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비대면 선거가 곧 치루어질 예정이다. 향군정상화추진위원회 이상기위원장의 말에 의하면 " 부패의 근원이 사라지지 않은 채 현 김진호회장 체제에서도 자행되고 있다.”고 명백히 밝혀져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의 재향군인회 부실과 비리의 근원은 김진호 회장에게 있다.” 그에 따르면 향군은 주요 지도부 인사를 회장이 지명한다. 즉 회장이 마음에 드는 사람을 앉히는 것이다. 사업을 맡기려면 능력과 자질을 갖춘 전문적 능력의 경영을 맡겨야 함에도 투명한 조직의 구성원선출을 하지 않고 회장이 인사에 직접개입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부실 운영의 책임자들을 법적으로 처리하고, 현 지도부를 쇄신해야 한다. 대한민국 향군은 지도부 몇 사람의 것이 아니다.” 라는 입장을 전했다. 재향군인회 지도부의 생각과 조직의 체계는 아직도 70년 전 출범할 때의 시점에서 머무르고 있다. 과거 권위주위 정권 시절의 낙하산식의 인사로 인한 무사안일주의가 아직도 횡행하다보니 경쟁으로 인한 조직의 긴장감이 타 조직보다 뒤떨어지며 폐쇄된 경영은 정보화 시대의 선진 경영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지금은 시대가 변해 전문화, 투명화, 정보화로 가고 있다. 향군도 조직의 혁신을 통한 경영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류영준 총재)와 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 김용두 회장)가 추진 중인 스탑워 챌린지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평화가 정착되기를 염원하며 예비후보들이 나섰다. 챌린지에 나선 예비후보 이홍규, 김상문, 김수환은 3월 29일에 전쟁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용서할 수 없다며 큰 목소리로 STOP WAR(스탑 워)를 외쳤다. 평소 검소하고 옳은 일에 앞장서기로 소문난 이홍규(현 고양시의회 부의장)는 몇몇 지도자의 정치적 욕심 때문에 무고한 생명이 죽어가고 있다며, 이를 엄정히 규탄하는 절박한 심정을 담아 평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했다. 특히 고양시는 북한과 인접한 대도시로 안보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상문(현 서울 선대위 부대변인)은 “분단국가의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남의 일이 아니다. 이번 전쟁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의미가 매우 크다. 튼튼한 안보, 경제와 복지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며 이번 정부의 안보관을 강조했다. 젊음과 실력을 내세우는 후보이니만큼 강남 가로수 거리에서 스탑워(STOP WAR in Ukraine)를 크게 외쳤다. 그의 이번 도전은 대한민국에서도 강남의 중심인 청
우주뮤직(대표 최우수)는 박수복 화백의 목판 화각작품인 가이아시리즈를 선정, NFT 콘텐츠 제작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수복 화백은 인생의 문제들에 접근하며 사랑과 화합, 인간 내면의 생명과 우주의 섭리를 동서양을 접목한 기법으로 일필휘지로 그려내는 화가이자 종합예술가이다. 그는 국내외 130여회 전시회를 개최하고 온몸에서 발현되는 거대한 에너지를 화폭에 담아내는 퍼포먼스와 해프닝을 결합한 ‘퍼해밍액션퍼포먼스’로 독일, 미국, 프랑스, 이태리, 일본,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싱가포르 등 세계 각지에서 이슈를 몰고 다닌다. 글로벌 온라인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 한국인 중 4번째로 작품이 등록된 작가로 2019년 ~ 2021년 이베이 경매에 런칭 되었다. 이베이에 런칭된 그의 작품은 200억 원대의 가치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올해 1000억 규모의 이커머스 온라인 경매를 준비하고 있다. 우주뮤직은 미술 작품과 첫 콜라보인 박수복 화백과의 이번 협업을 통해 커뮤니티 생태계 구축과 K미술 글로벌 시장 확산에 많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박수복 화백이 보유한 목판 화각 작품 ‘가이아’ 작품 약100점을 기반으로 NFT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는 대한민국예술인센터 20층 한국예총 세미나실에서 엠엔비글로벌(주) (이하 “엠엔비글로벌”)와 예술창작품 NFT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예총과 엠엔비글로벌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예술창작품 거래 선진화 사업을 추진하고 다각적 업무 협력 및 상호 교류를 통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에 대해 “예술품이 모든 플랫폼을 통해 NFT, 메타버스 등으로 향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만드는 계기이자 서로 상생을 이루어 상호 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협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한국예총은 엠엔비글로벌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을 위해 예술창작품 관련 콘텐츠 제공, 홍보, 마케팅 등 다각적 측면에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엠엔비글로벌 김상범 의장은 “엠엔비글로벌은 실물 예술작품의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NFT 플랫폼을 기획 중이며, 한국예총의 위상에 걸맞게 좋은 창작자들을 발굴, 지원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국내 예술가들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예총과 엠
