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대전) 정연호기자/ 대전시는 오는 30일 오후7시, 갑천변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기념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불꽃쇼는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축제로, 19시부터 공식행사, 19시 15분부터 10분간 드론쇼, 이어 15분간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진다. 주최 측 추산 약 5만여 명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는 최대 30만 명까지 고려한 종합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행사 당일에는 안전요원,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 총 1,300여 명의 현장인력을 배치해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 특히 교량, 둔치, 도로 등 혼잡이 예상되는 구역에는 안전관리 인력을 집중 투입하며, 한빛탑 광장에 설치되는 현장 종합상황실을 통해 경찰, 소방, 교통, 환경 등 관계기관과 실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으로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추운 날씨에 대비한 방한 준비와 돗자리 사용 금지를 당부했다. 행사와 맞물린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는 16시부터 21시까지 신세계백화점에서 DCC 구간의 엑스
(충남도민일보=세종) 정연호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대회 공식 굿즈 첫 출시를 기념해 24일부터 27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 청사에서 순회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최도시를 중심으로 대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공식 상품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와 공식 상품화권자인 ㈜놀유니버스(대표 배보찬)가 협력해 진행하며, 상품 전시와 판매뿐 아니라 부스 방문객 대상 선호도 조사 및 경품 이벤트도 병행한다. 조직위는 24일 세종시청 1층 로비에 첫 팝업 부스를 열고 마스코트 인형, 티셔츠, 모자, 스포츠가방, 키링, 마그넷 등 대회 상징 이미지를 활용한 공식 굿즈 20여 종을 선보였다. 특히, 충청과 청춘을 상징하는 푸른 호랑이와 지혜롭고 상서로운 까치를 모티브로 한 마스코트 흥이‧나유 인형은 내년 1월 정식 판매를 앞두고 사전 구매 예약을 진행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팝업 이벤트는 25일 대전시청, 26일 충남도청, 27일 충북도청으로 이어진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공식 굿즈 첫 출시로 충청권 주민들이 대회를 미리 체감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충남도민일보=층님 장얀헉;지/ 하루에도 수없이 울려 퍼지는 자동차 경고음. 학교 앞을 지날 때마다 운전자는 시속 30km로 발을 떼지 못한다. 아이들이 모두 잠든 한밤중에도, 방학으로 조용한 시골길에서도 ‘어린이보호구역’이라는 이름 아래 속도는 여전히 묶여 있다.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도의 취지는 분명하지만, 현실을 외면한 규제는 결국 불합리한 제도로 남는다. 1995년 도입된 스쿨존 제도는 2011년부터 시속 30km 제한으로 강화되어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2020년 ‘민식이법’ 시행 이후 처벌이 강화되고, 무인단속카메라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제도의 실효성은 높아졌지만, 그 운영은 여전히 경직돼 있다. 보행하는 어린이가 거의 없는 주말과 방학, 심야에도 똑같이 속도제한이 적용되며, 주민 불편과 경제활동 제약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농촌 지역의 실정은 도심과 다르다. 학생 수가 적고, 통학버스나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도로와 학교 간 거리도 멀어 실제 보행 아동이 거의 없음에도 도심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그 결과 농촌 주민들은 과태료 부담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으며, “안전을 위한 제도”가 “생활 불편의 상징”으로 변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는 21일 부여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백마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성공적 추진 방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열고, 부여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국가정원 추진 방향을 본격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기서 의원(부여1‧무소속)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강형기 재단법인 예술섬 이사장이 발제를, 곽상욱 ESG정원정책포럼 이사장‧박공영 한국신지식농업인회 회장‧이용길 충청남도 산림휴양과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고광철 건설소방위원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형기 이사장은 발제에서 “정원은 단순한 조경 공간이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핵심 자원”이라며 “백마강 국가정원은 기존 사례를 모방하기보다 부여만의 스토리를 담아야 지속가능한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원은 삶의 품격을 높이는 생활정원이 돼야 하며, 방문객이 ‘왜 이곳이어야 하는가?’에 답할 수 있는 독자적 서사와 장소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지정토론에서 곽상욱 이사장은 “정원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복지‧여가‧관광이 결합된 공공자원”이라며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청남도와 보령시는 2025년 11월 21일, 보령시 원산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섬문화예술플랫폼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주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편삼범 도의원,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 충남 공공기관,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섬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 섬문화예술플랫폼은 섬비엔날레의 주전시관이자 섬 고유의 문화자산을 보존하고 예술 창작·전시·교육 기능을 융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원산도를 중심으로 한 서해안 섬 문화예술의 중심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섬문화예술플랫폼은 총사업비 300억 원이 투입되며, 원산도해수욕장 인근 9,886㎡의 부지에 연면적 3,989㎡, 지상 2층 규모로 다목적홀, 다목적실, 편의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충청남도와 보령시는 섬문화예술플랫폼 조성과 함께 “움직이는 섬 :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라는 주제로 2027년 4월 제1회 섬비엔날레를 개최하여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유동적 존재로서의 섬에 대해 예술적으로 상상하고 질문하는 장을 마련할 것이다. 