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구기자, 고추 등 지역 특산품의 세계적 브랜드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25일 청양군청에서 군청 관계 공무원과 함께 지역 특화산업을 매개체로 한 국제 교류 협력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해 12월 도의 주선으로 체결한 청양군과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중닝현(寧夏回族自治區 中寧縣)의 ‘구기자 산업 협력 양해각서’의 실질적인 첫 후속 조치다.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중닝현은 중국 최대 구기자 산지로, 24개 자체 브랜드가 생산하는 100여 종의 가공제품을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 중인 대표적인 구기자 도시다. 국내 최대 구기자 산지인 청양군은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닝샤회족자치구 중닝현과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선진지 견학, 벤치마킹 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 교류 협력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홍만표 국제통상과장은 “구기자 외에도 오는 3월 청양군의 대표 특산품인 고추를 매개체로 중국 구이저우성 준이시(貴州省 尊義市)와 교류 협력을 위한 온라인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도내 농가 및 기업의 수출 증대를 위한 국제 교류 협력 사업에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 자율방재단은 지난 25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이정구 재난안전실장, 신용배 자율방재단 연합회장 및 시군 방재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활동 보고 및 올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자율방재단 활성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조례 개정을 통해 방재단 활동비 등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방재단 조직을 읍·면·동 단위로 세분화하는 등 방재단 활동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관련 정책 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다. 이정구 도 재난안전실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안전한 충남’을 구현하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자율방재단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올해는 방재단의 역량과 위상이 보다 더 높아지는해가 되길 기대하며 각자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천안=충남도민일보]임경희기자/ 천안시가 25일부터 3월 3일까지 ‘2021 온택트(On-tact) 아우내 봉화제’를 진행한다. 시는 매년 2월 28일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유관순열사사적지와 아우내 장터 일원에서 아우내 봉화제를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운영하게 됐다. 2021년 아우내 봉화제는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의 용기 있는 실천과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영상 제작과 SNS 이벤트로 나누어 진행한다. 영상은 유관순 열사와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다. 오늘날 아우내 봉화제의 의의를 되새겨볼 수 있는 이번 애니메이션은 천안시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한독립 만세’ SNS 이벤트는 전 국민이 만세를 외친 1919년을 함성을 재현하고자 실시한다. 참여방법은 천안시 SNS 계정을 팔로우 하고, 만세를 외치는 사진 또는 영상을 자신의 SNS에 해시태그(#온택트아우내봉화제)와 함께 올리면 된다. 유관순 열사가 자신이 그린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외쳤던 것처럼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부르면 당첨의 확률이 올라간다. 이벤트 경품은 3·1운동을 기념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임경희/ 천안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상상누리 미래비전단이 25일 박상돈 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미래비전단의 활동 방향 및 추진일정 안내, 연구과제 설정을 위한 특강, 분과별 회의를 통한 중점 추진방향 설정 등으로 진행됐다. 정책연구를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상상누리 미래비전단은 전만권 부시장을 단장으로 다양한 직렬의 7급 이하 실무직원 28명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총 7개 분과로 운영된다. 코로나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자유롭게 연구하고 논의하며 시민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워크숍, 우수사례 벤치마킹, 정책토론회를 통해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연말에는 개인·분과별 연구과제에 대한 결과발표회를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행정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인재들이 천안시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을 위한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해 주길 바란다”며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공약참여단 보고회를 개최하고 작년 말 기준 공약사업 추진현황과 조정사업 28건을 시민 공약참여단에게 보고한 뒤 심의․의결 받았다. 작년 7월 천안시는 시민단체 대표 및 일반 시민 27명으로 구성된 시민 공약참여단 위촉 및 운영과 홈페이지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 100건의 민선 제8대 공약실천계획서를 확정했다. 전만권 부시장을 단장으로 26개 공약부서로 이루어진 공약실무추진단 운영을 통해 분기별로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그 이행 사항을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해 오고 있다. 시민 공약참여단 운영은 물론 온라인(누리집) 의견수렴을 통해 공약의 수립과 조정 등 모든 과정에 시민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공약사업 추진현황은 100개 공약 사업 중 완료 및 이행 후 계속추진 사업이 26건이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영풍문고 및 삼성생명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농업인 월급제 실시, 여성친화도시 인증, 한들초 통학로 조기 착공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경영안정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박상돈 천안시장은 25일 천안지역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1년을 맞아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하며 시민의 무한한 협력과 의료진의 헌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희생과 인내에 감사를 표했다. 