친환경바이오제품을 생산하는 벤처기업 오가넬이노베이션(대표 김명국)은 18일 열린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주최, UN SDGs in Action Living for Tomorrow 청소년 영어 스피치 대회에서 코로나방역제품 기부로 SDG(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에 동참했다. ㈜오가넬이노베이션(대표 김명국)은 2019년 설립, 전 제품에 대하여 안전성을 인정받은 벤처기업으로써 식품원료성분으로 사용에 안전한 제품만을 생산하는 업체이며, KCL(국가공인 시험기관), ISO인증, 특허등록, 임상시험(국제통합의학학회)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이오 기업이다. 리소좀 성분을 주요 성분으로 개발된 ‘하이쎌’은 비타민C와 키토산 원료를 사용하여 인체에 뿌리거나 섭취하여도 무해하며, 미국 FDA 승인, 특허청과 ISO의 인증 및 등록과정을 두루 거친 검증된 친환경 탈취제품으로 살균, 소독, 항균, 탈취에 도움이 되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약 99.99% 사멸 효과를 입증하는 불화화 시험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이와 같이 ESG경영실천의 일환으로 기부행사에 동참해준 것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 “고 전했다. 국제청소년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주최, IEC 국제e스포츠위원회, SNS기자연합회, SALT국제학교, 문화예술공동체 공동 주관, SDGs in Action Living for Tomorrow 청소년 스피치 대회가 오는 18일 4시부터 성음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1부에는 1조부터 7조로 구성된 청소년 발표자가 ‘당신과 당신의 공동체에 SDGs는 어떤 의미인가요‘ 주제로 영어로 발표하고 있다.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주최, IEC 국제e스포츠위원회, SNS기자연합회, SALT국제학교, 문화예술공동체 공동 주관, SDGs in Action Living for Tomorrow 청소년 스피치 대회가 오는 18일 4시부터 성음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1부에는 1조부터 7조로 구성된 청소년 발표자가 ‘당신과 당신의 공동체에 SDGs는 어떤 의미인가요‘ 주제로 영어로 발표하고 있다.
PENEKTON(페넥톤)이 지난 해 카드지갑, 볼마커, 머니클립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대비 35% 성장하는 등 MZ세대 중심으로 독창적인 디자인의 악어가죽 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해 단독 럭셔리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였다. PENEKTON(페넥톤)의 대표 컬렉션은 카드지갑과 볼마커를 화려한 색감의 가죽을 사용해 악어가죽 본연의 광채와 색감을 살렸고, 실용성과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머니클립’, MZ세대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디자인으로 화려함이 돋보이는 '볼마커‘가 있다. PENEKTON(페넥톤) 매니저는 "악어가죽 제품 업계에서 단독으로 PENEKTON(페넥톤) 브랜드 플랫폼을 운영하며 카드지갑, 볼마커, 머니클립의 실용성을 겸비하면서도 제품 구성을 해치지 않는 다채로운 색감과 디자인 면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PENEKTON(페넥톤)만의 다양한 악어가죽 상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PENEKTON(페넥톤)의 김찬영 대표는 ”어려운 패션 시장의 브랜드 가치를 증명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더욱 집중적인 브랜드 고도화를 통한 전략을 세워 고객 만족에 앞장서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 이라고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류영준 총재)와 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 김용두 회장) 환경대사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대사가 2022년 3월 7일 오전11시 러시아대사관 앞에서 STOP WAR(스탑워)를 외쳤다. 조승환 환경대사는 몇몇 지도자의 정치적 욕심 때문에 무고한 생명이 죽고 돌이킬 수 없는 환경파괴와 경제후퇴는 있어서는 안 될 일들이 벌어진 것이며, 이를 엄정히 규탄하며 절박한 심정을 담아 얼음위에서 인간한계를 넘어 전쟁을 멈추고 평화의 선택을 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2022년 1월27일 지구촌 환경 기후위기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미국LA 현지에서(빙하의 눈물) 빙하 위 맨발 세계신기록(3시간30분)을 성공했으며, 세계 최초 광양 ~ 임진각 427km 맨발 마라톤 성공, 세계 최초 만년설산 일본 후지산 (3776m) 맨발 등반 성공, 영하30도 한라산 맨발 등반 3회 성공 등을 했다. 그는 빙하 위 맨발 버티기 도전을 통해 낙심과 포기가 아닌 인간한계를 넘어 도전함으로써 다시 새로운 변화로 회복하자는 메시지를 부여하고 있다. 현재 그의 도전과 삶을 다루는 다큐멘터리 방송제작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 세계에 방송이 될 예정이다. 또한 세계
