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청 토지관리과가 2021년 상반기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과 함께 고불맹사성 기념관을 찾아 청렴에 대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 아산시 배방읍 중리에 위치하고 있는 고불맹사성기념관은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청백리인 고불 맹사성 정승을 알리고 맹사성의 청백리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곳으로 앞으로 ‘내가 곧 청렴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공직에 임해야 하는 신규공무원들에게는 최적의 교육 장소다.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개발 등 모든 개발사업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고 있는 토지관리과는 주민재산권 보호를 위한 정확하고 빠른 지적측량업무,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부동산업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고 있는 공간정보 업무 및 드론업무, 공평과세의 기초를 만들어 가고 있는 공시지가 업무 등 다양한 추진을 통해 2020년 충청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고불맹사성 기념관을 함께 찾은 새내기 공무원 최규완 주무관은 “청렴은 ‘오늘의 미래다’”라며 “청렴을 생활화해 앞으로 주민에게 더욱 봉사하는 마음으로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인섭 토지관리과장은 “아산시 토지관리과에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는 귀뚜라미 아산공장과 관련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작업장 내 집단 감염 재발을 막기 위해 관내 50인 이상 모든 기업체에 대한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현장 점검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7일 오전 09시 브리핑을 통하여 “오늘 새벽 22명이 추가 확진됐다. 금일 오전 8시 기준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우리 시 확진자는 총 40명이며, 그중 38명은 직원, 2명은 가족”이라고 밝혔다. 아산시에 따르면 현재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확진자는 다른 도시를 포함해 총 116명이다. 천안에서 발생한 확진자 68명 중 34명은 아산시민으로 파악됐다. 아산시 방역대책본부는 13일 최초 확진자인 천안 850번의 밀접접촉자에 대해 신속 검사를 시행했고, 같은 라인 근로자들의 검사를 독려했다. 이 과정에서 14일 아산 289번과 290번의 확진이 확인되었으며, 이후 즉시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15일 공장 내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근로자 469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현재는 전체 근로자 641명에 대한 검사가 완료되었으며, 모두 자가격리 조치됐다. 자가격
[홍성=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홍성군의회는(의장 윤용관) 1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75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윤용관 의장은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회식에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2021년 신축년은 지역의 당면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유치를 위한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 촉구 건의문을 통해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의 이전 근거를 마련하고 충남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공공기관유치에 의회차원의 적극적인 세일즈 의정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행정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조례안 의원발의를 활성화하고 당면현안사업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통해 군민의 복리 증진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문병오 의원은 『내포혁신도시 교통개선』이라는 주제로 내포신도시 인구증가에 따른 교통 불편에 대한 해결을 주문했고, 김은미 의원은 『홍성전통시장 활성화 청년정책이 답이다』을 주제로 전통시장 내 홍주쇼핑타운 활성화를 위해 청년지원책을 추진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장애인체육회(회장 오세현)가 지난 15일 사무국에서 2021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 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장애인단체, 기관, 시설, 경기가맹단체 등에서 접수된 장애인생활체육 사업 운영 계획서를 운영기준에 따라 평가 항목별로 심사하는 절차로 진행 되었다. 또한 장애인생활체육의 장기적인 비전과 운영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의를 가지기도 하였다. 아산시장애인체육회 김경태 사무국장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우리 생활체육위원회가 장애인체육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논의하겠다.” 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시가 소규모 사업이지만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교통분야 ‘시민체감형 대표사업’8개를 선정하고 2022년까지 538억원을 투입해 중점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모든 정책의 최종목표가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하는 것인 만큼,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2018년 대비 절반수준인 40명대로 줄여 나가는데 초점을 맞추고 추진한다. 무단횡단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사고가 빈번한 103개소(27㎞)에 무단횡단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100개 교차로에 노면색깔유도선을 설치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축시켜나갈 계획이다. 교차로 구조도 개선한다. 