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제천시보건소는 4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2025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 사업은 건강증진 서비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전 건강측정 후,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하고 스마트폰의‘오늘 건강’앱과 연동되는 건강 측정 기기(스마트밴드, 체성분계 등)를 활용하여 스스로 혈압, 혈당, 활동량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1주일간 시행된 사전검사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도 함께 이뤄졌으며, 고혈압과 당뇨병 등 주요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조기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상생활에서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통하여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제천 봉양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5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전했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아동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봉양도서관은 이포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7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그림책 연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사서, 독서지도강사, 성우가 함께 참여하여 아이들이 책을 중심으로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통합형 독서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성우와 함께하는 그림책 연극놀이 활동이 포함되어, 아이들이 그림책 속 이야기를 직접 목소리로 표현하고 몸으로 체험하는 생생한 독서 경험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그림책을 활용한 도서관 체험, 마음 들여다보기, 창의 드로잉 등 아동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봉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아동들이 책을 더욱 가깝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제천시는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및 기본시설 대관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대공연장은 2025년 7월부터 12월 중 대관을 희망하는 공연단체 및 개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제천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대관 여부는 제천예술의전당 대관심의위원회에서 신청 자격, 공연 내용 등을 심의하여 결정된다. 기본시설 대관은 커뮤니티 아트센터, 오픈전시실, 동명광장, 아카데미실, 연습실 등이 가능하며, 제천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일부터 상시로 신청할 수 있다. 제천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우수한 공연예술 단체들이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 연습실, 아카데미실을 이용하시며 문화 활동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일상과 예술이 가까워지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음성군 보건소는 이달 25일 오전 10시 한빛복지관 대강당에서 ‘암 예방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역 주민에게 암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과 충북지역 암 발생 최신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와 공동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임현정 교수를 초빙해 ‘암 발생 최신 정보와 생활 속 암 예방습관 실천’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한편 군 보건소는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언제 어디든 암 예방 홍보 △검진대상자 1:1 맞춤형 검진 안내 △찾아가는 출장이동검진 운영 △민간과 다양한 협력체계 구축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암 예방 생활습관, 암 조기검진 실천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어디든 ‘달려가는 암 예방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신연식 보건소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암은 생활 속에서 예방할 수 있고, 조기 발견으로 완치 가능하다는 것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망률 1위인 암으로부터 좀 더 자유로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충청북도 노인복지 시책의 일환인 ‘일하는 밥퍼’ 사업의 작업장을 최근 7개소로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일하는 밥퍼’ 는 소외된 노인에게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경제·정서적 도움을 주는 일종의 노인 봉사활동으로, 경로당이나 기타작업장에서 하루 2~3시간 정도 자동차 부품 조립, 스티커 부착, 종이 쇼핑백 조립 등 기업의 일감을 처리하고 1만원~1만5000원의 온누리상품권 등을 봉사활동 실비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최근 (사)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경로당 단체작업장을 갑산2리, 충도3리, 신천휴먼시아주공아파트, 후미3리, 비산2리, 무극11리(금왕주공3단지) 등 6개소로 확대·운영해 63명의 경로당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음성군노인복지관에서 기타작업장 1개소를 운영하면서 30명의 개인 참여자가 일감을 처리하고 있다. 장양원 지회장은 “일하는 밥퍼 실버봉사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존감을 높이고, 성취감과 만족감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오는 29일 금왕읍 금빛평생학습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 민원 해결 서비스이다. 상담은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왕읍 금빛평생학습관 3층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팀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업해 운영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취약 계층과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할 예정이다. 주요 상담 분야는 △복지취약 계층 지원 △전통시장 개선 △불공정 거래 △복지 △노동 △농업 등 행정 전 영역이 대상이며,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신청해 상담받을 수 있다. 이번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지역 주민들의 여러 고충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단양군장애인체육회는 오는 4월 24일부터 이틀간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 되는 제19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다. 단양군은 올해 보치아 종목에 신규 출전 하여 총 12개 종목 118명의 선수단이 출전 하며, 지난 제18회 대회에서 진흥상과 10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보여준 가능성과 새로운 기록을 향한 도전을 준비 하고 있다. 단양군장애인체육회 강성찬 사무국장은 이번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출전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우수한 경기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단양군장애인체육회는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아쿠아로빅 등 8개의 교실 운영을 통해 장애인체육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해충의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친환경 포충기 가동을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충유인 포충기는 LED 램프의 빛과 자외선 파장을 활용해 해충을 유인·퇴치하는 방식으로,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고 친환경적인 점이 특징이다. 이는 살충제를 활용한 일반적인 방역 소독에 비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환경에도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포충기는 가로등 점등·소등 시간에 맞춰 자동 작동되며, 주요 설치 장소는 도담삼봉과 장미터널, 수변로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와 매포종합운동장 등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운영된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하절기 집중 방역과 함께 포충기 운영을 통해 위생 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미래청년단양봉사회는 지난 17일 단성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올해 2월 7일 창단된 미청단은 단양군 소속 공중보건의사 조윤성 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청년 의료인 봉사단체로, 관내 의료 취약지역을 찾아 월 1회 ‘찾아가는 경로당 의료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기본 건강검진과 생활습관 상담, 한방 진료 및 침 치료가 이뤄졌으며, 특히 국가대표 스포츠 선수들의 치료 경험을 지닌 카이로프랙틱 전문 봉사회가 함께 참여해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였다. 