또한, 섬비엔날레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섬 고유의 문화적 매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충남도민일보=충남) 정연호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최일선 현장에서 복지 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사회복지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도는 21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구 충남사회복지사협회장 및 임원진, 도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충남사회복지사협회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등 발전 방안과 복지 현안, 건의 사항을 토대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복지의 핵심은 현장에서 도민을 돌보는 사회복지사들”이라며 “오늘 논의된 협회 활성화 방안과 현장의 어려움을 면밀히 검토해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사협회는 도내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역량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3800여 명이 협회에 소속돼 있다.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는 21일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의회는 지역의 불합리한 에너지 구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정한 '충청남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지원 조례'에 대한 내용과 의회의 정책적 노력을 소개했다. 충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화력발전소가 밀집한 지역으로, 그동안 국가 전력 공급을 책임지는 대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산업구조 편중 등 큰 사회적 부담을 떠안아 왔다. 충남도의회는 화력발전소 문제에 대해 보상의 차원을 넘어 충남이 스스로 에너지 체계를 바꾸고 지속 가능한 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해 왔다. 이번 조례는 그 과정에서 마련된 핵심 입법으로, 지역 안에서 분산에너지 기반을 넓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에너지전환을 중앙정부나 기업 중심의 영역에 두지 않고, 지방정부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확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의회가 직접 정책 대안을 설계하고, 현장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본심사 발표를 맡은 구형서 의원은 “충남도의회는 눈에 보이는 가시적 영역의 탄소중립에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1일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조치원)에서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자치역량을 높이기 위해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광역 지방자치단체 최초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 4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세종형 주민자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가 진행됐다. 정책 토론회는 ‘세종시 주민자치 활성화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주민자치 법제화의 필요성 등 주민자치 제도 개선 방향이 논의됐다. 또 세종형 주민자치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읍면동별 주민자치회 운영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방자치의 본질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세종시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모아달라”고 말했다. 김문회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세종시 주민자치회는 주민들과의 소통·협력을 바탕으로 각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계획사업과 자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한국농촌지도자홍성군연합회는 지난 20일 홍성군 농촌지도자 회원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5년도 홍성군농촌지도자 한가족대회(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250여 명의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농업 발전의 비전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올해 한가족대회는 농촌지도자회가 새로운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 행사장에서는 회원 간 교류는 물론, 직파재배 기술 등 농업 신기술 현장 적용 사례 발표, 농촌지도자회의 리더십 강화를 위한 특강 등이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학습과 정보 공유의 장이 열렸다. 개회식에는 홍성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농업인 단체 대표가 참석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 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우수 농촌지도자 회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며 참석자들의 축하 속에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지역 농업기술 보급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온 핵심 조직”이라며 “이번 한가족대회를 계기로 지역 농업 경쟁력을 더욱 높이
(충남도민일보=천안)정연호기자/ 아산시는 20일 호서대학교 벤처산학협력관에서 ‘첨단전략산업 A-Tech 포럼’을 개최했다. 아산시의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포럼은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지역의 우수 기업과 혁신기관이 참여한 전시 투어를 통해 첨단기술 제품과 연구 성과를 선보였으며, 이어서 첨단전략산업 홍보 영상 상영, 지역 기업의 성장 스토리 발표가 진행되며 각 기관과 기업이 쌓아온 경험과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이날 아산시와 아산시의회, 산·학·연·관 기관은 ‘첨단전략사업 육성을 위한 협력 강화 협약(MOU)’을 체결, 지역 내 산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은 향후 산업 혁신을 위한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있어 중요한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충남연구원이 ‘첨단전략산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아산시의 미래 산업 전략과 지역 혁신 방향을 놓고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디스플레이, 반도체, 이동수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여호기자/ 천안시는 민간임대주택 모집과 관련해 무분별한 가입 홍보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최근 사업계획승인을 받지 않은 일부 단체가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아파트 입주위원회’ 등 명칭을 사용해 정식 임대주택 사업이나 조합사업인 것처럼 홍보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또 승인 사실이 있더라도 승인된 사업주체와 무관한 제3자가 승인 받은 사업 현장을 이용해 회원과 투자자, 발기인 등을 모집하거나 임차인 및 조합원 모집신고 등 법령상 필요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홍보와 계약을 시도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되고 있다. 