련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배한빈 학생은 “취업난이 심각한 시기에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감염병전담병원인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을 찾아 시설과 의료상황을 점검하고, “어떤 위험 속에서도 시민 건강을 지켜내기 위해, 올해는 시민 공공의료체계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중등증환자를 위한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1월 5일 추가 지정됐다. 이에 따라 대전지역 감염병 전담병원은 충남대병원(42병상), 대전보훈병원(34병상), 국군대전병원(86병상)에 이어 4곳으로 늘어났다. 을지대학교병원은 집단환자 발생에 대비해 12층 병실에 입원 치료를 위한 이동형 음압기를 설치해 6실 24병상을 확보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며칠 후면 코로나19 발생이 1년이 다 되가는 시점인데, 험난한 이 시기에 동참해주신 원장님을 비롯한 을지대병원 전 의료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확산 진정세에 들어가고 있어 다행이지만, 아직까진 안심하기 이른 상황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을지대학병원 관계자는 우선 중증도 환자가 증가하고,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지속 될시,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교체가 필요하다는 애로사항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