박 시장은 “지난 1년간 우리는 시련과 역경의 시간을 감내해왔다”고 회고하며, “어제보다 더 굳건하게 오늘을 견디며 결코 무너지지 않았던 천안시민 모두가 진정한 영웅이었다”고 말했다. 박시장은 이어“지난 1년이 상처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1년은 회복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건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코로나19 종식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그동안 지역 내 총 확진자 수는 963명, 완치자는 836명, 사망자는 7명으로 각각 집계됐으며, 같은 기간 동안 총 1만9620명의 자가격리자가 발생했고, 현재 855명이 격리 중이다. 인구 10만 명당 확진자 수는 141명으로 충남도에서는 청양, 서천, 보령, 당진에 이어 다섯 번째이며, 경로별 발생 현황에 따르면 타 지역 관련이 전체 확진자 수의 32.6%를 차지하고 1월 이후만 보면 무려 53.6%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선문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홍석)에서 커피자격증 드론 부동산 실전 투자 미술 과정등 47개의 일반강좌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선문대 평생교육원은 23년 동안 운영해오면서 그동안 쌓은 명성에 걸맞게 우수한 강사진과 실습 중심의 강의를 통해 수강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봄 학기는 자격증 과정, 교양/취미 과정, 외국어 과정 등 다양한 목적의 다채로운 강좌가 열린다. 체계적인 레슨으로 진행되는 ‘골프’ 강좌는 전통적으로 인기가 많으며, 부동산 투자 열기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하는 ‘부동산 실전 투자’ 강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커피 바리스타 과정’은 강의를 진행하는 선문대 커피 실습장에서 바로 시험을 볼 수 있어 바리스타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자격증 과정에는 ▲커피 바리스타 2급(오전, 오후) ▲드론지도자 1급 ▲화훼장식기능사(국가기술자격) ▲천아트 지도사 3급 강좌가 개설된다. 교양/취미 과정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부동산 실전 투자(오전, 오후) ▲로스팅&커피과정 ▲명리학 심화반 ▲명리학 정진반 ▲명리학 미래상담 초급과정 ▲명리학
© 정연호기자 [공주=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25일 11시 대학본부 1층 국제회의실에서 원성수 총장을 비롯한 단과대학장, 주요 보직교수, 학부 및 대학원을 대표하는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학년도 전기 온라인 학위수여식 행사를 가졌다. 202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 졸업생은 학부 2,702명, 석사 344명, 박사 70명 등 총 3,116명이 학위 수여를 받고 졸업했다. 한편,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국민의례, 학사보고, 학위증서 및 표창장 수여, 졸업소감발표, 총장 회고사, 공주-천안-예산지역 지자체장 졸업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다양한 세종교육소식을 전할 ‘제7기 학생·학부모 기자단(이하 기자단)’을 모집한다. 올해 7년째를 맞이하는 학생·학부모 기자단은 교육정책 및 학교 소식, 다양한 사회 이슈 등을 각종 기사와 콘텐츠로 제작하여 홍보 매체로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 자격은 세종시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재학생과 세종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로 평소 언론, 미디어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취재 ▲미디어로 학생 60명, 학부모 20명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첨부된 지원서,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 등을 작성하여 담당자 전자메일(swl4296@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3월 24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공지하고, 3월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학생 기자단의 활동은 진로 체험의 기회를 얻을 뿐만 아니라 학교생활기록부에 활동 내용을 기재할 수 있으며, 학부모 기자단에게는 소
존경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오늘은 우리시에서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꼭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난 1년 간, 우리는 시련과 역경의 시간을 감내해왔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거센 풍파 앞에서 생계를 이어 가기 위해 쉼 없이 노를 저어야 했지만 흔들릴 때도 많았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했던 평범한 일상은 저물고 마스크로 입과 코를 가린 채 투명한 칸막이를 사이에 두며 하루, 또 하루를 견뎠습니다. 이 모든 것이 언제쯤 끝이 날지 아무도 알 수 없었습니다. 천안시민 여러분, 그러나 우리는 숱한 위기 앞에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시민 한분 한분께서 슬기와 지혜를 모아 방역의 등대가 되어 주셨기에 우리는 표류하지 않고 함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시민들께서는 불편을 감수하고 외출 시에 철저히 마스크를 착용해주셨고, 생활이 통제되고 생계 절벽에 놓인 상황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며 방역의 끈을 튼튼히 동여매 주셨습니다. 의료진과 봉사자들께서는 소중한 하루를 반납한 채 가장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앞장서 달려가 주셨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삶을 기꺼이 양보하며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의 건강과 안전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5일 10시부터 소속 기관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보유량이 ‘관심’ 단계까지 낮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혈액 확보를 위해 실시되었으며, 50여명의 직원들이 헌혈 봉사에 참여해 이웃사랑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체온 측정,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개인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간대별로 인원을 분산하여 진행되었다. 대전교육청은 2008년부터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14년째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헌혈 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김종무 총무과장은“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행사를 추진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회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4일 차질없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활동에 나섰다. 