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에서 추진하고, (재)비전문화유산연구원(원장 정종태)에서 조사한 아산 외암마을(국가민속문화재 제236호) 내 발굴조사에서 청동기시대와 원삼국시대 주거지, 수혈유구 등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이번 발굴은 아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외암 이간선생의 생가터 복원정비사업 계획에 따라 외암리 187-1번지 일원 1425㎡에 대해 실시된 발굴조사 결과다. 발굴조사 결과 외암 이간선생의 생가터와 관련된 건물지는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지만 청동기시대 주거지 1기, 수혈유구 2기, 원삼국시대 주거지 1기, 굴립주 건물지 2기, 수혈유구 5기, 집석유구 2기, 조선시대 주거지 3기, 석렬 1기, 수혈유구 1기, 시대미상 수혈유구 3기 등 총 21기의 유구가 확인됐고, 이 외에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토기편 등도 수습됐다.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청동기시대 주거지는 전형적인 송국리형 주거지에 해당되며 출토유물로 보아 대체로 청동기시대 후기 무렵으로 판단된다. 원삼국시대 주거지와 수혈유구는 유구의 형태 및 상관관계, 경질무문토기와 타날문이 시문된 원저단경호, 발형토기, 호형토기 등의 공반유물로 보아 대체
© 정연호기자 [홍성=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홍성군은 지난 26일 당연직 및 위촉직 위원 등 참석한 가운데 군청 회의실에서 친환경농정발전기획단(이하 기획단, 단장 길영식 부군수)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0년 사업성과 보고와 2021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총 사업비 182억원의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공모사업을 유치한데 이어 2020년에는 총 사업비 1.2억원의 소지역내 타 부처 정책 연계·협력 사업, 총 사업비 4.5억원의 농촌유휴시설활용 사업 등 2건의 공모사업 유치내용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고가 이뤄졌다. 군에 따르면 소지역내 타 부처 정책 연계ㆍ협력 사업은 지자체가 다수의 중앙부처와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다부처 정책이 지역특성에 맞게 연계되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현장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민과 함께 우리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게 되어 현장에 맞는 수요 맞춤형 정책 개발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촌 유휴시설활용 사업은 창업 공간 및 사회적 공공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농촌유휴시설을 활용해 지역공동체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으로 홍성군은 유휴시설인 구)결성면 보건소를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등교수업이 확대됨에 따라, 새학기가 시작되는 2일 오전 대전둔산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이 날 허태정 시장은 △자가진단 시스템 재개(앱 활용) △등교 시 발열체크와 손소독 실시 여부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학교 내 비축 상황 △교실 내 책상 간격 유지 △급식실 가림막 설치 현황 등을 살폈다. 점검에 함께 한 박종용 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수업으로 학생들의 학력 격차가 심화되어 등교수업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허태정 시장은 “등교인원이 증가한 만큼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철저한 방역에 힘써 달라”며, “대전시는 교육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방역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학교 방역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둔산초등학교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생 밀집도를 고려하여 1~2학년은 매일 등교, 3~6학년은 주 2~3일씩 격주로 등교한다. 한편, 대전시의 관내 유아 및 초등 1. 2학년의 경우 사회성 함양, 기초학력 보장 등을 고려해 2단계까지 밀집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여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1 해외취업연수사업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2011년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해외취업연수 수시(GE4U)과정 선정 후 11년 연속 선정이다. K-MOVE스쿨 사업은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야 할 청년고용정책프로그램의 하나로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청년에게 해외진출을 돕는 해외취업 지원연수사업이다. 백석문화대학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한 해외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평가에서 2017년, 2018년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2021년 올해 선정된 K-MOVE스쿨과정은 우수과정인 필리핀ㆍ팔라우 스킨스쿠버다이빙 전문가 연수과정과 5년 연속 선정된 홍콩 호텔관광서비스 해외 취업과정 두 개 과정이다. 대학자체 재원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해외취업 단계별 로드맵으로 체계적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백석문화대학교는 노력의 결과로 2015년 청년해외진출분야 대통령 표창과 2016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백석문화대 해외취업전문부서인 글로벌인재육성처는 3월부터 ‘찾아가는 해외취업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조철기 교육위원장(아산3‧더불어민주당)이 아산시 둔포지역의 일반계 고등학교 신설을 위해 25일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을 만났다. 이날 면담은 아산북부권, 동부권에 일반고 신설 요구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조 위원장을 비롯해 오세현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부의장과 함께 일반계고 전환을 건의하고자 진행됐다. 현재 둔포면은 산업단지의 성장으로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학생 수도 대폭 증가했지만 일반계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불편을 감수하며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 이에 조 위원장은 둔포지역 고등학교 신설을 위한 민원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2년 전부터 도교육청에 다각적인 검토를 주문해 왔다. 조 위원장은 “2022년 교육감전형 시행을 앞두고 학교 신설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학생들이 원치 않는 장거리 통학을 할 수밖에 없어 학생과 학부모 민원이 계속 제기될 것”이라며 “지역 여건과 인구증가 추세에 발맞춰 일반계고 마련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규 설립이 어려울 경우 현재 둔포중학교와 아산테크노중학교를 통합하고 둔포중학교는 일반계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MOVE스쿨’과 청해진(청년해외진출)대학 5개 사업에 선정돼 총 65명의 연수생을 교육하게 됐다. K-MOVE스쿨에서 △미국 호텔리어 전문인력 양성과정(우수과정) △일본 IT 스페셜리스트 양성과정 △일본 IT보안 스페셜리스트 양성과정 △태국 Global Sport Protector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청해진대학에서 △미국 특급호텔 경영관리자 육성과정이 각각 선정됐다. 2013년부터 해외진출 사업을 시작한 백석대학교는 해외취업 전담 부서인 ‘글로벌인재육성처’를 신설해 해외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K-MOVE스쿨 사업에서 4개 직무 5개 과정을 운영했다. 