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는 2025년까지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조성을 추진해 기존 자전거 도로와의 연결로 자전거 환 종주 코스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상돈 시장은 8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는 연장 39.6km에 달하며 성환천 억새길과 입장 포도길, 입장부소문이길 등 지역 자연경관이 배경이 되는 명소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먼저 2022년까지 성환천 13.5km 제방도로에 북부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동 공간이자 자전거 이용자들이 즐겨 찾는 라이딩 코스로 자리 잡을 성환천 억새길을 조성하고, 이후 2025년까지 15.2km 입장천변 포도길과 10.9km의 입장 부소문이길 등을 포함한 나머지 구간을 연결해 완성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10.3km 북면 병천천 벚꽃길 자전거도로 사업이 마무리되면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과 연결시켜 기존 독립기념관과 천안 삼거리 공원을 지나 천안천까지 이어지는 28.1km 자전거 도로와도 연결해 자연경관과 주요 관광지, 역사적 명소를 포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청년해외진출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이 이끄는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정부재정지원사업과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2006년부터 2020년까지 총 769명의 해외취업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주요 해외취업 국가에 ‘백석 글로벌프론티어 센터’를 개소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해외취업을 지원했고, 2017년부터는 찾아가는 해외졸업식(학위수여식)을 개최해 해외취업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등 청년층의 해외취업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은 “15년간 쌓아온 해외취업사업 운영 노하우와 취업 국가별 책임 교수제, 해외 산ㆍ학 네트워크를 직접 개발, 확대해 명실공의 전국에서 제일가는 해외취업 성과를 이뤄내겠다”며 “이를 위한 실무중심 교육과 어학교육에도 더욱 힘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6년부터 해외진출 사업을 본격 추진한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는 전국 대학 최초로 해외취업 전담부서인 ‘글로벌인재육성처’를 만들어 대학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윤찬수 부시장 주재로 2022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예산 확보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총108개 사업으로(신규40건, 계속68건) 연초 발굴한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절차 등을 논의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기술 개발, 아산시 지식산업센터 건립, 곡교석정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도시재생 인정사업, 배방 장재 국민체육센터 건립, 고용산 숲 속 야영장 조성, 아산 송악 유곡~역촌(국도39호선) 4차로 확장, 아산 음봉~천안 성환(국지도70호) 4차로 확장, 배방 월천도서관 조성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은 “충청남도와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대응논리 개발을 통한 정부예산 확보의 적극적인 추진”을 강조하며,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주도적인 신사업 구상,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센터장 박성룡)가 청년 취업지원 및 지역고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관내 4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학장 장우영)를 시작으로 11월 30일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 12월 17일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 그리고 올해 2월 5일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청년 일자리 발굴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네트워크형성 ▲대학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홍보 및 교육프로그램 지원 ▲상호 정보교환 및 고용활성화를 위한 정책 등을 추진하게 됐다. 선문대학교 취업학생처 임승휘 처장은 “코로나19 대응에 힘쓰느라 상대적으로 다른 관내 대학보다 업무협약이 늦어졌다”며 “늦은 만큼 청년취업을 위해 아산시에 더욱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관내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원활한 아산시 일자리 정책 구상과 발굴을 도모해 청년 취업지원은 물론 아산시 전체 일자리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5일 아산제2테크노밸리산업단지를 방문해 경영자협의회 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단지 내 ㈜발맥스기술(대표이사 김일환)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제2테크노밸리 경영자협의회 18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했으며, 산업단지시행주체와 관리기관이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과 아산시로 이원화 되어있어 입주기업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오고갔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서 “전국에서 산업단지 롤모델로 손꼽히는 아산제1,2테크노산업단지가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으로 더 큰 비상을 하게 됨을 축하드린다”며 “기업애로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안마련을 모색해 단지 내 기업들이 우리나라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제2테크노밸리는 둔포면, 음봉면 일원에 면적 120만㎡에 조성된 산업단지로 2015년 준공해 현재 82사가 입주해 있으며, 지난달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개최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아산제1테크노, 아산스마트산업단지(음봉면)와 함께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돼 R&D 시설 확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5일 탈(脫) 플라스틱 실천운동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을 실천하자고 제안했다.