지역협의체는 세종시감염병관리지원단을 비롯한 세종시의사회, 충남간호사협회,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세종경찰청 등 8개 기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이날 지역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역협의체 위원들은 앞으로 각 기관·협회와의 정보공유·협력을 통한 예방접종 추진에 협조하는 동시에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상시 연락·협력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이날 진행된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예방 접종 기본계획 공유 ▲의료인력 지원 ▲접종후 이상반응 발생시 협조체계 구축 ▲접종센터 질서유지·교통관리 등 기관별 역할·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코로나19 백신공급 일정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65세 미만 요양병원·시설,고위험 의료기관 입소·종사자, 입원환자을 비롯한 코로나19 대응요원에 대한 예방 접종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만18세 이상 시민에 대한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계획 추진을 위해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아름동)에 예방접종센터를 설치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24일 박연문화관에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는? 이라는 주제로 ‘민주시민교육 명사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장원호 세종시 교육지원과장, 김동호 세종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최운실 아주대학교 교수,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 김제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자치분권 선도모델 개발 필요성과 평생교육 영역에서의 민주시민교육 비중 확대·제도화, 시민 참여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등이 논의됐다. 또 도시 슬로건인 ‘시민주권 특별자치시’에 부합하는 다양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시는 오는 4월 민주시민교육 유관기관·단체와 일반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토론회를 개최해 지난 명사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논의를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하에 시민들은 유튜브 생중계 시청을 통해 토론회에 참석했으며, 현장에는 민주시민교육 관계자 소수만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춘희 시장은 “전문가들이 제시한 우리 시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 누구나 무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이순신종합운동장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관내 기업체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늘어남에 따라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검사를 당부했다. 아산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최근 관내 코로나19 확진 추세를 분석한 결과, 사업장 내 집단 감염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 원인으로 3밀(밀집·밀접·밀폐) 환경, 업무 중 마스크 착용 미흡, 기숙사 등 공동생활 등이 지목되고 있다. 아산시는 귀뚜라미 아산공장 집단 감염 발생 이후 관내 50인 이상 사업장 전수 점검, 3개 산업단지 내 선별진료소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취했지만, 여전히 무증상 확진자에 의한 집단 감염의 우려가 크다고 보고 있다.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조정되면서 무증상자에 대한 무료 검사는 종료됐지만, 아산시가 시 예산을 투입해 무료 선별검사를 재개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아산시는 특별히 최근 집단 감염 우려가 제기된 기업체 종사자들의 검사 참여를 독려했다. 아산시는 우선 관내 산단입주기업협의체를 통한 입주 기업들과 협의해 종사자들의 검사 참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 안경광학과 오현진 교수는 25일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1년도 제48차 (사)대한안경사협회 정기대의원회 총회’에서 김종석 대한안경사협회 협회장 표창을 전달 받았다. 오현진 교수는 평소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특히 안경사의 권익 향상과 협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오현진 교수는 “국민의 안(眼)보건을 책임지는 미래 안경사 양성에 더욱 집중하고, 전문적이고 선진화된 체계적 안보건 시스템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백석문화대 안경광학과는 2009년 신설돼 ‘미래형 TOP 인재 육성’을 목표로 사회 및 현장 문제해결 중심 혁신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맞춤형 취업분야별 집중반, 산업수요 맞춤형 주문식 교육, IACLE STE(국제 콘택트렌즈 학생인증평가), 융합캡스톤디자인팀 등을 운영해 인성을 갖춘 전문 안경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신창면(면장 임황선)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서광석)이 25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코로나19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복키움추진단원 4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시간 출근길에 나선 주민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리플릿, 1회용 마스크, 상처용 밴드를 배부하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중점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홍보를 펼치는 한편, 일반 주민과 외국인 근로자 대상 코로나19 무료 검사 및 치료 지원 사업, 생활 속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활동으로 진행했다. 서광석 단장은 “신창면은 중소기업 종사자와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지역으로 보건복지서비스와 코로나19 예방 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의 필요성을 느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행복키움추진단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고 돕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황선 면장은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추진단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한 만큼 위기 가구 발견 시 ‘망설이지 말고, 지나치지 말고’ 신창면행정복지센터에 알려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