특별히 K-MOVE스쿨 ‘미국 호텔리어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2013년부터 9년 연속 선정됐고, 2015년 이후 5회 ‘우수과정’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졸업생들의 해외취업 성과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교육부 공시자료 기준 2019년 41명, 2020년 45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했으며,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청년해외진출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나사렛대(총장 김경수)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실시한 ‘2020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서 유아특수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 특수교육과가 최우수 A등급, 아동학과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원양성기관의 체계적인 질 관리와 자율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8년도부터 주기별로 실시해왔으며, 교원양성기관의 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을 실시하는 평가이다. 이번에 실시한 진단은 제5주기(2019~2021년)에 해당하는 진단으로, 교육과정 개선 노력에 중점을 두고 4년제 대학 총 154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나사렛대는 이번 진단 평가에서 유아특수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 특수교육과가 각각 최우수 A등급 획득해 교원 양성 정원조정 면제 혜택과 함께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아동학과는 교원 양성 정원조정 면제 혜택을 받게 됐다.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의회(의장 황천순)는 26일 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대회의실에서천안시 인권향상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했다. 김선홍 의원이 좌장을 맡고, 복아영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진숙 충남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천안시 인권행정을 위한 제안’ 이라는 발제 후 이행찬 충남도민인권지킴이단 간사, 권인자 충남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윤연한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진중록 천안시 자치민원과 분권팀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천안시 인권 향상을 위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선홍 의원은 “어린이 학대 사건,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숨진 외국인근로자 사건, 택배노동자의 과로사, 스포츠계의 인권 문제 보도 등을 접하며 아직도 우리 사회 곳곳에 인권사각지대가 많음을 실감 한다”라고 언급하며 “오늘 토론회가 인권 보장을 위한 제도 확립이나 법적 장치 마련의 시급성을 인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이 천안시민의 인권보장을 위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천안시의회는 앞으로도 인권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류임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26일 세종시립도서관 등 2곳에서 2021년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시 공무원 등 10여명이 동행했으며, 류 부시장은 이날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상태를 점검 했다. 세종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 중인 만큼 공사장 주변 도로나 건축물 등 지반침하, 지하굴착공사장 주변 추락·접근금지 표지판, 안전펜스 관리상태 등을 집중점검했다. 또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마스크 착용 여부, 현장내 손소독제 확보·비치 상태도 함께 점검 했다. 류 부시장은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건설현장에서 위험요인이 제거 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각종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빙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도내 북한이탈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26일 도청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북한이탈주민, 8개 시군 거주지보호관,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북한이탈주민 소통 공감 토크’를 개최했다. 행사는 주제별 자유토론, 충남 북한이탈여성 인권실태 조사 결과보고, 북한이탈주민 인식개선 영상 시청, 도지사와의 소통·공감 대화의 시간 등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 자리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듣고, 지난해 추진한 북한이탈여성 인권실태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도가 공유한 인권실태조사에 따르면 북한이탈여성의 우리나라 생활 중 가장 힘든 점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34.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괜찮은 일자리 구하기’ 19.1% △‘외로움, 트라우마 등 정서적인 문제‘ 19.1% △자녀교육 및 자녀와의 관계‘ 14.6% 등이 뒤를 이었다. 현재 일을 하고 있는 비율보다 ‘일을 하지 않는 비율’이 51.8%로 ‘일을 하고 있는 비율’ 48.2% 보다 3.8%p 더 높게 나타났다. ‘일을 하지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서해안 권역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통한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경기도, 인천시와 손을 맞잡았다. 양승조 지사는 26일 도청 본관 로비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남춘 인천시장과 ‘서해안권 초광역 대기질 개선 사업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해안권 초광역 대기질 개선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 주관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 발굴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도가 주관하고, 인천시와 경기도가 참여해 추진 중이다. 2025년까지 588억여 원을 투입, 서해안권 대형 대기오염 배출시설에 대한 초광역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대기질을 개선하며,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국민 건강을 보호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도는 △미세먼지 발생 시 인접 지자체 간 정책 협력 강화 △국민 대기환경 만족도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서해안권 중소형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20% 감축 △2024년 PM 2.5, 연평균 농도 16㎍/㎥ 달성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은 서해안권 초광역 대기질 개선 사업 공동 수행과 상호 협력, 행·재정적 지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태환 의장과 이윤희 부의장, 유철규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장은 25일 국회세종의사당 설치에 관한 공청회가 열린 국회를 방문해 국회법 개정 논의에 힘을 실었다. 