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지구 환경을 지키고자 올해 초 환경부가 시작한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시장은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영상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을 우려하면서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방법을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비닐봉투 등 1회용품을 사용을 줄이고, 고품질 재활용 자원인 투명페트병의 별도 분리배출을 실천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동참을 요청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연말부터 시행중인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도 정착을 위해 시민 홍보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전용마대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스마트시티(지능형도시)’를 선도하고 시민·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정책아카데미’를 연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시청 여민실에서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2021년 정책 아카데미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책아카데미는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세종에 대한 이해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높이기 위해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의 연계를 통해 총 8강으로 구성, 대면·비대면 강의를 병행한다.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여민실에서는 50명 이내 대면 참여가 가능하며, 시와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 오는 16일에는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연구위원이 ‘세계를 여는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올해 정책아카데미의 개막을 알린다. 이어 23일에는 정충식 경성대 교수가 ‘한국과 중국의 스마트시티 추진정책 비교’를, 3월 2일에는 이재용 국토연구원 스마트공간연구센터장이 ‘스마트시티 필요성과 구성요소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3월 9일에는 정영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6일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양 지사는 이날 천안소재 연희(대표 임세철, 임방빈) 찾아 현황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대화에서 임세철 대표이사는 인력채용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인력 지원에 도와 천안시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양 지사는 “기업의 경영 어려움 극복에 도와 시군이 함께 고민하며, 해결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희는 1996년 9월에 설립 설립됐으며, 2018년 김포에서 천안 풍세일반산단으로 이전, 플라스틱화장품용기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선문대학교 취업학생처(처장 임승휘)는 5일 지역 대학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센터장 박성룡)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 청년 일자리 발굴을 위한 정책 연구와 함께 고용 활성화 정책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대표적으로 대학 청년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시켜주는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대학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홍보와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임승휘 취업·학생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취업 의지와 자신감을 북돋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생길 기회”라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는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공동체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에 맞춰 지역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 사회와 대학이 함께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도 이런 주요 정책 중 하나의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은 5일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에 소재한 쿠팡 물류센터를 찾아 현장 확인행정을 펼쳤다. 조 본부장은 물류센터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건의 사항을 청취한 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물류센터 취급 물량 증가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화재예방과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함께 당부했다. 조 본부장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국민들의 보다 편리한 생활을 위해 노력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바쁘시더라도 항상 안전이 제일임을 잊지 마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청소행정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5곳을 평가하고 우수업체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읍·면지역 4개 청소권역에 대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주민만족도 평가, 현장평가단 평가, 실적서류 평가 등 3개 분야·39개 세부평가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먼저 주민만족도 평가는 일반시민 1,200명을 대상으로 바른수거, 시민편의, 시민만족도 등 설문을 진행했다. 이후 진행한 현장평가는 전문가, 지역주민 등 10명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이 쓰레기 수거·뒷마무리 실태, 청소차량 청결상태 등을 평가했으며, 민원처리, 인력관리, 장비관리 등 실적 서류평가도 실시했다. 