시는 주택건설사업 계획승인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사업성이나 투자 안정성을 보장하는 절차가 아니기 때문에 승인주체와 무관한 제3자가 모집하는 경우는 피해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 체결 전 ▲주택건설사업 계획승인을 받은 정식 사업 주체의 사업 추진 여부 ▲임차인 및 조합원 모집신고 등 절차별 법적 신고 요건 적법 이행 여부 ▲계약서 상 계약금, 분담금 등의 반환 규정의 기재 여부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계약 전 반드시 사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새마을운동의 도시화와 시대 반영을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20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차 회의와 함께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급속한 도시화와 인구‧사회 구조 변화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정체성과 가치를 재정립하고, 현대적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운동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적·학문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충청희망포럼 안병관 사무총장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도시화 시대 새마을운동의 역할 재정립 ▲현대적 공동체 모델 제시 ▲지역 특성에 맞춘 실천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양경모 의원(천안11·국민의힘)은 “새마을운동은 근면·자조·협동의 정신 아래 우리 사회 발전을 견인해 왔다”며 “이제는 도시화·디지털화 시대 변화에 맞춰 새로운 공동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운동 체계를 재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실천 방안들이 충남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돼 새마을운동이 현대적으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모임은 이번 논의 결과를 종합해 정책 제안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기초단위 행정통합 방안 모색 연구모임’은 지난 20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 및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홍성·예산 행정통합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을 비롯해 회원, 관계 공무원 및 연구용역 수행 연구진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기초단위 행정통합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두고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연구용역 수행 연구진은 중간보고에서 “홍성‧예산 행정통합이 국내 최초의 군(郡)간 통합사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두 지역이 내포신도시라는 공동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어 통합 논의의 필요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성군은 소멸위험지역, 예산군은 소멸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되나, 내포신도시 인구는 증가 추세에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선행 통합 사례 분석을 토대로 두 군에 적합한 조건과 요구 과제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근 의원은 “행정통합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정 효율성이나 외형적 확대가 아니라 주민 편익을 실질적으로 얼마나 높일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교통·의료·교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지난 20일 홍성군 리첸시아컨벤션에서 열린 6.25참전유공자 위안행사에 황무생 6·25참전유공자회 금산군지회장을 비롯한 유공자회원 4명의 참석을 위한 이동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와 6·25참전유공자회에서 주최해 도내 참전유공자 250여 명이 참석하는 공식행사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배 세대의 공적을 기리고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고령의 참전유공자들이 이동의 어려움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사전 명단 파악과 탑승 지원 등 실무 절차도 꼼꼼히 마련해 당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를 마쳤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참전유공자분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노고를 잊지 않기 위해 일상의 작은 불편을 덜어드리는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훈 예우 강화를 위해 군에서 가능한 지원은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아동학대예방주간을 맞아 21일 시청 봉서홀에서 ‘2025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관심으로 지키고, 웃음으로 키우는 천안시의 아이들’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및 유관기관 500여 명이 참석해 천안의 미래인 아동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약속했다. 기념식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격려사, 바람개비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 캘리그래피반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천안시민이 아동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캘리그래피 작품 30점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김영한 소장이 ‘함께 자라는 부모, 함께 웃는 아이’를 주제로 특강에 나서 부모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따뜻한 위로를 제공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아동학대는 더 이상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오늘 이 자리가 천안의 미래인 아동들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정의 동반자이자 청렴 파트너인 제8기 도민감사관이 첫 발을 내디뎠다. 도는 21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제7·8기 도민감사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도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도정 홍보영상 상영 △제7기 활동 우수자 표창장 수여 △제8기 도민감사관 위촉장 수여 △도민감사관 활동성과 보고 등 순으로 진행됐다. 도민 참여 및 열린 감사 실현을 위한 제8기 도민감사관은 지난 10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사회복지·토목건축·교육문화·농림축산 등 분야별 전문가 70명으로 구성됐다. 도는 70명 대부분이 자격증 보유 또는 경력자인 만큼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에 대한 전문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부정부패·비리, 제도 개선, 도민 생활 불편 사항을 감사위원회에 제보하고, 감사 및 현장 점검에 참여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 지사는 “도민감사관은 2011년 도 감사위 출범과 함께 시작해 14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며 “그동안 행정의 부패나 비효율을 사전에 예방하며 보다 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