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태환)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유철규)는 제67회 임시회 기간 중인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회의를 개최하고 ‘2021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했다. 행정복지위원회(이하 행복위)는 기획조정실, 자치분권국, 문화체육관광국, 보건복지국 등 12개 소관 부서의 2021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듣고 이에 대해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위 위원들은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 중 점검 및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유철규 위원장은 우리 시에서 2020년부터 시행한 부서 초과근무 총량관리제의 경비가 총액 인건비 대상인 점을 감안해 절감된 예산으로 직원들의 자기 계발을 위한 인센티브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으며, 향후에도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차성호 부위원장은 세종시 여행지 발굴과 홍보 방안을 보고 받는 과정에서 여름철 시의 대표 테마 관광지인 ‘조천연꽃공원’과 ‘고복자연공원’의 경우, 성수기 주차 문제가 매우 심각한 만큼 시민들이 자주 찾고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차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태환 의장은 21일 ‘지방분권 2.0’ 시대의 개막을 응원하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태환 의장은 ‘시민이 주인 되는 진정한 자치분권 시대를 36만 세종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손 팻말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의장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이 의장은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의회 본연의 역할에 더욱 힘쓰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가지고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민의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른 지방자치의 새 시대에 대한 기대와 함께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의장은 다음 주자로 홍성국 국회의원(세종갑)과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아름동)을 지목했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류순현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21일 32년 간의 공직을 마무리하고 영예롭게 퇴임했다. 류 부시장은 1987년 제31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공직에 입문, 이후 행정안전부자치제도기획관, 지방행정정책관, 대전시 행정부시장, 경남도 행정부지사, 경남도 도지사 권한대행 등을 거쳤다. 류 부시장은 2017년 8월 17일 세종시 행정부시장으로 취임 이후 따듯한 포용력과 통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이룩과 행정수도 완성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류 부시장은 퇴임을 맞이하면서도 코로나 19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퇴임행사를 갖지 않았다. 류 부시장은 “32여년 간의 공직생활 중 3년 5개월여 행정부시장직을 맡아 오면서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완성되어 가는데 이바지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며 “이춘희 시장님을 필두로 직원들과 힘을 합쳐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시민주권특별자치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했던 것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다”라고 회고했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홍기후 운영위원장(당진1·더불어민주당)은 21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시작했다. 홍 의원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고 적힌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보이며 가장 많이 발생하는 횡단 중 사고 예방 행동 요령을 전파했다. 홍 의원은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와 예방을 위해선 운전자가 학교 앞 도로 30㎞ 속도 제한을 꼭 지켜야 한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다 함께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교통문화를 만드는 데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홍성=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는 지난 2년간 분쟁이 이어져온 홍성군 오두리 폐기물처리시설과 관련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지난 19일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부동의(동의 안함) 처분이 내려짐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19년 12월 갈산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반대 결의안을 김덕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후 군민과 함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이 전면 철회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결의안을 홍성군과 금강유역환경청, 해양수산부에 송부 한 후 △분진, 악취, 소음 등으로 인한 주민 건강권 침해 △폐기물처리시설에서 배출될 수 있는 각종 유독물질로 인한 주민 불안감 △침출수로 인한 남당항, 궁리항 지역에 대한 2차 환경 피해 등을 이유로 홍성군의회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해 왔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덕배 의원은 “전문가 집단인 환경업체와의 험난하고 긴 싸움에서 이길 수 있었던 것은 홍성군의회를 믿고 함께해 준 정동선 주민대책위원장과 전기룡 사무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과 10만 군민이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의회는 제2의 갈산 산업폐기물 처리장 사태가 안 나올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전국 산발적 발생과 인근 지역 지속 발생에 대비, AI 유입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가축전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시군 경계에 거점소독시설 2개소, 곡교천 철새도래지 이동통제초소 1개소와 10만수 이상 대규모 사육 농장 통제초소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 중‧고위험 철새 도래지에 AI 방역 강화 현수막 72점을 게시하고, 가금사육 전체농가에 생석회 279톤, 소독약품 2426kg, 구서제 270kg을 공급했으며 1월 중 생석회를 추가 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식품부 중수본과 합동으로 방역차량 8대, 방역드론 4대를 동원해 곡교천(고위험 지역)과 아산호(중위험 지역) 철새도래지 주변 및 가금농가 주변 소하천 등에 대한 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전업규모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전화예찰, 농장 일제소독 등 방역지도와 방역실태 집중 관리에 힘쓰고 있다. 