2월 28일자로 교육현장에서 명예퇴직을 하게 된 강미애 회장은 “세종교육, 강미애가 바꾸겠습니다.”라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출마의견을 냈다. 출마의견 전문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안녕하십니까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예비후보 강미애입니다. 그리고 34년 평생을 현장에서 교직생활을 한 교육자입니다. 그러한 저는 6년을 앞당겨 명예퇴직을 결정했습니다. 세종의 교육을 바꾸기 위한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그리고 교육 현장전문가로서 탁상공론이 아닌 제대로 된 교육을 설계하기 위해 어렵지만 큰 결심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세종! 대한민국의 미래지도를 바꿔놓을 수 있는 핵심은 바로 ‘교육’이기 때문에, 세종의 입지와 경쟁력은 곧 교육이 될 것이기에 저는 교육감 예비후보로 나섰습니다. 교육이란, 학생들의 미래를 만들어주는 터전 입니다. 그 터전이 단단해야 아이들도 안심하고 뛸 수가 있습니다. 더 이상 교육만으로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없다는 실망적인 현실을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학생은 양질의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고, 교육가는 그것을 제대로 뒷받침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동시에 교사의 교권 또한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의 권
디케이엔터테인먼트는 예슬의 첫 솔로 앨범 '한걸음'을 발매했다고 21일 전했다. 4인조 걸그룹 플로리아 멤버인 예슬이 솔로 활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타이틀 곡은 '사랑이 서툴러서'로 알앤비(R&B) 발라드로 서툰 사랑과 이별의 슬픔을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수록곡인 '이 길 끝에'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아련한 마음을 담았다. 서정적 가사와 애절한 보컬을 강조했다. 4인조 걸그룹 플로리아는 지난 2020년 8월 'Chitty Chitty'로 데뷔했다. 예슬은 "성공적인 첫 솔로 활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인 MBC '복면가왕'에서 실력을 입증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Show Champion] 플로리아 - CHITTY CHITTY (FLORIA - CHITTY CHITTY) / 출처= 유튜브, ALL THE K-POP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총재 류영준, ECI),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로부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대사로 이달 16일 위촉받았다. 조승환 씨는 위촉 소감으로 “기후 위기, 생명 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는 단체와 함께 일할 수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올해 1월 27일 미국 LA에서 열린‘얼음 위에서 맨발로 오래 서있기‘ 환경계몽챌린지에서 조승환 씨는 초인의 인내를 발휘하여 3시간 30분을 버텨 세계신기록을 달성,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게 위해 도전을 거듭하는 환경 운동 선각자로 활동 중이다.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ECI)는 대한민국 외교부 512호 허가 법인으로 인류 화합, 평화로운 미래를 지향하는 피스 프로젝트, 지구온난화, 클린에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단체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경제 격차개선, 남북문제 해결을 위한 의료, 교육, 문화 IT 등 교류에 힘쓰고 외교 갈등 요인을 연구해 전쟁과 기후환경변화 위협으로부터 지구안보역량 강화, 스포츠, 민속문화, 음악, 예술, 교육 등의 경제문화발전에 기여, 세계 속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그 역량을 기울여 왔다