자가용 운전자는 물론 대중교통 이용시민 등 누구나 느꼈을 법한 상습정체 교차로를 ‘잘 풀리는 교차로’로 조성해 교통체증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연간 5건 이상 인명피해가 발생한 20곳의 차로 및 신호조정,교통안전시설 등을 맞춤형으로 개선하고, 혼잡교차로 55개소에 대해 좌‧우회전 차로를 확대하여 자동차 진행방향을 명확히 하는 등 차량간 상충과 혼잡방지를 위한 ‘교차로 도류화 사업’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상습 정체구간 20개소를 대상으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철기)는 16일 개교(원) 예정인 도내 학교·유치원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개학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3월 문을 여는 아산월천유치원, 당진꿈나래학교와 대덕초등학교(당진)의 공사 진행 상황과 교육과정 준비, 통학로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조철기 위원장(아산3·더불어민주당)과 김은나 부위원장(천안8·더불어민주당)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김은나 부위원장은 “시기에 맞는 개교(원)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의 안전”이라며 “다양한 관점에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학부모 등 관계자 모두가 마음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조철기 위원장은 “학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시설 안전, 학생 적정 수용, 통학로 안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 해달라”며 “학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개교(원)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황천순 천안시의회의장)는 16일 제100차 정례회를영상회의로 개최하고, 개정된 지방자치법 후속 조치에 대하여 논의했다. 충남 15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법 개정의 후속조치로 추진되는 ‘지방공무원법 개정’과‘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운영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지방공무원법 개정과 관련하여 현행 시·군-도(道)간의 관계와 비교하여 시·군의회-도의회 간의 관계가 상이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인사위원회 구성과 인사교류, 시험과 채용, 승진임용방법, 징계절차 등에 대해 토의했다. 또한, 내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에 대한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명칭부터 배치, 직무범위, 직급 및 임용절차 등 새로운 제도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황천순 협의회장은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통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 인력 등 자치분권이 시작되고 있는 시점에서 올해가 그 기틀을 다지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방의회의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되고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 15개 시군의회 의장님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미국 내 한국식품 수입·유통업계 ‘큰손’과 손을 맞잡았다. 5년 간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충남 수산식품 수출을 약속, 지난해 거둔 사상 최대 수산식품 수출 기록을 매년 다시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승조 지사는 16일 도청 상황실에서 강승헌 미국 왕글로벌넷 대표이사와 수산식품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왕글로벌넷은 올해부터 5년 동안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도내 생산 수산식품 수출을 추진한다. 연도별로는 올해 1500만 달러, 내년 2500만 달러, 2023년 3000만 달러, 2024·2025년 각 4000만 달러 등이다. 연 평균 금액은 3000만 달러로, 지난해 도내 수산식품 수출 총액 1억 1789만 달러의 25% 수준이다. 도는 왕글로벌넷의 도내 우수 수산식품 발굴을 적극 지원하고, 수출 기반 조성을 위한 투자 의향이 있을 경우 행정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도와 왕글로벌넷은 또 충남과 미국 현지에서 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각각 연 1회 이상 개최키로 했다. 국내 식품 무역업체인 삼진글로벌넷이 1974년 미국 내 자회사로 설립한 왕글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농어업‧농어촌과 농어민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역할을 정립하기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16일 도청에서 농어민단체, 유관기관, 전문가, 연구계 등이 협치하는 농정 거버넌스 ‘2021년 3농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양승조 지사, 김창길 3농정책위원회 민간 위원장을 비롯한 32명의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농정책 추진 과정을 점검‧평가하고, 추진 가속화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경제·사회 구조전환 가속화 과정에서 농어업·농어촌의 역할 확대 요구가 집중되고, 포스트코로나와 환경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 변화하는 미래 농어업·농어촌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토론회에 앞서 진행된 민선7기 전반기 추진상황 보고에서는 ‘농가소득, 임가소득 전국 상위권 안착’, ‘전국 최초 농어민수당’(16만명 1280억원), ‘빠르미, 비타베리 등 신품종 개발’ 등 농어촌 현장에서 거둔 성과를 공유했다. 양승조 지사는 “현재 농어촌의 저출산, 고령화, 소득양극화 3대 위기 상황에서 농어업, 농어촌이 우리 농정의 주체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코로나19 집단 발생 확산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16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대응 상황 및 향후 조치 계획을 밝혔다. 도에 따르면 아산 보일러 공장 관련 확진자는 12시 기준 총 67명(충남 63, 타 지역 4명)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보일러 공장 직원이 57명이었으며, 이와 연계된 가족이 10명이다. 도는 지난 13일 이 공장 근로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현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기 검사자를 제외한 전 종사자 632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사업장에 대해선 가동을 전면 중단시키고 방역 소독도 완료했다. 이후 충청권 질병대응센터 및 충남겸염병관리지원단과 합동 역학조사팀을 꾸리고 사업장 근무 환경 등을 조사했으며, 16건의 환경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다. 도는 향후 현장위험도 정밀평가 및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추적하고, 지표 환자와 감염원을 보다 철저하게 밝히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내 100인 이상 종사자가 근무하는 공장을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6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충남북부상공회의소와 충남 학생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도와주는 초록발자국 앱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초록발자국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학생들은 일주일 단위로 친환경 생활 실천을 기록하고, 그 실천 결과에 따른 실적을 환경단체나 불우이웃에 기부하게 된다. 