국회운영개선소위원회 주최로 이날 오후 2시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소속 의원들과 진술인 등 필수 참석 인원들의 입장만 허용됐다. 이에 따라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 등은 이날 공청회를 앞두고 국회운영개선소위 위원인 홍성국 의원(세종갑)은 물론, 강준현 의원(세종을)을 만나 국회법 개정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손피켓을 들고 ‘국회세종의사당 설치와 행정수도 완성’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도 펼쳤다. 이태환 의장은 “연내 국회 세종의사당 실시 설계비 집행과 나아가 국회법 개정 논의가 이전 보다 진전된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청회에서는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법률적 분석과 함께 생산과 부가가치 창출로 약 1조원에 가까운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지역사회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여건을 반영한 노동정책 수립 절차에 착수했다. 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충청남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추진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와 안장헌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김주일 충청남도 노동정책협의회 위원장, 권혁주 노동정책특별보좌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발족식은 위촉장 수여, 추진단 운영계획 보고, 제1차 노동정책 추진 현황 및 제2차 노동정책 수립 방향 보고,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추진단은 도와 도의회, 노동단체, 시민단체, 연구기관, 노사민정, 전문가 등 35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추진단은 ‘노동권익 존중, 안전한 일터’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계승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대응하는 노동정책 수립을 다짐했다. 도는 추진단 활동을 통해 내년부터 2026년까지 5개년에 이르는 제2차 충청남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올해 연말 도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이 부지사는 “각계각층의 대표가 모인 추진단은 도민의 목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양승조 충남지사가 건설‧교통 등 사회간접자본(SOC) 숙원 해결을 위한 ‘발품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6일 국토교통부를 찾은 데 이어, 24일에는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현안을 요청하는 등 광폭 행보를 벌이고 있는 것. 양 지사는 26일에도 한국개발연구원(KDI) 최정표 원장을 만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중인 서해선 삽교역 신설과 일괄 예비타당성 검토 중인 가로림만(이원∼대산) 해상교량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서해선 삽교역은 충남혁신도시 및 이전공공기관의 발생 수요를 고려한 검토가 필요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측면이 반영되어야 한다”면서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에 맞춰 도민이 삽교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속한 검토 결과 도출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가로림만(이원∼대산) 해상교량은 서해안을 국가간선도로망으로 연결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과의 함께 낙후된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해선 삽교역 신설은 지난 2019년 8월 한국개발연구원(KDI)
[천안=충남도민일보]임경희기자/ 천안시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전기이륜차 10대를 민간 보급한다. 올해 천안시 전기이륜차 보조금은 1대당 최대 경형 150만원, 소형 260만원, 중형 290만원, 대형 330만원으로, 차종에 따라 금액은 상이하다.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 법인 및 기업이며 개인의 경우 1인 1대, 사업장의 경우 1사업장당 1대를 신청할 수 있다.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 절차는 구매자가 전기이륜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작성․접수하면, 대리점이 접수된 신청서류 전자사본을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www.ev.or.kr/ps)을 통해 천안시에 신청한다. 이후 시는 대상자를 선정하고, 차량 출고․등록,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신청은 3월 15일부터 받는다.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에는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을 취소하거나 대기자로 변경되므로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사람만 신청해야 한다. 보조금 지원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에서 지원신청 접수, 자격부여, 지원가능 확인요청, 대상자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지난 25일 아스트라제네카(AZ)사 코로나19 백신을 배송받아 26일부터 접종률 70% 이상을 목표로 백신 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5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9카톤 1,900명분이 이천 물류센터에서 오전 9시 30분경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와 다나힐 요양병원 외 1개소에 도착해 저온창고에 보관됐다. 26일 천안시의 첫 접종은 오전 9시 호서노인전문요양원 10년차 요양보호사인 A씨(54세)가 받게 됐다. 서북구보건소는 호서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본인을 확인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 가능여부를 검토한 뒤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접종 후에는 관찰실에서 15분 이상 동안 이상반응을 관찰했다. 정부의 백신공급 계획에 따라 28일에도 3,100명분의 아스트라제네카를 공급받는다. 군부대와 경찰서의 협조로 직접 해당 요양병원과 보건소로 배송될 예정이다. 정부지침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로 접종을 받게 되는 대상자 5,000명은 64개소 요양병원, 요양시설의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로, 위탁의료기관 자체접종, 촉탁의 출장접종, 보건소 방문접종 세 가지 방식으로 접종을 받는다. 의료진이 있는 요양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