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시는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및 책임성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 확충과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개원식을 27일 개원했다. 이 날 행사는 대전시청 시민홀(2층)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유미 대전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해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사회서비스원은 고령화, 여성경제활동으로 아동․노인 돌봄 등 사회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민간중심 공급으로 열악한 종사자 처우와 운영 투명성이 저하되는 상황을 개선하고자, 공공부문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 서비스의 환경개선, 돌봄의 확대에 따른 연계강화 등의 목표로 운영된다. 대전시 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사회서비스원의 조직 및 인력은 본부와 직영(산하)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며, 사회서비스원 본부는 1실 4부, 직영시설은 2020년 12개 시설에서 2025년까지 52개 시설로 확대 운영된다. 주요사업은 우선 국공립 복지시설 운영으로 노인요양시설, 국공립어린이집, 공공센터 운영을 2020년 7월부터 2025년까지 노인요양시설 3개소, 국공립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철기)가 제326회 임시회 기간 정책 제언을 통해 올해 충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교육위는 26일부터 이틀간 충남도교육청과 직속기관, 지역교육지원청으로부터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은나 위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은 “매년 도청 등과 협력이 필요한 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면 실질적인 교육거버넌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 같다”면서 “효율적인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 등과의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석곤 위원(금산1·국민의힘)은 “학교 악기대여 사업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다만 악기 관리를 위해 학교 간 공유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유병국 위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은 “시설공사비 집행 시 2000만 원 이상은 시설직 공무원 등 전문인력을 갖춘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시행·관리·감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교육지원청 업무량이 과다할 경우 필요 인력을 증원받는 방법을 고민하라“고 요구했다. 홍재표 위원(태안1·더불어민주당)은 “도교육청은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안장헌)은 27일 열린 미래산업국 소관 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 미래 신산업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주문했다. 이선영 위원(비례‧정의당)은 “구호로만 그치는 그린뉴딜이 되지 않으려면 실제 탄소제로화와 도민의 삶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송전선 주변에 거주하시면서 피해를 받아온 주민들에게 온전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도가 해결에 직접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도 양에 집착하기보단 좋은 일자리로 이어져야 한다”며 “노동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산업장비를 갖추는 것이 진정한 스마트공장일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공휘 위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천안·아산 R&D 집적지구, 태안 인공지능융합연구소 등 도내 곳곳에 조성 중인 첨단 산업지구가 최대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 계획과 근거에 따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위원은 또 “충남과학기술진흥원이 개원을 앞두고 있지만 천안과학기술원보다 규모가 작은 수준”이라며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도 전체의 과학기술 전반을 이끄는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정병기)가 최근 논란을 빚은 충남도의 전국 윷놀이대회 사업에 대해 “의회를 경시하는 처사”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당초 예산심사에서 승인된 사업이 계획과 다르게 별도의 보고 없이 예산 등이 변경됐기 때문이다. 26일 열린 문화체육관광국의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 정병기 위원장(천안3·더불어민주당)은 “윷놀이의 역사성을 계승하겠다는 목적에 따라 사업비 1억 원을 승인한 것”이라며 “급박한 상황이라는 핑계로 사전보고 없이 변경한 것은 잘못됐다”며 “도민의 세금을 사용하는 만큼 사업 추진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종화 위원(홍성2·국민의힘)도 “도민 문화 기회 향유를 위해 승인한 사업임에도 예산이 1억 원에서 6억 원으로 확대된 것은 의회를 속인 것”이라며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님에도 설명조차 없었다. 도민들이 매우 화가 난 상황”이라고 나무랐다. 