학생들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지역 기업과 단체들이 자율적인 후원을 하며, 이를 독려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남북부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의 후원 참여를, 충남적십자사 충남지사는 환경단체나 불우이웃에 기부금 전달을,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기부활동 관리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학생들의 친환경 생활이 내면화되어야 한다.”며 “초록발자국 활동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박상돈 천안시장이 시민의 고충과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70만 시민의 고충 해결사로 나섰다. 천안시는 시정의 최고 책임자인 박상돈 시장이 직접 시정 문제와 시민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열린 시장실 – 시문박답(市問朴答-시민이 묻고 박시장이 답한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온라인(SNS)상에서 ‘민원톡톡 - 시문박답’을 운영한 박 시장은 갈등, 건의, 정책제안 등 지역사회 민원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대화모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시민과의 소통채널을 확대하고 정례적으로 시민 목소리를 청취하기로 했다. 열린 시장실은 주제와 형식의 얽매임 없는 자유로운 대화와 소통의 장으로서 오는 3월부터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 법인․단체 등을 포함한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해 박 시장과 직접 만나 개별 또는 지역민원과 각종 정책까지 제안할 수 있다. 시는 직소민원 중 장기 반복민원이나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민원위주로 안건을 선정하고, 논의된 안건 결과를 열린 시장실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온라인상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참가 시민은 시청 누리집에 상담후기를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 15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행정안전부가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를 릴레이 챌린지 형태로 전파해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캠페인을 마무리하면서 박상돈 천안시장은 “미래의 희망인 우리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시설물 점검과 캠페인 실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천안 시민 모두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주의를 환기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상돈 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의옥 천안서북경찰서장, 백남익 천안동남경찰서장, 송토영 천안가온초등학교장님을 지명했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코로나19가 여전히 유행하는 상황에서 새 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마스크 쓰기 거리 두기 실천 등 온 국민이 마음을 다한 노력으로 환자 발생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는 있다“고 밝혔다. 최교육감은 ”그동안 상황에 따라 다시 등교가 제한되는 등 어려움이 예상되나,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배움은 잠시라도 멈춰서는 안 된다라는 생각에는 변화가 없으며, 학교 확진을 최대한으로 억제하면서 교육 활동을 지속하고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게 되었다“고 했다. 최교육감은 ”지난해는 코로나19를 처음 접한 만큼 감염병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교육 활동을 지속하였으며, 전체 학교 대상 보건교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인력 확대 배치, 마스크‧손소독제‧열화상카메라 등 방역물품 지원, 시차 등교를 통한 학교 내 거리두기 실현 등 학교 방역에 많은 역량을 집중했다“고 했다. 최교육감은 이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교육부가 등교수업 확대를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마련해 지난달 발표한,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지원 방안이 교육 현장에서 잘 이행되도록 학교를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6일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한남대학교와 대전고교학점제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업무협약은 원클래스(ONE-CLASS) 학생 강좌 운영 대학에 공모 선정된 한남대학교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춘 고교학점제 학생 강좌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한남대학교 이광섭 총장 외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하는 소규모 행사로 진행하였다. 협약에 따라 시교육청은 한남대학교와 고교학점제 관련 프로그램 개발, 운영, 홍보 등을 공동 협력하며, 다양하고 전문화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인재 육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지역 내 교육력을 높이고, 학생들을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고교학점제를 통해 최선을 다하며, 향후 지역 내 다른 대학과도 협력체제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입주 후 두 자녀 출산 시 임대료를 내지 않고 거주할 수 있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이하 충남행복주택)에서 첫 아기 울음소리가 나왔다. 도는 지난해 천안시 두정동 매입형 충남행복주택에 입주한 A씨 부부가 같은 해 12월 첫 아이를 출산한 뒤 최근 임대료 감면 신청서를 제출, 임대료 감면 첫 수혜 세대가 탄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충남행복주택은 주거비 부담이 적은 주택 공급을 통한 결혼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도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추진 중인 저출산 극복 핵심 사업 중 하나다. 도는 내년까지 건설형 900호와 매입형 100호 등 총 1000호의 충남행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건설형은 아산 600호와 당진 100호, 홍성(내포신도시) 75호, 예산 75호, 천안 45호, 서천 25호 등이다. 매입형 중에서는 천안 10호, 보령 3호, 서산 7호 등 20호를 시범사업으로 입주자 선정·공급까지 마쳤다. 80호는 주택 매입 공고를 낸 상태다. 지난 2020년 9월 결혼한 A씨 부부는 지난해 8월 모집공고를 보고 천안 두정동 매입형 충남행복주택(59㎡) 입주를 신청,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