양완모 축수산과장은 “농가에서 농장 4단계(농장주변 생석회 벨트구축, 농장내부 매일 청소소독,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4년 연속 감소했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된 아산시의 다양한 정책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2020년 아산시 교통사고 사망자는 19명으로 2019년 36명보다 47.2% 감소한 수치다. 아산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7년 51명, 2018년 38명, 2019명 36명으로 4년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시는 경찰서·교육지원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교통사고 줄이기 모니터링, 어린이보호구역 노란발자국·노란신호등·옐로카펫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자동인식장치(비콘) 시범사업 등 관련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아산시는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선제적 국비를 확보를 통해 전국 최초로 관내 초등학교 46개교 전체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카메라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유치원·어린이집·특수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도 확대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 노인들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한 18개 경로당 주변 도로의 보호구역 지정, 새벽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환경 컨설팅 전문업체 ㈜켐토피아와 1월 20일(수) 오후 3시, 교내 본부동 9층 산학협력단장실에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동 학술연구 및 정보교류△각종 산학협력 프로젝트 공동 참여△정부지원 사업 수행에 관련되는 사항 협조△생산성 증대를 위한 컨설팅 △기타 상호간 협력과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 협력 등에서 함께하기로 했다. ㈜켐토피아 박상희 대표는“환경컨설팅 전문업체인 ㈜켐토피아와 백석대학교가 정부가 지원하는 각종 사업에서 공동참여 하면 강력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 분명하다”며 “교류를 활성화 해 국가발전과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공헌했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백석대학교 한정수 산학협력단장은 “(주)켐토피아가 가지고 있는 환경 관련 노하우를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캠퍼스 사업 등에 접목하면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도시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 드론, 핀테크 등과 관련된 교과목을 개설하여 전문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켐토피아는 환경컨설팅 분야 국내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태환)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박성수)는20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세종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소관 조례안 4건을 심사하고 ‘2021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했다. 교육안전위원회(이하 교안위)가 이날 조례안 4건을 심사한 결과 세종시장이 제출한 ‘세종특별자치시 소방특별회계 운용 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 3건을 수정 가결했다. 교안위는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환경 지원 조례안(박용희 의원 대표 발의)’에 규정된 안전취약계층 지원 대상 범위를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뿐 아니라 조손 가정까지 확대하는 내용으로 수정 가결했다. 또한 ‘민원상담인 운영에 관한 조례안(상병헌 의원 대표 발의)’은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편익 증진과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각종 안내와 상담을 수행하는 민원 상담인의 위촉 제한 사유를 명확히 규정하는 내용을 담아 수정 가결됐다. 아울러, 수정 가결된 ‘주택에 설치하는 소방시설의 설치기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재현 의원 대표 발의)’에는 소방시설 우선 설치 지원 대상의선정 기준과 추진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는 규정이 담겼다.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박상돈 천안시장이 주요사업 및 민원 발생 현장 방문을 20일 시작한 가운데 첫날에는 주요 하천 정비사업과 도로확장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20일 업성소하천 정비사업, 송기소하천 정비사업, 신방통정~남관리 도로확장사업, 불당소하천정비 및 쌍정천 생태하천복원사업, 봉명2구역구간 도시계획도로확장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시정 사업의 성공 여부는 현장을 꼼꼼하고 면밀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점검 결과 문제점은 보완해 하루빨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업성소하천 정비사업과 송기소하천 정비사업, 쌍정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국지적 집중호우 등으로부터 치수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친환경적인 하천환경 조성 및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쌍정천의 경우 훼손된 하천 환경복원에 중점을 두고 생물의 종 다양성 확보를 통한 생물서식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방통정~남관리 도로확장사업은 왕복 2차선으로 형성된 신방통정지구와 남관리 연결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현재 신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후 교통량 및 주변개발상황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일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해당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에 뜻을 모았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지원 대상 및 범위가 확정됐다. 시는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3,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도를 증액하고, 사업자의 주소와 상관없이 천안시에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이면 특례보증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지원범위를 넓혔다. 