종합평가 결과 ‘우수’에는 ㈜대청환경, 세종그린산업㈜가 선정됐고, 평가결과는 청소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시 누리집(www.sejong.go.kr)에 공고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세종시의 청소행정서비스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도 종량제봉투 사용,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등 폐기물 감량에 적극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상·하수도 분야 관계관 회의를 열고, 상·하수도 보급률·유수율 향상 및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와 시·군 상·하수도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상·하수도 보급률 향상 및 국·도비 보조사업 집행 결과를 공유하고, 상수도 시설 확충,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등 올해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올해 상수도 분야에서는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소규모 수도시설 등 2개 분야에 983억 원을 투입해 상수도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또 정수장 및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기준 초과 등 먹는 물 수질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후정수장 정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스마트관망 인프라 구축 등 8개 분야에도 1223억 원을 투자한다. 아울러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에 14억 원, 수용가 옥배내관 세척사업에 7억 원을 투자해 정수장부터 가정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하수관로 정비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등 10개 분야에 2740억 원을 투입, 적정한 하수처리로 공공수역의 수질보전 및 주민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코로나19 방역강화 조치 일환으로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동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법인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충청남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시비 105억 원을 포함한 2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29일자 집합금지 7개 업종(473개소)과 영업제한 명령을 받은 27개 업소(19,497개소),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법인택시 운전자(1,200명)이다. 집합금지 7개 업종에는 200만 원이 지급되며, 영업제한 27개 업소에는 100만 원이 지원된다. 영업제한 행정명령 이전 휴·폐업한 사업장이나 영업제한 이행 위반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법인택시 운전자에는 50만 원이 지급되고, 정부지원 기준에 누락된 123명을 추가로 지원해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다만, 올해 1월 25일 이전 퇴직자 또는 1월 25일 기준 유가보조금 지급 실적이 없는 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오는 2월 9일까지 업종별 담당부서에 구비서류를 갖추어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코로나19로 국내외 경기가 침체되고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주식회사 동방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천안시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과 성경민 동방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식회사 동방과 첨단 글로벌 종합 물류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2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방은 2021년부터 2023년 12월까지 추가적인 컨소시엄 구성 등을 통해 수신면 신풍리 8만8,209㎡ 부지에 정보통신(IT) 기술을 접목한 최첨단 물류센터를 신설한다. 투자 규모는 건축연면적 17만1,200㎡에 투자금액 2,000억여 원이다. 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으며, 동방은 투자 외에도 지역사회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과 지역인력 우선채용, 지역생산 농수축산물의 유통물량 확대, 판매망 지원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했다. 물류센터가 건립되면 2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천안이 전국의 항만과 주요 물류 네트워크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시장은 “동방의 투자가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도-시·군 환경부서장 회의’를 열고, 도내 15개 시·군과 환경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도와 시·군 환경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주요 업무 계획 및 시·군 협조사항 전달, 시·군 현안 및 건의 수렴,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 위기로 탄소 중립 선언이 확산되고 있는 국내·외 환경 여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충남형 그린뉴딜, 탄소 중립에 대한 종합 대책을 공유했다. 주요 추진 업무는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2020∼2030)’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국제 협력 강화로 탈석탄 기후 위기 공동 대응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충남형 그린뉴딜 본격화 △‘서천 브라운필드’ 생태 복원 등 활성화 기반 마련 △자연 친화적인 지속가능한 힐링 생태공간 조성 등이다. 또 △환경교육도시 기반 구축으로 도민 환경학습권 보장 △충남 광역권 ‘환경교육연수원’ 조성 △미세먼지 핵심 배출원 집중 감축으로 대기질 개선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체계적 대응 △예방 중심 화학물질 관리 및 사고 대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축구단은 마크론(MACRON)과 2021시즌 유니폼 ‘OUR IDENTITY’를공개했다. 마크론과 함께 처음으로 선보인 유니폼은 ‘OUR IDENTITY’로천안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과 마크론의 기술력을 담아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필드 유니폼은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곳’이란 의미를 지닌 천안(天安)을 담아냈다. 홈 유니폼은 천안을 상징하는 하늘색에 흰색 배색을 추가해 디테일을 더했다. 원정 유니폼은 천안시 심벌마크에서 편안한 땅을 나타내는 회색을 활용했으며 진한 회색의 스프라이트 무늬를 더해 세련미를 더했다. 골키퍼 유니폼에는 문화를 상징하는 녹색과 교육을 상징하는 주홍색으로 문화도시 천안의 정체성도 담아냈다. 또, 구단의 비전인 ‘Dream Together Cheonan’을 모든 유니폼 후면부에 새겨 지역사회와 함께 꿈을 만들어가는 구단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총 4종 출시된 유니폼은 5일부터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공동구매 가능하며 개막 후 홈경기장 팬스토어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