김연 위원(천안7·더불어민주당)도 “윷놀이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선 충남만의 독창성과 역사성을 고려해야 하는 데 쉬운 길은 아닌 것 같다”며 “유네스코 등재가 쉽지 않은 만큼 충남만의 역사적인 스토리텔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경상학부 국제통상학전공은 2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2021년도 대학 FTA 활용강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백석대는 올해로 4년째 해당 사업에 선정됐으며, 매년 총 2천만 원을 지원받아 1학기 ‘FTA 이론과 실제’, 2학기 ‘FTA 원산지 관리 실무’ 강좌를 개설해 각각 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강좌를 진행한다. 특별히 지난해에는 2020년 대학생 FTA 활용 학술대회에서 강좌 수강생들이 최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장려상(KOTRA 아카데미 원장상)을 받기도 했다. 대학은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 한국 AEO 진흥협회, 한국관세사회 등 유관기관의 FTA 원산지 및 통관 전문가와 관세사의 도움을 받아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백석대 경상학부 송선욱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전공 재학생들의 실무적 역량 향상은 물론 취업 경쟁력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FTA 관련 기업 및 기관 현장학습, FTA 관련 학술대회 참관, FTA 동아리 운영, FTA 활용 경진대회 개최, FTA 기업 전문가 초청 등으로 효과적인 학습이 이뤄지도록 프로그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초등 돌봄전담사를 위한 업무 안내 자료인 ‘초등돌봄교실 실무 길라잡이’를 제작하여 각급 학교에 보급했다. 그동안 세종시교육청은 초등 돌봄전담사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근무시간을 4시간에서 6시간으로 확대했다. 또한, 연 2회 대면연수와 연중 비대면 원격연수를 통한 전담사의 역량강화에 집중해왔다. 이에 더해 초등 돌봄전담사들의 돌봄교실 운영에 따른 업무 부담의 고충을 해결해 주기 위해 이번 실무 길라잡이를 개발했다. 초등돌봄교실 실무 길라잡이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행정업무 매뉴얼로 나눠 학교 현장에서 업무 처리 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초등돌봄교실 운영 준비, 간식 및 급식, 시설 구축, 안전 분야 등 업무 전반에 대한 노하우가 담겨있다. 특히, K-에듀파인 업무관리와 학교회계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초등 돌봄전담사를 위해 처리 절차를 단계별로 상세하게 정리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돌봄업무 처리 시 필요한 각종 기안문, 서식들이 수록되어 있다. 길라잡이 개발위원으로 참여한 정민경 돌봄전담사는 “그동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코로나19 가족 간 감염 증가에 따라 시민들이 가정에서 지킬 수 있는 방역 수칙 홍보에 나섰다. 시는 가족 내 밀접접촉으로 인한 확진자 발생이 가족은 물론 타인에게도 연쇄적인 감염을 유발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가족 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최고의 백신임을 강조했다. 가족 간 방역 수칙에는 ▲식사 시 개인 접시에 따로 덜어 먹기 ▲식사 중 대화자제하기 ▲30초 이상 손 깨끗이 씻기 ▲모임 행사 자제하기 ▲친지 지인 등 외부인 방문 자제하기 ▲거리 두기 준수 ▲개인용품 따로 사용하기 ▲대화 시 마스크 착용 ▲불필요한 외출 자제하기 ▲음식 섭취 시 대화 자제하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최소 1일 2회 이상 환기하기 등이 있다. 오세현 시장은 “밀폐된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는 가족 간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수칙 실천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시민 모두가 가정 내외에서 지켜야 할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시기 바라며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이 있을 경우 병원 혹시 보건소로 즉시 방문 검사 받기를 당부드린다”라고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50만 자족도시’를 위한 공공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고 있는 아산시(시장 오세현)의 공공건축물 건립 계획이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2021년 총사업비 3918억 원을 들여 모종복합커뮤니티+The 새로이 센터 등 생활밀착형 생활 SOC 사업, 문예회관 건립, 지식산업 기반 등 45건의 공공건축물을 추진한다. 시는 2020년에도 문화·체육·복지·청사·주차·생활여가시설 등 6개 분야 공공 건축사업 43건에 대해 총사업비 2556억 원을 들여 추진한 바 있다. 대부분 민선 7기 들어 주요하게 추진한 주민밀착형 공공시설이다. 배방체육관, 육아종합지원센터,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배방신도시 민원행정센터, 배방주차타워 등이 지난해 준공돼 개관했거나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음봉복합문화센터(도서관), 배방 공영 주차타워, 노인종합복지관 주차타워 등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의회 청사,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온양전통시장 복합지원센터 등은 설계 용역 단계에 있다. 아산시는 추진 중인 사업이 모두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공공 인프라 구축 계획이 한층 탄력받을 것으로