평소 허리, 어깨, 관절 통증을 겪는 주민들에게 자세 교정과 척추 치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단성면 주민 35명이 의료혜택을 받았다. 미청단은 앞으로도 카이로프랙틱 봉사회와 협력해 분기별로 통합 의료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봉사회 관계자는 “이번 봉사가 단순한 진료를 넘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단양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행정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2025년 단양군 규제개혁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군민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신속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규제개혁 공모 대상은 군민 복지를 저해하는 규제와 일상생활 속 불편 규제, 취업 및 경제활동과 관련된 규제 등 군민이 직접 겪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에 관한 제안이다. 단순 민원성 제안이나 일반 통념상 적용이 불가능한 제안, 적용 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제안 등은 제외되며, 동일한 제안이 접수될 경우에는 접수 순서에 따라 인정된다. 응모 자격은 단양군민은 물론, 관내 직장인과 사업자 등 단양에 연고를 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일은 5월 9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단양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충북 단양군 단양읍 중앙1로 10, 단양군청 기획예산담당관 법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사전심사를 통해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단양군은 자연 속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19회 2025 단양팔경 걷기 및 마라톤대회’를 지난 20일 단양강 달맞이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단양군육상연맹이 주관하고 단양군이 후원한 행사로, 올해로 19회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2,400여 명이 참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종목은 3km 걷기와 5km, 10km, 하프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체력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 코스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단양강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따라 운영됐다. 단양생태체육공원을 출발한 3km 걷기 코스는 고수대교까지, 5km 코스는 양백폭포 인근, 10km 코스는 장미터널 입구(상진) 건너편 달맞이길까지 이어졌다. 하프코스는 시루섬과 하현천삼거리를 반환점으로 삼아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은 달리는 내내 단양의 대표 절경을 만끽할 수 있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록증, 완주 메달,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각 부문 상위 완주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또 경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단양 관광의 중심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무재해‧무사고 실현을 위한 안전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지난 16일 단양관광공사 김광표 사장을 비롯한 만천하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행사는 만천하스카이워크 전 근무자 대상 시설 관리 및 안전‧CS 교육이 진행됐고, 중대재해의 철저한 예방과 잠재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에 앞장서고 항상 안전에 대한 소명 의식을 갖고 고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안전 문화 실천 결의문 낭독과 함께 전 직원의 우렁찬 선서 선언으로 마무리 됐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고객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자기규율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TBM의 상설화 등의 노력을 통해 위험성 평가 인정을 받았고, 지난 2024년은 충북권 지방공기업 최초로 KOSHA-MS(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단양관광공사 김광표 사장은 “중부 내륙 관광의 중심인 단양군은 연간 1천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이다. 그러한 지역의 랜드마크인 만큼 안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라고 생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단양군은 지난 17일 패러글라이딩 안전 비행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지방항공청, 단양군, 단양경찰서, 단양소방서, 관내 패러글라이딩 업체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항공안전법 설명을 시작으로 주요 사고 사례 공유 및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성수기를 앞두고 패러글라이딩 이륙장 등 주요 시설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튿날인 18일에는 양방산과 두산 이륙장에서 서울지방항공청과 단양군, 유관기관이 함께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 비행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안전 캠페인도 전개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단양군은 지난 18일 대성산 지영헌 열사 기념탑에서 지영헌 열사를 추모하고 제65주년 4·19혁명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양군 4·19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렸으며 김문근 단양군수, 이상훈 군의회 의장, 나광수 단양교육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의식을 되새겼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열사에 대한 묵념과 헌화, 4·19혁명 경과보고, 오영탁 회장의 기념사, 김문근 군수의 격려사, 학생 대표의 헌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지영헌 열사는 1959년 단양공고(현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법정대학에 재학 중이던 스무 살의 청년으로, 1960년 4·19혁명 시위에 참여했다가 진압 경찰의 총탄에 희생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열사의 동생인 지정자 씨에게 중앙대학교 명예졸업증서가 전달됐으며, 4·19기념사업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장훈 고문에게 공로패가, 김정일 중앙대 4·19기념사업회장과 전 손명성 사무국장에게는 감사패가 각각 수여됐다. 김문근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단양군이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해 학술연구용역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총 13건의 학술연구용역을 새롭게 추진하며, 이를 단순한 행정 보조 수단을 넘어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설계의 핵심 도구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학술연구용역은 정책 추진 전 타당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외부 전문가의 지식과 다양한 시각을 행정에 반영함으로써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공무원의 기획력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이라는 긍정적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단양군은 학술연구용역을 적극 확대하며 정책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왔다. 2023년에는 66건, 2024년에는 30건의 연구용역을 추진했으며, 관광산업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 도시계획 고도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추진된 ‘중장기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변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코레일 충북본부 한사랑봉사회는 최근 제천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코레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내일(Rail)하우스’의 일환으로, 제천건축사업소와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하여 시행했다. 이날 코레일 직원들은 제천시 도곡2리 마을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를 찾아 △주택 내외부 정비 △세탁기 교체 △안전난간 및 발판 설치 △마을 환경정화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제천건축사업소는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내일(Rail)하우스’ 활동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배재환 제천건축사업소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