2022년 새해 초, 미국에서 좋은 소식을 전해왔다. 1월 27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각) 얼음 위에 올라선 조승환 씨는 3시간 30분간 얼음 위에서 맨발로 버티며 본인의 종전 세계신기록(3시간 25분, 경북 구미역)을 새로이 썼다. 이번 조승환 씨가 참여한 ‘빙하의 눈물을 보여주다’ 행사는 (사)세계한인무역협회(Would-OKTA), NH농협,NH농협은행,(사)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ECI)이 후원했다. 한편, 조승환 씨는 대한민국 광양시 출신으로 세계 최초 광양-임진각 427km 마라톤 성공, 세계 최초 만년 설산 일본 후지산(3778m) 맨발 등반 성공, 영하 30도 한라산 맨발 등발 3회 성공, 2019년 1월 19일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 갱신, 상금 1억원 기부등 자타공인 초인으로 불리고 있다. 현재는 ECI 환경대사로 활동중이다. 조승환 씨는 “남극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는 것을 보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느꼈다며 전세계가 힘을 합쳐 세계사막푸른숲가꾸기운동과 아마존보호운동을 전개해야 한다며 지구촌인들에게 그 뜻을 알리고자 하는 도전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는 자신의 도전에 대해 “내 발이 아픈 만큼 지구가 아프다는 걸 표현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업체 ㈜SPSI(Solo Power Special Incorporation) 그룹 이만재 회장이 새해 인터뷰를 통해 그룹의 신년 계획을 공표했다. SPSI 그룹은 서울 송파구에 본사를 두고 (주)SPSI 누보선(NVS), ㈜DDSP, (주)태산 등 3개의 자회사를 비롯해 여러 사업체와 협력하여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이 회장은 특수부대(특수전 7기, UDT 23기) 출신으로 대한민국상이군특수전연맹 회장직 9년째 수행해오고 있으며,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봉사를 아끼지 않을 정도로 나라를 위해 헌신해온 강인한 성격의 소유자다. 이만재 회장은 신년사에서 “더욱 발전하고 빠르게 치고 나가는 그룹으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안 되면 되게 하라”는 경영 철학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솔루션 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방향성을 유지할 것을 시사했다. 특히 “해외 사업체와의 관련 사업을 추진해 사업 영역을 넓히는 일에 매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지난 2021년 11월, 휴스턴 다우(DOW)센터 방문 시 본인의 막내딸(㈜SPSI 누보선(NVS) 이윤지 과장)을 통역으로 대동해 미국
한국핀테크학회(회장, 김형중 고려대 특임교수)와 민형배/조명희 국회의원은 한국금융ICT융합학회(회 장 오정근 박사), 한국디지털경제연구회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 주관으로 오는 12(수)일 오전 10시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2층 루비홀에서 ‘가상자산 제20대 대선 아젠다, 디지털자산위원회 설립 방안’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제1부 개회식, 제2부 주제발표, 제3부 지정 토론순으로 진행한다. 제1부 개회식에서는 포럼 결과를 대선후보 캠프에 제안하고 공약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양당에서 개회사 및 축사에 대거 참여한다. 우선 ▲ 개회사는 민형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 위원)과 조명희 국회의원(국민의힘 가상자산특위 위원)이 하게 되며, ▲ 축사는 원희룡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정책본부장,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국민의힘),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유동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가상자산 TF 단장), 윤창현 국회의원(국민의힘 가상자산특위 위원장) 및 송재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이 하게 된다. 제2부에서는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장(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특임교수)이 “디지털 자산 선도국 실현을 위한
미국 LA한인상공회의소가 주최, (사)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가 후원하는 대한민국의 환경운동 선각자 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를 초청하여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세계 신기록 도전한다. 일시는 2022.1.27.(목) 오후3시(미국시간)에 미국LA 옥스퍼드 팔레스호텔 2층 뱅큐에트룸에서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각국 정상들과 인류에게 지구온난화로 심각한 기후변화, 이상기온으로 생긴 지구촌의 엄청난 재앙을 알리고, 탄소중립과 탄소제로를 만들기 위해 전쟁이 아닌 화합과 공존으로 범세계적으로, 세계사막에 푸른숲가꾸기운동을 강력하게 펼쳐야한다. 조승환 씨는“‘얼음 위 오래 서 있기’는 지금 지구생태계가 죽어가고 있다. 지구 생명이 되살아나야 너와 나 우리, 모두가 잘살 수 있다” 며 “지구생태계를 돌보는 것이 인류를 지키는 길이라는 의미로 자신의 기록을 뛰어넘는 세계 신기록 경신 3시간 30분을 새롭게 미국에서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일한 미국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지구온난화로 인해 국내외에서도 이상기후 변화를 겪고 있다. 대한민국의 환경운동 선각자 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의 끝없는 도전과 위대한 도전정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