오가넬이노베이션(주)은 코로나19에 대응할 항균물질 리소좀을 활용한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이며 미국 FDA에 대표제품인 하이쎌을 승인 및 등록을 완료 하였고 코로나19에 대비한 항바이러스 효과 또한 입증을 마쳤다. 이 회사에서 판매중인 제품들은 인체에 99% 무해하며,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가 입증되어 관련 제품군들의 높은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오가넬연구소의 FDA 승인 및 ISO인증 이미지> 오가넬이노베이션(주)과 제휴를 맺은 ㈜해커스홀딩스는 1년 8개월의 스타트업이지만, 대부분의 연구팀의 수장들이 20년이 넘는 IT 업계의 개발자 출신들로 구성된 전문 IT 기술 기업이다. 과거 ㈜해커스홀딩스의 김성기 대표는 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 네비게이션인 스마트 K9(아이나비) 모델 개발에 참여하였고, 다기능 디지털 계수기를 ㈜씨텍에 개발 납품한 임베디드 기반 기술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에스엠테크놀로지에서 개발한 독스토리(화이트리스트 기반 랜섬웨어 사전 차단 및 실시간 백업 보안 솔루션)개발로 보안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적이 있는 전문 개발자 출신으로, 특히 디바이스 드라이버와 커널 개발에 대한 깊이 있는 기술을 보유하였다고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세종시문화재단은(대표이사 김종률) ‘2021년 세종여민락아카데미’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강좌는 수강생들로부터 만족도가 높은 인문, 영화, 오페라 등 여민락아카데미의 대표강좌로 3월 9일부터 10주간 진행된다. ▲인문강좌(이진숙 미술평론가)는 ‘미술사를 바꾼 100인의 예술가들’을 주제로 시즌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클림트, 피카소, 샤갈 등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반 낙관의 시대 예술가들을 다룰 예정이다. ▲영화강좌(서정일 명필름랩 교수)는 인간의 욕망이 충돌하는 도시의 정체성이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리스본 스토리’, ‘파리의 랑데부’, ‘동경이야기’ 등 10편의 영화를 통해 살펴본다. ▲오페라강좌(이용숙 음악평론가)는 ‘셰익스피어의 오셀로’와 ‘베르디의 오텔로’ 등 유럽의 문학작품이 후대에 작곡된 오페라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공연실황과 함께 살펴본다. 수강료는 강좌당 5만원으로, 국가유공자 및 취약계층과 2개 이상 강좌 신청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수강신청은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특히, 이번 강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올해 125억의 예산을 투입해 74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3,500여명 노인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익활동 2731명, 사회서비스형 340명, 시장형 200명, 인력파견형 230명으로 나뉜다. 공익활동 분야는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老老care)를 비롯해 공공시설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한 일자리를 공급한다. 이중 올해 838명이 참여하는 공원시설 관리 사업은 2016년 이래 꾸준히 시행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노인의 경력과 활동역량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분야에서는 아동·청소년 등 사회복지시설 지원, 상담 및 컨설팅 지원 등에 투입된다. 시장형은 공동작업장, 매장운영, 카페운영, 아파트택배, 영농사업단, 농특산물판매센터 등을 지원하며, 민간업체 취업알선형(인력파견형)은 수요처의 요구에 따라 일정교육을 수료하거나 업무능력 있는 노인을 해당 수요처로 연계해 노인의 고용확대 및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정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박 시장은 “전체 예산의 43.3%인 7,498억 원이 사회복지·보건 분야가 차지할 만큼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맞춤형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촘촘한 그물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박 시장은 정기 인사에서 복지 분야 핵심 부서인 복지정책과장, 여성가족과장, 아동보육과장에 사회복지 분야에서 두루 경력을 쌓은 사회복지직 출신 사무관을 전진 배치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천안시는 올해도 코로나19로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보호와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으로 따뜻한 천안을 구현한다.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읍면동 단위 주민 네트워크인 행복키움지원단을 중심으로 읍면동 통합사례관리를 펼치는 한편, 정부예산을 사용하지 않고 민관 협력으로 마을주민이 마을의 복지자원을 발굴해 주민이 어려운 주민을 돕는 마을복지 공동체를 구축한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는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26일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찾아 지역사회 아동학대 등에 관한 대응 및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현재 아동학대 신고는 112로 통합돼 있으며, 경찰은 신고 접수 즉시 아동보호전문기관 또는 시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현장에 출동, 조사를 진행한다. 