올해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본예산 확보액 50억 원을 출연해 600억 원의 융자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에는 최대 211억 원까지로 출연금을 확대해 2,532억 원의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능력 부족으로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기업, 대학과 하나로 뭉친다. 시는 저출산 문제를 공유하고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학 공동대응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동대응 컨트롤타워인 천안시는 기업,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여 주체들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시행 및 지속적 업무 협의와 신규 제도 발굴에 나선다. 저출산 문제 바로 알기 찾아가는 인식개선 교육, 함께 일하고 돌보는 기업 문화 확산, 출산축하지원 및 임신부 우대 정책 발굴, 일·가정 양립 정책 및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 직장맘(대디)를 위한 출산·양육·노동·재무교육 등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설명회와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적극 참여한 기관을 발굴해 우수 참여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여기관에는 가족친화기업인상을 수여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지원 및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임산부 배려 직장 문화 조성, 아빠 육아 및 가사참여 확대 방안과 경력단절 여성채용 방안 마련, 가족친화제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소방관이 공장 전체로 화염이 번지는 상황에서 건물 옥상에 있던 소중한 생명을 무사히 구조해 화제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0일 0시 33분경 보령시 주산면 창암리 소재 종이박스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보령소방서 웅천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불이 공장 내부 전체를 휘감은 상태로, 옥상에는 공장 직원 2명이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요구조자를 발견한 소방관들은 지체 없이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지상에 안전매트를 설치하고, 복식사다리를 활용해 옥상으로 진입했다. 이어 옥상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던 A씨(남‧42)와 B씨(남‧60세)를 지상으로 안전하게 구조했다. 특히 B씨는 거동이 불편해 사다리를 통한 구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소방관들의 차분한 대처로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관들의 정확한 상황 파악과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불이 나면 무엇보다 대피가 우선이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화재로 2층 공장 1개 동(1200㎡)과 종이박스, 기계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한국서부발전이 도내 사회적기업과 사회복지기관, 선별진료소, 의료취약계층 등을 위한 성금 10억 1500만 원을 쾌척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0일 도청에서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대표 등을 예방받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전달받았다. 도는 이날 기부받은 성금을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기관, 의료취약계층 및 의료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승조 지사는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백신 보급 이전에 가장 중요한 고비인 겨울 재유행을 예방하고 의료취약계층을 돕는 데 활용할 것”이라며 기부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서부발전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해 5월 코로나19 물품 지원 사업에 1억 원, 7월 소원 들어주기 사업에 5000만 원, 9월 일석삼조 성금 1억 원을 각각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오전 국회를 찾아 박영순・조승래・장철민 국회의원 등과 함께 민주당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를 면담하고 중기부 세종 이전 확정에 따른 대체 기관의 대전 이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김태년 원내대표와 이낙연 대표를 차례로 면담하면서 정부가 공청회 등을 거쳐 중기부 세종 이전을 확정 고시하였으므로 이에 따른 대체 기관의 대전 이전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중기부와 산하기관의 세종 이전은 쇠퇴하고 있는 대전시 침체를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중기부 이전에 상응하는 대체 기관이 정부대전청사로 이전하는 등 대전시민이 이해할만한 대안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정부기관 이전은 국가의 행정효율성과 균형발전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되어야 하나 정부기관의 대전 이전조치와 동시에 중기부 이전을 발표하지 않은 것에 대한 절차적 아쉬움도 밝혔다. 한편, 허태정 시장은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건설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지역 현안 지원도 건의했고, 권칠승 중기부장관 내정자도 따로 만나 대전에 대한 변함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민선7기 3주년을 맞이해 보다 가시적인 시정 성과를 창출하고자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부서별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실시했다. 보고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윤찬수 아산시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및 부서장과 외부위원(정책특별보좌관)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서에서 발굴한 역점사업 38건, 주요사업 69건, 뉴딜사업 31건, 민선7기 공약사업 114건을 대상으로 문제점을 점검하고 추진방안과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년 아산시는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핵심전략사업의 성과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 정부예산확보 및 신속한 재정집행 △50만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과 선도적 신산업 육성을, 안전한 도시구축을 위해 △감염병종합관리센터 건립 운영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운동 △재난대응 조기경보시스템 설치 등을 추진한다. 또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대 시행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보호체계 구축 등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복지를 확대함과 동시에 △권역별 균형 있는 생활문화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