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5월부터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백일해, 파상풍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전개한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으로 충남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임신부와 배우자,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백일해 예방접종은 영유아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부(임신 27주부터 36주)와 배우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금산군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파상풍 예방접종은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마찬가지로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단, 파상풍은 10년 이내 접종력이 있는 경우 제외된다. 보건소 접종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며 임신부는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되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가져오면 된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백일해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80%에 달하며 나이가 어릴수록 사망률이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파상풍은 오염된 상처를 통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근육 경련과 신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까지 토마토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외래해충인 토마토뿔나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영농현장 집중지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가지과 작물을 선호하는 외래해충으로 토마토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크며 야생 기주식물로는 미국까마중 등이 존재한다. 암컷 한 마리가 최대 260여 개의 알을 산란하고 1년에 8~12세대 발생하며 시설하우스 내에서 월동이 가능하다. 특히, 여름철 고온기 30℃ 내외의 기온 조건에서 발생량이 확산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토마토뿔나방의 주요 피해증상으로는 잎·줄기 등 식물체 조직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넓은 터널 안에서 내부 조직을 갉아 먹으며 다 자란 유충은 성숙한 열매까지 파고 들어가 피해를 준다. 유충의 크기는 0.9mm(1령)~7.5mm(4령), 성충은 6~7mm로 매우 작아 시설하우스 방충망만으로는 토마토뿔나방의 유입 차단이 어렵기 때문에 페로몬 트랩을 설치해야 유입 여부를 관찰할 수 있다. 해충 발생 시 일반농가에서는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약제를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안전 신문고 앱을 통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주민 참여형 공익신고제인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용 기준을 일부 변경해 5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개정은 교통질서 확립과 주민 불편 해소, 제도 운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추진된다. 주요 신고 대상 구간 추가 구역은 T자형 교차로의 일(一)자 부분, 인도의 연석선 인공 구조물 경계 나뉜 부분 등이다. 신고 요건도 세분된다. 단속 공무원이 현장 방문 없이 사진만으로 과태료를 부과하기 때문에 안전 신문고 앱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만 인정되며 일반 동영상 및 블랙박스 영상 등은 자료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사진상 위반 지역 및 주변 배경이 명확히 식별되어야 한다. 아울러,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여부 확인이 곤란하기 때문에 차량 내부 및 뒤 차량에서 촬영한 사진은 인정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교통 흐름을 방해하거나 안전에 위협이 되는 구간은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의 건설업체인 정운건설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입장권 구매 지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은 25일 영동군청에서 진행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엑스포 입장권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영근 대표는 “지역의 큰 축제인 세계국악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열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의 대표 관광지인 월류봉 일대에서 지역 원로들이 자연보호 활동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영동지역원로회의는 지난 24일 월류봉 산책로 일원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원로회원들은 이날 산책로를 따라 버려진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한편, 등산객과 탐방객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계도 활동에 나섰다.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지역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연 보호 실천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지역의 원로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앞장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민병수 의장은 “우리는 이 지역에서 오랜 세월을 살아온 만큼,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 자산인지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행동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동지역원로회의는 올해 하반기 ‘자랑스런 영동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영동읍새마을협의회는 25일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15박스를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협의체에서 운영하는 ‘행복냉장고’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영동읍 새마을협의회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이번 기탁 역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뜻을 담아 추진됐다. 고선규 회장은 “영동읍의 다양한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기탁해 주신 정성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복냉장고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도시미관 개선과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을 위해 관내 노후 건물번호판을 전면 무상 교체하며 도로명주소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섰다. 25일 군에 따르면 최근 영동읍 일대 건물번호판 1,439개를 새롭게 교체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건물번호판이 설치된 지 10년 이상 경과해 색이 바래거나 훼손·망실된 경우가 많아, 우편물 수취나 위치 확인에 어려움을 겪는 등 생활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기존 번호판은 장기간 직사광선과 기후 변화에 노출되며 식별이 어려워졌고, 도시 경관을 해치는 요인으로도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본격화했으며, 지난해 매곡면과 추풍령면 지역에서 1,536개를 우선 정비한 바 있다. 올해는 사업 대상을 영동읍 중심지역으로 확대해 전량 교체를 완료했고, 향후에는 사업 대상지를 확대해 연차적으로 교체 작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건축주 귀책에 의한 훼손이거나 신축 건물의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새롭게 설치된 건물번호판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지난 24일 청주시에서 재가의료급여사업(장기간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하여 지역사회에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급여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서구를 방문하여, 청주시 관계자들에게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주시는 시 담당자와 4개 구 담당자, 의료급여관리사 등 14명이 방문하여, 대전 서구의 재가의료급여사업 추진 내용과 대상자 발굴 방법, 협력 의료기관과의 연계, 사례관리 등 현장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7월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신규 참여기관의 실무자가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 지식 및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재가의료급여사업 슈퍼비전 기관’을 지정한 바 있다. 대전 서구는 대전·충남에서 유일하게 슈퍼비전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철모 구청장은 “지난해 대구광역시, 세종시의 방문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 구의 우수한 역량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 앞으로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통해 환자뿐 아니라, 환자의 가족에게도 정신적 안정감을 제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지난 24일 범죄피해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영동·옥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창립 18주년 기념식과 이사장 이·취임식’을 옥천통합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및 신기련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장, 옥천군 가족센터장,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 영동옥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회원 70여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구조·지원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취임식에서는 박필진(프린트하우스 대표) 이사장의 뒤를 이어 김천진(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위원이 10대 이사장으로 새롭게 취임했다. 