아동학대로 판단될 경우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계획 수립과 행위자에 대한 수사 등 후속 조치가 진행되며, 치료, 상담 등 사후관리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전담하고 있다. 이와 관련,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된 아동학대조사 공공화 제도 안착을 위해 시군에 28명의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배치 대응하고 있으며, 올해 7명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보호전문기관 4개소, 학대피해아동쉼터 6개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올해 학대피해아동쉼터를 1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특히, 도‧경찰청‧교육청‧전문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광역 아동학대대응협의회를 구성‧운영해 관계기관 간 협업과 대응체계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이 자리에서 “현재 코로나 여파로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서의 학대, 가출 등 보호 필요 아동 증가가 우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는 26일 도청에서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한 관련 실·국장 및 중앙부처 수습사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연구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수습사무관 12명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앙-지방정부’ 간 교차 근무를 통해 행정 현장근무 경험과 정책 대응 역량을 쌓기 위해 실무수습 근무를 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저출산‧고령화, 해양신산업, 기후환경 등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 사항을 발표하고, 의견 공유 및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양승조 지사는 “도정 현안에 대한 발전 방안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보고회를 개최해 다양한 정책제언이 충남 미래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습사무관들은 2월 초부터 임용예정기관에서 시보를 거쳐 9월 정규 임용될 예정이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는 26일 도청에서 동계 행정체험에 참여 중인 대학생들과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정체험 연수는 대학교 방학 기간을 이용해 지역 사회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도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간담회는 ‘청년의 목소리로 충남의 미래를 말한다’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근무 활동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충남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준비등에 대한 질문과 답을 찾는 시간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위해서는 젊은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 인프라 구축이가장 필요’하다고 답했고, 충남 미래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 및 직업 선택의 폭이 넓은 충남’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양승조 지사는 “청년들 행복해야 충남이 행복해 질수 있으므로, 충남의 미래 청년들이 희망을 가지고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이번 동계 행정체험연수에 참가하는 대학생들은 사전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음성확인이 된 학생들만 연수에 참여시켜 철저한 방역속에서 진행되었다.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6일 오후 2시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지역 15개 예술단체와 2021년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무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연계 학교예술교육 사업인 2021년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무대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사회 협력관계 구축을 통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했다. 협약에 참여하는 예술단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2020년 10개 단체에서 올해 15개 단체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무대는 2015년부터 추진되어 현재까지 총 214교에서 예술무대를 펼쳤다. 2021년에는 희망학교(62교 내외)를 대상으로 무대를 지원하고, 사업의 교육적 효과를 위해 예술무대 프로그램에 학생 체험을 강화하고 운영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청과 지역사회 예술단체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이 업무협약을 통하여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보편적 예술교육 활성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