김천진 신임 이사장은 “10대 이사장으로 취임 돼 기쁘다”며“앞으로 이사장의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필진 직전 이사장은 “여러 사회단체에서 활동했지만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활동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피해자들을 위해 앞장서 왔던 김천진 이사장님이 제 뒤를 이어 잘 해낼 것이다”고 격려했다. 한편, (사)영동·옥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해 피해 106건을 접수했으며 이를위해 3,520만 원의 치료비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옥천군이 올해부터 지역 내 학교급식의 축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축산물품질평가원과 공공(학교)급식인 축산물 공급업체(2개소)에 DNA동일성검사 및 모니터링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이는 축산물 관련 문제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공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것이며 이번 협업을 통해 공공급식의 신뢰성을 높이고자 한다. 해당 조치는 연 4회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 3월에 진행됐으며 남은 회차는 하반기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공급업체 모니터링을 통해 학교급식의 축산물 안정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공공(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축산물뿐만 아니라 지역농산물도 주기적인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해 공공급식의 안전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촌활력과 공공급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옥천군이 지난 23일 충청북도 주관으로 열린 ‘제8회 지적측량경진대회’에서 7년 만에 우수상을 수상하며 군 소속 지적직 공무원들의 우수한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지적측량경진대회는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지적측량성과 검사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이번 대회는 도내 14개 시·군 42명의 지적직 공무원이 참가했으며 우리 군은 3명이 한 팀을 구성해 출전했다. 옥천군 지적직 공무원은 충북 도내 타 시군보다 적은 인원(12명)이지만 △ 2021년 충청북도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 ‘우수기관’선정 △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우수지자체’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 2023년 지적·지적재조사 정책공유 워크숍 ‘최우수상’△ 2023년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 특별조치법 업무 ‘국토교통부 우수기관 표창’등의 영예를 안으며 도내 지적 행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최근 무인비행장치(드론)을 도입해 차세대 신기술을 군정업무 전반에 활용한 선도적 행정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정지승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수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옥천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올해 총 12,904명의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특히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2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사업주는 최저시급 기준 인건비의 4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주 14시간 이하 근로자에게는 1일 최대 8시간(32,160원)까지, 주 15시간 이상 근로자에게는 1일 최대 4시간(16,080원)까지 지원된다. 현재 군은 14개 업소에 6,105명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확대 시행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후 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사)한국산업진흥협회 또는 옥천군청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 확대를 통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옥천군이 장령산자연휴양림 내 ‘숲속동굴’을 새롭게 조성해 25일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및 군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했으며 황 군수의 인사말 이후 테이프 커팅식, 숲속동굴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숲속동굴은 장령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하며‘숲과 동굴, 그리고 소원’을 주제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복합 힐링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2019년 국토교통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이 사업은 국비 20억 원, 군비 31억 원 등 총 51억 원을 들여 장령산자연휴양림의 유휴시설이었던 금천계곡 철광산을 소원바위와 소원폭포, 갱도와 광차모형 등 다채로운 포토존과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동굴 입구에는 묘목의 고장 옥천을 상징하는 자연목 조형물과 숲의 울창함이 방문객이 맞이하며 중앙에는 갱도와 광차, 거미모형 등 오감으로 체험하는 동굴 탐험의 재미를 선사한다. 종점부는 중봉 조헌 선생이 승리를 기원했다는 전설 속 소원바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명이 비추는 소원폭포 및 소원패 전시대를 마련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지난 24일 갑천누리실에서 (사)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지회장 김병구)로부터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411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 김병구 지회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을 포함한 11명이 참석했다. 김병구 지회장은 “이번 영남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인적 물적 피해를 본 분들을 위해 서구 경로당 213개소와 뜻을 모아 기탁금을 마련했다. 산불 피해로 실의에 빠지신 분들이 희망을 찾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김병구 지회장과 서구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성금은 산불 피해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는 이날 기탁한 1,411만 원 외에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를 통해 기탁한 220만 원을 포함, 총 1,631만 원의 성금을 지원하여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힘쓰고 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가 한남대학교와 지속 가능한 혁신 성장을 위해 손을 잡았다. 구는 24일 한남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구정 현안 사항에 공동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한남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실무자 협의체를 구성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구정 현안 사항 공동협력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혁신 성장을 위한 연계 협력 △중앙정부 및 광역지방정부 공모사업 지원 교류 협력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연계 △기타 사업 운영 등 필요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승철 한남대학교 총장은 “재학생과 졸업생, 교수진이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 같다”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남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를 활용해 구정에 큰 도움이 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돼 기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대덕구의회가 프랑스 디종 한글학교와 우정을 다졌다. 구의회는 24일 글로컬(세계화+지역화) 교육의 일환으로 우리나라를 찾은 프랑스 디종 한글학교 방문단과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 14명과 인솔교사 2명으로 이뤄진 방문단은 이날 구의회에서 의회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본회의장 등 시설 견학을 했다. 또 전석광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간담회에서 우리나라 기초의회 운영 등에 관한 질의응답을 했다. 이어 동춘당공원으로 이동해 공원 해설 투어와 한복체험 등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전 의장은 “먼 이국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는 관심과 노력은 우리에게 감동과 자부심으로 다가온다”면서 “우리나라와 프랑스 두 나라 간 우정과 교류가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선주 디종 한글학교장은 “한국 지방의회 시스템과 역사 · 문화적 가치를 배우고 이를 다시 프랑스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레미 알마(14) 학생은 “학교에서 익히던 한글과 한국역사와 문화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